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제주에서 맞이하는 첫 주일 본문
평강을...
지난 월요일 늦은 오전에 마산을 출발하여
전남 고흥군 녹동주변에 사시는 사촌 처형집에서 1박하고
화욜 아침 9시 10분 카페리호로 4시간 쬐끔 넘어서
제주 항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을 건너 뛴채 열방학교로 와서 접수한 후
한주간을 보내고
제주에서 첨으로 맞이하는 주일이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상창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골의 아담한 교회였으나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60KM가 채 안되나 네비두 없고, 처음 길인데다가
제한속도가 최고 80KM/H에 카메라가 많아서 1시간 20분이나 걸렸습니다
4시부터 추가 수업이 있어 예배를 드리고 식사만 하고 오는 길엔
정월 대보름 축제가 있어 교통이 조금은 막히는 듯 하데요
추가 수업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는 차 한잔씩 마신 후
내일 제출 할 숙제를해야 한다며,
방 소그릅 식구들이 각기 제 방들로 가네요
박신자 자매두(?)(- 여기선 글케 불러요 ㅎㅎ- )마무리 한다고
지금 열공중이네요. 히히히- 전, 그제에 이어 엊저녁도 늦게까지
마무리를 한 덕택에 이케 글을 올린 답니다.
암튼 간사님들은 주말에 충분한 즐거움을 즐기라 하면서도
조건을 만들어 주지 않네요.
내일은 또 어떤 숙제가 (?) 주어 질런지........
그러나 오늘밤은 나에겐 즐거움입니다.
가포 식구들도 즐건 저녁되시기를...
참 ! 제 폰은 잠시 접어 놨습니다. 6개월 후에 열어 놓을께요.
이곳 들어 오기두 만만챤은 것 같아요.
개인 인터넷은 안되고, 공용은 8대 뿐이더라고요. 하지 말라는 거지요 모 ㅎㅎ
암튼 이케 좋은 곳에 보내주신하나님과 가포 식구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지난 월요일 늦은 오전에 마산을 출발하여
전남 고흥군 녹동주변에 사시는 사촌 처형집에서 1박하고
화욜 아침 9시 10분 카페리호로 4시간 쬐끔 넘어서
제주 항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을 건너 뛴채 열방학교로 와서 접수한 후
한주간을 보내고
제주에서 첨으로 맞이하는 주일이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상창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골의 아담한 교회였으나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60KM가 채 안되나 네비두 없고, 처음 길인데다가
제한속도가 최고 80KM/H에 카메라가 많아서 1시간 20분이나 걸렸습니다
4시부터 추가 수업이 있어 예배를 드리고 식사만 하고 오는 길엔
정월 대보름 축제가 있어 교통이 조금은 막히는 듯 하데요
추가 수업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는 차 한잔씩 마신 후
내일 제출 할 숙제를해야 한다며,
방 소그릅 식구들이 각기 제 방들로 가네요
박신자 자매두(?)(- 여기선 글케 불러요 ㅎㅎ- )마무리 한다고
지금 열공중이네요. 히히히- 전, 그제에 이어 엊저녁도 늦게까지
마무리를 한 덕택에 이케 글을 올린 답니다.
암튼 간사님들은 주말에 충분한 즐거움을 즐기라 하면서도
조건을 만들어 주지 않네요.
내일은 또 어떤 숙제가 (?) 주어 질런지........
그러나 오늘밤은 나에겐 즐거움입니다.
가포 식구들도 즐건 저녁되시기를...
참 ! 제 폰은 잠시 접어 놨습니다. 6개월 후에 열어 놓을께요.
이곳 들어 오기두 만만챤은 것 같아요.
개인 인터넷은 안되고, 공용은 8대 뿐이더라고요. 하지 말라는 거지요 모 ㅎㅎ
암튼 이케 좋은 곳에 보내주신하나님과 가포 식구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 글은 교회 홈피에 올렸던 글입니다 )
'부르심의 축복 > 광야 학교 in Jeju.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이름을 불러 주실 때 (0) | 2010.03.02 |
---|---|
나의 직무는 (0) | 2010.03.01 |
강하고 당당하라 ^^* (0) | 2010.02.23 |
사랑의 빚진 자로..... (0) | 2010.02.19 |
내려놓음 (0) | 2010.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