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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9월1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9월1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9. 10. 22:32

9월1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83|추천 0|2015.09.08. 02:49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75








한번에 600달러폭탄테러관련범 태국입국 4-5차례~

싸깨우도 이민국 난리났네...




쏨욧 품판무엉 경찰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지난 방콕시내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들의 출입을 해온 캄보디아 국경지역인 동부 싸깨우도의 이민국에서 특히 이번

사건의 중요한 용의자인 마이라이리 유수푸씨가 한번에 600달러씩을 주고 총4-5번의

태국으로의 불법입국을 한 것으로 나타나며 동부 싸깨우도의 이민국 경찰들에 대한

뒷돈수수 행태는 물론 대대적인 인사이동 명령을 준비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번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과 싸톤부둣가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의

모든 계획자로 나타난 아부두사타르(이싼) 아부두러만씨는 아직까지는 정말 그렇게

이번 사건을 모두 총괄할 정도의 수준인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확정짓지는 않는다고 발표했다.

















태국은행-14년짜리 300억받대 국채 입찰판매~



태국은행측은 현이자율 정책에 따라 연리 1.5%로 14년 동안의 기간인

300억받대에 달하는 국채를 일반에 입찰을 통해 판매를 할것으로서

9월11일 첫번째 입찰, 그리고 9월15일과 29일에 또한번씩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총리-쌀수매/첫차구매 세금환급정책 국가파산 유발-끼띠랏 잘못된 이해!!



9월9일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2015년 예산부문의 제2차 재무측면 최우수 경영관리상을

수여하는 석상에서 지난 잉락정부에서 실시한 쌀수매정책과 첫번째 차량구매시 세금환급을

해준다는 정책을 사용한 것이 국가에 엄청난 파산을 만들어 버렸다고 맹비난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에 잉락정권 당시 경제총괄 부총리직과 재무장관을 지낸 바 있는 낏띠랏 나 라넝씨가 언론을 통해

언론을 통해 자신들의 정부에서 시행했던 쌀수매정책과 첫번째 차량구매시 세금환급을 해주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쁘라윳총리는 자신의 1시 경제팀측으로부터 왜곡된 정보자료를 받아 보고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는 상태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버넉발전소 건설반대 주민대표 살해사건 판결 연기!!



대법원은 지난 2004년 빠쭈업키리칸도 므엉군 버넉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반대하던

버넉수호모임이란 주민들의 대표인 짜런 왇악썬(37세)씨를 살해한 사건의 범인으로

싸네 렉루언(무직),빠쭈업 힌깨우(무직),나투 힌깨우(변호사)와 전빠쭈업키리칸도

도지자체 위원인 마놋 힌깨우씨등 5명에 대한 재판판결일에 제1피고와 제2피고인

싸네씨와 빠쭈업씨는 자신들의 혐의에 대한 사실을 인정해 왔었으나 부자지간으로

3번째와 4번째 아들들과 5번째 피고인 부친은 여전히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9월10일 오전9시30분 재판판결일에 5번째 피고인 부친 마놋 힌깨우씨가 병고로 출두를 하지 않아

10월13일로 연기를 했으며 아울러 이유없이 출두하지 않은 타누 힌깨우씨는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졌다.

















이싼지방민/빨간옷 모독 뒤집어쓴 배우 경찰에 신고!!

저 여배우야 뻔히 다알고,,, 근데 왜 민주당 의원출신 변호사와 함께 왔을꼬~ㅋ




9월10일 오전10시30분 유명 배우인 씬차이 쁘렝파닛(여.50세),찯차이 쁘렝파닛(55세)씨가

위랏 깐라야씨리(65세)씨와 함께 씬차이씨의 지난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헬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총격사망을 당했던 롬까오 푸와탐육군대장(사후승진)의 부인역할로 타이 PBS TV의 상황을 그린

시리즈 드라마에 출연한 것에 대해 지난 9월2일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자신의 얼굴에다 댓글로


" 제가 일군 영화는 지식있고 수준높은 것으로 특히 이싼지방민들과 빨간옷의 사람들을 비롯한

하층민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꺼뻐뻐써(잉락정권 퇴진시위대)와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쿠테타 군부)의 지원을 받은 배우가 올립니다. "


라는 글을 게재하며 해당 언급국민들과 태국사회로부터 증오와 거부를 당하게 되는 상황을 입었다며

해당 온라인 댓글 행태를 벌인 범인에 대한 검거와 처벌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민주주의 체제의 상징인 헌법을 수정하는데 군부정권이 관리감독...




