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2월5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486|추천 0|2015.12.03. 11:06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54

3사분기 태국내 중소사업체 성장율 4.2% 기록!! 태국 중소기업 장려청에서는 지난 2015년 3사분기 태국내의 중소기업체 성장율 집계결과를 보면 특히 관광산업등 서비스 업종으로 인해 3사분기 국가 전체 GDP 수치인 2.4%보다도 훨씬 높은 4.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싸하몽콘필름사주 아역배우 딸 완벽한 톰보이로 성장!! 짱깨 부자집 딸들중 저런 텀덜 참 많이 있죠... " 카우니여우 무삥 "등의 영화로 유명했던 싸하몽콘 필름사주 씨야찌양의 딸인 아역배우 출신의 넝끄렛 떼차라따나쁘라썻양이 이제 19세가 되었으나 웬만한 남청소년들보다도 더 잘생기고 힘있어 보이는 완벽한 톰보이가 되었다고 언론에 전해졌다. 트루/AIS-4G 서비스 위해 500억받대 예산돈 투입!! 얼마전 입찰에서 승리한 TRUE와 AIS는 주파수 1800MHz 방식의 태국내 4G 서비스를 위한 막대한 투자가 또 하나의 경기촉진에 도움이 될것으로 전해졌다. 트루 코퍼레이션사 쑤파차이 찌얀와논법인장은 언론을 통해 트루측에서는 2년이내에 400억받대의 투자금을 통해 태국내 전체를 아우르는 4G 서비스망 구축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IS 에서도 쏨차이 럿쑤티웡 법인장이 12월달에 6,000개의 송신탑을 설치하고 1개월간 고객들에게 무료로 사용토록 하며 2016년에는 태국전역에 21,000개의 송신탑을 모두 설치하게 되는 등 145억2,000만받대의 예산을 투입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여전히 인정해주는 최고의 섹시녀 벌써 37세~ 12월5일이 생일로 올해로 37세를 맞이하는 태국 최고의 섹시녀 암-파차라차씨가 자신의 상류갑부집 애인 앰 피탄씨와 친구들이 화려한 생일 축하파티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총리-임시헌법 44조로 국가경찰수장 선출방식 바꿔라!! 태국 정부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2007년 쿠테타 군부에서 임시로 수정한 헌법 44조의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에게 부여되는 모든 법률에 대한 전권이라는 권한을 통해 지난 2004년 태국 국립경찰관련 법률 32조와 53조와 54조에 대해 취소를 하고 국가 경찰수장직인 경찰총사령관을 국가 총리의 선임이 아닌 경찰들의 선거투표에 따라 선출하도록 법률수정 명령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끄라비도의 화제의 친절남에 왕실훈장 수여!! 12월4일 총리실은 2015년 태국 정부 총리실에서는 왕실의 푸미폰국왕으로부터 2015년 가장 아름다운 태국인에 대한 왕실의 보석훈장을 10,876명에게 수여하게 될것이라고 전해졌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특히 얼마전 화제가 되었던 남부 관광도시 끄라비섬에서 갯벌의 늪에 빠진 외국인 노부부를 자신이 엎드리며 몸을 밟고 빠져 나가도록 하는 등의 아무런 댓가도 생각하지 않고 친절을 베풀며 관광대국 태국의 아름다운 인간미를 선보인 바 있는 찻 우본찐다씨에게도 훈장을 수여하게 되어 집중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싸남루엉광장서 특별 시주공양 가져!! 12월5일 오전7시30분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푸미폰 국왕의 88세 탄신일을 맞아 방콕시 싸남루엉 광장에서 289명의 승려를 모시고 특별 시주공양 종교의식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핟야이서 말레이시아 사업가 총격난사 살해당해... 12월4일 12시경 남부 쏭크라도 핟야이 경찰서측에서는 핟야이군 퉁룽면 8리 깐짜나와닛도로가 크렁쁘럼 갈림길 부근에서 1꺼너 1 방콕번호판의 검정색 벤츠 S 300 승용차에 검정색 도요타 야리스 소형 승용차를 타고 뒤따라온 괴한에 의한 전쟁용 총기 난사로 차량안에 타고 있던 차주 마유리 팁마니(여.42세)씨가 부상을 입고 마유리씨의 말레이사아 사업가 애인인 리 씨양룽(44세)씨가 10여발의 총격을 당해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이 사건이 사업이권 문제나 여성문제로 인해 벌어진 것으로 수사에 돌입했다고 전해졌다. 