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시에라리온 소식 20240805 본문
멀리 아프리카에서 사역하시는 두분 선교사님과 두 자녀 선교사님들과 고국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큰 딸의 삶을 보며
다 기도하지 못하는 날이 많은 내 모습이 부끄러워 집니다.
지워지지 않고 더디 잊기 위해, 한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 보고 기도하기 위해 이케 글을 올려 놔 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도의 동역을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
선교 편지를 받을 때마다
주시는 마음을
항상 빚진 자가 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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