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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8월1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TODAY @ 오늘 @ วันนี่

8월1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8. 15. 13:46
8월1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35 |추천 0 |2014.08.13. 12:06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933 

 

 

558796-02

 

 

 

공군총사령관-타이항공사 경영이사장직 결국 사퇴!!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 부의장인 쁘라찐 짠떵공군총사령관이
8월20일부로 자신이 이사직으로 앉아있는 타이항공사 경영이사장
직책에서 결국은 정식사퇴를 하고 대신 아리퐁 푸차움부이사장을
이사장직으로 임시추대했다고 전해졌다 

 

 

 

 

 

 

 

 

 

 

 

 

 

 

 

세금환급 첫차구매자 할부금 불이행 50배 급증!!

반탁씬계 대중언론들 기사 제목봐라~~~

 

 

 

국내물품소비세국에 따르면 현재 2014년들어 지금까지 잉락정부시절
추진했던 첫번째 차량구매시 최대100,000받까지의 국내물품소비세
환급정책에 따라 수많은 국민들이 차량구매를 했던 가운데 2013년도
10~20명이였던 해당 정책적용 차량구매자들의 조건 불이행자 수가
50배나 늘어난 511명이나 되는 구매자들이 더이상 차량할부금을
책임질수 없어 차량을 내놓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국내물품소비세국이
이미 21명에 대해 중앙회계국에 고소를 하며 도리어 해당 조건에 대한
불이행자들을 찾아 환급해줬던 세금을 다시 되돌려 받으러 뒤를 따라
다녀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발표했다

 

 

 

 

 

 

 

 

 

 

 

558848-04

 

 

 

 

붕괴된 콘도건축공사장에서 총14명 사망자 시신찾아내!!

 

 

 

558848-02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군 크렁혹면의 콘도건축공사장 붕괴사건현장에서는
500명이 구조대가 투입된 가운데 8월14일 밤11시10분경 마지막 사망자인
25세의 타왓차이 쑥쏨씨를 찾아내며 지금까지 총14명의 사망자 시신을
찾아냈다고 전해졌다

 

 

 

 

 

 

 

 

 

 

 

 

 

 

 

군정-2조5천억받대 2015년 예산안 제출!!

 

 

 

군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는 2조5,750억받대의
2015년 정기예산법안을 국가법률의회(써너처)에 제출했으며
써너처에서는 오는 8월19일 이와관련된 검토회의를 가질것으로
이번 예산안에는 커써처측에서 더 좋은 국가분위기를 위한
국가운영관리전략에 총3,544억8,460만받대의 예산투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8개 전략을 통해 2015년 예산
집행을 통해 국가의 회복과 신뢰도 회복을 목표한다고 전해졌다

 

 

 

 

 

 

 

 

 

 

 

 

 

 

 

 

 


경찰병원서 총격부상치료하던 현행범 도주!!

 

 


8월14일 오후3시경 방콕시 파람1도로의 경찰병원에서는
지난 7월25일 방콕시 쩌라캐너이경찰서관내에서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오른팔에 부상을 입고 입원치료중이던
분탐 탑팀낙(52세)씨가 족쇄를 풀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도주를 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해 관할 빠툼완경찰서측이
추적검거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미외무장관-태국은 하루빨리 민주주의로 되돌아가라!!

 

 

 

8월14일 존 캐리 미외무장관은 하와이 호놀루루에서 공식발표를 통해
태국내에서의 인권침해와 민주주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태국을 상대로 정치적인 자유한정을 좀 줄이는 등 최대한 신속하게
민주주의로 되돌아 갈것을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미국과 태국은 여전히 좋은 우호관계속에 있다고 재확인하지만
못된 민주주의 체제로 인해 불편함을 당하고 있으며 우리는 해당 상황이
단지 잠시동안만 벌어질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건강서비스장려국-일본인 대리모출산 처리크리닉 고소!!

 


태국 건강서비스장려국에서는 방콕시 룸피니경찰서측과 공조하에
항간에 일본인의 태국 대리모 출산행위가 벌어졌던 방콕시 펀찟의
씨와텔호텔 12층A실과 15층의 신생아 출산전문 크리닉인 ALL IVF

크리닉의원에 대해 정식으로 고소를 했다고 전해졌다

 

 

 

 

 

 


차뜨리 핀야이 건강서비스장려국 특수전문 법률담당관은 해당 크리닉의
허가권자이자 운영중인 피씻 딴띠와나타꾼씨를 상대로 병원시설 업종을
영업하면서 제대로 관리와 보호를 하지 않고 있다는 혐의로 의료전문인
관련법률 34조2항과 16조의 무허가 병원시설 영업행위와 24조의 씨와텔
호텔 15층의 호텔건물을 임대해 크리닉이나 병원형태의 서비스 행위를
한 혐의로 고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소건은 24세의 일본인이 임대중이던 방콕시 랏파오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그 방에서 계속해서 신생아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하면서 경찰들이 출동한 끝에 조사된 바 한명의 임신중인 아이를 비롯해

생후2주부터 2살까지의 남아 6명 여아2명등 총9명의 아이들이 발견되면서

해당 아이들이 미츠도키 시게타(24세)씨의 아이들인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측에서 아이들의 유전자 검사와 함께 인신매매와 관련된 사건인지를

조사를 하도록 하며 처음에는 인간매매와 관련된 사건이 아닌지를 의심했으나

 

 

미츠도키 시게타씨는 70억엔대의 일본재벌가의 아들로 알려지면서

특별히 인간매매건과는 별개로 예상되면서 아마도 태국인 대리모를 통해

많은 아이를 낳으면서 외국국적의 자녀의 상속시 과세대상이 되는 법을

교묘하게 사용할려고 하는 수법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의심을 하고 조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태국의 현행법상 법적으로 해당 사건에 대해

마땅히 처벌을 가할만한 명확한 법적조항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는 사건으로 해당 사건의 연장선에서 태국관련 행정부처측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처리인것으로 보입니다

 

 

 

 

 

 

 

 

 

 

 

 

 

 

 

รถทะเบียนทูต ขับรถไร้มารยาท

 

 

 

 

유엔 외교관급차량이 역주행에 후진까지 요구~~

막히는 방콕길에 열받았나~~~

 

 

 

온라인상으로 태국에 주재중인 유엔측의 한 영사관급의 특별인사가 탄
외교관급 차량번호판을 단 차량이 차선을 꺼꾸로 운전해 오는 것은 물론
정상적으로 오던 차량들에게 뒤로 후진을 하라고까지 해버리는 상황이
벌어지며 이를 당하며 가고자 하는 대로 제대로 전진을 못하게 된 화난
한 시민이 차량에 단 cctv를 통해 해당 장면을 고스란히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