중부최대 가짜 엔진오일 유통조직 적발!! 아유타야도 지방경찰당국은 아유타야도 타르아군 타루엉면 6리 37번지 주택내에서 중부지방 최대의 가짜 엔진오일 유통 조직이 적발되며 분미 푸나리,싸이촌 바이씨리씨를 검거하고 이들로부터 100만받대의 200리터짜리 드럼통 18개의 작동유 1-5리터짜리의 캘런통 단위의 엔진오일 3,320통을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민주당-쁘라윳총리에 방콕시장 퇴출위한 정당회의 허용 요청!! 자기들이 앞에서 쿠테타 지원해 놓고 정당모임 못하게 해 분열오니 가장 먼저 풀어달라꼬~ㅋ 민주당에서 방콕시 지역구를 관장하고 있는 옹앗 크람파이분 부대표가 언론을 통해 얼마전에도 민주당의 전의원들과 충돌이 있었던 자당 당원인 방콕시 쑤쿰판 버리팟 시장이 최근들어 아예 전화자체를 받지 않는 상태로 민주당 자체내에서 쑤쿰판 버리팟 방콕시장에 대한 당퇴출을 위한 투표를 하기 위해 당회를 개최해야 하는 상황에 접한 가운데 아피씻 웨차치와대표가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상대로 해 정치 정당들에 대한 회의를 못하게 하고 있는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의 집행명령을 해제하고 정치정당측의 회의를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퐁싸팟-파타야 호주사업가 납치살해사건 현장체크!! 12월4일 퐁싸팟 퐁짜런 국립경찰 부총사령관과 빤야 마멘 10급 수뇌경찰은 파타야경찰서를 방문하고 호주인 사업가 웨인 스나이더(37세)씨를 납치살해한 파타야내의 외국인 갱단 범죄사건에 대한 진전상황을 직접 방문해 체크했다고 전해졌다. 왕실불경 행각 컨깬모델 2명 2번째 군부대 구금!! 12월4일 군법으로부터 왕실불경 행각을 저지르며 형법 112조를 어긴 혐의를 받고 있는 쁘라틴 짠껫 육군선임중사, 나타폰 나완레등 컨깬모델이라는 정치시민 세력의 조직원 2명을 제11 지방보병사단에 추가적인 혐의조사를 위한 2번째의 12일간의 구금을 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이미 왕실불경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추가 조사를 위해 5번째 구금을 당하게 된 앋-찌라웡씨에 대해서는 보석을 불허해 달라는 청원을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외무장관-미국대사 반대분위기 확대 안될것으로!! 12월4일 오전10시30분 방콕시 아난뜨라 싸얌 호텔에서는 태국 외무부 던 빠라맏위나이장관이 언론을 통한 자리에서 현재 태국주재 미국대사관 그린 데이비스 대사가 형법 112조와 관련된 언급을 한 것이 태국 사회에 퍼지면서 그린대사에 대한 반대분위기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에 대해 아마도 강도높은 큰 확대는 더이상 없을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타나싹부총리-IS 입국설 너무 놀라지말라!! 현정부 부총리인 타나싹 빠띠마빠껀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태국내에 IS 테러세력 10명이 유입됐다는 소리는 사실이지만 어쨌든 국민들은 그렇게 놀라거나 두려워 하지 말것으로 명확히 정재된 뉴스는 아니며 그런 서류가 외부로 공개된 것은 좋은것은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코랏의 500여 학생들 “ 국왕탄신 축하 Dance For Dad ” 12월3일 오후 4시30분 나컨라차씨마도에서는 관내 9개 학교에서 모인 500여명의 학생들이 12월5일 푸미폰 국왕의 88세 탄신일을 축하하는 “ Dance For Dad ” 단체춤을 추는 모습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공안경찰측 방콕주재 러시아대사관 경비강화!! 12월4일 방콕시 방락구 쑤라웡동 쌉도로가의 태국주재 러시아대사관에 지난 10월15일부터 31일사이에 태국으로 잠입한 IS 테러세력들에 의해 혹시라도 그 어떤 사건을 유발시킬수 있는 위험성을 대비해 태국측의 블랙타이거라고 불리는 공안경찰측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해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내 IS 10명 잠입-러시아등 연합세력 테러준비중??   