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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월3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태국/펌) TODAY 오늘 วันนี่

1월3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7. 1. 31. 11:51

1월3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280 |추천 1 |2017.01.29. 14:32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737 



 


 


태국 열차티켓 E-Ticket (e-TSRT) 온라인 예매 가능!!






태국 철도청은 앞으로 온라인 상으로 열차 티켓을 예매 받을수 있는


E-Ticket (e-TSRT) 시스템을 정식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했다며


www.railway.co.th 과  www.thairailwayticket.com 웹사이트 상에서


24시간 내내 열차표 예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79세 일본남 살해녀와 남편 징역 20년/무기징역 언도!!
 


지난 2014년 9월21일부터 10월13일부터 79세의 일본인 언어강사 요시노리 시마토씨를 살해한
사건의 범인 폰차녹 차이야빠씨에 대한 형사사건 항소재판에서 범행직후 시신을 해쳤다는
증거자료가 있기에 징역 20년형을 언도내렸으며 아울러 실제로 살해를 했던 남편 쏨차이
깨우방양씨는 사형에서 무기징역을 언도내렸으며 강탈했던 45,390받을 되돌려 주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방콕시 오토바이/차량 인도 보도블럭 운행/주차 강력관리!!



방콕시는 앞으로 인도 보도블럭을 이용해 오토바이나 차량을 타고 달리거나 주차를 하는
행각들을 막고 사람들이 편리하게 다닐수 있도록 인도를 최대한 살리려는 방침에 따라
해당 행각들에 대해 오토바이를 각 관할 구청에 압수해 놓고 최대 5,000받까지의
벌금형을 처벌하도록 할것이며 15일이내로 벌금을 부과하지 않으면 형사처벌까지도
하도록 한다는 강력한 법률규정 처리를 하기로 한다고 발표했다.



















태국 공항공사-컨베이어에 올라앉은 외국인 사진 논란 해명!!



태국 공항공사 니띠나이 씨리쏨마깐 법인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항간에
외국인 관광객이 너무 오래 기다린다는 불만에 항의 시위성으로 공항내 물류이동
컨베이어 밸트에 올라앉아 버리는 행동이 온라인상으로 퍼진 것에 대해 해당건은
단지 사진을 찍는 장난이였을 뿐이며 국가에 전체적인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각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해졌다.

















동남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축구대회 방콕 FC와 말련 야호르!!



1월31일 저녁7시 탐마쌋 랑씻대학 경기장에서 벌어질 2017년 동남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축구대회에서 맞붙게 될 태국의 방콕 유나이티드 FC와 말레이시아의 유호 다룰 타씸팀의
양팀 감독들과 선수대표가 만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59세의 전직 군인 운전중 저수지에 빠져 숨져...
 



1월30일 오전11시40분 동북부 차야품도 므엉군 럽므엉면 키렉야이마을 2리의
넝벤 저수지에서는 59세의 피타야 엳차룯 육군 선임상사가 차량을 타고 달리던 중
깊이 5-7미터대의 물속으로 뛰어들게 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익사를 하는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숨진 피타야 선임상사의 예전 상사였던 62세의 위쎗 땅품 육군중위는 사고 당일
넝벤 저수지 부근에 농경지를 보러 간다고 했었는데 11시경 전화를 걸어와 형님
도와 주세요 동생 차가 넝벤에 빠졌어요... 라고 하더니 소리가 끊겼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원행사장서 수류탄 투척범들 사건현장 재현에 성난 군중들!!!



1월30일 동북 차청싸오도 싸남차이켓군 랃끄라팅면 6리 암파완 사원의
행사장에서 발생했던 젊은이들간의 싸움중에 수류탄 투척사건으로 인해
4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던 사건의 범행자로 24세의 아누락
쌔응오우시와 31세의 아누쏜 쌔응이오씨 형제를 검거하고 현장 사건재현을
가진 가운데 성난 주민들이 몰려들어 폭행을 가할려는 사태가 벌어지며
경찰측이 긴급하게 용의자들을 데리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중상자 유발 교통사고 뺑소니 파제로 경찰서에 갖다줬다!!



나컨라차씨마-빡통차이 구간 도로상에서 픽업차를 들이받으며 픽업차가 날라가
반대편 차선에서 달리던 도요타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부상자를 유발시키고 도주했던
미쓰비시 파제로 차량을 운전했던 차량주인이 해당 차량을 친인척을 통해 경찰서에
가져다 놓았으며 오는 2월3일 출두해 진술을 할것이며 사건 당일 도로가 미끄러워
달리던 중 중심을 잃고 픽업차량을 받은 것이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방콕-차암구간 봉고 승합차 대체 미니버스 선보여!!



항간에 봉고 승합차량들이 지속적인 교통사고 소식으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유발되면서 그 대체로 미니버스를 도입해야 한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방콕시에서 펫부리도 차암군까지의 관광지 노선에 승차비도 자동으로 낼수 있는
시스템이 장착된 미니버스 21대가 선보이며 오는 2월1일부터 정식으로 운행을
하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오토바이 타고 가다 낚시줄에 걸려 바늘에 목과 얼굴이...



온라인 상으로 지난 1월28일 빠툼타니도 므엉군 락혹면 나웡사원 부근 도로상에서
오토바이 뒤에 타고 가던 한 여성이 도로가 수로에서 낚시를 하던 사람들이 던지는
낚시줄이 오토바이 기름통에 걸리면서 그 줄을 당기다가 낚시줄이 얼굴과 목을
휘감으며 줄이 당겨지면서 낚시바늘이 눈과 얼굴에 상처를 내는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고 올려졌다고 전해졌다.


 














수경사-새경찰 1,000명과 후보생 141명 명단발표!!



수경사는 경사로 새로 근무하게 될 1,000명의 정식 경찰과 141명의 후보생의
명단을 발표했으며 이들로 하여금 오는 1월31일 오전8시30분에 수도경찰사령부로
정식근무 첫 출두를 하도록 명령내렸다고 전해졌다.

















태국 최초의 개발 전기차 " Vera "




최초의 태국산 친환경 전기차 브랜드 “ Vera ”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베라라고 읽지만 태국사람들은 위라라고 하지요...
2017년도부터 대당 945,000받에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위라 오토모티브사의 위라쳇 칸응언 설립자는 위라를 3년동안
브랜드와 디자인 개발을 했으며 도시인들에게 어울리도록 세련되게
만들었으며 배터리 충전을 꽉채우면 2-3시간 거리인 180km까지
달릴수 있으며 시속 100km까지도 달릴수 있고 리듐 배터리를 사용해
한번 충전시 6시간을 충전하며 일반 가정집 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