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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1월 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태국/펌) TODAY 오늘 วันนี่

11월 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11. 9. 12:49

11월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51 |추천 0 |2016.11.07. 11:38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663 

 

 

 

 

 

복권가격 장난/불법복권 사업자들 군.경 단속 뜬다!!

 


정부 복권이사위원회에서는 앞으로 군.경을 통해 태국 전역의 복권 판매대에서
장당 80받에 판매하는 정부 방침을 어기고 더 비싸게 파는 행태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특히 불법 복권사업을 하고 있는 무리들도 강력하게 적발해 처벌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치양라이FC-타나분 몸값 5천만받 실제 안돼!!

 

 


치양라이 유나이티드 FC에서는 밋띠 띠야파이랏 구단주의 주도하에 항간에
태국 최고의 축구구단중 하나로 발돋음 하기 위해 무려 8,500만받대에 달하는
몸값으로 타나분 께싸랃,씨와껀 띠야뜨라꾼,쑤리야 씽무이,피티왓 쑥찓탐마꾼,
찻차이 붇뜨라폼,친나팟 리아,빠톰폰 짜런라따나피롬선수등 새로운 7명의
선수들을 영입한 것과 관련해

 


실제로 타나분선수의 몸값은 항간에 알려진 5,000만받대가 안되기는 하지만
어쨌든 태국 축구선수 역사상 가장 높은 몸값 기록은 확실하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월별로 받게 될 돈도 700,000받이 안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정부-모든 유류 국내물품 소비세 20싸땅씩 인상!!

 


정부는 국무장관 회의를 통해 11월9일부터 모든 종류의 태국내 유류들에 대해
리터당 20싸땅씩 국내물품 소비세를 인상시켜 연 65억받대의 재정이 국가로
들어오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38년이상 태국 비닐 포장지 업계 선두주자 랜드블루 타이랜드...

 

 


태국에서 고객들에게 상품을 넣어 주는 비닐포장 제조 생산업을 38년 이상을 해온
랜드블루 타이랜드사의 쑤쁘라위 쑤티루엉꾼 법인장이 펫추므라는 상표를 사용하며
부친때부터 38년간 이어져 온 사업을 PTT의 기술을 가져다 옥수수 사료,밀가루등의
비닐 패킹 포장지를 비롯해 종이 포장지까지 특유의 멋진 디자인 기술까지 합쳐진
포장지 업계의 대표적인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이어가고 소개됐다.
 

 

 

 

 

 

 

 

 

 

 

 

 

 

 

 

 

 

 

정부-쌀가격 폭락사태 해결방안으로 정미안된 쌀 지원책 내놔!!

 

 


쌀가격 폭락으로 인해 태국 전역의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불만이 커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전국의 정미를 하지 않은 쌀들에 대한 관리방안을 내놓을 것이며 특히 상무부로 하여금
전국 44개도에서 정미를 하지 않은 쌀들을 내다 파는 야시장을 개설하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치양라이 매퐈루엉 공항 등불 날리기 관련 규정발표!!

 


북부 치양라이도 매퐈루엉 공항에서는 오는 11월13일부터 15일사이의 러이끄라통 정기때
많은 사람들이 이뼁이라는 등불을 하늘로 날려 보낼것으로 일단 밤9시부터 새벽1시까지,
14일에는 특히 밤10시부터 12시까지 등불을 날리지 말것이며 아울러 등불을 날릴 계획이
있다면 미리 최고 7일전에 허가 신청을 받아야 할것이며 크기도 90cm 이상 되지 않고
자연산이라야 만 한다고 발표했다.

 

 

 

 

 

 

 

 

 

 

 

 

 

 

 

 


웅잉-부친 탁씬 사망설 보도 사실아냐!! 잘있다!!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딸 웅잉-패텅탄 치나왓씨가 자신의 페이스북 상을 통해
항간에 지난 11월7일부터 부친 탁씬 치나왓 전총리가 숨졌다는 언론 보도가
외국에서 나오고 있는데 부친은 아직도 건강히 잘 있다며 해당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피쓰누록-관내 고산족 국왕애도 방콕행 지원!!

 


11월8일 밤11시30분 북부 피쓰누록도 피쓰누록 기차역에서는 쑤파차이 이얌쑤완 도지사의
주도하에 150명가량의 관내 몽,리써,리쑤,아카족등의 고산지대 소수민족들을 방콕시로
향하는 102 열차편을 통해 방콕시 두씻왕궁의 푸미폰 국왕의 빈소를 방문하는 애도여행을
보내주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방콕 총포상서 총기강탈했던 중국일당 35년 징역형!!