태국 공안경찰당국에서는 지난 11월27일 긴급명령문을 통해 러시아의 정보국으로부터 태국내에 10명의 IS 테러범들이 러시아와 관련된 문제를 벌일수도 있다는 정보를 받았으며 이들은 이미 지난 10월15일부터 30일사이에 태국으로 들어온 상황으로 파타야로 4명, 푸껫으로 2명, 방콕에 2명이 갈라져 있으며 나머지 2명은 잘 모르고 있는 상태로 이들은 러시아와 미국,영국,프랑스,독일,벨기에, 스웨덴,호주등의 공조협력 국가들측에 피해를 유발시킬 일을 준비중에 있다고 철저한 조사와 검거를 통해 일련의 사태유발을 막도록 했다고 전해졌다. 미국대사 국왕불경죄 처벌관련 언급파장!! 태국정부 총리실 대변인 싼라썬 깨우깜넏육군소장은 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태국주재 미국대사관의 그린 데이비스 대사가 국경불경 행각과 관련된 태국의 형법 112조에 대한 우려를 언급한 것에 대해 미국대사와 태국의 시민정치세력인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 주도자들이 같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을 공개된 이후 이같은 발언등의 행위들이 나오는 상황에 대해 태국 정부측은 외무부를 통해 태국내에서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국가를 운영할 방향에 대해 여러 우호국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을 해오고 있는 중이며 태국정부는 태국사회의 안정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고 있는 중이며 국제기관들에서 태국내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하는 것과 같이는 단 한번도 그 누구를 괴롭힐려고 권력을 사용한 적인 없으며 만일 국제적이고 공정하고 순수함에서부터의 우려와 걱정을 표명하는 것이라면 태국정부도 얼마든지 기꺼이 그런 상황들을 매번 받아들일수 있으나 만일 그런 기준들을 가로막는 것이라거나 명확히 모르는 것에 대해 중립을 잃는 것이라면 태국인들에게 가져다 마음이 아프게 해서는 안될것이며 어쩌면 국가간의 관계에도 여파가 미칠수도 있기에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25일 그린 데이비스 대사가 외신기자들과의 세미나에서 왕실불경성 행각을 저지른 행위자들에 대해 태국의 형법 112조를 적용해 수감형의 처벌하는 것과 관련된 견해를 밝혔는데 이것이 태국사회에는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피씻-형법 112조에 대한 미국대사의 발언 문제제기!!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가 언론을 통해 항간에 태국주재 미국대사관의 그린 데이비스 신임대사가 국왕불경관련 태국 형법 112조에 대한 견해를 내놓은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 이는 서양국가들에서 얼마든지 많이 있을수가 있는 상황이나 거대국가의 대사로서 이 점은 일반적인 측면이나 일부 사실만을 가져다가 말을 한 것일 뿐으로 전체적으로 아주 민감한 사항이라는 것은 아마도 잘 알았어야 했으나 그렇지 못해 아쉬우며 특히 한 국가의 대사로서 양국간의 관계를 긴밀하게 연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서로가 갈등이 있는 사항을 꼬집어 드는 것은 옳지 않다. " 그린대사는 일단 이 사항에 대해 복습을 해보고 어떻게 해야 할것인지를 연구하기를 바라며 정치적으로도 엄청난 피해가 발생될수 있기때문에 이런식의 정리를 입에서 나오게 하지 말것으로 법률적인 절차에 대한 그같은 시각은 만일 정말로 걱정이 된다면 외교적인 차원에서 자문을 하길 바라며 오는 12월9일 자신과 만나게 될 그린대사와 그에 대한 대화를 가질것으로 서로 이해가 잘되지 않는 사항이 있다면 서로가 존중을 하는 기본위엣 최선을 다해 이해를 할수 있게 해야 할것이다. "     로투스서 40만받 현금가방 주인찾아준 경비원 화제!! 테스코 로투스 푸껫도 타랑군지점에서는 백화점내에서 현금 400,000받대가 들어있던 손가방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준 19세 경비원 나타퐁 르티뎃씨의 소문이 퍼지고 있다. 해당 가방 주인이 나타퐁씨에게 500받의 현금과 은행으로 1,500받을 보내주고 두 쌍둥이 자녀의 통학시 사용하는 오토바이 기름비로 1,000받을 추가로 줬다고 전해졌다. 이에 테스코 로투스 백화점 경영자인 엑까차이 디볼럽멘트 시스템 주식회사의 차크릳 디렉와타나차이씨가 직접 해당 나타퐁씨에게 Value Award 라는 시상을 통해 고객에 대한 나타퐁씨의 선행을 칭찬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