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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8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8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8. 27. 13:55

8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533|추천 0|2015.08.25. 16:41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62









93세 문화예술인 원로 배우 팬들에게 동영상 인사 화제~

가문이 일반 가문이 아니시네...



태국의 국가 문화예술인으로 선정돼 있는 원로배우 만씨리 아싸랑꾼 나 아유타야씨가

9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맑고 밝은 모습으로

동영상을 통해 반갑게 인사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부교장의 학생폭행 사건 학교 SMS 전송 프로젝트 취소!!



 

얼마전 나컨라차씨마도 썽쌍군 썽쌍학교에서 발생한 학교측의 결석자들에 대한

학부모에게로의 SMS 메세지 전송등의 소통을 위한 비용을 특별비용으로 걷는

학교 특별 프로젝트로 인해 학생들 대표인 고교 2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이

학교측의 아이쑨삐야톤 쭈타탐부교장 선생에게 따귀를 맞는 등의 폭행사건이

벌어지며 태국사회에 큰 논란을 일으켰던 사건에 대해




해당 학교측에서는 지난 5월달에 개학을 하면서부터 7월까지 학생들과 학부모측의

여론조사 결과 40%만이 찬성을 하고 일부는 돈을 내 100,000받대가 이미 걷혔으나

이번에 이같은 문제가 터지며 해당 프로젝트 자체를 전면취소토록 하고 일부 걷혀있는

돈들도 다시 되돌려 주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해당 부교장은 7일간의 교육부처의 진상조사와 함께 일단 현행법상

타인에 대한 신체폭행죄로 500받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젖꼭지를 분홍색으로 만들어 준다는 크림 광고 동영상 논란~




페이스북 온라인상으로 한 여성이 나와서 젖꼭지를 분홍색으로 만들어 준다는

크림을 선전하는 짧은 흰색 바지에 음란스러운 춤까지 추며 효과를 광고하는

1분29초짜리의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보호관련 경찰 당국에서는 해당 동영상이 컴퓨터 관련법률 14조 4항에

저촉되는 것이며 해당 동영상을 유포시키는 행위도 14조 5항에 따라 법의

처벌을 받게 될것이라며 유포금지 경고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1만받 내걸린 못된 헌법의 별명짓기 경연대회!!



프어타이당 뻐럿쁘라쏩 쑤랏싸왓디전부총리는 현군정하에서 완성된 헌법수정안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하며 10,000받의 상금까지 내걸고 인터넷 온라인상으로 이 못된

헌법에 대한 별명을 지어 달라는 특별 이벤트 캠페인까지 한다고 전해졌다.





 













 


북부와 동북부 60%의 지역에서 비내릴것으로!!



8월27일 기상청은 태국 북부와 동북부지방에서는 방콕과 수도권지방등

30-40%의 지역에서만 내릴 것으로 보이는 다른 지방보다 더 많은

각각 6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릴것으로 본다고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총리의 헌법44조 사용 서민이란 말 사용금지령 사실아냐!!




8월26일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 미래로 향한 인간개발과 교육개혁 "이란 주제의

세미나 강연중 앞으로 헌법 44조를 사용해 저소득자들을 사용하며 서민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는 소리를 하며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정부 총리실 대변인인

싼라썬 깨우깜넏육군소장이 언론을 통해 해당 발언은 단지 서민이란 말대신 저소득자

라는 말을 사용하길 바라는 바램에서 한 총리의 우스개 소리일 뿐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중3 여학생이 중2 여학생 폭행해 사망...




피쓰누록도내의 한 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14세 여학생이 3학년 선배에게

폭행을 당해 풋타치나랏병원 응급실에 들어갔으나 결국 숨지는 사건이 뒤늦게

일반에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사건은 지난 6월11일 선배 여학생이 1층에서 3층으로 끌고 올라가

화장실에서 선배 남학생과 페이스북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폭행을 가했고

머리에도 폭행이 가해지며 뇌진탕을 당했으나 학교측에서 모친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고 학생을 데리고 가라고 해서 병원으로 갔으나 의사에 의해

간단한 처리와 약을 받았으나 7월27일경 구토를 하면서 다시 병원

응급실로 가서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뇌검사를 했으나 결국 숨지게 된것이라고 전해졌다.

















 



AAF U-19 청소년 축구 필리핀에 4대1 승리!!



