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7월1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385|추천 0|2016.07.16. 11:58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566

식당운영 인도사람 살해 인도인 2명 추적검거!! 북부 피쓰누록도 펌피람군 타창면 구시내 강물가의 한 식당에서 2명의 인도인이 같은 인도사람인 쑤코타이도 므엉군쪽에서 식당을 운영중인 헴 씽(36세)씨를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추적수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탁씬-중국과 세계경제 상황 설명하는 동영상 내놔!!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동영상 클립을 통해 중국과 전세계 경제와 관련한 상황을 설명하며 중국의 높은 생산성을 이용해 싼 물건을 사다가 판매를 할수 있는 방법을 잘 이용하라는 안내를 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인 30일 무비자 입국허용 대만에 여행객 많이 늘어날것으로!! 썬 스마일 홀리데이 앤드 트레블사에서는 대만 정부에서 태국인들에게 30일간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이후 대만으로의 여행상품 가격이 많이 내려가게 될것으로 보다 많은 태국인들의 대만여행이 기대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차잡히고 돈빌리는데 너무 폭리를 취한다!! 북부 파야오대학 법률학과 우돔 응암므엉싸꾼 교수는 언론을 통해 현재 시중의 은행이나 금융기관을 비롯한 태국사회에 전반적으로 많이 성횡중인 차량등록증을 잡히고 돈을 빌리는 카포캐쉬 사업들이 돈을 갚지 못하면 아예 돈을 빌려간 사람의 명의로 되어 있는 차량을 팔아버리는 피해실태가 아주 심각한 가운데 이에 대한 공정성 부여와 함께 이자율이 적정 수준의 합법적인 표준 시스템을 사용중인 각 은행들이나 정식 회사들보다는 이자율을 무려 원금의 15%까지 받아버리는 일반 개인 사업자들등 합법적이지 못한 사업자들에 의한 피해가 생각한 것 보다 아주 많아 이들에 대한 피해를 정부차원에서 다시한번 보호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술마신 경찰 경찰서 들어가 사이 안좋은 경찰 총격살해!!! 술이 문제라니께... 중부 라차부리도 반뽕 경찰서에서는 술을 마신 티라퐁 포텅 경찰하사가 경찰서에 들어가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이 쌓였던 싸얀 차이촉 경찰대위에게 시비를 붙다 교통단속을 벌이고 들어왔는데 술을 마시고 경찰서에서 소란을 피우는 티라퐁경찰하사에게 그냥 빨리 집으로 돌아가서 쉬라고 하는데 갑자기 총기를 빼든 티라퐁경찰하사가 총을 쏘아대 살해를 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병원서 알콜중독자 의사 목졸라~ 술이 웬수여!!! 동북부 넝카이도내의 한 병원에서 심한 알콜중독 환자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옷을 벗고 난리를 쳐서 침대에 묶어 두었는데 갑자기 일어나 천으로 주변에서 서류 사인을 하고 있던 한 의사의 목을 감고 졸이는 사건이 발생해 주변에서 놀라 가까스로 말리는 사건이 발생한 동영상이 온라인상으로 퍼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껭-타차야 미국 예술대회에서 혼자 14개 메달 획득!! 태국의 껭 타차야군이 미국 LA에서 벌어졌던 World Champion of Perfoming Arts 20번째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태국팀의 단체상 Sprit of Team,등을 비롯해 혼자 무려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전세계 5위를 선정되었다고 전해졌다. 정부-서민 생활비 지원 수혜대상자들 8월15일까지 등록하라!! 태국 정부는 싼라썬 깨우깜넏 대변인이 언론 발표를 통해 오는 현정부에서 소득수입이 낮은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비 지원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수혜 대상자들은 8월15일까지 등록을 해줄것을 당부했다고 발표했다. 총리-주변국과 콩강이용한 발전소 건설개발건 협의지시!! 태국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동력부로 하여금 1억9,000만받대의 국가예산을 편성해 푸미폰댐이 저장수 증량연구에 90억받,븍부 딱도 특별경제구내의 물사용량 지원에 6,000만받, 동부 싸깨우도 특별경제구 지역의 가뭄문제와 물지원을 위한 4,000만받등의 물과 관련된 지원을 할것이며 아울러 라오스와 캄보디아등 주변국과 더불어 콩강을 이용한 효율적인 물을 이용한 전기생산건도 협의를 나누도록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골프 끼라뎃-메이져 대회보다는 올림픽 우승이 더 중요!! 112년만에 골프가 올림픽 경기에 채택되면서 태국에서도 또다른 금메달 획득 기회가 생기게 된 바 통차이 짜이디 선수와 더불어 세계랭킹 60위 안에 들어가 있는 수준의 태국을 대표하는 신예 남자 골퍼 끼라뎃-아피반랃썬선수가 유러피안 투어나 PGA투어 메이져 대회보다는 올림픽에 나가 국가에 금메달을 안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출전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해졌다. 몽고-쁘라윳총리에 말1마리 선물!! 아시아-유럽간의 제11회 ASEM 회의에 참석중인 쁘라윳 짠오차 총리에게 몽고에서 작고 강한 몽고의 말 한마리를 기념선물하면서 달이라는 Moon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태국군으로 하여금 훈련을 시키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외국인 남편 몰래 뭇남성들과 바람피던 태국부인 살해당해... 동북부 우돈타니도경측에서는 외국인 남편이 있는 쑤니(누이) 조너(37세)씨와 남편 몰래 사귀던 직원인 텅싸이 뿌라차또(35세)씨가 쑤니씨가 최근들어 다른 젊은 남성과 만나자 질투심에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7월13일 목을 졸라 죽인 후 그녀의 차량과 노트북을 가지고 도주를 했다가 야산에서 목을 매고 자살을 하려다 모친이 뭘 하든 엄마를 생각해 달라는 말이 생각 나 차를 몰고 경찰서로 가서 자수를 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