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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9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태국/펌) TODAY 오늘 วันนี่

9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9. 28. 11:17
9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15 |추천 0 |2016.09.24. 13:14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627 

 

 

 

 


페북으로 바람핀 부인에 열받아 쏴죽이고 자살기도...

 

 

지난 9월27일 오전10시경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씨촌군 툼빠랑면 6리 마을에서는
자신의 33세 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남성과 사귀고 있는 것에 분노를 한
35세의 남성이 쌈펭 씨촌시장에서 옷장사 준비를 하고 있던 부인을 찾아가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결국 11mm 총기로 가슴을 쏴 살해하고 자신도 머리에 총기로
자살을 기도했으나 숨지지 않고 발견돼 중상인 상태로 씨촌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 교통문제 위해 도로중간 분리지역 없애고 도로 확충한다!!

 

 

9월28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국무장관회의 후 언론 공식발표를 통해 방콕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나무는 베어 버리지 않는 한도에서 도로상의 중간에 있는 분리공간을 모두 없애고
도로를 확충해 원활한 차량교통이 이뤄지도록 하는 해결방안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많은 태국 차량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상황이 있기때문에
현행 교통법을 더욱 더 강도높게 만들어야 할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내 국유지 침범가건물 철거령!!

 

 

9월27일 파타야 시청에서는 군.경측과 세계적인 관광지인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내의
국유지를 침범한 불법 가건물들에 대한 대대적인 질서확립을 통해 12곳의 업소에 대해
철거를 명령내렸다고 전해졌다.

 

 

 

 

 

 

 

 

 

 

 

 

 

 

싱글맘 섹시녀 프러이 또 섹시 비키니 몸매 자랑질~

 

 

유명 가수 삐떠와 이혼한 싱글맘 섹시녀 프러이 노만씨가 또다시 친구들과 놀러간
말레이시아 삐낭섬에서 여전히 섹시하고 매력적인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는 비키니
복장을 선보이며 나섰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나라티왓 테러 폭발물 설치된 도난 오토바이 발견!!

 

 

9월27일 남부 국경지방 나라티왓도 라응왜군 버응어면 2리 까루코마을 야산에서
남부 국경지방 테러분자들이 폭발물 테러에 사용할려고 훔쳐 숨겨둔 오토바이에서
폭발물과 AK-47 총기까지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폭우로 홍수난 피쓰누록 논 1미터 물에서 노부부 추수중!!

 


연일 폭우로 북쪽에서 밀려오는 거대한 빗물들로 인해 욤강물이 불어난 피쓰누록도
방라깜군 쿠티무엉면과 춤쌩쏭크람면,타낭응암면에는 강물이 넘쳐흘러 곧바로 추수를
해야 할 쌀농사 논들이 물에 잠기면서 쏜 두엉떠이씨와 부인 쏨늑 두엉떠이 노부부가
직접 1미터가 넘게 찬 논의 쌀을 직접 챙겨야 하는 상황에 접한 것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싸움닭 20여마리 잡아먹은 비단 구렁이 잡아!!

 

 

동부 뜨랃도 크렁야이군 크렁야이면 9리 246번지의 차남 캠카우(75세) 예비역하사의
집에서는 15년이상을 키운 100,000받대에 달하는 싸움닭 20여마리를 3번에 걸쳐
침입해 와 잡아먹은 3미터 길이의 비단 구렁이를 잡았다고 전해졌다.

 

 

 

 

 

 

 

 

 

 

 

 

 

 

태국 포드-결함문제 고객 30명과 28일부터 협상돌입!!

 

 

태국 포드 자동차측은 소비자 보호청에 서면을 통해 태국내의 30명에 달하는 포드차량
품질 문제를 겪고 있는 사용자들의 명단과 함께 오는 9월28일부터 해당 사람들과 각각
차례대로 협상을 시작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총리-쌀수매정책 잉락전총리 처리 재무부장관에 위임!!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9월27일 오후2시30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쿠테타 군부기관) 의장인 자신 단 한사람에게 국가의 혼란시기의 모든 법률 처리및 판단을
할수 있다는 2007년 임시헌법의 44조항을 사용해 잉락 치나왓 전총리 당시 국가에 엄청난
피해손실을 유발한 쌀수매정책건에 대한 관련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의 처리를
재무부 장관으로 하여금 직접 처리토록 할것이며 해당 법률로 관련부처 담당자들이 용기있게
처리를 할수 있도록 직무 부여를 한다고 발표했다.

