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2월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89|추천 0|2015.12.05. 00:18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56

방콕 쌘쌥수로가에서 안마여성 시신 발견!! 12월7일 오후1시경 방콕시 파야타이경찰서측에서는 라차테위구 막까싼동 펫부리도로가 크렁쌘쌥부두쪽에서 방콕시 나나골목에서 안마일을 하는 46세 여성 싸껀 옘까쎗씨가 숨진지 17시간 정도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여성은 외국인 애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간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단 일을 마치고 돌아와 쉬던 수로와 붙어 있던 집에서 갑자기 간질이 발동하며 물에 빠져 숨진것으로 보고 시신부검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태국 헌법수정위-상원의원 선출관련 헌법제정중!!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는 12월8일 상원의원 선출과 관련된 헌법조항에 대한 제정을 끝마치도록 할 것으로 일단을 우회적인 선거투표를 통해 선출한다는 방향과 상원의회에 대한 특별한 권한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주로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대학생 단체들-군부에 대학생들 풀어달라 촉구!! 민주주의 연구 대학생 모임,지하의 별 모임,민주주의를 위한 탐마쌋 대학생 모임,국민을 위한 쭐라롱껀대학생 모임,일반 주민들의 아들 모임,자유농업모임등 새민주주의 행렬모임들이 공식 발표를 통해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으로 군부의 비리부정 현장을 지켜보러 기차를 타고 가던 대학생들을 검거해 풋토몬톤쪽으로 끌고간 현군부정권에 대해 신속하게 잡아간 대학생들을 풀어달라는 촉구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관광지서 호랑이 4살여아 머리할큄... 12월7일 아유타야도 아유타야운 한뜨라면내의 한 관광지인 수상시장과 아요디야 코끼리 농장에서 구경을 온 4살짜리 여아가 호랑이가 머리를 끓어버리면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제니-이번엔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켐과 한컷!! 태국의 유명 연예인 제니-티얀 포쑤완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적인 축구스타 출신의 데이비드 베켐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댕기열 입원 29일째 뻐-아직까지 호흡 제대로 못해... 아직까지 댕기열로 방콕시 라마티바디 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인 유명 텔런트 뻐-타리싸디 싸하웡씨가 입원 29일을 맞이한 가운데 여전히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의사로부터 호흡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부리람FC-2015년 타이 프레미어리그 우승!! 역시 돈으로 사니 최고가 되네~ 12월6일 부리람 유나이티드 FC가 싸라부리 FC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대파를 하고 2015년도에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2011년,2013년,2014년도에 이어 총4번째 타이 프레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해졌다. 군부-대학생들 검거는 지역민들과 부딪힐까봐!! 군비리 의혹 밝히자는 대학생들에게 뭐라하면 결국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 윈타이 쑤와리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라차부리도 반뽕역에서 라차팍 역사공원으로 가던 대학생들의 신변을 군부에서 검거한 이유는 대학생들이 공원으로 가면서 지역주민들과 갈등이 빚어지며 문제가 되는 등 혼란유발이 우려가 되어 신변검거를 한것이며 해당 라차팍 역사공원의 비리의혹건에 대해선 진상조사위 담당자들로 하여금 조사를 할수 있게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좋을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깐부리서 폭행으로 청소년 숨지게 한 2명 검거!! 