태국 19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이 라오스 위양짠에서 벌어진 AAF U-19 챔피언쉽

축구대회 A조 예선에서 브루나이와 맞붙어 4대1로 대파하며 2전 2승으로 승점6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질수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까라씬시내 2시간동안 폭우로 도로들에 40cm 물차!!




8월26일 동북부 까라씬도 므엉군 시내에서는 2시간동안의 폭우가 쏟아지며

배수가 이뤄지지 않아 순식간에 시내길에 40cm대의 물이 차는 상황이 벌어져

소형차량들의 교통이동이 제대로 안되는 불편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태국-전세계 최초로 군의료학교 학술회의 개최!!



육군청 의료국에서는 전세계 최초로 군의료학교의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자연재해,테러사건,전쟁상황등에서 부상자들에 대한 신속하고 질높은 현장에서의

응급처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라고 전해졌다.



















중국발 폭탄 맞게 된 이제 막 출발하려는 중국통 쏨킷 경제호...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집권 1년이 넘은 상태지만 경제상황이 뭇매를 맞을 정도로

부진한 것에 따라 그동안 쁘리디야턴 테와꾼부총리가 총괄하고 있던 국가경제를

태국 최고의 경제통으로 소문난 전탁씬정권 재무부장관 출신의 쏨킷 짜뚜피씨탁씨를

경제담당 부총리로 초빙해 이제 막 출발을 하는데 중국통이라는 그의 특징에 맞게

중국으로부터 원화절상이란 거대한 폭탄이 떨어지며 주가가 하루만에 65.55포인트가

떨어지는 등 태국경제에도 큰 문제를 겪게 생긴 상황을 묘사한 만평입니다...

 






 








 





헌법에 대해 말많다고?? 그건 국민권이야!! 총리나 조용해!!

두려움없이 총리를 명확하게 가르치네~ㅋ




8월26일 프어타이당 와타나 므엉쑥씨는 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현군정에서 완료된 수정헌법안에 대해 정치인들이 뒤집을려고 말이 많다는

소리를 했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들이 얼마든지 헌법수정건에 대한

평가나 말을 할 권리가 있는 것으로 그것은 태국민들의 권리라고 주장하며

오히려 총리 당신이나 그렇게 마구잡이식의 말을 멈추는 것이 적절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관광청-폭발물 테러로 1,600억받대 관광수익 날라갈것으로!!




태국관광청(터터터.)에서는 지난 8월17일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갈림길 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사건으로 인해 태국은 앞으로 2-3개월동안 아시아 관광객들이 태국을 찾아오는

계획을 지체하게 될것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태국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100만명에 가까운

손실을 입게 될것으로 돈으로 환산하면 600억받대의 관광수입 소득 손실이 있게 될것이며



관광업계 하이시즌에도 미국.유럽등 전세계 관광객 수가 무려 200만명정도가 줄어들게 되면서

역시 800-1,000억받대의 관광수입 소득이 줄어들게 될것이라고 예상발표했다고 전해졌다.













 




20년간 부인과 자녀에까지 속인 가짜 경찰장성 검거~



제3지방경찰당국에서는 관내 나컨라차씨마도에서 경찰중장 행세를 하고 다니는

47세 남성 푸미팟 럿타나아난(47세)씨를 검거하고 소지하고 있던 경찰복장,

각종 총기류 12정,총탄 수백발,무전기,방탄복,경찰장성 모자 3개등을 증거자료로

적발하고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푸미팟씨는 자신의 부인과 자녀들이 지난 20년동안 경찰인지 알고 있는 상태였고

실제로는 목걸이용 불상을 판매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한국서 번돈으로 차사서 부인 운전가르치다 숨진 남성...



나컨파놈도 므엉군 캄떠임녀 18리 포쑤완마을에서는 한국에 노동일을 하러 갔다

금방 돌아온 남편 쑤라싹 핟싸(42세)씨가 산 도요타 야리스 승용차의 운전을 배우던

부인 쭈타랃 방디씨가 전진을 하는 상황에서 실수로 후진기어를 넣고 강하게 페달을 밟아

뒤에 있던 남편 쑤라싹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것이 다른 한국에서 적지않은 고생을 하고 와서 차까지 사서

부인에게 가르쳐 주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수 있도록 해볼려고 했을텐데...



고생한 시간 가족과 행복한 시간도 제대로 못갖고 저 세상으로 갔네요...



참으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