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족자비안나이트 본문
족자비안 나이트 족자카르타 선교사 이야기
책소개
손창남 선교사의 『족자비안 나이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선교 사역을 하고 돌아온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듣는, 선교현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석용욱의 그림을 함께 담아 보는 재미도 얻게 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저자의 선교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 저자가 10년간 인도네시아에서 선교 사역하면서 겪은 사건사고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그속에는 선교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안이 깃들어 있어 선교사는 물론, 선교사 지망생에게 실질적인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또한 선교사로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르기로 결심한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충분한 모험과 도전을 던진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1부 배를 떠나서
1. 이때를 위함인지
2.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3. 믿음으로 가는 길
2부 왕궁의 도마뱀
4. 어린 아기처럼
5. 작은 구름조각을 보다
6. 두따와짜나 대학교수
7. 족자의 밤
8. 내가 미쳤어도
3부 하나님의 은혜를 보다
9. 돈은 어디서 나나요
10. 늑대와 춤을
11. 추수할 것은 많은데
12. 전염성 있는 공동체
13. 똥꼴과 ?릴綬?
14. 난리 속에서 피는 꽃
4부 또 다른 부르심
15. 밀 까부르듯
16. 쁘르삐싸한
17. 이루어진 꿈
나오는 말
출판사 서평
손창남 선교사 가족의,
활어처럼 팔딱거리는 믿음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선교현장 이야기일 뿐 아니라,
우리의 나른한 삶에 던지는
신선한 모험이고 도전이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OMF 손창남 선교사가 어떻게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는지, 선교지로 나가기 전 준비와 선교지에서의 생활과 사역 그리고 10년 동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사역한 후 돌아와 이제는 선교동원가라는 새로운 부르심을 어떻게 이루어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매 꼭지마다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적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이야기 속에는 항상 하나님에 대한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 책은 분명히 선교현장의 생생한 삶의 보고 같은 이야기지만, 선교에 직접적인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신앙생활에 충분한 모험과 도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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