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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9월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9월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9. 9. 20:49

9월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928|추천 0|2015.09.04. 10:55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72









 


단속에 열받은 청소년 폭주족 경찰차 폭발물 테러기도...




9월6일 새벽1시경 빠쭈업키리칸도 므엉군 경찰측에서는 관내 오토바이 폭주족

단속검문을 위해 6개의 검문대와 2개팀의 기동 순찰대를 동원시키는 상황이 있었고

이에 불만을 품은 16세의 관내 한 기술학교 학생이 경찰차량에 해를 가할 목적으로

폭발물을 가져다 놓아둔 것이 적발되었다고 전해졌다.


 












방콕 민부리서 폭발물재료 비축의혹 아파트 수색작업!!



 

9월6일 방콕시 민부리경찰당국측에서는 60여명의 경찰병력을 출동시켜

이번 포발물 테러사건과 관련된 위험한 물품들을 소지하고 있다고 보인다는

제보에 따라 니믿마이부근의 한 아파트를 수색하는 상황이 있었으나 다행히

아무런 의심이 가는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기상악화로 항공기 연착된 중국관광객들 무식행동~



온라인상으로 지난 9월5일 기상현상으로 인해 항공기 출발이 수시간동안 연착되면서

불만에 쌓인 중국인 관광객 50명이 온갖 욕설을 해대며 중국국가까지 단체로 부르는

행동을 보였으며 급기야 공항직원들이 공항밖으로 나가도록 해버리는 상황이 벌어지는

동영상 장면이 고스란히 올려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군에 권력을 승계할려는 원시적인 연극 멈춰라!!




9월6일 신민주 연대그룹 대학생들과 민주주의 연구모임,민주주의 수호연대등의

태국내 대학생 단체들에서 이번 국회에서의 국가개혁의회가 군부에서 수정한

헌법을 승인통과 시키지 않은 것에 대해 모두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쿠테타세력에

권력을 승계시켜 주려는 원시적인 연극을 멈추길 바란다고 비꼬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버원싹 헌법수정이사위원장 물러나겠다 공식발표!!




9월6일 오전12시 국회에서는 이번 국가개혁의회에서 완성시킨 2007년 수정헌법에 대해

승인통과를 받지 못한 가운데 새로운 헌법수정위를 구성하게 되면서 기존의 헌법수정위를

이끌고 왔던 버원싹 우완노 헌법수정이사위원장이 공식발표를 통해 물러난다는 의사를 발표했다.



그러나 대중언론 기자들로부터 이번 헌법수정에서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의

개입이나 참견이 있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원래 출신성분 자체가 그쪽인데 군이 개입할 필요가 있나...












 








방콕 폭발물 테러사건관련 10번째 용의자 체포영장 발부한다!!




제3수경사측에서는 지난 방콕시내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해 싸깨우도에서 검거된

중국국적의 용의자 마이라이리 유수프씨를 싸깨우 이민국경찰서로부터 신변인도를 받아

이번 사건과 관련한 10번째 용의자에 대한 몽타쥐를 작성한 후 체포영장을 발부받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화물차 열차와 충돌하며 2명 사망...




9월6일 12시경 나컨싸완도 따크리군 후아와이면 1리 기차길 부근에서는

화물차가 기차가 오는 것을 모르고 기차길을 건너다 방콕-덴차이구간을

운행하는 111번 열차에 충돌을 당하면서 운전을 하던 파껀 쌩너이(28세),

엳 찐끄라짠(35세)씨등 2명이 차량에서 튕겨져 나오며 숨지고 열차에 타고

있었던 승객 1명이 머리를 다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식당서 공짜 음식 강제로 먹고 종업원 폭행까지 한 갱찰~



제3지방경찰당국에서는 지난 9월3일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 나이므엉면 창프억도로가의

써쑤린식당에서 경찰이라며 공짜로 음식을 나눠먹고 식당종업원들을 폭행하는 등의

행태를 3일간 연속으로 보인사건이 발생한 것이 알려지며 해당 사건을 저지른 경찰에

경찰 공무원 위계질서법과 타인에 대한 폭행과 관련된 형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을

하도록 피싼 쭌라디록사령관의 특별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빠따니 까퍼군서 군대상 폭발물 테러사건 발생!!




