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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1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11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11. 29. 19:11

11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503|추천 0|2015.11.26. 14:01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47








남성들 줄잇는 40세 까터이 방에서 목베여 숨져...

평범한 인생이 아니니...




지난 11월27일 나컨빠톰도 쌈프란군내의 한 맨션 4층에서는

펫차분도 출신의 40세 트랜스젠더(까터이)로 미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퐁판씨가 5인치대의 칼로 목을 베여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나컨빠톰도의 한 백화점내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퐁판씨는 평소에 4 꺼꺼 5832 방콕 번호판의 검정색 차로

오전 10시에 출근해 밤11시경에 퇴근을 하는데 어떤 날은

남성들이 와서 자고 가기도 한다고 전해졌다.



또한 사건 당일에도 맨션에 25-30세 가량으로 보이는 남성이

단 몇시간만 있다가 갔는데 해당 남성은 마치 짐을 싼것 처럼 보이는

가방을 가지고 사망자의 차량에 집어넣고 차량을 타고 간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일단 이번 사건이 해당 남성에 의한 강도살인 사건인지?

아니면 남성들이 지속적으로 접근할 정도로 얼굴이 이쁜 사망자로 인해

벌어진 치정관계의 사건인지를 두고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푸껫서 자전거 타던 러시아여성 강도당해!!

인적 드문데 신변위험 없어서 다행이군...



11월28일 오전9시30분 푸껫도 타랑군 씨쑨턴면 반타르아-반꺼깨우구간

도로상에서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던 러시아 여성 Shnyreva Whbipeba씨가

자전거를 타고 뒤따라오던 2명의 남성에 의해 핸들이 꽂아둔 26,000받대의

iPhone 휴대폰과 현금 400받을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방콕혼란 준비중이란 컨깬모델 조직원 2명 추가검거??

군의 라차팍 역사공원 비리및 왕실불경 행각사건 방어할라꼬 애 마이 쓴다...



국립경찰청은 방콕시에서 혼란유발을 위해 총기를 수집하는 등의

움직임을 가지며 왕실 불경행각도 벌이고 있다는 동북부 이싼지방의

컨깬모델 조직의 도주중인 7명중 또다시 2명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고국 못가던 북아일랜드인 쑤와나품 공항서 투신자살...



지난 11월27일 쑤와나품 공항에서는 고국으로 돌아가는

항공비 22,190받이 없어 정신적인 고통을 받으며 안절부절하던

35세의 북아이랜드인 Mr.Edward Francis Baker씨가 결국 2층 입국장

3번 출구부근의 외부와 연결되는 15미터 정도되는 공간으로

투신을 하며 중상을 입으며 이후에 숨지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광고판 철탑에 죽은지 4일정도 지난 시신 걸려있어...



지난 11월27일 방콕시 방쓰구쪽에서 길거리 청소를 하던 미화요원이

심한 악취가 나는 상황을 접하고 무슨 냄새인지를 찾아 본 결과

머칟 시외버스 터미날에서 가까운 깜팽펫 2 고가 고속도로 상의

머칟 전기청 부근에 설치된 광고판 철탑에서 죽은지 4일정도 된

상태로 보이는 사람의 시신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추월하려던 오토바이와 택시기사간의 칼부림 사건...

콘타이꺼 짜이런 칩하이 첸깐~



도로상에서 대형 오토바이가 택시를 추월하려는 상황때문에 싸움이 벌어지면서

급기야 생명에 위험한 칼부림 사건으로 확대된 사건현장 동영상 장면이 온라인상에

퍼지게 되었고 결국 경찰이 검거를 하게 되었다.



해당 사건은 파람9도로상에서 택시운전을 하던 쎈 남응언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추월을 하려던

오팟 까이쑤타씨를 상대로 추월을 허용하지 않자 해당 대형 오토바이라서 강한 힘으로 속력을

내버리며 순식간에 택시를 추월을 하면서 택시기사 쎈씨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버리며

부모욕까지 하며 불만을 표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택시기사가 차량을 세우고 서로 말다툼을 하면서 주먹다짐까지 가게 됐고

싸움에서 상대가 안되던 쎈씨가 차량안에서 칼을 가져다 오팟씨의 팔과 다리를

베어 버린 후 도주를 위해 택시로 돌아왔고 오팟씨가 또다시 달려들어 날라차기를 하며

덤벼들자 차량을 타고 방콕-논타부리 도로상으로 도주를 하며 파람7다리까지 추격전이

벌어졌으나 결국 도주를 해버렸으나 해당 싸움장면이 이미 온라인상에 동영상으로 퍼지며

경찰이 수사끝에 해당 택시기사 쎈씨를 검거하게 되었고 타인에 대한 폭행으로 중상을 입히고

공공장소에서 칼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택시기사 쎈씨가 법적처벌을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파야오 12세 소녀 강간 청년 검거!!



