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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난도 시내서 행사중 차량흘러 부시장 덮쳐!!
북부 난도 난 시내에서 벌어진 행사중 행사에 사용하던 퍼레이드 소방차량이
브레이크가 제대로 안잠기며 차량이 낮은쪽으로 흘러 내리면서 행사에 참석중이던
난도 므엉군 시청의 아리싸 분쏨 여성 부시장을 덮치며 갈비뼈 2대가 나가고 얼굴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미성년 27명 출입 븡깐도 NOIR팝 5년 영업정지때린다!!
2월4일 00시30분 동북부 븡깐도 븡깐내의 유명 팝인 NOIR에 마약진압 수사반이 출동해
조사를 한 바 20세 이하의 미성년들이 27명이나 출입을 한 상황이 나타났고 이에 대해
븡깐도지사에게 해당 업소를 5년간 영업중지령을 내려줄것을 제안했다고 전해졌다.
아피씻-총리는 인사건 정보 뒷돈거래 경찰들 사면건 잘검토하라!!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 대표는 언론을 통해 항간에 정부측에서 헌법 44조를 사용해
경찰인사권과 관련된 정보를 뒷돈을 주고 거래를 한 경찰들에게 사면을 해준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그같은 처리는 잘못을 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될것으로 심한 우려가 될 사안으로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반드시 포괄적인 검토를
하도록 바란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세관-짝퉁 유명 브랜드 신발 7만켤래 적발!!
상무부 지적재산국에서는 세관국과 함께 싸뭇빠깐도 므엉군 방므엉면 씨나카린도로가
1/20번지의 창고내에서 나이키,아디다스,아식스 타이거등 싯가 1억받대의 가짜 유명
브랜드 신발 70,000족을 적발하고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미얀마 방문 경제부총리 쏨킷-볼룬타고 파깜시내 전경구경!!
2월2일부터 5일까지 정부 경제사절단과 함께 미얀마를 방문중인 현정부 경제총괄
쏨킷 짜뚜피씨탁 부총리는 볼룬을 타고 미얀마의 구깜도시의 전경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주변국 소수민족 노동자 태국내 노동 조건 대폭 넓혀줘!!
태국 노동부에서는 태국내의 주변국 노동자들중 소수민족들에 대해서는
모든 종류의 일들을 허가를 받은 고정지역만이 아닌 태국 전역 어디에서든지
할수 있도록 해준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쑤라퐁-국가 화해창조 협의 모든 절차를 방송하길!!
잉락정권 당시 외무부장관과 부총리를 지낸 프어타이당의 쑤라퐁 또위짝차이꾼전의원은
언론을 통해 현군정에서는 국가 화해를 위한 협의를 모든 국민들이 볼수 있도록 공개적인
방송을 해주도록 하며 국민들로 하여금 모든 절차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잘 알수가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민주당 타원-쏭크라 농민 시위데모?? 정부 무관심때문!!
자신들이 세운 정권한테도 또 저러고 있으니...
민주당 타원 쌘니얌 전 쏭크라도 국회의원은 언론을 통해 정부 총리실 대변인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중장이 언론 발표를 통해 항간에 쏭크라도내의 농민들을 규합해
시위데모를 하도록 하는 정치인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미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이 행정부처에 호소를 한 적이 있으나 아무런 관심도 주지 않아서 그런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농민들은 실제로 정말 어려운 상태에 빠져 있어서 그런 것인데
정부는 아무런 귀를 기울이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반박했다고 전해졌다.
마약관련 혐의 유명 여배우 남편 조사결과 별문제없어!!
유명 여배우 팯-나빠파 딴뜨라꾼씨의 남편인 벤 레이싱이라고 불리는 아카라낏
와라롯짜런뎃씨가 마약예방진압 경찰당국에 출두해 5시간만의 조사를 받고서
풀려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아카라낏씨는 자신은 거대 마약판매 조직인 싸이싸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으며
600만받의 돈을 람보르기니 차량 다운페이로 마약과 관련된 버이 나타폰이란 사람에게
빌린 것으로 나타났을 뿐 마약과 관련된 혐의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총리-콩강 꺼깽 폭발개발 주민 투표거쳐야 한다!!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콩강이 있는
동북부 이싼지방에서 콩강의 꺼깽쪽을 폭발시키며 개발을 하려는 프로젝트건에 대해
반드시 지역주민들의 찬반을 알아보는 투표를 거쳐야 할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밝힌 가운데
아울러 외부인들이 지역의 이득을 챙길려고 한다는 소리를 할까봐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오늘 금목걸이값 받당 20,750받 기록중!!
