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7월1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455|추천 0|2016.07.11. 12:05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560

총리-말안듣는 대중언론 개혁시킬 법률만든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정부의 새헌법과 국민여론 투표를 반대하는 보도자료를 내는 등의 행각을 벌인 라차부리도에서의 신민주주의 연대 대학생 4명과 쁘라차타이 신문 웹사이트 기자를 풀어준것과 관련해 현재 국회 개혁의회에서는 태국내 대중언론을 개혁시키는 법을 제안해 왔다고 밝히며 대중언론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딱도 국경지역서 미얀마 장애인 총격살해 후 나무에 매달아... 7월12일 북부 딱도 폽프라군 폽프라면 5리 믄라차이마을 국경지역 야산에서 30세 가량의 미얀마 장애인이 머리에 총격을 당해 숨진 채 나무에 매달려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싸뭇빠깐 사원 승려숙소 2곳 도둑들어 다 털어가!! 7월11일 밤8시30분 싸뭇빠깐도 므엉군 타이반면 아쏙까람사원에 도둑들이 들어가 폰차이 반나깐낏(42세) 승려와 암라이 쁘리차촏(72세) 승려의 숙소가 다 털리는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에서 출동해 수사에 돌입했다고 전해졌다. 고무업계-정부에 9천만받 융자해 성형공장들 개선한다!! 태국 고무농산업원과 고무농산업 연대의회 위라싹 씬투웡 홍보관은 언론을 통해 현재 정부측에 9,000만받대의 융자대출을 요청해 적자운영 실태에 빠져 있는 20군데의 고무성형 공장을 수리해 고무성형을 통해 고무판매에 힘을 얻을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탐마까이사원 포교원 카오야이 국유지 침범 맞나... 주지승 비리의혹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빠툼타니도의 거대 사원 탐마까이의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빡청군 뽕따렁면내의 카오야이 국립공원과 맞붙어 있는 포교원 월드피치 센터를 건축중에 있는데 기존에 알려진 480라이보다 실제로는 500라이 정도가 더 큰 900라이대 이상 규모면적으로 나타나면서 항간에 혹시 국유산림지 침범의혹이 더 커지고 있어 특수사건수사국에서 전면수사에 돌입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청-유명 상류녀 사건 편들어준 경찰관들 아직 처벌안해!! 국립경찰청 쏭폰 와타나차이 부대변인이 언론을 통해 항간에 자신이 부리던 가정부들에게 수백만받대의 절도혐의 신고를 하며 힘들게 만든 유명 상류층 여성 잉까이 몬따 욕라따나깐씨의 사건에 제대로 공정하게 처리를 하지 않고 가정부의 사인을 허위로 위조해 주는 등의 편을 들어줬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쁘라차츤경찰서의 경찰관들에 대해 아직까지는 처벌을 하지 않고 혹시라도 실제로 해당 의혹이 사실로 판명나게 될 시에는 위계질서 위반및 형사법적 처벌까지도 적용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일본 아베 신조 총리 태국 공식방문 제안~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지난 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 일본을 공식방문한 정부 경제총괄 쏨킷 짜뚜피씨탁 부총리의 출장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로 하여금 태국을 공식방문 하게 초청의사를 밝혔으며 방콕-라영,방콕-치양마이,묵다한-매썯등 3개 노선의 열차선로 건설 프로젝트를 일본에 제안하는 등 앞으로 5년내에 태국에 230억받대의 투자 돈이 들어올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꺼꽁과　인접　뜨랃도　산업공단　조성　경제특구　개발준비중！！ 인근의 캄보디아　꺼꽁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경지방인　동부지방의 뜨랃도에서는 쁘라탄　쑤띾시부언　부도지사가　직접　산업공장국과　함께　동남아시안　국가연합　경제시대 （ＡＥＣ）　바람과　함께　산업공단　조성　가능성을　조사를　통해　이　지역을　경제특구로 발전시키겠다는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장애인 빵장사꾼 집단살해 7명 청소년 검찰고소!! 검찰은 지난 방콕시 촉차이 경찰서 관내에서 벌어진 현직 경찰자제까지 연류됐다던 36세의 장애인 빵장사꾼 쏨끼얏 씨리짠씨와 문제가 벌어지면서 아무런 합의노력도 하지 않고 곧바로 집단으로 칼로 찌르고 폭행해 숨지게 만든 사건의 범인으로 피라폰 욧퐁아난군을 비롯한 7명의 청소년들에 대해 고의로 타인을 숨지게 한 살해혐의로 고소를 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철도청-1,940억받대 열차 복선 프로젝트건 승인요청 올린다!! 태국 철도청은 언론을 통해 태국 교통운송 정책계획청의 책임하에 1,940억받대에 달하는 2016년 긴급시행 프로젝트건으로 총6개 건설구간으로 나눈 5개 철도노선에 대한 제2차 열차 복선건설과 기존 철도구간 연장건에 대해 2016년 10월1일자로 승인및 공고를 해줄것을 정부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상정시킬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헌법 44조로 기존 정치인들 옥죄는 군정... 