북부 파야오도에서는 지난 11월24일부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12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엑까차이 쿠나룹(31세)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전직 남성 안마사 일본남 애인집에서 투신자살...

평범하지 못한 인생이라...




11월28일 방콕시 딘댕구쪽의 한 맨션에서 이전에 나나골목쪽에서 안마사

일을 해오다 일거리를 잃게 된 남성 첸(36세)씨가 7층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첸씨는 5년간 알고 지내오며 한때 애인관계에 있던 일본인 타케치(44세)씨의

해당 맨션집에 지난 11월22일경 다시 들어가 살게 되었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뭔가를 고심하는 상황이 있었고 사건 당일 목욕을 하던 상황에서 첸씨가

자신에게 자식을 부탁한다고 소리를 지른 후 건물 아래로 뛰어 내리며

차량쪽으로 떨어지면서 숨지게 되었다는 경찰의 수사결과가 전해졌다.




















왕실불경사건 연류의혹 껑빱빰국장 인사경질!!




국립경찰청에서는 항간에 방콕시내에서의 혼란사태 유발을

일으키려고 한다는 무리들의 조사중 형법 112조에 해당하는

왕실불경성 행각 용의자를 조사하는 팀원에 참여하면서

개인적인 이득을 취했다는 연류설이 제기 된 껑빱빰경찰당국

총수뇌인 아카라뎃 피몬씨리 경찰소장에 대해 정식으로

인사경질 이동을 시켰다고 전해졌다.
















2,000억받대 각종 사건관련 압수재산 신속경매 처리 한다!!




법무부장관인 파이분 쿰차야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법무부에서는 신속하게 현재까지 각종 사건으로 인해

압수된 2,000억받대에 달하는 각종 재산들에 대해 신속한

경매를 통해 국가경제측면에 지원을 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2015년도에는 지난 5년간 최대인 990억받대에 달하는

경매처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총리동생 국방차관주도 자전거타기 예행연습!!

국방차관님 바쁘다 바뻐~



11월28일 오전7시 쁘리차 짠오차 국방부차관의 주도하에

오는 12월11일 푸미폰 국왕의 탄신기념 자전거 타기 행사인

BIKE for DAD 행사의 예행연습이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방콕도심서 왕실승 화장행렬 안내!!



11월28일 수도경찰사령부 교통관리센터에서는 쁘리야욕왕실승의

장례식이 텝씨린 사원에서 화장을 위해 부언니웻라차와라위한

사원으로 3.6km를 이동하는 1,424km의 장례식 행렬이 이어질것으로

해당 관련도로에 대해 절대로 도로가에 주차를 하지 말도록 하고

가능하면 관련된 29개 도로를 우회하도록 운전자들에게 알렸다고 전해졌다.

















2012 복싱 은메달 리스트 집중훈련하다 돌연 포기!!



11월28일 2012년 올림픽 복싱 은메달 리스트인 깨우-퐁쁘라윤선수가

몸무게를 59kg에서 50.7kg까지 내리는 2개월간의 집중 훈련을 한 가운데

돌연 중국에서 벌어지게 될 2016년 올림픽 2차 선발전에 출전을

하지 않고 결국은 후배들에 기회를 넘겨 주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값 어제보다 50받 올라!!



11월25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200받/받, 판매 18,3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7,934.28받/받, 판매 18,70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50받이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나 암살 한다고?? 안무서워!!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항간에 자신에 대한 암살을 할려고 한다는

신변위협의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 자신은 절대로 무섭지 않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이런 소문들이 나와 언론에 나도는 것이 일부 군수뇌들이

비리가 있다는 연류의혹을 받고 있는 깐짜나부리도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 조성건에 대한 태국사회의 분위기를 감출려고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부인을 했다고 전해졌다.



이 군부정권에서 누가 감히 수장을 암살한다꼬~ㅋ



암튼, 가만히 보면 항상 쏟아져 나오는 것들이 상식선에선 이해를 하기 쉽지 않은

어린 애들도 아니고 참으로 낯뜨겁고 낯두꺼운 일방적인 권력의 힘으로 사실이든 아니든

진실여부 자체도 확인할수 없는 상대방 음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적들은 하루빨리 새선거를 치루기를 바라며 최대한 겉으로는 그 어떤 반응도 내보이지 않고

마냥 숨죽이고 참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일반 법원의 권한도 다 넘어선 쿠테타 군부수장인

오로지 자신 한사람, 더군다나 국가수장인 총리직까지 겸직중인 절대권력자인 자신을 암살할려는

무리들이 있다는 소문을 만들어 낸 상황입니다...



제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게 도대체 말이 된다고 이해 됩니까...


