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1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368|추천 0|2015.11.27. 13:29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48

우돈타니 공항 200만번째 이용객은 노르웨이 남성~ 11월28일 동북부 우돈타니 공항에서는 공항 서비스 시작 200만번째 항공승객으로 쑤와나품 공항에서 WE 006기를 타고 온 노르웨이 출신의 John Mortensen(43세)씨가 행운의 방문을 하게 되면서 에어 아시아 항공측에서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배드민턴 왕중왕 부싸난과 폰빠위와 결승진출!! 2015년 태국 배드민턴 SCG 올타이랜드 챔피언전 여자부 단식에서 지난해 준우승자인 태국대표팀의 부싸난 잉밤룽판선수가 니차언 찐다폰선수와 맞붙어 세트 스코아 2대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하며 지난해 우승자인 폰팁 부라나쁘라썻선수를 세트 스코아 2대0으로 물리친 폰빠위 처추웡선수와 맞붙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사이클붐?? 아유타야경찰서 순찰팀은 12년됐다!! 항간에 BIKE FOR MOM 행사와 오는 12월11일 푸미폰국왕의 탄신일을 기념한 BIKE FOR DAD 행사등이 벌어지게 될것으로 태국사회가 떠들썩한 가운데 중부 고적도시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의 프라나컨씨 아유타야경찰서측은 이미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도는 경찰팀을 운영한지 12년이 지난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깐부리시내 쓰레기통서 버려진 신생아 사체 발견!! 11월28일 깐짜나부리도 므엉군 시내의 파타나깐짜-우체국구간 도로상의 한 쓰레기통에서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은 신생아 사체를 버린것이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일단 퍼혼폰파유쎄나병원으로 옮겨 검사처리를 하고 준비가 안된 젊은 청소년들이 버린것으로 보고 인근의 청소년 젊은이들의 동향을 통해 아이를 버린 부모들을 찾기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집안일 도우라는 아버지 강압에 16세딸 목매달아 자살... 어릴땐 당연히 마냥 놀고만 싶지... 11월28일 오후2시30분경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씨촌군 찰렁면 9리의 한 주택에서는 부친이 집안일을 도우라고 말하는 것에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던 고교 1년생인 16세 딸이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주민에 총기협박 의붓아들에 총격난사/차량으로 밀어버린 사건!! 평범하지 못한 "의붓"에서 모든게 결정나는구만... 봉고차 운전사인 의붓아버지가 집주변 사람에게 시비가 붙어 총격을 가한다는 연락을 듣고 걱정이 돼 찾아갔으나 도망치는 의붓아들에 분노해 총격난사를 해버리고 오토바이를 봉고차로 밀어 버려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남부 쏭크라도 핟야이시내 싸컨몽콘갈림길 도로가 부근에서 쏨폰 락웡(40세)씨가 자신의 17세 된 의붓아들 뻐군이 옆집사람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에 화가 나 총기를 들이대고 협박을 가한 후 스쿠피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를 해버렸고 오후에도 여전히 주변을 돌며 총격을 가할려고 한다는 피해주민의 연락을 듣고 핟야이시내와 공항구간을 운행하던 자신의 봉고차량을 타고 집으로 급히 돌아가는 상황이 있었다. 집으로 가던 도중 쏨폰씨는 사고를 친 의붓아들과 마주쳤고 멈추라는 소리를 질렀으나 뻐군은 멈추지 않고 도리어 도망을 쳐버렸고 이에 쏨폰씨가 분노해서 의붓아들을 뒤쫒으며 9mm 총기로 4발을 쏘아댔으나 다행히 의붓아들은 맞이 않았으나 봉고차로 의붓아들의 오토바이를 받아 버리며 부상을 입히고 지나가고 있던 음료수를 실은 화물차도 들이 받는 상황이 벌어지며 경찰이 출동해 공공장소에서 불법 총기휴대를 한 혐의로 쏨폰씨를 검거했으며 의붓아들도 공공장소에서 불법 총기소지와 총격난사를 한 혐의로 법적인 처벌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부리람FC-방콕 글라스에 승리하며 4번째 리그우승!! 태국 최고의 프로축구팀 부리람 유나이티드 FC가 11월28일 방콕 글라스와의 타이 프레미어리그 경기에서 3대1로 물리치며 승점 77점을 획득하며 64점을 딴 리그 2위인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의 잔여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그대로 4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고 전해졌다. 미얀마 노동자 강도짓하고 임신한 부인 납치한 택시사건 발생!! 11월28일 새벽6시경 북부 딱도 매썻군을 통해 태국으로 일을 하러 오던 30세의 미얀마 남성 쑤씨와 임신 2개월째인 26세 부인 이무씨가 싸뭇빠깐도 지역으로 일을 하러 가기 위해 탄 택시가 갑자기 기사가 전화를 하더니 빠툼타니도 쌈콕군 치양락면 치양락도로상의 347번 국도로 접어들어 다른 태국인 2명을 태우더니 폭행을 가하며 강도를 벌인 후 길가에 버리고 임신 2개월 된 부인까지 데리고 도주를 해버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2017년 7월까지만 집권한다!!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태국민들에게 행복을 돌려준다는 매주 정기국정 홍보 방송프로를 통해 태국의 개혁을 주도하는 5개 기관단체에서는 20년 기간의 장기전략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5년마다 그 진행결과 평가를 하도록 할것이며 자신은 새로운 정부에게 그 역할을 전달하며 2017년 7월까지만 집권을 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미국-노동권 보호않는 태국제품 관세 재검토 발표!! 유럽에 이어 미국도,,, 미국은 아마도 친중에 대한 압력이~ㅋ 미국의 상거래대표국에서는 태국에서 노동관련 협정과 강제노동과 관련된 GSP 표준조건에 따르지 않고 노동자권을 보호하지 않는다는 보고에 따라 3,400가지에 달하는 태국의 농수산물과 공산품에 대한 관세 특별권을 2013년 1월3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 소급적용 하는 것을 검토중에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