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보다 2배 늘어난 팜유재고-불법 밀수 강력단속령!!
상무부는 태국내에 현재 평소에 200,000톤에 달하던 팜유의 재고량이 2배에 달하는
무려 400,000톤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외국으로부터 몰래 팜유를 들여오는
행위들에 대해 강력하게 적발단속을 할것이며 관련사업장들에 대해 현재 보유중인
재고량 현황을 정유와 정제공장들에 통보토록 하고 팜유운송시 반드시 허가증을
조사토록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비 너무 없는 부리람 저수지들 현저히 낮은 저장량-심각한 가뭄 우려!!
9월11일 동북부 부리람도의 부리람 관개수 프로젝트 담당부에서는 부리람도지역내에
비가 너무 내리지 않아 관내 16개 저수지들에 총저장량 2억9,114만 입방미터의 38.44%밖에
안되는 수치인 1억1,191만 입방미터대의 저장량 밖에 안되는 현저히 적은 상태로 앞으로
더 많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앞으로 심각한 가뭄사태를 맞게 될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부인에게 발각된 후 멀어지는 내연남의 집앞으로 가 총격자살...
9월11일 용역업체를 운영중인 내연관계에 있던 56세의 사장이 부인에게 적발당하게 된 이후
자신을 멀리 하는 것에 상심한 48세 여성이 해당 남성의 논타부리도 방끄루어이군내의
한 주택단지내의 집앞으로 혼다 승용차를 몰고 가서 22구경 총기로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적재산권 침해 가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및 판매가게 적발!!
특수사건수사국(DSI)측에서는 논타부리도 빡껫군 크렁커이면 라차픅도로가의 55/10-11번지의
T.P.S. AUTO 자동차 부품판매가게와 제조공장인 A.O. 세프티주식회사에서 도요타,혼다,포드등의
브랜드 상품을 불법으로 도용한 1,000만받대에 달하는 지적재산권 침해 가짜 자동차 부품들을
다량으로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태국 외환보유 지난주 대비 10억달러 줄어들어!!
태국은행측은 지난 9월4일자로 태국의 국가 예비자금 외환보유액이 달러당 36받을 기준으로 했을 시
1,548억달러를 기록하며 지난주와 대비해 10억달러대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추윗-텅텅 이었는데 망하지 않을수 있다꼬??
추윗 까몬위씻 태국을 위한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좌석이 텅빈
타이항공사의 항공기내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여러가지 원인이 겹치면서
타이항공사에는 승객들이 현저하게 팍 줄어 들어버리면서 이런 상황들이라면
어떻게 망하지 않겠는가? 라는 질문과 함께 어쨌든간에 국가의 항공기라서
힘을 내라는 격려를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싸얌 최고 마피아 라오스인 징역 1년2개월15일 선고!!
방콕시 싸얌거리와 전철역 부근에서 한 여성을 폭행하며 자신이 싸얌의 최고 마피아라고 떠벌이던
라오스인 위라판 틴타웡(38세)씨에 대해 총4가지 범죄혐의에 대해 형법 295,334,393조항에 따라
징역 1년 2개월 15일을 선고했다고 전해졌다.
전부인 아들이 남편사랑 다 뺏아 간다고 분노해 목졸라 죽여????
중부 앙텅도의 한 병원에서 7급 간호원 공무원직에 있는 37세 여성 쑤리폰씨가
자신이 같이 살고 있는 남자의 6살짜리 사내아이 넝까오군이 2주일 정도 아프면서
남편 이티폰차이씨가 넝까오와 아이의 엄마인 넝까오군에게 너무 신경을 쓰면서
자신에게 쏟아야 할 사랑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하고 화가 나서 자고 있는 중에
목을 졸라 죽이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오토바이 과속 전문대생 대형 화물차에 깔려 숨져...
9월11일 싸뭇빠깐도 므엉군 방뿌면 쌈후엉골목내에서 쑤쿰윗도로상으로 빠져 나가는 부근에서
혼다 웨이브 오토바이를 과속으로 달리던 싸뭇빠깐기술전문대학 전기과 1학년생인 쑤찯 언누언씨가
바퀴 18개 달린 화물차에 치이며 바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지는 교통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폭우내린 람빵 매머발전소 인근 도로 물차..
9월11일 북부 람빵도에서는 관내 여러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졌고 특히 매머군 매머발전소의
저수지가 넘쳐 흘러 인근의 스프링웨이 도로상이 20-30cm대의 물이 차는 상황이 벌어졋다고 전해졌다.
유명 연예인 갱단 "천사"의 쩬쑤다-3일간 결혼식 올린다~
유명 여성 연예인 모임인 " 천사 "의 멤버중 한명인 쩬쑤다 빤또씨가 지난 수년간 사귀어 온
상류층 젊은 남자 폴-씨리싼씨와 결혼을 하게 될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무려 6벌에 달하는
결혼예복까지 준비해 3일간이나 결혼식 행사를 치룰것이라고 알려졌다.
