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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월1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1월1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1. 17. 19:27

1월1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784|추천 1|2016.01.11. 11:43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93






어려운 가정 돌보기 위해 학업 그만두는 까리양족 여대생...



1월13일 라차몽콘 탄야부리 기술공대 꾼라찯 짠펜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07점의 우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을 볼봐야 하는 가난한 집안사정으로

까리양 소수민족의 엔지니어학과 1학년생 마콘완 쌔왕양의 안타까운 사정을

올리며 태국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군법원-출두거부 대학생 6명에 체포영장 발부!!



군법에서는 군부의 비리부정 의혹이 떠오른 깐짜나부리도 후어힌군의 라차픅역사공원을

직접 방문하며 태국사회에 주시를 받도록 하는 등의 혼란을 일으킨 혐의로 검거되면서

법적처리를 위해 지난 1월8일 출두명령이 있었으나 총11명중 5명만 출두한 가운데



출두를 하지 않은 나머지 대학생들에 대해 쿠테타 군부기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의

무리를 지어 사회에 혼란을 유발시키지 말라는 공개명령을 어긴 혐의로 민주주의 연구모임

주도자인 탐마쌋대 짜니우라고 불리는 씨라윗 쎄리티왓(22세)씨등 총6명의 대학생들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졌다.















짜뚜론-여권취소 시킨 외무부와 경찰청 수뇌 고소!!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정치세력으로 지속적으로 군부정권과 부딪혀 온 바 있는

민주운동가 출신의 짜뚜론 차이쌩 전교육부장관이 지난 2015년 8월19일자로

자신의 여권을 취소시켜 버린 외무부 장관과 외무부차관,영사국장,국립경찰청,

국립경찰총사령관등 총7측을 상대로 행정법원에 고소를 했다고 전해졌다.














콘도에서 역주행 막는 경비원을 폭행한 CRV^^



소셜 네트워크 온라인상으로 지난 1월10일 방콕시 람캄행 24/3번 골목내 딱씬콘도에서

콘도내의 주행방향 반대로 운전을 한다고 저지하던 직무수행 중이던 경비원에게

주먹질을 해 세바늘이나 꿰매게 만들어 버렸던 흰색 혼다 CRB 승용차 운전자의

동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1월13일 관할 후어막경찰서에서 당시

폭행을 당한 피해자 퐁싹 파롬리얀(22세) 경비원이 신고를 했고 해당 CRV 차량

운전자를 호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새로운 중앙 행정법원장에 삐야 빠당타법관 추천돼~

 


중앙 행정법원에서는 이사위를 거쳐 1월6일자로 임직을 마친 하싸웃 위팃위리야꾼

행정법관을 대신하여 삐야 빠당타 부법원장을 중앙 행정법원장으로 제안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빠따니서 경찰소위 총격사망 사건 발생!!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까퍼군과 싸이부리군을 잇는 4060 국도상에서 괴한들이 나타나

볼일을 보고 이수주 픽업차량을 몰고 가던 마여경찰서소속 라차난 마패우 경찰소위를

뒤쫒아 가며 총격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U-23 축구대표팀-사우디와 아시아 선수권 첫경기!!



카타르에서 벌어지고 있는 U-23 축구대표팀이 첫번째 경기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1월13일 밤11시30분 맞붙게 될것으로 끼얏띠싹 쎄나므엉감독은 반드시 승리를 해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마하차이-웡위얀야이구간 운행 열차 선로이탈!!



1월13일 오전7시15분 마하차이-웡위얀야이구간 4320 열차편이 딸랃프루-왇씽역구간

사이 라차오롯사원앞에서 바퀴가 선로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아무런 인명

피해는 없는 가운데 열차운행 임시중단을 시키고 신속하게 처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파타야근처서 덴마크인 5만밧가량 강도사건 당해...



촌부리도 방라뭉군 넝쁘르면 파타야 싸얌 컨트리클럽 골프장 골목내에서는

23세의 덴마크인 SONNICH BURMOIIE JENSEN씨가 칼을 가진 뚱뚱한 남성으로부터

현금 20,000받과 30,000받가량 하는 아이폰 6 휴대폰 1대를 강탈당하는 강도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4개 외국은행에 490억받대 바트 펀드 발생 승인!!