깐짜나부리도 므엉군경찰서측에서는 지난 12월6일 새벽3시50분경 깐짜나부리도 시내 아라비안 업소 앞 도로가 보도블럭에서 주먹과 벽돌등으로 얼굴과 머리를 마구 때려 끄리싸다 언넘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피라퐁 르엉짠씨에 부상을 입힌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서 띤 테와꾼, 파이싼 짠메타꾼왓등 2명의 청소년 주범을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군비리 공원가던 대학생들 랏부리에서 군에 검거돼!! 12월7일 오전 11시경 군비리의혹이 들끓고 있는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으로 가려던 대학생 민주운동세력들은 군부에 의해 라차부리도 반뽕역에서 역사 회의실로 신변검거가 돼 가둬뒀다가 버스차량으로 인도를 하는 상황이 있었고 주민들이 몰려나와 대학생들에게 물병,돌맹이,신발등을 유리창으로 집어던지고 욕을 하는 등의 폭력적인 상황이 벌어졌고 이에 대학생들은 쿠테타를 반대한다는 손가락 3개를 내들어 보이며 후송을 당했다고 전해졌다. 비리부정 도피중이던 전재무 부차관 검거!! 제1지방 경찰당국에서는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으로 비리부정을 저지른 전재무부 부차관 아누텝 우텐쑷씨를 동부 싸깨우도 아란야쁘라텟군내의 태국-캄보디아 국경 통과소에서 도주하려던 상황에서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대학생들 군부비리 파헤친다며 이슈화 방문하겠다는 후어힌 역사공원은 임시폐장!! 12월7일 일부 대학생들이 군부의 비리부정 의혹이 떠오르고 있다며 실제 현장으로 가서 그 상황을 태국전역에 크게 이슈와 시키겠다며 열차편으로 아침부터 출발하려는 상황으로 인해 정부측에서 바짝 관리주시를 하는 가운데 실제로 해당 목적지인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은 이미 개선을 위해 임시로 폐장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방콕시-인도점거 불법 노점상 강제철거 전진!! 얼마전 방콕시에서 타프라짠 부둣가 무허가 노점상 334곳을 강제철거한 이후앞으로 파람2 시장이나 방부아텅시장으로 이동을 해 장사를 할수 있도록 또다른 방편으로 예비를 해주고 현재 방람푸시장쪽을 완전철거에 들어간 상황으로 방콕시에서는 이미 1년이상을 방콕시내 길거리의 인도 보도블럭을 이제는 확실히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추진중이라고 전해졌다.   역사공원 군비리캐러 대학생들 열차타고 몰려가!! 12월7일 오전7시 예정된 대로 민주주의 연구모임의 대학생들이 방콕시 톤부리역에서 군부의 비리부정 의혹이 떠도는 빠쭈업키리칸 라차팍 역사공원으로 255번 열차를 타고 비리부정 캐기라는 방문을 하기로 한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cope = corruption 라는 글자가 새겨진 검은옷에 휩슬까지 목에 걸고 나왔으며 시민들의 반격이란 모임을 이끄는 아논 남파변호사와 네띠윗 초띠팟파이싼 국가 교육시스템 개혁을 위한 태국학생연맹 주도인과 " We shall overcome "라는 팻말까지 들고 나와 이동을 위해 준비중이라고 전해졌다. 이에 공안경찰측과 군.경측에서 나와 혹시라도 있을수 있는 폭발물 테러등의 사태를 대비해 개인물품 검사등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며 톤부리역에서는 아직까지 특정인 개인에 대한 열차승차 금지를 시키라는 명령등은 없었으며 평소대로 일상적인 대민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전해졌다. 결국 대학생들은 기차편으로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으로 이동을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동부 라영 이스턴 씨보드 산업공단지역 물부족사태?? 현정부 경제부문 부총리직을 담당중인 쁘라찐 짠떵 공군대장은 동부 라영도 이스턴 씨보드 산업공단지역에 사용하는 물의 양과 품질에 문제가 벌어진 사태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수와 삶의 질까지 문제를 유발시킬것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할것으로 일단 이스트 워터사의 물공급관 시스템을 통해 물을 사용하도록 하거나 관할 라영도의 수도물을 생산하는 크렁야이 저수지 물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는 가운데 지방 수도청에서 UU 그룹 컨소시엄사와 협상을 통해 3주내에 방향을 잡도록 했다고 밝혔다. 