 

 

 

 

 

 

 

 

 

 

 

 

코랏 풋싸면 폭우로 마을전체에 70cm대 물차...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 푿싸면 3리와 1리에 폭우로 인해 마을 전체가 무려
70cm대의 빗물이 차며 배수가 제대로 안되며 주택에 물이 차고 교통이동이 막히는
사태가 벌어졌었다고 전해졌다.

 

 

 

 

 

 

 

 

 

 

 

 

 

 

 

대나무 죽순 구하러 산숲 들어갔던 여성 16시간 헤맨끝에 구조돼!!

 

 

9월27일 북부 피쓰누록도 왕텅군 차이남면 후워이드마을 12리에 사는 55세 여성인
와이 마낙컹씨가 대나무 순을 구하러 산으로 들어갔다가 밤을 꼬박 세운 후 날이
밝아질때까지 16시간동안 산숲에서 길을 잃고 헤맨 끝에 구조가 되었다고 전해졌다.

 

 

 

 

 

 

 

 

 

 

 

 

 

 

 


총리동생 국방차관-아들 군부대내 집으로 회사차린것 금방 알았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동생인 국방부 차관인 쁘리차 짠오차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제3지방군측의 건축건에 대한 수주와 관련된 비리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아들의
사건과 관련해 자신은 금방 제3지방군 부대내의 집의 주소지를 가져다 회사를 차린 것을
알게 되었다고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방콕시 쁘렘쁘라차껀 수로문 닫고 던므앙 폭우빗물 막지 않았다!!

 

 

방콕시는 아몬 낏차웽꾼 부시장이 직접 언론을 통해 최근들어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요 배수지점들인 방쓰시장 배수문,방포의 철제 배수터널, 쁘렘쁘라차껀 수로의 상태를
체크한 결과 던므앙지역에 찬 빗물들의 신속한 배수처리를 하기 위해 쁘렘 쁘라차껀 수로애
배수펌프를 설치했으며 배수문을 닫아버리지는 않았다고 발표했다.

 

 

 

 

 

 

 

 

 

 

 

 

 

 

 

태국 이수주-디맥스 V-Cross Max 4x4 3.0 신차 출시!!

 

태국 이수주 자동차측은 대표적인 픽업모델인 디맥스의 최신모델로 최신기술과 디자인을
결집시킨 디맥스 V-Cross Max 4륜구동 3.0 신차를 수동기아 1,040,000받,자동기어의 경우
1,087,000받부터 판매한다고 출시를 알렸다고 전해졌다.

 

 

 

 

 

 

 

 

 

 

 

 

 

 

 

재무부-쌀수매정책 피해손실금 1,780억받 모두 청구한다!!

 

 

재무부측에서는 잉락 치나왓총리 정부 당시 쌀수매 정책으로 인해 총1,780억받대의
피해손실이 국가가 입었다는 집계결과에 따라 20%에 해당하는 356억받이 잉락전총리
개인에게 손해배상 청구금으로 결정되었으며 나머지 80%인 1,430억받대에 대해서는
당시 관련부처의 주요 담당자들에게 청구토록 할것으로 결정되었다고 전해졌다.

 

 

 

 

 

 

 

 

 

 

 

 

 

 

 

빠싹촌쁘라씻 수문-홍수사태 사전대비 돌입!!

 

 

빠툼타니도 지자체 단체에서는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북쪽에서 밀려 내려오는
거대한 빗물이 짜오프라야강을 통해 내려올 경우 거치게 될 관내 빠싹 촌쁘라씻
수문에 대해 홍수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을 경우를 대비해 만반의 대처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갑부와 결혼한 눈 워라웃 36세 생일에도 여전히 아름다움 간직!!

 


갑부 비야창 가문의 자제와 결혼한 유명 텔런트 눈-워라눗 피롬팍디씨가 지난 9월24일
자신의 36세 생일을 맞아 여전히 나이에 맞지 않게 피부와 얼굴 화색이 빛이 나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총리-44조법 사용해 싼라썬육군소장 국가 홍보국 임시국장직 임명!!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이 자신 한사람에게 민간정부가 들어서기전
군정하에서 모든 법적 권한을 자신 한사람이 독단으로 쓸수 있다는 2007년 군부의 임시헌법
44조 법률을 사용해 현정부 총리실 대변인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소장에게 국가 홍보국의
임시국장직을 수행토록 임명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청소년 패싸움에 길막히자 열받아 총격난사한 남성 경찰출두!!