오죽했으면 기자들이 군인들이 비리를 저질렀다고 경찰,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

국가조사위등 국가의 주요기관들이 나서서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나선 후어힌에 세워진

거대한 역대 국왕 7명의 동상을 세운 라차팍 역사공원의 비리부정을 숨길려고 이같은

자신에 대한 암살소문을 만들어 냈는가? 라고 노골적으로 물어보겠습니까...



오죽했으면 요즘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개인 만담쇼 스타인 놋-우돔씨가

가장 최근에 내놓은 자신의 1인 토크쇼에서 연신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비꼬는

내용분이 점점 퍼져 나가며 태국민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쁘라윳 총리를 암살하겠습니까???


그리고 설사 암살하겠다고 마음먹고 움직인다면 이렇게 사전에 정보가 흘러 나가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다면, 그게 사실이라면, 이렇게 일반에 공개하겠습니까???


당장 잡아다 족치거나 은밀하게 완벽한 사전대응으로 잡아낸 후 태국민들에게 공개하는게 정상이지요...








이젠 태국민들도 마냥 멍청하지만은 않습니다...

단지 그들 스타일 그대로 알고도 그냥 가만히 있을 뿐이지요..

놋-우돔이 대놓고 확실하게 공공연한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렸으니까요..



기자 : " 총리님 저 질문있는데요~ "

총리 : " 뭐?? 무슨 질문? 뭔 질문이야?? 아무 쓰잘떼기 없는 질문 하지마!! "


기자 : " 아뇨 저기 저 그거 있잖아요? "

총리 : " 무슨 질문이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질문 하지마!! "


기자 : " 아니! 저기 있잖아요!! "

총리 : "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질문하지 말라니까!!!!! "


기자 : " 총리님 화나셨어요? "

총리 : " 아니 나 화 안났어!! "


기자 : " 정말요? "

총리 : " 나 화안났다니까!!! "


기자 : " 아~ 예! "

총리 : " 나 화안났다니까!!!!!!!!!! 나 화안났어!!!!!!!!! "


기자 : " ..... 머뭇머뭇... "

기자들 : 싸..................... " 이럴땐 분위기를 맞춰 줘야해... "



저게 태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1인 개그쇼 스타인 놋-우돔이 이번에 내놓은 최신판의 내용중 하나로

기자들이 무슨 질문을 하면 듣기도 전에 아무 쓰잘떼기 없는 질문이라고 윽박지르며 못하게 하고

자신의 군인 스타일 그대로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쌍심지까지 켜가며 손가락질까지도 자주 해가며

기자들에게 큰소리로 윽박지른다는 내용입니다...



거기에 토크쇼 현장에 구경나온 군인들도 그게 맞다는 식으로 일반 방청객들과 함께 웃어제끼더군요...


그런데다 놋씨는 아예 쁘라윳총리의 군정에서 국가를 이끌고 나가는 방향이라고 내놓은

12가지 사항에 대해 별 효과가 없다며 자신이 총리에게 국가운영에 있어서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해 보겠다며 특히 잉락총리 정권 당시 총리가 타고 다니던

봉고형 승합차가 바뀔때마다 번호가 복권 1등 번호로 당첨되는 신기했던 것 마냥

국민들에게 복권당첨의 행운을 주기 위해 차량도 자주 좀 바꾸라고 하는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웃음거리로 쁘라윳총리의 국가운영에 대해 연신 간접적으로 비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절대로 " 사상개조 "를 위해 군부대로 부르지 말라는 애교까지 내뿜으며

지금까지 군부에서 자신들에게 안좋은 소리를 하는 정치인등의 사회주요 인사들을 호출시킨

군부독재의 상황들을 상기시키며 또한번 찾아온 방청객들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켜 버립니다...


쁘라윳총리가 대중앞에서 너무 강성적이고 무대뽀식으로 나오는 것은 사실이며

그것은 남의 눈을 엄청나게 의식하는 태국민들과 태국사회의 스타일상 지극히

정상적이거나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안그래도 국민들이 선거로 뽑아놓은 정권을 무력으로 몰아내고 집권한 군부정권인데...

너무 티나게 그런 정권임을 스스로가 가장 적나라하게 표출해 주고 있습니다...



국가에 가장 중요한 국민들이 먹고 사는 경제가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문제가 되니

결국 이렇게 대놓고 그 무시무시한 군부정권을 그것도 그 수장인 국가총리를 대놓고

웃음거리 안주로 삼고 있는 것이지요...
















 



태국 최고의 섹시미녀 암-전통의상으로 TV 선보일것으로!!


태국 최고의 섹시미녀로 오랫동안 군림해온 암-파차라파 차이츠아씨가
7번 TV 채널의 " 프렁 프라낭 "이란 프로를 통해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또한번 자신의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일수 있도록 후보 선정에 있어서
선별에 선별을 거쳐 최종선정 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1월25일 해당 방송의 정식촬영 시작을 알리는 종교의식이
있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