남부국경지방 빠따니도 까퍼군 따로드라만면 8리 꾸아러까리마을의

4060 지방도로상에서는 남부사태 유발세력들에 의해 설치되어 있던

폭발물이 터지면서 제44국경전담군 4403중대 소속 마낫 텅응언중위등

4명이 부상을 입는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애인과 싸우던 캄푸차남성 태국젊은이들에게 집단폭행당해~




9월6일 새벽3시경 동부 촌부리도 파타야 쩜티얀해변 시장앞 부근에서는

건축 노동자인 캄보디아인 쑤파닛 찌야(27세)씨가 애인과 큰 소리로

다투던 중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태국 젊은이들이 소리를 듣고

가보니 쑤파닛씨가 애인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려는 상황을 보고

술병으로 쑤파닛씨의 머리를 때리고 폭행을 가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총리에 태국교육계 개혁요구 고교생 소동~



9월6일 정부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방콕시 센트랄 월드 백화점쪽의

센타라 그랜드 센트랄 월드호텔 22층에서 2015년 비리부정 반대행사에

특별강연을 하는 상황이 있었고 총리가 행사장에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고교 2학년생이 갑자기 뛰어들며 총리를 반대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태국의 진정한 교육계 개혁을 해주길 바란다는 요구를 하는 상황을 벌이며

혼란을 유발시켰고 일단 현장담당진측이 신변을 인도해 갔으나 결국엔

풀어주는 약간의 소동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라오스서 검거된 U-19 태국축구 응원단 논란~




 

지난 9월4일 라오스 위양짠에서 벌어졌던 동남아시안 19세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6대0이라는 일방적인 승리를 하게 된 베트남과 맞붙게 된 태국대표팀의 결승전의

응원을 하던 태국의 울트라 타이랜드 응원팀이 경기장 관중석에서 화약폭죽까지

터트리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며 25명이 라오스 경찰측에 검거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문화체육부장관까지 나서는 등 태국정부차원에서 공식사과와 재발금지 약속까지 하면서

결국 25명은 풀려나게 되었으나 9월6일 울트라 타이랜드측에서는 페이스북 온라인을 통해

당시 불을 붙인 사람은 울트라 타이랜드측 사람이 아니고 일반 응원자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방콕 폭발물 테러관련 용의자 아뎀 첫구금 시작!!




 

9월5일 오전11시 방콕시 민부리경찰서측에서는 지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과

싸톤부둣가에서 발생했던 폭발물 테러사건과 연관된 용의자로 방콕시내 외곽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폭발물 제조관련 재료들을 소지하고 있던 혐의로 검거된 아뎀 카라다크

(비라트러크 무하마드)씨를 보석불허 요청과 함게 조사를 위한 12일간의 구금요청을

민부리도법원에 냈으며 구금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고무농장서 대형 곰만나 온몸물려???


 


9월5일 동북부 부리람도 빠캄군 콕마무엉면 8리 렁깨우마을에서는

여성주민 캄뿐 참난웻씨가 고무나무 농장에 약을 치러 나갔다가

커다란 곰을 만나 몸 여러곳을 물리는 부상을 입고 빠캄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해졌다.



경찰측에서는 아마도 1마리 이상의 곰이 있는 것으로 보고 주민들에게

당분간 숲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신변안전의 주의를 내리고 조사에

돌입했다고 전해졌다.

 














 



군부가 시도한 헌법 국가개혁의회 승인통과 못했습니다!!




9월6일 태국 국회의 국가개혁의회에서는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 수정한 헌법에 대해

찬성 105명 반대 135표 무표 7표로 과반수를 넘기지 못하며 통과하지 못했으며

21명의 새로운 헌법수정 이사위원회를 구성해 180일이내에 다시 완성키로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국회의원이 아닌 외부인물을 데려다가 총리로 세울수도 있는 등 국민들의 선거를 통해

국회에 들어서고 다의석에 의해 집권을 하게 된 정부자체도 제대로 힘을 발휘할수가 없기에

끝없는 국가혼란의 빌미가 될수 있다는 등의 조항등을 대표적으로 끊임없는 반대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던 상황이였지요...

이미 잉락정권 쿠테타까지 물밑지원했던 민주당의 수장인 아피씻 웨차치와전총리까지도 나와서

이번 군부가 세운 헌법수정위에서 완성시킨 새로운 헌법은 비민주적이라고 재수정을 요구하고

나선 바가 대표적이듯이 군부가 주도적으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물들로 세운 국가개혁의회이지만

그들이 자신들이 맡고 있는 역할의 전문성에 따라 후대에 욕을 들어먹지 않고 싶은 것인지...

어느정도 윤리적인 판단을 했다는 결과가 나온 셈입니다...

이로써, 승인통과 됐을 경우 이어지게 될 지속적인 국내정치의 혼란은 어느정도 막게 되었으나

다시 재수정하는 팀의 인물들이 누가 되느냐? 그로 인해 수정되는 내용들이 어떤 방향인지로 인해

또다시 찬반논란의 대상이 될것인지? 아니면 진정한 태국의 국가개혁을 위한 초석이 될지가
계속해서 나오게 될것으로 그 또한 쭉 주시해 볼 만한 사항입니다..




