5월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5월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20 |추천 0 |2017.04.28. 01:55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809 

경찰 치어죽이고 영국도주한 레드불 가문자제 신변인도 요청!! 5월1일 국립경찰청에서는 새벽에 직무수행중이던 방콕시 텅러경찰서 경찰 오토바이를 수퍼카로 들이받고 경찰이 순직하게 만들고 사건수사를 위한 출두를 어기고 외국에서 도피중인 태국의 세계적인 유명 활성제 레드불(끄라팅댕) 창업주 가문의 자재인 벗 워라윳 유위타야씨에 대해 태국내 모든 이민국 경찰측에  체포영장 발부를 통보했으며 현재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국측에도 사건처리를 위한 검거후 인도해 주기를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쑤와나품 공항 북쪽 동편 활주로 공사 완료 사용시킨다!! 쑤와나품 공항측에서는 지난 3월3일부터 이번 5월2일까지 60일간 공사를 한 쑤와나품 공항의 북쪽방행 오른쪽 동편 내부의 활주로 수리보수 공사가 끝남에 따라 쑤와나품 공항내 북쪽의 동편에서도 항공기들이 달릴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교통부장관-현재 진행중인 정부 공사들 안전관리 강화지시!! 옛날보다 많이 좋아졌지... 3명의 인부를 숨지게 만든 방콕시 던므앙쪽의 빨간색 전철 공사현장의 사고 이후 아콤 떰피타야파이씻 교통부장관은 현재 건설공사가 진행중인 모든 각종 정부 공사현장에 대해 더욱 더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화시킬것을 직접 명령내렸다고 전해졌다. 매헝썬도 집단 성폭행 혐의 경찰 3명 체포영장 발부!! 5월1일 제5지방 경찰국에서는 관내 매헝썬도 쏩머이군 껑꺼이 지역 경찰서 소속의 경찰들이 한 여성을 집단으로 강간했던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들의 사건에 대해 현재 3명의 경찰들에게 정식으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이후로도 추가로 8명의 경찰관들에 대한 추가적인 체포영장을 발부할것이라고 전해졌다. 경찰/민간인 총격난사 사상자 유발 차청싸오 사건 범인 이전에도 흉악범이였다!! 차청싸오도 방빠꽁군에서 차량번호 앞뒤가 맞지 않게 조작한 후 마약을 운송중이다 경찰의 검문을 당하자 도망치다가 경찰과 대치를 하면서 총격난사를 하며 경찰 2명이 숨지고 3명의 일반시민 부상자를 유발시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된 찯피쑷 깨우피륵(28세)가 검거된 가운데 범인은 이전에도 절도사건,마약사건, 여성을 총으로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한 사건등의 범죄이력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쏭깐기간동안 피찟 18세 여학생 집간강간 무리들 속속 검거!! 지난 쏭깐기간인 4월15일 북부 피찟도내의 한 면청소속 청소년 축구선수들이 18세 여학생을 강간한 사건의 범인으로 2명의 청소년을 검거했으며 추가로 군일반 사병 2명에 대한 체포영장도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전해졌다.                     군정의 잠수함 구매 360억 국가예산 차라리 의료복지에 사용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정부에서 360억받대의 국가예산으로 해군측의 잠수함 구매 프로젝트건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항간에 해당 돈으로 골든카드 사회보험 카드지원이나 학생들의 학비지원등의 국민들의 복지에 사용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주장이 온라인 상으로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북부 매헝썬군수 성매매 사건 묻힐까 주민들 우려!!   북부 매헝썬도내의 한 군수가 15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성매매 했다는 사건에 대해 지역민들은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사건으로 시간을 끌면서 슬며시 조용해질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차청싸오서 검물걸린 마약사범 총격전으로 경찰2명, 일반인 3명 총격부상!!   동부 차청싸오도 방빠꽁군에서는 번호판 앞뒤가 서로 다른 마약사범 차량이 경찰의 검문에 걸리자 현장에서 도주를 했고 추적중이던 경찰관 2명을 총격살해하고 그 과정에서 일반 시민 3명도 범인의 총격에 맞아 부상을 당한 가운데 범인중 한명이 20라이대의 늪지로 도주하며 100여명의 경찰관들이 범인 검거에 나서고 있다고 전해졌다.                                       픽업과 오토바이 부딪히며 일가족 4명 숨져...   남부 뜨랑도 씨까우군에서는 52세의 쁘라썻 카난따이씨가 운전하던 끄라비도의 한 공장에서 나온 픽업차량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끼띠퐁 꾸텅(28세),짠타나 카나랏(여.28세) 부부와 11세 아들 차라껀군과 5세의 라따품군 일가족 4명이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치양라이도 매싸루어이군 땅갈라짐 7릭터대 지진발생도 가능수준...   지질국에서는 북부 치양라이도 매싸루어이군 매라우쪽의 도로상에서 발생한 땅이 갈라진 상황은 태국에서 가장 심한 지반의 갈라짐으로 어쩌면 강도 7릭터대의 강진이 발생할수도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미성년 성매매 논란 매헝썬도지사 내무부로 인사경질!! 