 

 

9월27일 오전10시 북부 람빵도 므엉군 경찰서에는 지난 9월24일 새벽2시20분경
람빵시내의 유명 팝 디러브 앞에서 30여명의 청소년들이 패싸움이 벌어진 상황에서
도로 교통이 제대로 안되는 것에 화가 나 이수주 검정색 픽업차량에서 총기를 뽑아들고
하늘로 총격을 가했던 파누 쑥껀(34세)씨가 출두해 도로교통을 제대로 못하게 했었던
청소년들의 패싸움에 화가 나서 그렇게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단2시간 폭우에 시장 50cm 물잠긴 코랏 세이브원 시장!!

 


지난 9월26일 밤7시 단 2시간만의 폭우로 인해 동북부 이싼지방인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 포깡면내의 이싼지방에서 가장 큰 시장인 세이브 원 시장내에 50cm대의
빗물이 차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동생 비리의혹에 쁘라윳총리-못도와줘!! 잘못있으면 책임져야!!

 

9월27일 정부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에서 자신의 동생인
국방부 차관 쁘리차 짠오차 육군대장과 가족들에 대한 여러가지 비리부정 의혹건에 대해
자신이 동생을 사랑하는 것은 맞으나 자신이 잘못한 것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것으로
어떻게 도와 줄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5일 연속 폭우내린 차야품도 5개 마을 2011년도처럼 홍수사태!!

 

 

동북부 이싼지방 차야품도 짜뚜랏군 일대의 여러면에서는 5일 연속 폭우로 인해
5개마을에서 홍수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2011년도의 대홍수때처럼
아예 배를 타고 이동을 할 정도로 1-2미터 가량의 수위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관개국-방콕 홍수우려 없고 중부지방만 문제있다!!

 

 

9월27일 관개국 공식발표를 통해 현재 연일 폭우로 인한 거대한 빗물로 또다시 방콕시가
지난 2011년도때처럼 심각한 홍수피해가 우려된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데 현재 거대댐인
씨리낏댐의 경우 총저장량의 70%, 푸미폰댐의 경우 40%밖에 차지 않은 상태로 그외에 깜팽펫도
피쓰누록도,피찟도에도 여전히 빗물들이 저장될수 있으며 현재 물난리가 난 곳은 아유타야도
방반군등 중부지방 일대로 9월말경에는 준비해둔 중부지방의 빗물들이 물을 빼는 지역으로
빠지면서 홍수사태를 해소가 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맨발로 럭비 전국대회 준우승한 자랑스런 시골학교 화제!!
 

 

지난달 중순경 빠툼타니도 크렁6의 찰럼프라끼얏 경기장에서 벌어졌던 7명이 한팀으로 벌이는
태국내 13세 유소년 럭비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동북부 우본라차타니도 와린참랍군의
반박학교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가난한 지역인 이 학교는 선수들 모두 맨발로 뛰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대회에서 와치파웃 위타야라는 유명학교에 5대15로 아쉽게 패하기는 했으나

그들의 꿈인 태국 최고의 무대인 전국대회에 결승까지 진출하는 꿈을 이뤘다고  합니다.

 

 

" 쿤뿌 타우(타우 할아버님)으로 불리는 노교사 타우-쑤탐 분야파륵씨의 지도하에 맨발이지만
오랫동안 열심히 훈련을 해 결국 전국대회에서 결승까지 오르는 쾌거를 일궈냈다고 하는군요...

 

 

럭비라는 아주 생소한 운동경기고 대중적으로 운영되는 팀은 많지는 않습니다만,,,

가만히 선수들을 보니 중간에 출생신고가 좀 늦게 되었거나 어떤 사유가 있을 법 한,,

나이가 또래보다 두세살은 더 많은 듯한 아이도 있는 듯 합니다.

