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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1월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TODAY @ 오늘 @ วันนี่

11월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11. 7. 11:50

11월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82 |추천 0 |2016.11.03. 11:53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661 


 

 

 

 

 

 

 

 

 

 

 

유명 룩퉁가수 48세 나이로 병사...

 

 

지난 11월4일 여러가지 고질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던 " 쭙 마이완 "이란
노래로 유명한 룩퉁가수 싼띠 두엉싸왕씨가 48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전해졌다.

 

 

 

 

 

 

 

 

 

 

 

 

 

 


잉락전총리-정치인들과 백화점서 쌀판매 행사개최!!

 

 

11월6일 잉락 치나왓 전총리가 방콕 패션 아이랜드 백화점에서 프어타이당 정치인들과
쌀20톤을 가져다 kg당 20받씩에 5kg짜리 포장상태로 판매를 하는 특별한 시간이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며 쌀은 판매를 시작한지 1시간내에 모두 동이 나 버렸다고 전해졌다.

 

 

 

 

 

 

 

 

 

 

 

 

 

 


가스 충전소에 서있던 택시에서 3명 숨진채 발견돼...

 

 


11월5일 오전9시30분경 방콕시 람인트라도로가 의 PAP 가스 충전소에서 터머 7098
방콕 번호판의 택시에서 운전사 카타웃 짜이너이(26세)씨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33세의
여성인 짠티마 응암부싸껀,라따나 덴위파이파나(33세.여성)이 아무런 폭행흔적이나
다툰 흔적이 없는 멀쩡한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가스 충전소에서 잠을 자다
가스가 차량으로 스며 들어가 숨진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페북으로 만난 남성 따라갔다 강간당할 뻔한 16세 소녀 부친이 구출!!

 


싸뭇빠깐도 므엉군 타니반마이면 쏘톤니밋 사원부근 쑤쿰윗 도로 방뿌 시청 51번 골목 입구에서
페이스북으로 친해진 한 남성에게 속아 집까지 가며 강간을 당할 뻔하며 부친에게 도와 달라고
요청했던 16세 소녀가 부친과 오빠가 픽업차량을 타고 찾아가 도로 반대편에 있던 딸을 확인하고
차를 세운 후 도로를 넘어가 구출해 내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싸남루엉 광장 화장탑 건축위해 바닥 작업 시작!!

 

 

방콕시 싸남루엉 광장이 서거한 푸미폰 국왕의 화장탑을 건축하기 위한
운동장 바닥을 평평하게 만드는 바닥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아리야-LPGA 일본대회 공동10위!!

 


태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골퍼중의 한명인 아리야 쭈타누깐 선수가 일본에서 벌어진
lpga 재팬 오픈대회에서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며 공동 10위를 차지한 가운데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 선수와 경쟁중인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1점을 더 추가하며
유리한 고지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우돈서 빅바이크 동호인들 국왕 서거 애도 행사 가져!!

 

 

동북부 우돈타니도 므엉군 퉁씨므엉 종교의식 광장에서는 400여대의
빅바이크 대형 오토바이들이 모여 서거한 9대 국왕을 애도하는 태국숫자
9와 우돈타니도를 알리는 영어명 우돈을 오토바이를 세워 선보이는 애도
퍼포먼스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기상청-11월7-9일 비내리고 기온하강 건강주의!!

 


기상청에 따르면 11월7일부터 11월9일까지 비가 내리고 기온이 3-5도 가량이
급속하강하는 차가운 날씨가 이어질것으로 심한 기후변화가 벌어지면서 감기등의
건강상의 문제가 따를수도 있기에 태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발표했다.

 

 

 

 

 

 

 

 

 

 

 

 

 

 

 

 

 

 

 

쌀가격 폭락사태로 정부와 잉락전총리 대립!!

 

 


11월4일 오전9시 대법원 정치인 형사사건부에 잉락 치나왓 전총리가 쌀수매정책 사건으로
증인심의를 받으러 출두한 가운데 프어타이당 정치인들과 빨간옷의 너뻐처 주도진들을 비롯해
우본라차타니도에서 온 농민들등 여러 지지 국민들의 환대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잉락전총리는 어제 동북부 이싼지방 우본라차타니도내의 20여명의 농민들과 함께
정미를 한 쌀 3톤을 가져다 나이므엉면 쨍싸닛도로가의 싸막키시학교앞 도로가에서
판매를 하는 자리에서 1인당 5KG씩의 쌀을 자신의 돈으로 사주는 상황이 있었던 것에 대해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일부러 한것은 아니며 만일 자신이 여전히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반드시 모든 쌀을 사주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대해 태국 정부 총리실 대변인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중장은 언론을 통해
정부측에서 추진중인 융창 쌀수매 프로젝트로 인해 태국 농민들은 많은 이득을
볼수가 있을것이라고 밝히며 정치인들은 절대 농민들의 쌀가격 폭락의 어려운
상황을 가져다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며 정치적 이미지를 포장하지 말기를 경고했습니다...

 

 

 근데 가만히 보니,,.,

 

싼라썬대변인 빨간옷 시위사태 대변인땐 육군대령,

군정집권 후엔 육군소장, 지금은 육군중장이네요...

 

캬...

단5-6년만에 육군대령에서 육군중장까지 승진했네요...

 

대단하네요...

아마도 태국만(??)이 가능한 군계급 승진이 아닐까 합니다...

 

 

 

 

 

 

 

 

 

 

 

 

 

 

 

 

 

 

 

 

남부국경 또 테러발생으로 안정유지 합의 무너져...

 

 


지난 11월2일 남부 국경지방 3개도내의 12개 지점에서 트랜스등의 전봇대,
은행 ATM 현금 인출기를 비롯해 지역 안전관리를 담당중인 군인들의 초소에도
폭발물과 총격난사 공격까지 가하며 군인 1명과 안전경비 1명이 숨지고 5명의
부상자가 유발되는 등의 끊임없는 테러사태들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현 군부정권내의 남부 국경지방 사태 해결처리를 총괄하고 있는
국방부 부장관인 우돔뎃 씨따붓 육군대장에게 각계각측의 시선이 몰리고 있는 상황으로

 


이미 우돔뎃육군대장은 전체적인 방침을 책임진 현정부 수장인 쁘라윳 짠오차 총리,
자신과 같이 남부 국경지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남부국경지방 불안정
문제해결 전략및 방침수행이사위원회(커뻐떠), 실제 현장에서의 직무수행 담당자등
3개측의 공조하에 지역 안정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지금까지 남부지방 테러사건으로
검거됐던 4,000명에 달하는 범죄자들을 다시 지역으로 돌려 보내주는 방안등을 통해
남부 국경지방 불안정 사태 유발세력들과 유연한 관계를 만들면서 지역내 안정유지
합의를 이끌어 내는 등의 결과를 내고 있었으나

 

 

이번 11월2일 또다시 남부 국경지방 3개도내의 12곳에서 폭탄및 총격테러가 벌어지며

사실상 지역내 안정유지 합의는 깨지고 있는 상태이나 어쨌든 여전히 최선을 다해

남부 국경지방 문제를 해결하도록 애쓸수 밖에 없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