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수정위 티차위원 돌연 공식사퇴 발표!!
티차 나 나컨위원은 처음부터 자신이 국가입법의회 위원이 되겠다는 결심이 없었으나 어른 한분이 요청을 하셔서 수락을 했으며 지난 4개월동안 여러가지 측면에 필요한 서류자료들을 충분하게 마련을 해주는 직무수행을 해줬기에 이제 이정도면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고 마치 물을 잘못 만난 물고기라고 느껴져서 사과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3월1일자로 공식적으로 사퇴를 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흙실은 화물차 캄보디아 군장성차량 들이받아 숨져...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지역인 청싸응암 국경통과소 2km부근의 싼야이마오언덕쪽에서 청싸응암 카지노측의 흙을 싣고 알렁웽군을 향해 달리던 바퀴 10개 달린 화물차가 캄보디아 누언 노 제4지방군 사령부 부사령관이 탄 픽업차량을 들이받으며 10미터정도 아래의 산언저리로 떨어지며 누언 노육군중장이 숨지고 운전병 2명과 승려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쑤랏서 석유운송 기사 총격살해 사건 발생!!
남부 쑤랏타니도 므엉군 방꿍면 3리 싸이빡남도로상에서 너커 4261 방콕번호판의 도요타 스용차를 타고 달리던 석유를 운송하는 쌈피넝운송사의 기사로 일하던 28세의 아누락 추워이텅씨가 괴한에 의해 턱,우측어깨,왼쪽어깨를 총격당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전끄라비도 홍보담당 여공무원 목매달아 자살...
2월28일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므엉군 타싹면 4리 쌩따완 1주택단지내 95/23번지에서는 전끄라비도 홍보국담당 공무원출신의 워라완 빤야쏘폰꾼 (여.64세)씨가 2층 계단난간에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한것으로 보이는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쏨땀 뿌빠라 먹고 얼굴에 시뻘건 핏줄섰다고???
온라인상으로는 쏨땀 뿌빠라(태국식 삭힌 게장으로 만든 쏨땀)를 먹은 한 여성의 얼굴 뺨아래로 빨간색 핏줄이 불거진 모습이 전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의료전문가에 따르면 해당 핏줄이 불거져 나온 상태는 사람에게 위험한 증세가 아닌 피부에 나타나는 가벼운 질병상의 현상으로 쏨땀 뿌빠라를 먹어서 생긴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전했다

헌법수정위-지금까지 310조항 수정검토 완료!!
헌법수정이사위원회 캄눈 씻티싸만 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지난 2월23일부터 28일까지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는 회의를 통해 100조항이상의 헌법수정 검토를 끝마친 상황으로 지금까지 310개 조항에 대한 헌법수정이 된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 특히 대중언론을 관리하기 위한 실행방법관련 법률을 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왕실언급 카오야이땅산 부동산 기업인 검거!!
2월28일 오전10시경 껑빱빰경찰당국은 부적절하게 왕실을 언급하며 나컨라차씨마도민들을 속이며 토지를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카오야이 베버리 힐주사와 반춤텅사의 분탐 분텝쁘라탄씨를 검거해 구금중이며 보석을 불허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탐마까이사원 크래딧 싸하껀조합 후원금 돌려달라!!
2월28일 삐띠퐁 픙분 나 아유타야 농산부장관은 주지승이 비리부정 문제에 놓여 있는 유명 사원 탐마까이사원측은 크렁짠 크래딧유니언 조합측에서 낸 후원금에 대해 조합측의 재정경영상태가 좋지 못하기에 조합원들이 제대로 권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사원측에서는 조합원을 가장 먼저 생각해 준다는 마음으로 다시 되돌려 줄것을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싸무이섬서 버마 식당종업원 남성 칼에 찔려 숨져!!
2월27일 새벽2시40분경,
남부 쑤랏타니도 싸무이섬 싸왕아롬사원학교부근 푸차웽식당 입구에서 인근의 반다이 라는 식당에서 일을 하는 22세의 버마남성 띠쓰 쏘 따씨가 3명이상으로 보이는 괴한들에 의해 칼에 찔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디쓰씨는 이전에 트랜스젠더에 의해 칼에 찔러 숨진 버마여성의 친척으로 나타나 이번 어떤 사건이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
쁘라윳총리-지자체 외국견학 하지 말라!!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은 태국민을 상대로 한 국정홍보방송을 통해 현재 태국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는 불교지도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줄 사람을 찾도록 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지방자치단체들로 하여금 외국으로 견학을 가는 여행건으로 청원이 들어오는 일이 없도록 할것으로 문제가 발생될 시 정직에 처할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레미콘 경찰차 덮쳐 경찰1명 숨지고 1명부상!!