이번 9월6일 국가개혁의회에서 군부가 세운 헌법수정위에서 완성시킨 2007년

수정헌법을 또다시 보이콧 하고 통과시키지 않게 되자 또다시 국가개혁의회를

갈아치우고 헌법수정이사위원회도 교체하며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헌법을 만들어

내놓을려고 여전히 관리감독하고 있다는 내용을 품은 만평입니다...




민주주의 체제의 상징인 헌법이 태국에서는 국민들의 선거로 들어선 정부를 몰아낸

군부정권 하에서 새로운 헌법을 내놓는 자체도 모두 관리감독 하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폭발물 테러 사건범 사건현장 재현!!




9월9일 새벽6시30분 경찰청에서는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과 싸톤부둣가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돼 캄보디아 국경지역인 동부 싸깨우도에서 검거되었었던

중국 국적의 용의자 마이라이리 유수푸를 데리고 자백진술에 따라 라차빠쏭 사거리

갈림길 부근에서 폭발물 테러사건의 사건현장 재현을 가졌고 이후에 후어람퐁역으로

이동해 사건현장 재현을 가졌다고 전해졌습니다.



일단 후어람퐁역에서 오는 사람들이 통하는 빠툼와나람사원부근에서 시작된 사건현장 재현은

사당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기 위해 센트랄 월드 백화점 부근으로 걸어갔고 이후에 쁘라뚜남

지역으로 걸어서 간 후 택시를 타고 람캄행 부근으로 간 뒤 시내버스를 타고 민부리로

돌아왔다는 일정에 대한 사건현장 재현이였다고 전해졌습니다.



두번째 현장은 후어람퐁역으로 유수푸씨가 폭발물을 들고 직접적인 사건을 저지른

노란옷의 입고 있던 남성에게 전달했던 장소로 사건현장 재현이 있은 후 곧바로

민부리 법원으로 다시 구금을 시켰다고 전해졌다.



경찰측에 따르면 유수푸씨는 여전히 자신이 받고 있는 폭발물 제조와 관련된

진술자백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폭발물 테러사건 진두지휘자 방글라데시로 빠져나갔다!!



지난 라차빠쏭 사거리및 싸톤부둣가 폭발물 테러사건의 용의자로

동부 싸깨우도 국경지역에서 검거된 마이라이리 유수푸씨가 자백을 통해

이번 사건의 모든 것은 이싼 아부두라만(28세)씨가 전체적인 계획을 세웠으며

지난 8월16일 쑤와나품 공항을 통해 BG 0089 항공편기편으로 방글라데시로

도주했다는 자백진술을 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주도자-쿠테타 군부가 어떤가 하면 이렇다!!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 반대 민주공동전선) 나타웃 싸이끄아 주도자가 언론을 통해

이번 국가개혁의회로부터 승인통과를 저지당한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 상정을 올린

완성된 신규 헌법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 팬들을 상대로 당신들은 확실히 알고 있는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와 관련된 6가지 사항을?? 이라는 글을 올리며

현군정의 실질적인 주도세력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를 비꼬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 만일, 물어보라고 하면, 그것은 곧 묻지마!!

만일 99.99% 민주주의라고 말하면 그것은 곧 100% 독재라는 것이다!

 


만일, 여론결정 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곧 견해가 틀리면 말자체를 하지마!

 

만일, 권력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은 곧 권력을 이양하길 바란다는 것!

 

만일, 화해 화합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곧 다른 한쪽은 아예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리고...


만일, 이 헌법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은 곧 반드시 뒤집어야 한다!



우린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거다 "



 
















집단 강간당할뻔한 여성 살리고 맞아 죽은 푸껫가수...



한 여성이 집단으로 강간을 당하는 장면을 보고 달려들어 돕다
집단폭행으로 숨진 남부 푸껫도의 한 가수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월2일 업소에서 공연을 하고 돌아가던 방쳇이라는 푸껫의 가수가
우연히 집단으로 강간을 당할 위기에 처한 여성을 보고 혼자 달려들어
해당 여성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으나 자신은 해당 남성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의식불명에 빠진 후 결국 숨지게 되었다는 소식이
9월7일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