 

 


라차다 형사법원에서는 지난 2016년 3월1일부터 3월3일 사이에 가짜 총기와
칼 3자루를 가지고 방콕시 프라나컨구 왕부라파피롬동내의 쌈엳 프라자백화점내의
인터 암 총포상에서 3,836,000받대의 권총 13자루와 장총 10자루등을 강탈했던
사건의 범인인 중국인 쑨 쭌 웨이,리 쿤뼁,마껑,씨양 양등 4명에 대해 우두머리인
쑨 쭌 웨이는 징역 35년 4개월과 벌금 3,000받에 나머지 부하들은 징역 34년 8개월
벌금 3,000받에 사건관련 물품 압수등을 처벌내렸다고 전해졌다.

 

 

 

 

 

 

 

 

 

 

 

 

 

 

 

 


교통요지 방쓰 지하철 러시아워시간 너무 혼잡해...

 

 


짜오프라야강을 사이에 두며 매일매일 직장과 학교를 오가는 엄청난 인구 이동이
벌어지고 있는 방콕시내 주요 교통지점중의 하나인 방쓰에서도 특히 지하철등의
전철교통이 원활하게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사이의
가장 번잡한 시간대에 방쓰 지하철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몰리며 안전예방등의
관리 자체가 제대로 안될 정도로 심각함이 대중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전쟁용 총기 다량 소지 남부 파타룽도 시골주민 적발!!

 

 

 

남부 파타룽도 꽁라경찰서에서는 전쟁용 AK 총기 1정,9mm 총기 1자루,장총 1자루,
22구경 장총 1정,9mm 총탄 37정,12구경 총탄 3정,22구경 93정등의 총기류와 총탄류를
소지하고 있는 꽁라군 쏨왕면 6리 42번지에 살고 있는 탐마랏 운누랃(39세)씨를 검거했다.

 

 

 

 

 

 

 

 

 

 

 

 

 

 

 

 

 

수입재고 쌓여 옥수수값 폭락... 구매안해줘...

 


북부 펫차분도 옥수수 농산자들이 2016년초부터 400만톤에 달하는 옥수수를
들여오면서 옥수수값이 폭락하게 되면서 태국내 동물용 사료제조 공장들에서
농산자들의 옥수수를 구매를 해주지 않고 있으며 아울러 여러가지 유리한
조건들을 붙이는 등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폭로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미스 그랜드 타이랜드 차리싸-캄보디아 미인대회 참가!!

 


푸껫을 대표해 출전해 당선된 미스 그랜드 타이랜드 차리싸 아맨다 오브담양이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Miss Tourism Metropolitan International 2016 대회에서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인도네시아 대표와 함께 한 모습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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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무이-국왕찬가 합창 애도모습 담은 MV 총리에 전달!!

 

 

 

쑤리요타이등의 태국 역사 영화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영화감독인
무이-차뜨리 찰럼유돈 왕족이 지난 11월22일 푸미폰 국왕의 서거애도를 위해
모여든 태국민들이 국왕찬가등의 합창모습을 담은 10분짜리 뮤직 비디오를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에게 가져다 주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내 50개구 폭우 대비령!!

 

 


11월9일 방콕시는 지난 11월7일부터 10일까지 계속 비가 내리면서 60mm 가량이
내리게 될것으로 예상되며 배수에는 그리 큰 문제는 벌어지지 않을 것이나
어쨌든 그 이상이 되면 배수에 어느 정도 시간이 늘어나게 될것으로 보이며
방콕시내 50개구에 폭우와 관련해 만반의 대비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이동과
안전에 큰 문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올해 독감 8,382명 발생 방콕시 겨울철 환전기 주의령!!

 

 


방콕시는 2016년 1월1일부터 지난 9월30일까지 방콕시에서 발생한 독감환자수는
무려 8,382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겨울철로 접어드는 환절기에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등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각 보건소들에서도 주민들의 청결한

생활습관과 사전예방등의 건강관리를 당부한다고 발표했다.

 

 

 

 

 

 

 

 

 

 

 

 

 

 

 

 

 

 


관광부-알리바바와 손잡고 중국관광객 늘린다!!

 

 


태국 관광부 껍깐 와타나랑꾼 장관은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의 태국내 지사와 협의를 통해
알리바바 그룹과 태국 관광청간에 공동협력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알리바바 그룹의
알리페이 Pin Tech 사업측면의 정보자료를 통해 태국으로 여행을 올려는 중국관광객들의
E-VISA 발급등 5대 방안을 통해 중국 관광객 유치공조를 확대하는 등의 태국 관광수를
현재보다 더 많이 늘리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돈많은 기자가 고급차량 받았다고 갑질폭력 논란...

 

 

 

항간에 온라인 동영상으로 노란색 미니 쿠퍼 차량을 한 오토바이가 받아 버리며
약간의 기스가 나버리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해당 차량 주인이 오토바이를 운전했던
남성을 잡고 주먹으로 때리며 화를 내는 장면이 고스란히 올라왔고 더군다나 해당
차량 주인이 기자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알려지며 태국사회내에서 기자에 잘사는
사람이 자신보다 어려운 입장의 타인에 너무 가혹한 행위를 저지르는 적나라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에게 더욱 더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해졌다.  

 

 

 

 

https://www.facebook.com/yakdungjadhai/videos/40050723367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