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7월1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238|추천 0|2016.07.09. 13:41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559

오토바이 타고 뚝뚝타고 가던 관광객 가방 낚아채~ 온라인 동영상으로 뚝뚝 삼륜차를 타고 가던 중국인 관광객 루이 씨여우 웬씨가 오토바이를 탄 강도에게 현금 13,000받,싱가폴 달러 1,000달러,여권등이 든 가방을 강탈당하는 장면을 찍은 올리면서 논란이 일자 해당 사건이 벌어진 방콕시 크렁쌈와구 싸이껑딘동 니밋마이 22번 골목을 관할중인 파야타이 경찰서와 수경사에서는 혼다 오토바이를 타고 해당 범행을 저지른 상습적인 유사범죄 행위 이력이 있는 아누차 럳우돔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SCG 므엉텅-2위 방콕 유나이티드와 3대3 무승부!! 타이 프레미어리그 선두인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가 2위 방콕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리드를 당하던 끝에 결국 3대3으로 비기면서 희망하던 승점 3점이 아닌 1점을 따게 되었으나 어쨌든 끝까지 지지않는 강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 타차따완 씨빤 감독은 만족을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가정부 소녀들에 수백만받 절도혐의 신고 상류녀 경찰도 한몫!! 자신을 부리던 상류층 여성 주인에게 수백만받대의 절도혐의로 경찰에 신고를 당하는 부당함을 당한 소녀들의 사건 변호를 맡은 쏭깐 앗차리야쌉 변호사는 대중언론을 통해 해당 상황을 벌인 상류층 여사 잉까이-몬따씨에 대해 조사를 해야 하는 경찰담당진들도 그녀의 잘못을 만드는데 연류가 되어 있다고 폭로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역대최강 이끈 태국 여배구감독 은퇴!! 역대 최강의 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끌어 온 끼얏띠퐁 라따나끼양까이 감독이 7월10일 2016년 월드 그랑프리 대회 5-6위 결정전에서 중국에 패한 후 6위를 차지한 뒤 국가대표 감독직 사퇴를 했으며 수비전문 리베로인 완나 부아깨우(35세) 선수도 같이 많은 이들의 축하속에 은퇴를 했다고 전해졌다. 태국민 77.7% 새헌법 여론투표 참여!! 43.6% 새헌법 수용!! 방콕대학 여론분석원에서 8월7일 실시예정인 새헌법에 대한 수용여부를 묻는 국민여론투표와 관련해 태국전역 각지방 국민 1,73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새헌법 수용여부를 묻는 국민여론 투표를 하겠는가? 77.7% 투표를 한다. 10.4% 투표를 하러 가지 않겠다. 11.9% 아직 잘 모르겠다. 오늘 투표일이라고 가정할 시 새헌법에 대해 합법성을 수용하겠는가? 43.6% 수용한다. 6.6% 수용하지 않는다. 13.0% 무표권 행사한다. 36.8%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