쿠테타 군부에서 쿠테타등의 혼란시기 속의 국가의 무정부 상태에서 정식 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 혼란시기의 모든 국가의 법률처리에 대한 판정과 집행을 쿠테타 군부기관의 장에게 있다는 2007년 임시헌법 44조에 따라 이번 쿠테타 발생 이후 역시 쿠테타 주도세력 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측의 의장인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이 국가의 모든 법적처리건에 대한 판단과 처리집행건을 가지게 되었고 더욱이 군부정권의 수장으로 국가총리직까지 겸직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게 되어 자신들이 새로운 선거를 하게 될 시 승리를 하며 또다시 탁씬 치나왓 전총리를 필두로 하는 정적들에게 집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유리하게 만든 새로운 헌법을 내놓고 그 헌법에 대한 태국민들의 수용여부를 결정짓는 국민 여론투표를 오는 8월7일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그 군부의 새헌법과 새헌법에 대한 수용결정을 짓는 국민여론 투표에 대한 반대를 하는 모든 정치세력들에 대한 헌법 44조 법률을 사용한 그 어떤 견해를 드러내는 모임이나 행각을 벌이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며 관리를 하면서 기존의 정치인들이 아예 그 어떤 정치활동도 하지 못하게 철권통치를 하면서 정치인들이 존재하기 힘든 상태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만평입니다... PTT/방짝-12일부터 벤진/껫쏘홀 60싸땅씩 인하판매!! PTT와 방짝주유소는 7월12일 새벽5시를 기준으로 E20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벤진유와 껫쏘홀유에 대해 60싸땅씩 인하판매를 한다고 발표했다. ( E85유는 70싸땅 인하) 이로써 방콕과 수도권 지방에서는 벤진 95 - 30.96받/받 껫쏘홀 95 - 24.00받/받 껫쏘홀 91 - 23.58받/받 E 20 - 21.34받/받 E 85 - 17.29받/받 디젤 - 25.09받/받 에 판매된다고 전해졌다. 남부 나컨씨 좋은 차번호 입찰 경매 벌어져!!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므엉군 타우니 로투스 호텔에서는 나컨씨탐마랏도 육상운송국에서 차량 번호판 경매입찰 행사를 주최했고 5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301 번호가 가장 많이들 구입에 참여하는 번호가 되었으며 이번 행사로 총1,500만받대의 소득수입이 들어오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피쓰누록 아름다운 종유석 동굴 발견~ 7월11일 북부 피쓰누록도 넌마빠랑군 싸이여이면 크렁쌉랑마을 12리에서는 아름다운 종유석 동굴이 발견돼 지역 관광지로 선정을 할 준비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쿠테타 군정실세 쁘라윗부총리와 쁘라윳총리사이 금이?? 항간에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내에서 가장 실세인 국방장관겸 안보측면 총괄 부총리 겸직중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과 현정부 총리직을 담당중인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간에 " 부라파 파약 형제 "라는 끊어지기가 힘든 아주 끈끈한 군부내의 오랜 연대관계가 2015년 경찰수뇌부 임명건부터 청소년 폭주족과 학원폭력건에 대한 임시헌법 44조 사용으로 군부의 개입등의 서로 다른 견해로 인해 서서히 관계가 금이 가고 멀어져 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의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운쎈　２０년전　소녀시절　귀여운　사진　공개^^ 유명　배우　연예인　운쎈　위리티파씨가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통해　지난　２０년전 어린　시절의　귀엽고　이쁜　모습의　사진을　올리며　유명　배우　차크릿　옘남씨와 결혼을　했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새헌법/국민여론투표 반대운동 4대학생/기자 석방!! 라차부리도 법원에서는 현 군정에서 내놓은 새헌법과 해당 헌법에 대한 수용을 국민들에게 묻는 국민 여론투표와 관련된 어느 한쪽으로 선택을 하도록 선동한 혐의로 국민여론 투표 관련법률 위반혐의로 신변검거가 됐던 신민주주의 연대소속 대학생들인 빠껀 아리꾼(27세), 아난 로껫(25세), 아누차 룽머라꼿(25세), 파누왓 쏭싸왓차이(23세)씨등 4명의 대학생들과 쁘라차타이 신문사의 기자인 타위싹 껃쏘파(25세)씨를 석방해 주었다고 전해졌다. 페북으로 싼값에 학교 졸업장 판매 실태!! 항간에 학교 졸업장을 돈을 주고 조작해 판매를 해주는 대행 서비스 용역자가 페이스북을 통해 무려 100여명이나 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정식과정 중학과정 3학년 졸업장 6,000받, 고교과정 졸업장 8,000받, 기술계 고교과정 8,000받,기술 전문대 과정 9,000받, 대졸 15,000받을 비롯해 실제 수업참석을 하지 않고 정기 출석과 시험만 치루면 되는 특별과정의 졸업장의 경우 정식과정 졸업장보다 1,000받만 적게 주면 살수가 있다는 한 여성이 폭로를 하게 되면서 적나라하게 태국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학교 졸업장 거래 실태가 전면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직업교사,간호사,엔지니어등이 사용하게 될 TOEIC 등급 인증서 자체도 고객들에게 서비스가 거짓이 아니라며 " 실제로 만들고 실제로 보낸다. 조사해도 된다. 100% 사용할수 있다. "라는 주장까지 하며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까녹씨라는 피해자의 경우 이미 학업과정을 마쳤으나 졸업장 수여식이 늦어져 못받고 있어 페이스북상으로 아주 급하게 학위 졸업장을 필요로 한다고 올렸더니 대학의 등록과에 근무한다는 여성을 소개해 줘서 전화통화를 해 본 결과 졸업장을 가져다 주는데 65,000받을 달라고 하길래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먼저 32,500받을 줬는데 2주가 지나도 졸업장이 안와서 대학에 알아보니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하는 사기 피해를 입었다며 이같은 온라인상에서 말도 안되는 돈으로 졸업장을 판매한다는 자체가 이미 사기에 가깝다고 주의를 당부했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