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한국 중공업 본문
떠돌아 다니는 동영상과 함께 모아 봤습니다.
내 나이 스물 여섯. 군복무를 마치고
독립적 삶을 살기 위하여
필연적으로 만나야 했던 직장 .
그 첫 직장이 창원 한국 중공업
원자력 생산부 현장이였습니다 .
박봉에 힘든 일이였지만
미래 가정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
그 후
결혼하고 정착한 곳이
마산 산호동이였고
두산 중공업으로 상호가 바뀌며
중제관공장 산업과에 편성되어
25여 년을 지내야 했습니다.
한 직장에 이십 여년을
한 직종에 삼십 여년을 살게 했던 것은
가정과 가족 .
신앙 생활이였지 않나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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