2월28일 새벽2시20분 빠툼타니도 쌈콕군 크렁콰이면 1리 PTT주유소부근 9번국도 방부어텅방향 방빠인-방부어텅도로에서 경찰이 시멘트를 실은 레미콘을 부르는 상황에서 중심을 잃고 경찰순찰차 픽업을 덮치면서 경찰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해병대 특수군 훈련모습~~~
지난 2월25일 촌부리도 싸타힙군 해군사령부에서 벌어진 2015년 태국 해군 특수해병대의 전투훈련 모습이 전해지며 태국민들에게 태국군의 위상을 보여주며 안심을 갖도록 했다고 전해졌다
군부가 방콕시내에서 유명한 따오뿐도박장 급습~~
2월27일 오후1시30분경 제1왕실수호군측에서 방콕시 방쓰구 떼차와닛도로가의 카오싼골목 민가내의 유명한 도박장인 따오뿐도박장을 급습단속했으나 2월26일 도박을 한 기록은 있으나 아무도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지 않는 상황이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쑤와나품공항 이민국경찰측과 타이항공사 문제발생~
쑤와나품공항에서 이민국경찰측의 한 고위직이 자신의 부인을 항공기 출입문까지 전송하기를 요구했으나 타이항공사측에서 거부를 하자 이에 불만을 느낀 해당 이민국경찰이 다음날 타이항공기의 출발허용을 해주는 서명사인을 해주지 않는 억장을 부리며 항공기가 30여분간 제대로 출발을 하지 못하고 딜레이가 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쑤와나품공항 이민국경찰서의 직인검사과 청로나 림파디경찰대령은 언론을 통해 이는 제2 이민국경찰측을 비난공격하려는 사건으로 해당 사건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으나 실제로 일하는데 있어서는 문제가 있는 상황으로 정상적인 절차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반드시 모든 승객 명단을 가져다 이민국경찰측으로 하여금 조사를 먼저 하도록 하게 한 후 항공기를 이륙시킬수 있는데 알아보니 지금까지 모두 나중에 처리하는 식으로 그냥 봐주고 왔었으며 이번 사건에서 항공기 출발이 늦어진것은 항공사에서 준비한 서류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그랬던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쑤와나품공항에서의 이민국경찰측과 타이항공사간의 이같은 갈등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새로 수정될 예정인 태국 토지건물세 인하율>
재무부 랑싼 씨와라쌋차관은 언론을 통해 앞으로 2주후 정부 국무장관회의에 상정시킬 토지건물세 인하건과 관련해 아직까지 명확한 결정을 하지는 못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 토지건물세 인하 상한선 >
1. 농업용 토지 - 기존의 0.5%에서 0.25%로 인하 2. 주거용 토지 - 기존의 1%에서 0.5%로 인하 3. 상업용 토지 - 기존의 4%에서 2%로 인하 4. 빈 토지 - 기존의 1%에서 0.5%를 징수시키나 3년에 1번씩 배로 징수한다 (최대 4%에서 2%로 인하)
<주택에 대한 세금징수 인하건>
감정평가 결과 100만받이 되지 않을 시 - 면제 100만받이상 300만받이하 - 50% 징수 300만받 이상일 시 - 법률규정에 따라 전액 징수
이와같은 토지세 인하로 인해 지자체단체들에서는 연8~9%대의 세금징수액이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하기때문에 정부는 지자체단체들에 매년 5,7 00억받대의 연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주어야 하는 실정이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쌀수매사건으로 잉락전총리 정리시간은 점점 다가 오는데...
![]()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자신의 정권때 태국사회 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가난한 쌀농민들의 손에
고질적인 돈과 힘으로 부당이득을 취해왔던 중간업자들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들에게 사상 처음으로
직접 많은 돈을 받을수 있게 해주겠다는 목적하에 실시했던 " 톤당 15,000받 "이라는 구호 하에
국제시장가보다도 더 비싼 값에 정부미를 구매해 주는 쌀수매정책을 실시했습니다
(물론 톤당 15,000받은 실제로 이뤄지지 않았으나 어쨌든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이 실제 농민들 손에 안겨짐)
이같은 정책이 실시되면서 해당 정책을 눈으로만 보면 온 나라전체 각지방에서는 농민이름으로 부당이득을 취하고
국가의 쌀이 사라지고 엉망으로 관리되는 등의 엄청난 비리부정이 저질러지고 국제시가보다도 비싼값에 농민들한테
쌀을 사버리면서 판매도 제대로 안되고 쌓아두니 품질도 엉망이 되고 사라지기까지 하는데다 그런 상황들을 돈으로
계산했을 시 국가에 막대한 재정적자 손실을 입힌것으로 나타나자 이 모든 책임을 이유로 들어 반탁씬계 기득권이
장악한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가 나서서 오빠 탁씬 치나왓전총리에 이어 대법원으로부터 하여금
온갖 폐해가 발생하는 상황에도 국가수장인 총리의 자리에 있으면서 해당 쌀수매사건을 중단시키지 않고 내팽게쳤다며
정치공직자로서 직무에 충실하지 않았다는 형법 157조를 들어 대법원에 형사법처리를 받도록 고소를 한 상황입니다
그 고소에 대해 대법원에서 오는 3월19일 2일전 결정된 9명의 법관들이 해당 고소사건에 대해
대법원에서 정식으로 사건처리 수락을 할것인지에 대한 최종결정을 하게 될것입니다
오빠 탁씬에 이어 잉락 치나왓전총리마저 형사법 처벌을 받게 되면 역시 다음선거에는 나오지 못하게 될것이며
탁씬의 정치세력은 그렇게 사라질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을 마치 모래시계처럼 점점 더 조여오고 있다는 표현으로
잉락전총리가 현재 처해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