 

 

어릴때 한두살 차이는 엄청난 차이라 마치 성인축구에서 메시처럼 그냥 홀로 다 제끼며

경기장을 휘젖고 다니는 상황이 될수 밖에 없어 그 한명에 의해 팀의 승패가 좌지우지

할수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축구에서는 제가 축구를 가르치던 당시인 10여년 전에  태국 축구협회 차원에서

대놓고 쉬쉬하며 20세 초반까지 선발해 16세 아시아 대회 우승을 했는데 적발이 되면서

17세 월드컵 대회 나가기 전에 대표선수를 모두 실제 나이대로 물갈이를 한 적도 있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태국내 학교 축구계엔 예전보다는 덜해도 아직까지도 출생신고를 늦게 하는 등의

이른바 합법적으로 또래보다 실제 나이가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여전히 좀 있기도 하다는데

저 소년을 보니 저 팀의 경기가 어떨지는 대략 그림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걸 떠나서 어쨌든 간에 지원이 아주 열악한 시골 학교에서

저렇게 전국대회 결승까지 올랐다는 건 대단한 건 확살합니다..

 

 

대부분의 태국내 공립학교들이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해

학교의 지원이 부족하다는건 이해가 어느정도 가는데...

 

 

풀밭(잔디수준)^^ 운동장에서 뛸려면 고무창이 바닥인 학생화보단

맨발이 차라리 더 덜 미끄러울수도 있을것이긴 하지만,,,

 

 

축구화등을 살 꿈도 꾸지 못했을 수도 있는 경제수준의 10여년 전도 아니고

태국에 이렇게 맨발로 전국대회에서 뛰어야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 있긴 하네요...

 

 

암튼 저 아이들로선 대단한 기쁨으로 축하할 소식입니다...

 

 

이제 저 아이들이 축구화라도 신고 럭비를 하고 축구도 할수 있도록

관할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 유지분들의 지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방콕시 텅러지역에 또다시 초고가 콘도붐 일어!!

 

 

방콕시 텅러지역에 또다시 초고급 콘도 개발붐이 일고 있다고 전해졌다.

 

 

랜드 앤드 하우스사에서는 오는 10월달경에 텅러 1번 골목내에
QSM당 339,000받으로 책정된 최저가 1,800만받부터 시작되는
31층짜리 콘도 더 뱅콕 텅러 프로젝트를 공개할것이며

 

 

샌씨리사측에서도 텅러 12번 골목내에 평균 SQM당 300,000받의
고가의 콘도 프로젝트 2곳을 선보일 막바지 준비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이 텅러지역의 콘도가격은 새 콘도의 경우 현재 SQM당 300,000받이며
중고 매물의 경우 지난 2012년도의 SQM당 140,000받에서 현재 230,000받까지
땅값의 정부 공시싯가 상승율과 같이 연20% 상승한 상태로 지난 2008년도에서
2011년도까지의  따랑와당 200,000받 하던 땅값이 2016년에서 2019년도에는
무려 따랑와당 420,000받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지금도 따랑와당 150만받이란
판매 제시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실제로는 따랑와당 110만받에서 120만받대에
거래가 되면서 지난 4-5년전보다 따랑와당 480,000-600,000받 정도가 상승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우본랏-톳싸깐이 과자굽는거?? 뭐가 문제인데??

 

 

 

 


문화부에서 고귀한 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재산인 전통극의 톳싸깐 이란 신화의 복장을 하고
카놈크록(태국식 과자)을 굽고 스피드 보트를 타고 카트차량을 타는 등의 태국내 관광자산들을
소개하는 태국 관광 홍보물 뮤직 비디오에 대해 삭제를 결정한 이후,

 

태국 왕실의 우본랏 공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슨 톳싸깐이 카놈콕을 구우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태국인이면 태국인답게 해야 한다는 둥 뭐가 도대체 존중을 하지 않는다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며 톳싸깐 자체가 태국사람이 아닌걸 잊어버린것은 아닌지??? 태국의 어른들은
이제는 모두가 넓게 마음을 열어야 할것입니다. " 라는 개인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톳싸깐이어 이번에는 누만복장으로 롭부리도 관광지 소개~

 

 

악을 응징하는 톳싸깐이라는 신의 전통의상을 입고 태국 전역의 관광지를 돌며 찍었던
태국 여행홍보 뮤직 비디오가 전통문화를 해친다는 일부 사람들의 강한 반발속에서
이번에는 전통극의 주인공 누만의상을 입은 채 롭부리 기차역과 싸깨우 로타리와
프라빵 쌈엳 불탑등의 롭부리도의 유명 관광지들을 돌며 찍은 사진이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상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