빨간옷 주도자 전국회의원 사상개조 위해 구금당해!!
9월10일 지속적으로 현군부정권에 대한 여러가지 언급이나 반대되는 행위를 보여주고 있던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주도자이자 프어타이당 소속 전방콕시 던므앙구
국회의원 출신의 껭-까룬 호싸꾼씨가 군부에 의해 사고방식을 개조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제11지방
보병사단에 구금을 당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이미 프어타이당 수뇌인 피차이 전동력부장관도 이미 군부에 사상개조를 위해 구금을 당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탁씬정치세력 정치인들 2명이 이같은 상황을 당하게 되면서 정국이슈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폭우로 20미터 높이 대형나무 부러져 도로교통 지장!!
9월11일 오전7시30분경 북부 람빵도 항찯군 위양딴면의 람빵-치양마이 경계접경부분
도로상에서 폭우로 인해 높이 20미터 이상이나 되는 나무가 부러지면서 도로를 가로 막으며 차량운행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 벌어졌었다고 전해졌다.
폭발물테러범 남부국경지역 통해 말레이시아로 도주!!
태국 경찰청측에서는 지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를 자행한
범인이 남부 국경지방 나라티왓도 쑤응아이꼬-록군일대의 국경검문소를 통해
빠져 나갔었다는 뉴스가 발표되었고 이미 3일전에 말레이시아로 쑤찯 티라싸왓
경찰중장이 직접 방문했다고 전해졌다.
마약과 협박 일삼아 헤어졌으나 결국 칼에 찔려 죽어...
지난 9월9일 한 여성이 싸뭇빠깐도 프라파댕군지역의 한 백화점안에서 칼에 찔리는 부상을 당해
결국 숨지게 된 가운데 사망자의 모친에 따르면 10년간 같이 살며 2명의 아이들까지 있는 남자가
마약에 중독되었으며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기까지 하기까지 하는 등의 심각한 관계에 이르렀고
가족이 망가지는 것을 원치않아 끝까지 참았으나 마약을 끊지 않고 딸까지 일을 해 가정을 돌봐야
하는 등의 심각한 문제로 까지 번지면서 도저히 참지 못하고 결국 헤어졌으나 남성측에서 거부를
하고 지속적으로 죽이겠다는 등의 협박이 이어져 왔었다고 관련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이바라기현 홍수사태 태국인피해자는 없다!!
9월9일부터 거대한 태풍이 몰아닥친 일본 이바라키현에 6,900개의 주택이 손실되며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에 총27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한 홍수사태가 있었으나
태국인 피해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고 도쿄주재 태국대사관에서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총리-중국도주 폭발물테러범 잡아 넘겨받겠다!!
9월11일 정부청사에서는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대중언론과의 인터뷰중 중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방콕시 폭발물 테러사건의 총계획자로 알려진 아부두사타에르(이싼) 다부두레만과 관련해 현재 중국과
공식적으로 검거협조와 검거시 태국으로의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신변인도를 받도록 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방글라데시- 도주중인 폭탄테러범 중국으로 나갔다!!
방글라데시로 도주했다는 태국 방콕시에서 벌어진 2곳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을 총지휘했다는 아부두사타에르(이싼) 다부두레만에 대해 방글라데시에서는 중국으로 떠났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군부-정부딴지 거는 전동력부장관 사상개조위한 구금!!
9월10일 오후1시경 태국 육군수장이자 국방부 부장관직을 담당중인 우돔뎃 씨따붓육군대장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항으로 시시각각 대중언론을 통해 현정부에 대한 여러가지 언급을 하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이유로 프어타이당 주도진인 피차이 나리파타판 전동력부장관에 대한 사고방식 개조를 위한 군부측의 호출이 있었다며 대중언론을 통해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어디에 피차이씨를 구금중에 있는지? 몇일이나 됐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는 않았다
한편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에서는 해당 피차이씨에 대한 구금처리는 이전에 이미 정치인들에 통보한 조건을 어기는 행동을 보여서 조치를 당한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프어타이당에서는 즉각 쑤라퐁 또위짝차이꾼 전부총리겸 외무장관이 언론을 통해 군부는 하루속히 피차이 나리파타판씨를 풀어줄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방콕시 싸얌쪽 최고 마피아가 라오스인 불법 체류자~
수도경찰사령부측에서는 지난 9월4일 MRT 지하철 싸얌역에서 23세의 여성을 폭행하며 자신이 방콕시 최고의 경제중심지인 싸얌부근의 마피아라고 큰 소리를 친 라오스 남성 위라판 인타웡(38세)씨를 불법 입국및 신체폭행죄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