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 님 서 신 발 앞 에
쉬어가는 시간... 본문
어제 주일 예배를 마치고
본당 앞 쉼터에 앉아 혼자만의 힐링을 즐겼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느낌만을 즐기는 조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산 가포 교회 > 사) 언덕 위의 하얀 예배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포의 봄은 아름다운 주의 동산입니다. (0) | 2022.04.19 |
---|---|
가포교회의 4계절 (0) | 2021.10.15 |
작은 도서실 in 하늘정원 (0) | 2021.10.10 |
게스트 룸 20210730 선교사 쉼터. 가포교회 선교관 (0) | 2021.10.07 |
하늘 정원 20210430 가포동 쉼터 (0) | 2021.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