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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외국인 집에 4미터짜리 비단 구렁이 발견!!
촌부리도 방라뭉군 넝쁘르면 9리 파타야 깡 14번 골목내의 태국인 부인과 살고 있던
한 외국인이 지난밤 폭우중 넘쳐나는 빗물을 피해 길이 4미터대의 비단 구렁이가
파파야 나무에 올라 타고 있는 상황이 발견돼 구조대에 신고해 잡아가게 되었고 전해졌다.
빗물로 인한 방콕시와 수도권지방간의 전쟁 또 벌어지나...
2016년 우기철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또다시 북쪽으로부터 누적돼 바다가 있는
아래로 밀려 내려오는 거대한 빗물들이 짜오프라야강을 거치며 마지막 통과지인
북부-중부를 거쳐 수도 방콕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방과 방콕시에서는 또다시
태국 국가경제의 중심인 방콕시로의 거대한 빗물이 몰려 들어오지 않도록 하기 위한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와 빠툼타니도를 필두로 한 수도권 지방과 방콕시간의 북쪽에서
밀려오는 빗물들에 대해 방콕시 또는 방콕 외곽으로 빼내는 물로 인한 전쟁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흘러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재소중인 노란옷 쏜티-탁씬파 정치인 공산당/왕실불경 주장 사건으로 대법원 서!!
9월29일 자신의 대중언론 매체 회사의 은행대출건으로 주주이사회의 없이 무단으로
회사주식을 저당잡히고 대출을 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게 된 노란옷의 판타밋의 주도자인
쏜티 림텅꾼씨가 9월29일에는 구치중인 크렁쁘렘 중앙교도소에서 대법원 형사사건부로
옮겨져 재판 판결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자신이 지난 2005년 11월25일 대중언론을 통해 전타이락 타이당 부사무국장이자
교통부 장관을 지낸 바 있는 푸미탐 웨차야차이씨에 대해 이전에 공산당 출신이였었으며
왕실기관과 민주주의 체제를 받아들이고 존중하지 않으며 아울러 국왕 불경성 내용이 담긴
웹사이트 운영과 관련이 있다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표출했다며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당한
초등법원에서의 징역 2년형과 타이데이 닷컴사로 하여금 200,000받의 벌금을 물리도록
판결이 나왔던 사건에 대한 사건으로 판결을 받게되는 상황이 있었고 대법원측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오는 11월21일로 판결을 하기로 연기했다고 통보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쏜티씨는 현재 생활중인 크렁쁘렘 중앙교도소에서는 자신은 그 어떤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고 좋은 재소자로 생활을 잘하고 있기때문에 잘 돌봐주고 있는 상황이며
전사는 반드시 개인의 모든것을 내놓아야 할것으로 모든 사람들은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밝혔다고 전해졌다.
그 전사가 무슨 전사인지...
그냥 전쟁을 위해 법정에서 유죄판정 받아도 일단 남을 모함해 죽일놈 만들면 되는건가...
끄라떼-애기엄마지만 여전히 내 몸매 섹시하당께~
결혼을 해 아이 엄마가 된 섹시 연예인 끄라떼-쑤팍썬씨가 딸 짜오카와 함께
여전히 풍만하고 섹시한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비리부정 반대기관-총리는 동생 비리의혹 사건 정식조사 하라!!
쁘라몬 쑤티웡씨가 주도하는 태국 비리부정 반대기관에서는 공식발표를 통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상대로 항간에 비리부정 의혹이 떠오른 동생인 국방부 차관
쁘리차 짠오차 육군대장건에 대해 정식 조사를 할것을 촉구했으며 아울러 복선으로
이권을 취하는 부정행위들에 대한 예방책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도피중이던 18세 간호보조사 강도강간범 검거!!
싸뭇빠깐도 방프리군 라차테와면 낑깨우 도로가의 한 호텔에서 18세 간호보조사의 돈을 뺏고
강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던 29세 남성 타나폰 니라팓씨가 도피해 있던 중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산림국 전국의 국유산림지 침범 2천여 별장/리조트 단속발표!!
산림국 촌라팃 쑤라싸왓 국장은 2016년 11월달 이내에 태국 전역의 2,000여곳에 달하는
국유 산림지를 침범한 별장이나 리조트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적발을 할것이며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한 처벌을 가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동부 라영시내 태풍대비 배수기 35대 시내 배치!!
9월28일 동부 라영도 므엉구 청넌면 넝부아-꺼와이구간 도로 커브길을 비롯한
넌프라,방쑤언등의 시내에서는 왐꺼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든다는 소식에 따라
혹시라도 있게 될 폭우에 대비해 35대의 배수기를 곳곳에 설치하는 만반의
준비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정부-잉락정권 쌀수매정책 비리사건 6개월이내 법원고소 발표!!
국가 비리부정 반대센터를 총괄중인 현정부 법률총괄 부총리인 위싸누 크르아응암씨가 언론을 통해
지난 잉락 치나왓 총리 정부당시 국가에 막대한 피해손실을 입힌 쌀수매 정책사건과 관련해 당시
총리였던 잉락 치나왓 전총리 개인에게 피해손실 총액의 20%인 357억받의 손해배상을 청구함과 함께
해당 쌀수매 정책을 일선에서 추진했던 분쏭 떼리야피롬 상무부장관등 당시 정부 부처 수뇌부들에게
80%의 피해 손실금 손배청구를 할것이라고 조사결과가 나온 바 앞으로 6개월 이내에 해당 쌀수매정책과
관련된 800여건의 비리사건에 대한 고소처리를 법원측으로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폭우내린 싸뭇빠깐 테파락 도로 잠기고 주차된 차 고장들 이어!!
