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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6월2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6월2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6. 22. 15:34

6월2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454|추천 0|2016.06.20. 13:13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542







피트니스센터 운영 두 연예인 주차문제로 시비 벌어져!!




미스 타이랜드 출신의 유명 연예인이자 아동.여성 자선봉사단체를 운영중인 붐 빠낟다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스매쉬 짐 피트니스 센터와 가까운 인근에 붙은 911 JT 라는 피트니스

사업을 하는 유명 텔런트 연예인 제니 티얀포쑤완씨와 주차문제로 서로 다투는 상황이 벌어졌다.
















쑤쿰판 방콕시장 물찬 라차다도로 현장방문!!



6월23일 아침 쑤쿰판 버리팟 방콕시장은 밤새 내린 비로 인해 아침 출근길이 막히는

사태가 벌어진 60-70cm대의 빗물이 도로상에 고인 방콕시 형사법원이 위치해 있는

라차다피쎅도로쪽으로 방문을 하고 배수문제를 시급하게 처리토록 했으며 앞으로 올

우기철의 배수문제에 대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태국정부 방콕시 빨간색 전철 확장 프로젝트 승인하나??



교통부내 소식통에 따르면 6월21일 국무장관회의에서는 방콕시 방쓰-후어막 구간을 잇는

빨간색 전철구간의 380억받대의 확장 프로젝트건에 대한 승인건을 검토상정한다고 전해졌다.


 
















기술학교생들에 총기판 초졸출신 총기제조/수리전문남 검거!!



빠툼타니도경측에서는 관내 기술학교생들의 폭력사태에 볼펜식 총기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집중수사를 통해 전문적으로 볼펜식 총기를 만들고 수리를 하는 등 인터넷 온라인 상에서

기술학교생들을 상대로 1,000받짜리 볼펜총부터 다종의 태국산 총기를 판매를 해왔던

초등학교 6학년 졸업출신의 총기전문가 푸판 쑤피논퐁(23세)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아누퐁-가짜 폭발물 탐지기 GT 200 효력물음에 답변피해!!

제조국 법원에서 가짜라고 판결내렸는데 사용자는 된다는겨???



태국 내무부장관인 아누퐁 파오찐다 육군대장은 6월21일 영국법원에서 가짜 폭발물 감지기

GT 200를 제조한 회사의 재산을 피해자측에 대한 보상을 해주기 위해 압숴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중언론측에서 아누퐁 육군대장을 상대로 실제로 GT 200가 폭발물

감식을 할수 있는 효율성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했으나 보상을 받는 상황에서 영향을

미칠수가 있다는 이유를 대며 답변을 피했다고 전해졌다.


















잉락전총리 49세 생일!!



6월21일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방콕시 요틴 파타나 3번골목내의 자택에서

어려운 시기를 빨리 헤쳐 나가길 바란다며 오빠인 탁씬 치나왓 전총리가 보낸

축하의 꽃다발과 함께 자신의 49세 생일을 맞아 승려들을 모시고 기념 시주공양

행사를 가졌으며 언론을 통해 국가경제가 성장하는 것이 너무 느리고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가 걱정되며 정치적 안정 또한 유연하게 되지 않고 있다는 걱정을

말했다고 전해졌다.

















폐엔진오일 해변가 땅속에 파묻어 버려~



동부 라영도 환경청에서는 맙따풋 산업공단내 싸이텅 해변가에서 엔진오일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에 따라 해당 지역을 조사해 본 결과 폐엔진 오일을

가져다 해변가 땅속에 파묻어 파기한 것을 알아내 관련업체에 대한 신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학교에서 돼지고기 잘못먹고 여학생 6명 병원행...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 반마이면 반푸카오랏학교의 여학생 6명이 학교에서 먹은

돼지고기가 문제가 된것으로 보이는 온몸이 떨리고 손과 발이 저리는 등의

상태를 보여 씨리싸라렁면 보건병원으로 긴급후송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도로상서 화물차와 픽업운송차량이 시비가 붙었는데...



