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월1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344|추천 1|2016.01.09. 15:10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91

태국 니싼/미쓰비시-인기판매 SUV 생산에 바쁘다!! 태국 니싼과 미쓰비시 자동차사에서 인기속에 판매되고 있는 차종들에 대한 신속한 생산과 추가 판매증대를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니싼 모터사측에서는 출시 5개월 후에야 예상되었던 2,000대의 판매량을 출시를 하자 마자 곧바로 달성한 니싼 엑스 틀일 하이브리드 SUV 신차량을 신속하게 생산해 예약구매 고객에게 납품할것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태국 미쓰비시 모터사측에서도 역시 신형 파제로 스포츠가 14,000대를 판매되며 신속하게 생산을 통해 구매고객들에게 최대한 빨리 전달할것으로 기존의 최고급 모델에 70,000-90,000받이 추가되어야 하나 19,000-29,000받까지 밖에 추가하지 않은 특별가로 2016년 1월달까지 판매를 한 것으로 인해 많은 판매 대수를 기록하게 된 가운데 1월이후의 계획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댕기열 장기입원 유명 텔런트 딸그립다 눈물흘려... 1월10일 댕기열로 라마티바디 병원에서 장기입원 치료중인 유명 텔런트 뻐-타리싸디씨의 동생 삔-차와논 싸하웡씨가 이제 막 혼자 숨을 쉬는 등의 차도가 있게 된 형 뻐씨가 자신과의 대화에서 어린 딸 마리가 보고 싶다는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며 반응했다고 공개했다고 전해졌다. 짜뚜짝쪽 CCTV 전봇대 누전으로 노숙자 숨져?? 방콕시에 대한 또하나의 공격거리 생겼네... 지난 1월9일 방콕시 짜뚜짝구 퍼혼요틴 47번골목 부근의 CCTV 전봇대에서 노숙자가 감전사를 당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그에 대해 방콕시에서는 해당 지점 CCTV 카메라는 절대로 누전이 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관할 짜뚜짝구에서는 담당자들로 하여금 관내 곳곳에 설치된 CCTV에 대한 조사도 시키고 있다고 전해졌다.   풋타이싸라승-왕실지도승 선임반대!! 아직도 저 승려가 공개적인 행동을 할수가 있다는게... 잉락정권 퇴진시위를 주도했던 나컨빠톰도 어너이사원의 주지승 풋타이싸라승이 1월11일 오전9시 정부청사 대민센터로 가서 300,000명의 서명부를 통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상대로 빡남사원의 주지승인 쏨뎃추엉승을 마하랏망크라짠(왕실지도승)으로 세우는 것에 대해 반대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농작물 중간사업자 부부-마약판매하다 검거돼!! 북부 딱도 폽프라군 폽프라지방경찰당국에서는 농작물 중간상 사업을 하다 도박에 빠진 후 결국엔 마약까지 손을 대며 펫차분-나컨싸완도등지로 마약을 가져다 판매하던 엑까판 타우생짜런(42세)씨와 부인 짜루니 타우쌩짜런(39세)씨를 2,000정의 1급 마약 야바를 현장증거물로 딱도 폽프라군 청캠면 6리 매썻-움팡구간 도로상에서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아둔-쁘라윳총리는 왜 국가화해 시간 끌고 있나!! 얼마전 국가개혁의회 화해창조 연구이사위원직을 담당했던 1992년 5월의 민주항쟁 프라싸타타민의 희생자이사위원회 아둔 키여우버리분위원장은 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총리를 상대로 항간에 국가 입법의회에서 태국사회의 행복창조를 위한 비정기 이사위원회를 구성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상황은 자꾸만 국가의 화해와 화합을 이루는 시간을 지연한다고 강하게 성토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만일 국가의 화해를 이루기 위해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으로서 국가화해를 위한 이사위원회를 직접 구성할수가 있기에 아넥 라오탐마탓씨의 연구조사를 가지고 직접 태국사회의 화해를 이룰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철도청-사립계에 287억받대 부동산 개발 제안!! 태국 철도청은 싯가 104억받대에 달하는 방콕시 크렁떠이강가 부근의 260라이대의 땅과 183억받대의 꺼머.11의 에너지 빌딩 뒷편의 395라이대의 땅등 총287억바트대의 토지를 통해 30년 장기 임대에 4년간의 건축기간을 포함한 총34년간의 임대를 해주는 등의 조건으로 사립기업들의 콘도와 상가등의 상업부지로 개발을 할수 있는 기회를 일반 사립계에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이전에 이미 BTS 지상철사측에서 교통부에다 꺼머.11의 땅에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10-30년간의 장기임대를 통해 5,000개실을 중산층 소득수입을 올리는 직원 숙소로 해주는 복지형태로 병원과 백화점까지 입주시키는 10개의 콘도미디엄 빌딩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사업을 제안한 바 있었다고 전해졌다. 