 














대법원-탁씬측 노파돈전외무장관 매국노 혐의고소 기각!!




대법원 정치직 형사사건부에서는 국가 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로부터

지난 2008년 6월18일 외무부장관직을 맡으면서 캄보디아와 태국-캄보디아간의

국경지역에 위치한 프라위한 신전을 태국의 국회승인을 거치지 않고 캄보디아로 하여금

유네스코에 등록하도록 한 혐의로 형법 157조에 위배되는 공정하지 못한 행각으로

국가에 큰 피해를 유발시켰다고 고소를 한 사건의 최종판결에서 6대3으로 노파돈

전외무부장관이 잘못이 없다는 판결을 내놓았다고 전해졌다.









이 사건은 태국 사회를 이끌어 가는 주류들과 비주류들간에 보여준

일종의 파워게임에 해당하는 아주 정말 중요한 사건입니다...







저걸로, 탁씬은 물론, 탁씬의 법률자문위원 출신으로 외무장관까지 하며 일했던

노파돈전장관을 상대로, 특히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라는 일방적인

강력한 무기를 가진 기득권 세력들이 새롭게 거대한 지지력을 형성하고 있었던

비주류인 탁씬과 탁씬의 정치세력들에 대해, 그들이 장악한 대중언론을 사용해

국왕의 태국땅을 자신들의 개인 이득을 위해 캄보디아에 넘겨 줘버렸다는 등의

무차별적인 매국노 분위기 조성으로 정적들을 태국사회와 태국민들의 증오와

척결의 대상으로 몰아왔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수년이 지나서야 무죄판결이 나왔네요...






왕실장학생으로 영국 유학까지 한 노파돈씨가 국왕이 키우는 쿤텅댕이란

개보다도 못한 배반을 한 죽일놈의 매국노라고 태국전역에 연일 보도를 해버렸었지요...






영국유학 후배 아피씻씨까지도 나서서 맹비난을 퍼붓던 당시 노파돈씨는

자신이 나라땅을 캄보디아에 팔아먹은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가만히 있으면

캄보디아가 모든 이득을 다 챙길수 있는 상황을 막고 법적인 국가영토의 경계를

명확하게 지키고 같이 이득을 볼수 있게 만들었다고 태국사회를 상대로 이해를

시킬려고 부단히 노력했으나 기득권이 장악한 대중언론의 힘에 많이 눌렸었지요...



이제 법적으로 " 그럴거다... " 하는 무대뽀성 선동은 끝났다지만,

그 수년의 시간동안 벌써 국민들의 머리속에는 자연스럽게 어느정도는

" 탁씬/노파돈=매국노 " 공식은 심어준 성공적인 공격이 이루어졌고

결국 피해자들측만 아물지 않는 상처만 남아 있게 된거네요...



그러나 이렇게 민감한 시기에 저 사건이 또다시 언급되면서

그냥 머리글자만 대충 보고 넘어가는 사람들은 또다시...

노파돈/탁씬세력=매국노 세력이라고 이핼하는 뜨믄뜨믄한

사람들이 가히 적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대중언론을 이용한 선동의 피해를 아직도 끝나지 않은것지이요...














 



 



프러이 너만-태국 최고의 섹시녀 자리 다시 내놔!!



유명 섹시 연예인 프러이 너만씨가 ELLE Thailand 잡지 표지모델을 선보이며

또한번 자신의 섹시한 몸매를 뽐내며 태국 최고의 섹시녀 자리를 되찾겠다는

선언을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오토바이 주차 꾸짖는 부군수에 격분 총격살해한 자원봉사자....




지난 9월3일 빠툼타니도 던뚬군청내에서는 라따나 락응암 선임격 부군수가

군청내에서 오토바이 주차와 관련된 무질서함을 자원봉사자인 쏭옵 쌈치양푹씨를

상대로 꾸짖자 곧바로 불만을 표출하며 9mm 총기를 뽑아들고 가슴을 2방을

맞춰 살해를 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에서는 이렇게 정식 공무원도 아니면서 행정부측에 비적거리며 여러가지 소일을 도우며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이들은 그런 상황으로 마치 자신들이 똑같은 그 어떤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거나 이번 사건과 같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오버를 하는 상황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뭐 하나 인정을 해주는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그 후론 점차 마치 주객이 전도된 것과 같이 오버를 잘하는 사람들 꽤 있죠...


















중국녀 2명 강간한 파타야 스피드 보트 2명 검거!!



지난 8월31일 파타야 해상에서 스피드 보트를 탄 중국 여성 2명이

섹시한 사진을 찍는 등의 모습을 보고 성욕이 유발되면서 술까지

먹은 상태로 참지 못하고 강간을 해버린 혐의로 운영직원인 쑤라차이

한청차이(22세)씨와 피마 러나(19세)씨가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