내무부 장관인 아누퐁 파오찐다 육군대장이 직접 항간에 15세 미만 청소년의 성매매를 했다는 피해자측의  청원이 들어온 바에 따라 씁싹 이얌위짠 매헝썬도 도지사에 대해 5월2일자로 인사경질 시키고 내무부로 출근을 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대형 오토바이 구매위해 살해저지른 청소년 덤덤한 인터뷰...   빅바이크 대형 오토바이를 사기 위한 돈을 마련하게 위해 25세 남성 니란 써이쑹넌씨를 잔인하게 살해한 18세 청소년 싸팃 싸깨우군이 언론 인터뷰에서 덤덤한 모습으로 이제와서 아무리 사과를 하거나 후회를 해도 이미 피해자는 이미 숨져버린 상태로 그 어떤 효과도 없다며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밝히는 동영상이 온라인 상으로 올려지며 많은 이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고 전해졌다.                   운쎈-레즈비언 연기로 여성팬들 늘어나~   유명 배우 차크릿씨와 이혼한 BJ 운쎈이 자신이 출연한 락테... 미르 마이미찡 "이라는 시리즈 드라마에서 레즈비언 연기를 하면서 기존의 남성팬들 못지않게 여성팬들이 부쩍 늘어났다고 전해졌다.             태국 아시아 남녀 혼합복식 배드민턴 결승전 패!!   남녀 혼합복식 배드민턴 세계랭킹 11위인 데차폰 푸아와라누크러선수와 쌉씨리 때라따나차이 선수가 중국 우한에서 벌어진 2017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조인 중국의 루 다이-왕 야치양선수조와 맞붙어 세트 스코아 2대0으로 패하고 5월1일 오후2시50분 에어 아시아 FD 571기 편으로 귀국한다고 전해졌다.                         파람4도로 타이-벨기에 고가다리 5월13일 재개통!!     방콕시는 화재가 발생되면서 수리보수에 들어갔던 방콕시 파람4 도로상의 타이-벨기에 고가다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상태로 오는 5월13일 경에는 아마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산림보호구역 들어가 버섯캐던 두 노부부 봐달라!! 유명 변호사 쏭깐 아차리야쌉 변호사는 지난 2010년 법에 대해 잘 모르고 산림목 보호지역인 동북부 까라씬도 72라이대의 국유산림지인 패우탕빠산에 들어가 버섯과 장미목등을 벌목등의 혐의로 검거된 고령의 우돔 씨리썬씨와 부인 댕 씨리썬씨에 대해 오는 5월2일 법적처벌을 하려는 것에 대해 해당 행위는 실제 관련법율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며 나이든 두 부부에게 공정성을 부여해 달라는 청원을 언론을 통해 했다고 전해졌다.       총리-노동절 맞아 타이랜드 4.0시대 많은 고용창출 기대한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방콕시 딘댕구의 타이-이뿐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7년 태국 노동절 공식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태국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국가산업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현정부에서 추진중인 타이랜드 4.0시대는 태국민들로 하여금 많은 고용을 창출할것으로 특히 태국 노동자들에게 외국어 측면에 발전을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고 전해졌다.     정부-잠수함 구매건? 아무도 묻지않아서 그냥 승인???   4월25일 태국 정부의 총리실 대변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중장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정치인들과 각계각측에서 현정부의 잠수함 구매 승인건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해당 승인은 그 누구도 관심을 두고 물어보는 이가 없어서 지난 4월18일 40-70건의 회의안건중 하나로 승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식당집 딸에 추파던졌으나 호응없자 폭발물 투척해버려~ 지난 4월28일 남부 뜨랑도 tot 전화국 근처의 쩨마이 까우만 까이 밥집의 라마이 짜런쑥(여.54세)씨의 딸에게 한 중년남성이 사귀자고 추파를 던졌으나 호응을 하지 않은 것에 화가 난 한 남성이 폭발물 병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사건 당일이 비가 와서 바닥이 젖어 있는 상태라서 불이 번지지 않아 큰 피해는 당하지 않았으나 어쨌든 폭발물질을 투척당하는 위험한 상황을 겪게 되며 뜨랑도 므엉군경찰서에 신고를 하며 cctv등의 증거자료 입수등의 검거 수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프어타이-국가경제 안좋은데 잠수한 구매 부적절!! 탁씬정치세력인 프어타이당에서는 임시대표직을 맡고 있는 위롯 빠오인 경찰중장이 언론을 통해  현정부에서 경제가 좋지않은 상태에서도 불구하고 슬며시 해군측의 잠수함 구매건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모든 정부에서 잠수함 구매에 대해 검토를 했었으나 다 승인이 되지 못했다며 현군정에서도 국가의 경제가 좋지 않은데 잠수함을 사는 것은 시기상 부적절하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정치인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주는 공격은 그만 멈춰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와타나-태국정부 몰래 중국 잠수함 구매승인 맹렬비난!!   지속적으로 현군정에 대한 비난을 공개적으로 해왔던 바 있는 잉락정부 당시 장관직까지 역임했던 와타나 므엉쑥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현정부에서 몰래 태국 해군측의 잠수함 구매에 대한 승인을 몰래 했다며 이에 대해 간단하게 " 강탈 "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