폭우가 내린 싸뭇빠깐도 테파락 도로가에서는 넘쳐난 폭우 빗물이 80cm대까지 이르며
인도 보도블럭까지 다 물에 잠기고 일부 지역에 주차됐던 차량들이 물에 의해 고장이
나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부총리-군부대 사택으로 회사등록 일반적으로 가능하다!!
태국 정부의 법률측면 총괄 부총리인 위싸누 크르아응암 부총리는 언론을 통해
항간에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동생인 쁘리차 짠오차 국방부 차관의 아들이 숙소인
군부대내의 숙사 주택을 가지고 개인 회사를 차렸다는 것과 관련해 군부대의 숙사를
가지고 회사등록을 하는 것은 일반 임대주택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회사등록을 할수가
있는 바와 같이 금지하는 없으며 얼마든지 할수 있는 것으나 실제로 그런 경우는 아주
드물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화물차 추월하려던 시외버스 전복 13명 부상자 발생!!
북부 람빵도 턴군 턴부리면 9리 썽쾌우따완억 마을쪽 퍼혼요틴 도로 606-607km 지점에서
방콕-치양마이 구간을 운행하던 시외버스가 화물차를 추월하려다 허용을 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며 도로외곽으로 떨어지면서 전복사고가 벌어져 13명이 승객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받당 22,250받 기록중!!
9월29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21,650받/받, 판매 21,7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21,254.32받/받, 판매 22,2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와는 아무런 변동없이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쑤코타이 왕야이면 마을 2주이상을 물에 잠긴채 생활중!!
65채의 가구에 130명가량이 살고 있는 쑤코타이도 씨리쌈롱군 왕야이면 따웻나이사원 뒷편의
4리동네가 2주 이상을 폭우 빗물로 인해 깊은 곳은 1-2미터대의 물이 차 도로교통도 제대로
못하고 배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4.60받 기록중!!
9월29일 태국 바트환율은 달러당 34.60받을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달러화 판매가 늘어난
영향에 따라 바트화의 강세가 계속 이어지며 달러당 34.55받에서 34.65받까지 변동이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방콕 라차다 포준-새로운 it 백화점 센터로 승부한다!!
방콕시 라차다-파람9 도로상에 새로 선을 보이고 있는 포준타운은 최근들어 새로운
사업 중심센터라는 준비된 지역으로 방콕시내의 또다른 프리미엄 로케이션으로 불리는
파람9 갈림길 지역에서 " it 라이프 스타일 몰 "이라는 컨셉하에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it 부문 상품판매 백화점 센터를 중점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차이왓 에무엉
대표가 밝혔다고 전해졌다.
경찰청-퐁싸팟/짜런 자문으로 선임 발표!!
이래도 저래도 못내치고... 퐁짜런 파워는 장난이 아니네...
국립경찰청 짜까팁 차이찐다 총사령관은 지난 9월27일자 공고문을 통해
퐁싸팟 퐁짜런 경찰대장을 경찰개혁 부문 자문인으로 짜런 씨리싸락 교통관련
자문인으로 선임결정을 했다고 발표했다.
세계랭킹 4위 넝메-코리아 오픈서 45위 중국선수에 패!!
9월29일 아침 세계랭킹 4위의 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인 넝메-라차녹 인타논 선수가
상금 60만 달러의 빅터 코리아 오픈대회에서 세계랭킹 45위의 중국선수 천유퍼이 선수에
세트 스코아 2대0으로 패하며 예선탈락을 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외곽 수도권 지역까지 우기철 폭우빗물 사전대비 시작!!
북부지방으로부터 밀려 내려오는 거대한 우기철 폭우 빗물들이 중부 차이낫도 짜오프라야
방제수문에서 초당 1,800입방미터에서 1,900입방미터로 늘리며 다음주에는 2,000입방미터의
물배수가 있을것으로 그로 인해 하류의 아유타야도의 방반군,쎄나군,팍아이군,아유타야군,
방빠인군,방싸이군등 6개군에 18,472 가구가 50cm에서 1미터까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벌어졌으며
하류인 빠툼타니도 쌈콕군 일대까지 그 영향이 미치기 시작하며 방콕시 외곽 수도권지역까지
짜오프라야강을 중심으로 해 우기철 폭우로 인한 물의 영향을 받을 것에 대한 만반의 준비가
시작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중국여행사 단속후 9월 태국방문 중국관광객 9% 하락!!
태국 관광청은 지난 9월1일부터 9월25일 사이에 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9%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같은 이유가 태국정부에서
껑빱빰 경찰당국을 통해 태국인들을 허위대표로 앞세워 세운 중국 여행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적발 처리로 인해 벌어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발표했다.
한편 2016년 1월달부터 9월달까지 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수는 710만명으로
602만명의 지난대 동기간 대비 1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 한해 태국을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 총예상은 920-960만명대로 총780만명이였던 지난해 보다
15-20%가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국세청-SNS등 온라인 상거래 세금징수 전담팀 구성!!
태국 국세청은 아이돌 스타들을 비롯한 유명인의 소셜 네트워크상에서의 상거래등
태국내의 온라인 상거래에 대한 정식으로 세금을 징수시키기 위한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온라인 상에서의 상거래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법적인 세금징수를 하도록
만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