2월4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20,150받/받, 판매 20,2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783.80받/받, 판매 20,7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50받이 내린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화물차 후진중 밸브 부러뜨려 가스 lpg 터져나와!!
동부 라영도 므엉군 청넌면 쑤쿰윗 도로가의 부라파 씬쌉 가스 lpg 충전소에서는
화물차가 후진을 하다 가스 밸브를 들이받아 부러지면서 터져나온 가스가 온 사방으로
솟아 오르는 사고가 발생해 20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2시간만에 처리를 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었다고 전해졌다.
잉락-헌법 44조로 재산압류 당해 어려운 지경이다!!
2월3일 잉락 치나왓 전총리는 쌀수매 정책관련으로 대법원 정치직 형사사건부에
고소사건으로 출두한 가운데 언론을 통해 헌법 44조법률에 따라 자신의 재산들이
모두 압류을 당한 상태로 그로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세계는 변화하고 있는데 그 어떤 쿠테타도 더이상 벌어져서는 안되며
태국에서 벌어진 자신의 정권에 대한 쿠테타가 태국에서의 마지막 정권 쿠테타가
되기를 바란다는 심정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바퀴 18개 달린 가스장착 화물차 바퀴 22개 달린 화물차 받아!!
동부 빠찐부리도 카오야이 국립공원과 탑란국립공원의 연결지점 산중턱 도로상에서
가스 LPG를 장착한 바퀴 18개 달린 대형 화물차가 바퀴 22개가 달린 화물차를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하며 운전사 아팃 씨리썽차이(39세)씨가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으며 45분여를 커다란 불길이 번지며 일대 도로가 마비되었고 1시간여만에서야
도로 교통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태국 전국적으로 2-4도씩 기온 하강!!
2월4일 태국 기상청은 북부지방의 고산지대 아침 최저기온이 5-14도까지의
차가운 날씨를 기록하고 방콕시까지도 최저기온이 22도까지 내려가는 등의
전국적으로 차가운 날씨를 기록할것이며 남부지방의 경우 일부지역에서
비가 내리게 될것이라고 예상발표했다고 전해졌다.
44조법 사용해 우따파오공항 주변 특별경제구 지정 제안!!
산업부 욷똠 싸우나욘 장관은 언론을 통해 정부가 구성한 동부지방 경제개발
특별 관리기관에서는 헌법 44조를 사용해 동부 촌부리도 우따파오 공항 주변에 대해
특별 경제구로 지정하고 BOI(태국 투자장려청)의 여러가지 투자혜택들을 부여하며
더 많은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는 제안을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저쪽은 다들 아시다시피 산업공단지역인 라영도는 물론 캄보디아 국경지역과 더 가까워지는 지리적 유리함과 세계적인 해변 관광지 파타야와 가까운 공항을 낀 지역이라 앞으로 AEC 시대의 아주 유리한 지점으로 특히 태국 투자장려청의 세금감면등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되는 특별 경제구를 설치한다는 건 어려워진 태국 경제상황과 투자유치 현실에 아주 좋은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파타야서 한국인 차량음향 줄여달라 요구하다 집단폭행당해....
지난 2월2일 촌부리도 파타야시경측에서는 파타야 해변가 도로 6번 골목내에서
태국인 애인 폰팁 쑨트라(46세)시가 식사중이던 한국인 MR.DOO JIN CHOI(50세)씨가
여자친구가 인근에서 픽업차량의 음향을 크게 틀고 있던 10여명의 젊은이들에게
소리를 줄여달라고 하던 중 싸움이 벌어져 집단폭행을 당해 얼굴에 상처가 나고
피를 흘리는 피해를 입고 가해자들은 도주를 해버리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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