촌부리도와 라영도의 산업지역의 물상황은 관개국에서는 2016년도까지 사용할 물의 양에는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5년내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수요가 있을것으로 그에 대한 사전대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304 산업공단내 3개공장 보너스 요구 시위데모!! 12월4일 동부 빠찐부리도 씨리마하폿군 타뚬면 7리내의 야노 일렉트로닉스 타이랜드사를 비롯한 304 산업공단내 3개 공장에서 2015년 보너스 지급요구 시위데모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정말 이윤이 많이 남는건지... 아니면, 이윤이고 뭐고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받아야겠다고 그러는건지... 실제로 이윤이 많이 나면 흔쾌히 줄수 있고 주는게 정상이고 이윤이 별로 없으면 없는만큼 이해를 시키고 적정선을 주면 되고 이윤이 없고 적자면 있는 그대로 먼저 이핼 시키면 당연히 받아 들이는건데... 대다수의 회사들이 미리 사전에 보너스나 연말잔치건들에 대해서 미리 부담이나 겁부터 먹고 안절부절 결정을 제대로 못하다가 시기를 놓치면서 급기야 사원들이 시위데모까지 해버리는 상황에 부딪히게 되는게 거의 대다수입니다... 미리미리 있는 그대로 공고를 통해 이해를 시키십시요... 그래야 피곤한 일 안생깁니다...   동부 싸깨우도 아란야쁘라텟 거대한 투자붐!! 동남아시안 경제연합시대가 서서히 시작됨에 따라 인근의 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은 미얀마와 접한 북부의 딱도를 비롯한 국경도시들에서 특별 경제구 설치등을 비롯한 대대적인 재력가들의 돈이 몰려드는 경제개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부 싸깨우도에서도 그런 상황은 마찬가지로 반크렁륵 국경통과소가 위치해 있는 아란야쁘라텟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인근의 와타나나컨군과 접한 207,500 라이대의 거대한 특별 경제구가 조성될 예정이며 특히 여기에는 태국 산업공단국에서 654라이대의 땅을 1년에 라이당 32,000받에 해당 하는 1년에 라이당 160,000받에 임대해 산업공단을 조성중으로 이미 130개 업체에서 해당 산업공단에 입주할 것이라는 투자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태국 동부 싸깨우도와 캄보디아의 반띠얀미얀쩨디군에는 이미 국경통과소와 40km 정도 떨어진 일본계 봉제산업 투자와 태국의 보석산업이 투자를 하게 될 뻐이뻳-오니양 특별경제구와 캄보디아와 일본이 공동투자를 해 현재 건축중에 있는 Sanco Poipet 특별경제구가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싸깨우도에는 아란야쁘라텟에서 크렁륵까지의 6km까지 잇는 크렁씹하에서 크렁륵 다리까지의 174km대의 신규 철도 건설과 크렁륵에서 캄보디아 뻐이뻳까지의 43km대까지 잇고 있는 교통측면의 플러스 요인과 386km대에 달하는 방콕-뻐이뻳 노선과 264km의 방콕 프놈펜 구간의 철도연결 교통적인 측면의 플러스 요인이 더욱 더 태국과 캄보디아간의 국경지역 경제부흥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하루에 5,000만받에서 1억받의 돈이 돌고 있는 3,000개가량의 점포수를 가지고 있는 태국내에서 가장 큰 최대의 중고시장인 " 롱끄르아 시장 "을 필두로 이제는 빅C,로투스,매크로등과 스타 플라자등의 대형 백화점까지 밀고 들어가 싸깨우도 아란야쁘라텟군의 반크렁륵 국경통과소 주변의 국경지역은 이미 더욱 더 엄청난 상거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이 크렁륵 국경부근에는 TCC 타이랜드 그룹에서 준비중인 거대 백화점 MM Mega Market이 롱끄르아 시장근처의 복합상가 형태의 거대 상가센터인 인도찐 백화점 반대편에 들어서게 될거라고 합니다. 아울러 아란야쁘라텟군 빠라이면내에 60라이대의 부지에 월1,200받부터 17,800받까지의 님대료에 138개 건물이 준비된 인도차이나 미니팩토리 임대창고 투자건에 63라이대의 물놀이 공원인Angkor Waterpark 와 The Lost Kingdom이 들어서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