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7월28일 뉴스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태국 7월28일 뉴스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10 |추천 0 |2014.07.25. 11:07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916 

보건부-살썪어 들어가는 질병 주의령!!     보건국은 현재 태국내에서는 연100~200명대의 살이 썪어 들어가는 Necrotizing fasciitis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 대다수가 농사를 짓는 사람들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들의 경우 당뇨병과 신장병을 주의해야 할것으로 특별히 음주를 주의할것을 당부했다고 발표했다                           과속픽업 전봇대 들이받아...     7월17일 새벽1시30분경 북부 피쓰누록도 므엉군 탐부차골목 마핟타이골목앞부근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버터 9634 쑤랏타니도 번호판의 니싼 NV픽업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고 반대차량으로 접어들며 충돌이 빚어지며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제니-폭력당하고 재산분할도 못받고 헤어져??       유명 연예인 제니씨가 금방 결혼한 유명 정치인 자제인 에-촌싸왓 아싸와헴씨와의 관계가 헤어질 정도까지 갔으며 이미 여러번 대중언론을 통해 남편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소문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제니씨가 아예 그 어떤 재산도 얻지 못하고 헤어져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추윗-잉락전총리 운명도 탁씬과 같을수도 있다!!     7월24일 쌀수매정책 추진과 관련해 비리부정이 유발된 국가행정관리 부실로 형법 157조에 어긋난다며 유죄판결까지 받으며 군부로부터 외국으로의 출국허가를 받았던 것이 좌초에 걸렸었으나 결국에는 잉락 치나왓전총리는 가족들과 프랑스 파리로 출국을 하게 됐고 오빠인 탁씬 치나왓전총리와 만나게 되었다는 소식이 태국전역에 퍼져 나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으나 항상 태국사회의 주시를 받고 있는 정치인 태국을 사랑하는 당 추윗 까몬위씻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국에서 왕족형제였던 쎄니 쁘라못 6대 전총리와 13대 총리를 지낸 큭릿 쁘라못전총리가 처음으로 형제끼리 총리직을 역임한 이후에 25년이 지난 후 23대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들어섰고 10년이 지난 후 다시 여동생 잉락 치나왓씨가 28대 총리이자 태국 최초의 여성총리로 등극을 하게 되었었으나 잉락 치나왓전총리의 인생도 결국 오빠인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운명과 여러가지 사항에서 똑같이 되버리고 말았다고 밝혔습니다     1. 사업가로서 정치에 입문했다   2. 탁씬은 쿠테타로 총리직에서 쫒겨났으나    잉락은 쿠테타 이후에 헌법재판소에 의해 총리직에서 쫒겨났다   3. 대중영합주의 정책의 그림자가 주가 된 정당의 회원이다   4. 총리직 역임중에 법적사건이 발생했다   5. 태국정치역사상 처음으로 과반수 이상의 선거투표 승리자로 기록됐고    잉락총리는 태국 정치역사상 최초의 여성총리로 기록되었다   6. 둘다 가장 많은 사랑하는 사람과 증오라는 사람들을 가지고 있다     난 앞으로 미래는 법적사건이 비슷하게 될지 어떨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 사람의 인생은 아주 정말 이상하다고 예상은 할수 있다 나는 이전에 왕족인 큭릿 쁘라못전총리가 번역한 " 여러 인생 "이란 책을 잃은 적이 있는데 그 책은 서로 다른 성별과 나이와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가 다른 목적으로 종착지까지 가는 한 배에 타게 되었고 결국에는 배가 좌초됐고 모든 사람들도 다들 같이 숨지게 되는 얘기였다   인생의 끝은 그 누구도 예상을 할수가 없다 잉락씨의 운명도 탁씬씨때문에 태국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되도록 규정되어졌다 어쩌면 마지막도 탁씬씨와 다를 바 없는 운명이 가질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