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0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2월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250|추천 0|2015.11.30. 13:27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50

PPTV-2015년 월드 클럽챔피언컵 생중계권 따내!! PPTV HD 방송국에서 온느 12월10일부터 20일까지 일본에서 벌어지게 될 예정인 바로셀로나,TP 마셈베,광저우 애버그란테,리버플레이트,오클랜드 시티, 클럽 아메리카등의 세계 각 대륙 클럽축구 우승팀들이 참가해 펼치게 될 FIFA CUUB WORLD CUP 2015 축구경기를 태국내의 생중계권을 따냈다고 전해졌다. 정신이상남 주지승 칼로 살해한 후 농약마시고 자살... 빠쭈업키리칸도 방싸판너이군 방싸판면 5리내의 타무엉사원의 승려숙소에 정신병을 앓고 있던 쑤탄 씨리콴이라는 남성이 칼을 들고 쳐들어가 위몬탐마쁘라쑫 주지승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도주한 뒤 자택에서 농약을 마시고 뒤따라 죽는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정부미 375만톤 15개 동력에너지생산사들에 판매한다!! 상무부 국제상거래국에서는 전국 7개도의 10개 창고에 비축중인 정부재고 쌀 374만톤을 오는 12월1일경 대부분이 에탄올과 껫쏘홀등의 대체 동력에너지를 생산하는 15개 기업체들을 상대로 입찰판매를 할것으로 현재 쌀품질 상태를 최종체크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치양마이서 미국인 할머니 콘도에서 떨어져 숨져... 11월30일 북부 치야마이도 므엉군 넝허이면내의 한 콘도에서 고질병을 앓고 있던 미국인 여성 데프베르라인 오웬(67세)씨가 건물 7층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폭우로 남부 나컨씨탐마랏 10개군에 물난리!! 11월30일 폭우가 쏟아진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므엉군,리촌군,본피땀군 타싸라군등 관내 10개군에 도로들이 물에 차는 물난리 상황이 벌어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바다쪽 물까지 도로가로 밀려들며 도로가 파손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씨밀란섬 소득수입 줄었다고 국립공원장 경질!! 경기탓인데 저렇게 경질한다면... 남부 나컨씨탐마랏도에 위치한 국립공원국 제5 지방지역관리국에서는 관내 팡아도 씨미란섬,싸뚠도의 뜨룻따오섬,푸껫도의 씨리낫 국립공원, 따차이섬,미양섬등등에 소득수입이 현저하게 줄어든 결과가 나타난 이유로 뜨룻따오국입공원 찐다 씨리쑤파팟타퐁국장,푸껫도의 아팃 카얀낏씨니낫 씨리낫국립공원장등 총7명에 대해 인사경질 이동을 시켰다고 전해졌다. 미국대사-우린 정치와 상거래 구별 확실히 한다!! 친중에 뿔났으면서~ 태국주재 미국대사관의 글렌 데이비스대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경제전략부문에서 태국의 노동상황을 이유로 태국내 공산품과 농수산물에 대한 수입세에 제동을 걸겠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태국민들의 강렬한 반발심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 대해 미국측에서는 절대로 상거래 무역과 정치상황에 대한 연관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11월30일 태국 현정부의 실세인 국방장관이자 부총리직을 겸직중인 쁘라윗 웡쑤완육군대장은 미국은 태국정부에 대해 무슨 말을 할려면 반드시 신중한 생각을 한 후에 하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경찰수장-껑빱빰 경찰수뇌 체포영장 이유 발표!! 국립경찰청 짜까팁 차이찐다 총사령관은 껑빱빰경찰당국의 아카라뎃 피몬씨리 경찰대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은 아래 부하들을 전혀 돌보고 관리하지 않고 오히려 왕실불경 행각으로 비리에 연류되는 등의 형법 112조 위반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재정국-5,000라이대 땅 빈농들에게 임대해준다!! 국가 재정국에서는 짜까릿 파라판타꾼국장이 언론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당국에서는 5,000라이대의 국가소유의 토지들을 먹고 살 농사를 지을 땅이 없는 서민들에게 임대를 해주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역사공원 가다 검거된 빨간옷주도자들 풀려나!! 군비리의혹이 떠오른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을 직접 가던 중 검거된 빨간옷의 주도자들인 짜뚜폰 펌판단체장과 나타웃 싸이끄아 주도자가 검거 당일인 11월30일 밤10시45분 결국 조서만 꾸미고 풀려 났다고 전해졌다. 파타야에서 외국인 무장괴한들 외국인 납치사건 발생!! 11월30일 새벽5시경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경찰서측에서는 관내 텝쁘라씻 17번고목내의 한 외국인 위주의 주택단지내에 검은 마스크를 쓰고 무장을 한 5명의 외국인 무리들이 외국인 관광객 한명을 폭행하고 검정색 도요타 픽업차량에 싣고 가버리는 사건이 발생해 사건목격을 한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라차팍 역사공원 비리의혹 사건에 발목걸려 넘어지는 동키호테 총리님... 탁씬정치세력이 온갖 비리로 국가재산을 좀먹고 국가를 혼란으로 내몰아가고 있다는 명분하에 몰아내고 들어선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의 군부정권이 경제실정은 물론 정치적인 안정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좌충우돌 강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군부자체에서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태국육군부지에 조성했다는 태국을 수호해온 7명의 역대국왕의 거대동상을 설치한 라차팍역사공원 건축건에 황당한 건축경비들이 밝혀지며 비리부정이 저질러 졌다는 의혹이 나오게 되었고, 당당하게 부인을 하며 군정에 신뢰도를 떨어뜨리려는 모함이라고 하던 것에서부터 급기야 자체적으로 여러측에서도 진상조사를 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다다르게 되면서 군부정권 스스로의 명분에 오점을 새기게 된 상황을 마치 동키호테같이 마냥 설쳐대던 쁘라윳총리가 라차팍 역사공원 돌뿌리에 발목이 걸리면서 넘어지고 있다는 내용으로 그 난감함을 비추는 만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