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0월1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846 |추천 0 |2016.10.15. 02:03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644 

태국 대기업들과 중소사업체들 사업협력 행사개최!!       태국 상무부는 PTT,SCG,씨리타이 수퍼웨이사등 거대 기업들과 함께 대기업체들의 태국내 중소 사업체들에 대한 장려지원 프로젝트인 SMEs Spring up 행사를 통해 110개 중소 사업체들로부터 곧바로 1억만받대의 사업협력 거래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우본랏공주 국왕빈소 찾은 국민들에게 음식 나눠줘!!       10월17일 태국 왕실의 우본랏 공주가 푸미폰 국왕의 빈소가 차려진 왕궁 외곽의 방문 국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배트맨 복장으로 국왕빈소 찾는 국민들 무료이동 돕는 오토바이 용역!!     2일간 배트맨 복장을 하고 국왕께 자신이 할수 있는 선행으로 국왕의 빈소를 찾은 국민들에게 왕궁 인근에서 무료로 오토바이로 태워다 주는 30세의 깜빠낫 짠깨우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스위스 교민들 사원에서 국왕 서거 애도 종교행사 가져!!     스위스에 있는 태국민들이 스위스내의 2번째 태국 사원인 풋타위한 사원에 250여명이 모여 고국의 푸미폰 국왕의 서거를 애도하는 종교의식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컨깬도민들 국왕애도 리본행렬 장관이뤄!!       10월17일 오후3시30분경 동북부 이싼지방 컨깬도 도청에서는 퐁싹 쁘리차윗 도지사의 주도로 1,500여명의 학생,공무원,도민들이 모여 국왕의 서거를 애도하는 검정색 리본 모습의 행렬을 서며 장관을 이뤘다고 전해졌다.                                         국왕 빈소찾은 국민들에 차량식당들이 무료로 음식 나눠줘!!       10월17일 방콕 왕궁의 싸하타이 싸마콤실에서는 오전8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국왕의 빈소를 찾아 애도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날 특별히 Foodtruck 30대 이상이 찾아와 햄버거,오뎅,소세지 튀김,계란요리밥,케이크등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무료로 빈소를 찾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선행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딘댕의 타이-이뿐 경기장 국왕빈소객 무료숙소 제공!!     방콕시는 태국전역에서 방콕시 왕궁으로 국왕의 빈소를 찾는 국민들에게 1인당 하룻밤씩의 무료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딘댕의 타이-이뿐 경기장에 임시 숙소를 마련했다고 전해졌다.                                 세계적인 격투기선수 부어카우 국왕빈소 찾은 국민들에 봉사활동!!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인 부아카우 반차멕 육군상사가 육군청과 함께 라차담넌가의 싸남루엉 광장에 몰려든 국왕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해 빈소를 찾은 국민들에 대한 여러가지 편의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엄씬은행-국왕기리는 탄신 84주년 기념화폐 특별판매!!     엄씬은행에서는 푸미폰 국왕의 서거 이후 태국민들로 하여금 국왕의 업적과 사랑을 기릴수 있도록 하는 차원으로 국왕 탄신 84주년 기념지폐를 세트당 200바트,액자까지 포함하면 500받에 판매를 한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훈쎈총리-태국민을 위한 진정한 국왕 서거 애도!!     외신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훈쎈총리가 태국의 푸미폰 국왕의 서거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푸미폰 국왕에 대해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국왕이였다는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외무부-일부 외신들 태국내 상황 왜곡보도에 주의당부!!       태국 외무부는 일부 외신들이 지난 국왕의 운구이동을 지켜보러 나왔던 태국민들의 수나 현재 방콕시 왕궁으로 국왕의 빈소를 찾는 방문객 수등에 대해 태국내에서 일부러 집계 숫자를 실제보다 더 많게 만든다는 등의 보도내용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태국전역에 수많은 국민들이 자체적으로 국왕의 서거를 애도하는 행사와 움직임들이 있는 상황으로 그런 보도내용들이 태국민들로 하여금 마음이 아프게 할수도 있다며 보도 내용들에 대한 왜곡을 주의를 바란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법률총괄부총리-다음 국왕은 와치라롱껀 왕세자!!           10월14일 밤9시 태국 정부의 법률총괄 담당인 위싸누 크르아응암 부총리는 언론을 통해 새로운 왕위 계승에 대해 태국은 이미 지난 1972년 12월28일 이후로 쏨뎃 프라버라마 오라싸티랏 싸얌마굿 라차꾸만(와치라롱껀)께서 왕세자로 책정되며 불리게 된 바에 따라 태국 헌법상에 지난 1991년도부터 현재의 새로운 헌법상에서도 명시되어 있기를 국왕의 재위가 끝나면 왕세자를 이미 결정해 두었기때문에 그 외에 그 어떤 기타 다른 방법은 없다고 명시가 되어 있으므로 이를 정부 국무장관진들은 반드시 국회의장에게 통보를 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소문들이 돌고 있는데 그것들은 모두 명확한 신빙성이 없는 소리들이라고 명확하게 밝혔다.                           꺼싸무이서 중년여성 국왕불경 행각으로 성난 군중들!!       10월16일 오후1시경 남부 쑤랏타니도 꺼싸무이섬에서는 500여명의 성난 주민들이 페이스북 온라인상으로 국왕불경성 행각을 벌인것이 적발돼 검거된 43세의 여성에 분노해 집단으로 버풋경찰서에 몰려가서 국왕의 사진앞에서 사죄를 요구했으나 자진해서 기꺼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자 일부 사람들이 몰려가 폭행을 가할려는 상황이 벌어졌고 결국 경찰에 이끌린 해당 여성이 국왕의 사진앞에서 두손으로 빌면서 사죄를 하면서 몰려들었던 성난 군중들이 해산을 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