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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님 서 신 발 앞 에

언덕 위의 하얀 예배당 20210410 본문

마산 가포 교회/사) 언덕 위의 하얀 예배당

언덕 위의 하얀 예배당 20210410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1. 10. 3. 20:28

우리 시절에 언덕위의 하얀집이란  번안곡 노래가 많이 불리워 졌습니다

이름답지 못한 것을 표현한 원곡보다 더 아름답고 좋은 표현으로 사랑받은 노래이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에 

너무 잘 어울리고 멋들어진 우리 교회

세계를 품고 예배하며 기도하고 섬기는 교회이기에 하나님께 감사함이 큽니다

공동체의 모든 것이 ` 주라, 보내라, 가라 ` 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공동체로 주님의 더 큰 다스림을 기대해 봅니다 

한반도의 남쪽 바다

마산의 끝자락

가포 동산의 중턱에 자리 잡아

가고파의 고향 합포만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의 하얀 예배당...

그곳에서 

더불어 예배합니다.

야훼 하나님을....

( 지금은 해수욕장과 유원지 자리는 매립하여 항만 시설이 되어 제방 밖의 합포만 바다를 볼수 있을 뿐입니다) 

 

가포 유원지 바다가 보이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