새 축구협회장 선거에 FIFA징계 현회장 대리인 3명 출마?? FIFA에서 월드컵 개최건과 관련한 뒷돈수수 비리의혹건으로 태국 축구협회장인 워라위 마꿋디 전FIFA 위원에 대해 45일간의 추가적인 축구관련 활동 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이번 1월11일로 종료되는 자신의 태국축구협회장 직책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급조로 옹앗 꺼씬카,위몬 깐짜나,찬윗 폰치윈씨등의 3명의 축구관계자들을 태국 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시켰다는 소문이 떠도는 가운데, 당사자들인 옹앗,위본,찬윗씨는 자신들은 절대로 워라위회장을 대신해 이번 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추언-고무농산자들 국제경쟁력 여파로 추가작물 재배하길!! 그 동네 최고 어른께서 한말씀 하셨네... 민주당 추언 릭파이 당고문위원장은 남부지방 16개도의 고무농산자들이 타원 쎈니얌 전민주당 부대표의 주도하에 현정부를 상대로 고무시세 폭락에 대한 KG당 60받의 보상을 해달라고 촉구하는 시위집회를 1월12일 벌일려고 하는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추언전총리는 언론을 통해 고무가 시세폭락은 고무생산 경쟁국가들의 상황때문으로 고무농산자들은 고무외에 소득수입을 올릴수 있는 다른 작물들을 추가로 기르길 바라며 정부로 하여금 44조 법률을 사용해 고무시세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하라는 등은 있을수 없다고 밝혔다. 룩퉁가수 바이떠이-동생에게 244만받짜리 벤츠 사줘!! 유명 룩퉁가수 바이 떠이-알싸얌양이 새해와 생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동생인 룩스-차야윗 에게 축하의 뜻으로 244만받짜리 벤츠 GLA250-AMG 차량을 선물로 사주었다고 전해졌다. 고무농민들 시위 하루전!! 1월12일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를 주도하며 잉락정권 퇴출시위를 벌였던 전민주당 부대표 타원 쎈니얌씨의 주도로 남부지방 16개도의 고무농산자들이 현정부를 상대로 고무시세 폭락에 따른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집회를 개최하기로 되어 있어 현정부는 물론 태국사회 각계각측에서 촉각을 세우며 주시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고무가 폭락은 국제시세에 따른 것으로 현정부는 이미 고무농산자들에게 무조건 보상을 해줄 예산돈이 없다며 고무외에 추가로 소득수입을 올릴수 있는 농작물을 재배토록 제안하며 시위자제를 당부하며 자칫 잘못하다가는 쿠테타 군부의 군법하에 있는 상황에서 시위로 문제가 되면 신변안전은 물론 법적인 문제에까지 봉착하게 될것이라며 부드러운 요청과 강경한 입장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중으로 농민들측에서는 시위집회를 한다는 강경한 입장으로 나오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푸껫의 뱀쇼장서 구렁이가 중국여관광객 얼굴 물어버리는 사고발생!! 푸껫도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을 하던 한 뱀쇼장에서 작은 구렁이 한마리가 중국인 여성 관광객의 코를 물어 버리는 깜짝 놀랄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장면은 관광객이 휴대폰으로 짧은 동영상으로 그대로 찍혀 공개되었는데 사고 당시, 해당 관광객은 뱀과 접촉하며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 마음에서 작은 구렁이의 머리에 입을 맞출려고 고개를 숙이던 중 뱀이 갑자기 물면서 코와 입주변을 물리게 되면서 얼굴에 뱀이 매달라게 된 상태가 됐고 너무 놀라 비명을 지르는 가운데 담당자들이 뱀을 떼어내려는 상황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아래가 그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kUQVOEcu6A 외국인범죄자들에게도 돈받고 태국 주민증 만들어준 일당검거!!   태국 중앙수사국에서는 동북부 넝카이도 쌍콤군일대에서 태국인은 물론 외국인 범죄자들에게까지도 300,000-500,000바트의 돈을 받고 이미 사망한 태국의 아이들의 이름으로 주민증을 발급해주며 태국인으로 둔갑시켜주며 도피를 돕는 조직적인 범죄행각을 저질러온 21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껑빱빰경찰당국에서 두씻 럿퐁파이싼이라는 살해용의자가 6살때 숨진것으로 나타난 쑤폰 크언빤야라는 이름으로 주민증을 발부받은 것을 적발하면서 집중수사를 통해 20,000-60,000받의 돈을 받고 어린시절 숨진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을 찾아주는 역할의 소개자들까지 조직되어 있는 등 총 43명의 관련용의자에 체포영장을 신청해 그중 23명을 발부받은 가운데 2명의 중국인들은 도주를 했으며 나머지 21명을 검거한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