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6월16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태국 6월16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97 |추천 1 |2014.06.13. 12:47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876 

태국전역 133개 무료영화상영에 사람들 북적북적!!!          군부가 태국민들에게 행복을 돌려준다는 취지하에 실시하게 된 6월15일 태국전역의 133개 영화관에서 나레쑤완5 영화를 무료상영하게 된 가운데 무료영화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며 백화점 건물바깥까지도 줄을 서야 하는 대성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무료 영화티켓 탈려고 에스칼레이터 꺼꾸로 올라가~~~     군부가 태국민들에게 행복을 돌려준다는 취지하에 실시하게 된 6월15일 태국전역의 133개 영화관에서 나레쑤완5 영화를 무료상영하게 된 가운데 무료상영 티켓을 받기 위해 한 영화관 입구의 에스카레이터에서는 내려오는 계단으로 사람들이 꺼꾸로 뛰어 올라가는 상황까지 벌어지는 등 무질서한 일부 태국인들의 수준에 대한 비난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월드컵 3일동안 축구도박 사이트 4542개 적발폐쇄!!     국립경찰측은 금융세탁예방진압국(뻐뻥어)측과 공조하에 2014년 브라질 월드컵대회 개막 이후 3일간 온라인상을 비롯해 축구도박 사업을 하고 있는 기존의 도박일당들과 새로운 도박사업자등 총230명을 검거하고 452개 웹사이트를 적발하고 폐쇄시켰다고 발표했다                             군부-중단시켰던 보이스 TV, TNEWS  정상가동 승인허락!!     6월14일 군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65-66번째 공식발표문에서는 현재까지 방송중계 중단을 당하고 있던 보이스 tv와 TMEWS등을 비롯해 정식등록이 된 TV 라디오 사업체들중 정상가동이 안되던 방송사들에 대한 정상가동을 승인했다고 전해졌다                         군부-산림훼손 벌목행위 강력진압 명령!!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측에서는 현재 태국전역의 산림보호구역에서 불법으로 산림을 벌목하며 자연훼손과 산림 훼손을 일삼고 있는 상황들에 대해 강력한 예방진압을 명령내렸다                             태국경찰청팀 사주-영국 챔피언쉽 레딩 인수 마지막 단계!!     태국의 경찰프로팀 " 프언땀루엇 "축구팀 사주인 쌈릿 반팃끄리싸다씨가 영국의 챔피언쉽리그의 더 로얄스 레딩축구단을 19억8,000만받에 사들일 예정으로 현재 6월16일 영국축구협회측과의 마지막 협상만이 남아있다고 전해졌다                         픽업차 펑크로 캄보디아 노동자 7명사망 13명 부상!!       6월15일 00시00분 동부 차청싸오도 라차싼군 므엉마이면 5리의 차청싸오-까빈부리구간 304국도상 23-24km지점에서는 싸깨우도 아란야쁘라텟군으로 가던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실은 픽업차량이 타이어가 펑크나며 차량이 커브길에서 길가아래로 떨어지면서 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전역 영화관 나레쑤완5 무료상영에 국민들 몰려!!             6월15일 오전10시부터 군부 국가안정유지평의회로부터 태국민들에게 행복을 돌려준다는 취지하에 무료상영권이 주어진 영화 나레쑤완5에 태국전역의 수많은 국민들이 몰려들면서 무료관람을 즐겼다고 전해졌다                                     뇌물많이 받은 죄책감 군수 Line상으로 사퇴선언!!       피쓰누록도 방라깜군 쑤파차이 씨리락군수가 소셜 네트워크상의 라인을 통해 자신이 개최한 자선행사에서 공무원,국민들로부터 영화관람권,골프권,볼링권,잔치음식권등의 여러가지를 공짜로 받았다며 이것은 국왕의 적절한 경제와 청렴결백의 공무원직 수행에 어긋난다며 군수직을 사퇴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쑤파차이군수는 자신은 이제 건강도 안좋은 상황이며 나이도 많은 모친을 돌보러 집으로 되돌아 가서 쉬고 싶다며 직급승진이 안된것으로 인해 마음이 상해서 그런것은 아니라며 해당 댓글이 사실임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수백년된 22미터대의 고목나무 땅에서 파내!!       6월14일 북부 딱도 왕짜오군 치양텅면 1리 쎄리탐마을주민들이 4일동안에 걸쳐 포크레인 3대를 가지고 길이 22.50미터 둘레 4.70미터대의 수백년 된 거대한 키양나무를 파내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쿠테타이후 소비자신뢰지수 14개월만에 첫상승!!       6월13일 밤8시24분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장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이 언론 공식발표를 통해 군부가 혼란정국을 수습하고 들어선 가운데 지금까지 총기와 폭발물등 무기류 적발압수와 폭력적인 사태유발 우려를 정리했으며 군부가 정국수습을 한 5월들어 4월달 57.7까지 내려갔던 소비자 신뢰지수가 60.7로 올라서며 14개월만에 처음으로 소비자 신뢰지수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오는 등의 국가안정세가 서서히 시작되었다고 주장했으며 아울러 오는 10월달부터 국가의 개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군부측-캄보디아 노동자들 대청소 명령내린적 없다!!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는 빠타마펀 라따나디록 나 푸껫 대변인이 언론발표를 통해 현재 수많은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자국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커써처 의장인 쁘라윳 짠오차 육군총사령관이 모든 관련기관부처를 통해 캄보디아로 되돌아 가는 노동자들에 대해 관련된 협정에 따라 최대한 안전과 편리를 제공하도록 하라고 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와같은 이 기간의 캄보디아노동자들의 귀국사태는 불법적인 노동자들과 합법적인 노동자들 모두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것으로 이 기간은 바로 농사를 짓는 계절이기때문으로 캄보디아인들은 자국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의 일을 도와야 하는 상황이나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깨끗이 정리한다는 소문이 돈 이후에 일부 사업자들이 우려속에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임시로 되돌려 보내는 상황도 있다고 인정했다       어쨌든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 외국인 노동자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정책위를 구성한것은 전체적인 외국인 노동자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한 방침을 검토하기 위한 것에 따른것이며 아직까지는 그 어떤 결정도 짓지 않은 상황이나 명확하게 밝히는 것은 아직까지 그 어떤측에도 현재 떠도는 소문과 같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청소하라는 등의 그 어떠한 명령도 내린것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한동안 파타야쪽에서는 식당들에서 캄보디아 종업원들이 죄다 피해야만 하는 이민국의 총공세가 있었고 몇일전에는 버윈이라는 동부지방 산업공단지역쪽에서 밤에 캄보디아 노동자 한명이 도망을 치다 군인들에게 총을 맞아 숨지는 상황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인근의 공장에 다니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많이 캄보디아로 되돌아 가는 상황도 있었으며 방콕에서도 하루에 수천명의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어쨌거나 이번 군부 쿠테타 이후 대대적인 주변국 노동자 문제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려고 애쓰고 있는 상황과 그리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결국 경제수준과 대비해 많이 오버를 하는 3D업종을 싫어하는 태국인들의 스타일에 따라 태국내의 많은 사업장에서 안그래도 구하기 어려운 인력난은 끊임없이 이어지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국가문제 해결위해 권력약간 사용하겠다! 서로서로 돕자~     " 난 아무런 이권도 없다 권력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간의 권력을 사용하게 해달라   서로서로 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