지난 6월20일경 방콕시내의 한 도로상에서 바퀴 10개 달린 화물차의 운전수와

픽업 운송차량의 운전수가 다툼이 벌어진 가운데 화가 난 상태에서 도로상의

많은 다른 차량속의 눈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커다란 밀림용 칼까지 들고

찍으려고 쫒는 섬뜩한 모습이 그대로 까쎗-나와민 구간을 운행하는 봉고

승합차의 기사에 의해 동영상으로 찍혀 온라인상으로 퍼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학교교문 초교 2년생 덮쳐!!



북부 딱도 폽프라군 루엉타이파타나면 3리 루엄타이학교내 학교정문이 넘어지면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덮쳐 부상을 입히는 위험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역대최강 태국여배구-최초로 이탈리아도 물리쳐!!



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6월20일 정전사태로 중당됐던 이탈리아와의 남은 경기를 가졌고

25대20,23대25,19대25,15대11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역대 최초로 이탈리아를 물리치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해졌다.















마이 다위까-후배 방송학과 대학생들에게 한 말씀~



이제 새로 대학생이 된 후배들을 위해 유명 여배우 마이-다위까씨가 지난 6월19일

랑씻대학교 방송학과에 선배 입장으로 교복을 입고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 모습이

대중에 전해졌다.


















오늘 태국금값 어제보다 100받 오른 채 거래중!!




6월21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21,400받/받, 판매 21,5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21,011.76받/받, 판매 22,00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100받이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16억받대 마약판매 조직들 검거발표!!



6월21일 국립경찰청은 야바 마약 299만정,야아이스 마약 52kg, 야케타민 50kg,등

무려 싯가 16억받대에 달하는 마약을 증거자료로 싸라웃 까셋부아(25세),나롱싹 쏨분(25세),

빠마 험러이(여.29세),파대두 씨리바이나(30세),찰럼 멛토(26세)등 5명의 거대 마약판매

조직을 적발검거했다고 발표했다.



 














BTS 지상철 전철안에 비가 우르르 새??



6월20일 트위터상으로 방콕시 BTS 지상철 한대가 전철차량칸과 차량칸사이를 잇는

공간에서 빗물이 많이 쏟아지는 모습이 올라오며 안전상의 위험스런 상황이 우려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1km 운송 200받 받은 푸껫택시 잘못없다??



푸껫도경에서는 페이스북 온라인상으로 1km를 타고 가는데 200받의 요금을 달라고 한

푸껫 택시기사에 대한 비난을 한 사건 이후 해당 신고를 당한 택시기사로 부터 연락을 통해

지난 2012년도부터 실시한 푸껫도내의 모든 대중운송 차량들의 운송요금 이후 해당 요금은

까따에서 까론까지 운송해 준것으로 200받이 도를 넘는 비싼 금액은 아니며 승객과 따로

요금을 흥정할수가 있는 것이라고 밝혀 왔으며 물가가 높은 푸껫의 생활비용은 높기때문에

해당 요금은 적절했던 것이라고 밝히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메 피차낫-태국 메시 차나팁과 심야영화보며 애인사이 인정!!



제44회 킹스컵 우승이후 다른 여러 축구스타와 마찬가지로 연예계로부터 주시를 받고 있는

유명 연예인 메-피차낫씨가 야밤에 태국의 메시로 불리는 차나팁 쏭끄라씬선수와 영화를

보러간 상황을 인스타그램 온라인상으로 올리며 확실하게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아마따 산업공단 회장 산림보호종 새때문에 머리아파!!



아마따 산업공단으로 유명한 자수성가 사업가 위꼼 꼼딧회장이 나컨라차씨마도

카오야이내의 집에서 산림 보호종인 새를 가까이 두고 인터뷰를 하는 상황이 나오면서

논란이 나왔고 돌연 자신의 동생이 가져온 것이라고 말하면서 국립공원국측에서 정식으로

방콕시 펫부리 딷마이쪽의 꼼딧빌딩을 뒤지는 등의 시끄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1km 이동하는데 200받 요구한 푸껫 택시 폭로~




페이스북 온라인상에서 " Jack Brown "이라는 이름의 태국을 사랑한다는 한 서양인이

자신이 남부 섬관광지 푸껫에서 택시를 탔는데 1km를 이동하는데 택시기사가 승차비를

무려 200받을 요구하는 바가지 요금을 요구했다며 이제 태국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 할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고 강한 어조로 성토하는 동영상이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