재무부 아피싹 딴띠워라웡장관은 언론을 통해 태국 정부는 2015년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의 기간동안 센트랄 아메리칸 뱅크 뱅크 포 이코노믹은행(CABIC) 60억받,

오스트레일리아 앤드 뉴질랜드 은행 그룹(ANC) 80억받,내셔날 뱅크 오브 아부다비

(NBAD) 100억받,말레이시안 뱅크 베르하드(MAY BANK) 250억받등 총490억받대의 바트화

펀드를 발행을 하도록 승인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유명 가수 타타 양-건강한 사내아이 출산~



1월12일 태국을 대표하는 유명 댄스가수 아미따 타타 양씨가 얼마전 결혼한 남편

찯아둔 씨나퐁피핃씨와의 사이에서 2,950g 몸무게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해졌다.














농산부-심각해진 가뭄피해 지원 나선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예 논에다 쌀재배를 하는 논을 판매한다는 광고판까지

나붙이는 등의 심각한 가뭄현상이 벌어진 가운데 태국 농산부는 1월19일

국무장관회의에서 12억1,300만받대의 예산요청을 통해 현재 전국적으로

심각해져 가는 가뭄실태를 지원토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마약판매하다 검거된 경찰아들...



북부 쑤코타이도 므엉군 므엉까오경찰서측에서는 혼다 오토바이를 타고 마약을

판매하던 쑤코타이도내의 한 경찰 공무원의 아들인 26세의 끼양싹씨가 야바 마약

1,000정과 야아이스 1.8g을 증거자료로 현장에서 검거되었다.



소식을 듣고 경찰인 부친이 도착했으나 아들이 이런 범죄를 지어 난처한 상황에

처해 마음이 아프지만 그렇다고 아버지가 경찰이라고 해서 국가에서 가장 강력하게

근절을 하고 있는 마약을 판매한 범죄를 지었기에 어떻게 도와줄 수가 없다고 말했고

아들은 결국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부친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고 법적처리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짜뚜폰-시위정적 쑤텝과 한식탁에서 대화장면 논란!!

뻔히 잘 알고 있던 똑같이 남부사람들이니 당연하지...



항간에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짜뚜폰 펌판 단체장이 잉락정권

퇴진시위를 벌이며 쿠테타까지 유발되게 했던 꺼뻐뻐써 단체를 총괄했던 정적인 전민주당

부대표출신의 쑤텝 트억쑤반 전부총리와 같은 식탁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온라인

상으로 퍼지며 그렇게 죽이니 살리니 하며 수많은 시위참가 국민들의 사상자 유발을 시킨

시위주도 당사자들이 같은 식탁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에 대해 역시 정치인들이라며

많은 실망과 비난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빨간옷의 단체장인 짜뚜폰 펌판씨는 해당 장면은 태국발전당 우타이타니도 국회의원

출신인 차다 타이쎗씨의 딸 결혼식에 참석한 상황에서 쑤텝 트억쑤반씨와 만나 잠시동안

대화를 하는 것으로 전쟁터는 전쟁터이고 결혼식장에서 만난것이기에 행사를 주최하는

측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할것으로 국민들이 그런 상황을 구분하고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노숙자 감전사 확인에 방콕전역 CCTV 누전체크령!!



방콕시 짜뚜짝구 퍼혼요틴 47번 골목입구 부근에서 35-40세 가량의 노숙자가

CCTV를 설치한 기둥에서 새어나온 전기로 인해 온몸이 불타버리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실제로 목격자에 의해 사고당시 전기가 새어 나왔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에 쑤쿰판 버리팟 방콕시장은 아직까지는 해당 CCTV 설치 용역업체의 보증기간이

남아 있기에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밝혔으며 방콕시내 전역의 50,000개가량의 CCTV가

달린 10,000개가량의 기둥들에 대한 전기 누전을 체크하도록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업소가드들 외국인 관광객 집단폭행...



지난 1월9일 새벽4시경 동부 촌부리도의 세계적인 관광지 파타야의 워킹 스트리트에서는

마린 디스코팝부근에서 한 무리의 유흥업소 안전관리 가드들이 외국인 관광객 한명을

상대로 시비가 붙은 가운데 결국엔 집단으로 폭행하며 기절을 시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순식간에 집단으로 폭행이 시작되자 주변에 있던 외국인 관광객들과 태국인들이

소리를 내지르며 주시를 하고 있다는 상황이 보이자 상황은 일단락 났지만

해당 폭행장면이 동영상으로 찍혀 온라인상으로 올려지며 파타야시경에서

세계적인 관광지로서의 이미지상 심각한 피해를 입힌것으로 보고 검거에 나섰다고 합니다...




아래는 해당 동영상 장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B_e1I2uy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