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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공업 (두산 중공업) 본문

자료모음/펌) 마산, 축복의 광야

한국중공업 (두산 중공업)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1. 10. 18. 01:00

한국 중공업   19811216

  원자력 생산부 SUS과

 

제대후 고향을 뒤로하고 마산으로 내려와 첫 입사한 곳이  공기업인 한국 중공업이였습니다

중제관 공장에서 분리되며 원자력 생산부 sus 과였습니다 

도면을 배우며 현도사로,  제관사로 근무했습니다.

그 후 중제관으로 옮겨가서  담수, 발전기, 터빈, 운반설비, 교랑 주탑, 해상크레인,  엔진 등  발전 보조 설비에 근무했었습니다.

나중에 민영화 되면서 두산 중공업으로 바뀌었습니다

 2003년 두산 중공업에서 명퇴할 때까지  청춘을 함께 한 곳입니다 

 

 

한국중공업(주)

Korea Heavy Industries and Construction Co., Ltd.

 

한국 중공업

 

두산 중공업

 

요약

국내 발전소 설비 독점공급업체이며, 발전설비  대규모 산업 플랜트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종합 중공업 설비업체.

한국중공업(주)은 정부투자기관이 출자한 공기업이었으나 2000년 12월 두산그룹에 인수되어 민영화되었다. 1962년 9월 (주)현대양행의 상호로 설립되었으며, 1976년 11월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인 창원종합기계공장을 착공했다. 1978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연산 150만t 규모의 지잔시멘트 공장을 건설했으며, 인도네시아 누산타라 시멘트 공장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 대규모 시멘트 공장,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 등지에 해수담수화공장을 수주·건설했다.

1980년 8월 정부의 중화학 투자조정에 의거하여 발전설비 제작 및 건설중장비 생산을 독점하게 되었고, 1980년 10월 한국전력공사·한국산업은행·한국외환은행의 자본참여로 공영화되면서 한국중공업(주)으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이후 1982년 6월 창원종합기계공장 준공, 1984년 6월 선박용 엔진 조립공장 준공, 1992년 11월 서인천 복합발전소를 준공했다. 1998년 공기업 경영구조 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윤영석 사장이 취임했다. 1999년 발전설비 및 선박용 엔진 사업의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HSD엔진(주)을 출범시켰다. 20여 년 간 국내외에 걸쳐 원자력발전소 6기, 수·화력 발전소 93기 등 총100여 기 약 3만MW의 발전설비를 공급했으며, 60여 기 약 2만 5,000여 MW의 발전소 건설에 참여했다. 또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추진하고 있는 북한 경수로사업에 주기기 공급업체로 지명되었다. 주요 사업내용은 발전설비와 관련해서는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해외수출, 산업설비 플랜트와 관련해서는 핵심기자재 생산·수출, 건설사업과 관련해서는 국내발전소·지하철·고속철도·고속도로 건설 및 국내외 산업플랜트 건설, 선박용 엔진사업과 관련해서는 조선 관련 핵심부품 생산·수출, 주단조 사업과 관련해서는 국가 전산업의 기초소재 생산·공급 및 주단조품 해외수출 등이다. 1997년 10월 공기업 민영화법이 제정되고 1998년 7월 공기업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완전민영화 방침이 발표된 지 2년여 만인 2000년 12월에 (주)두산과 두산건설로 구성된 두산 컨소시엄에 인수되어 민영화되었다. 본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귀곡동 555번지에 있다.

한국중공업 한국중공업 노조 파업

 

한국중공업

  • 언어
  • 주시
  • 편집한국중공업(韓國重工業)은 발전설비, 산업설비, 선박용 엔진 등을 생산하는 공기업이었다.[1] 다시 민영화되기 직전 정부출자기관 중 한국산업은행(43.8%), 한국전력공사(40.5%),한국외환은행(15.7%)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2][3]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제기된 공기업의 경영합리화 과정에서 1차 민영화 대상으로 지정되어 지분매각을 추진하였으며 2000년 두산그룹에 인수되었고, 사명을 두산중공업으로 변경하였다.[4][5] 본사 소재지는 현재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귀곡동 555)였다.
    • 1962년 9월 20일 민영기업 현대양행(주) 설립
    • 1980년 10월 한국중공업(주)로 변경(공기업 전환)[6]
    • 1998년 7월 완전민영화 방침 발표
    • 2000년 12월 두산그룹이 인수하면서 다시 민영화[7]
    • 2001년 3월 두산중공업(주)으로 이름변경
    • 2005년 1월 대우종합기계(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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