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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5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5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5. 26. 14:05

5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555|추천 0|2016.05.24. 10:38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519








옛애인 찝쩍에 열받아 집단총격 2명사망 4명부상!!



5월25일 밤8시30분 아유타야도 아유타야군 반뻠면 8리 90번지의 아유타야-반뻠구간

도로상에 위치한 마미여우 식당에서 해당 가게에서 일하는 한 여성을 좋아하던 깜빠낟

싸따야탐(35세)씨가 일행들과 함께 가서 식사를 하던 도중 해당 여성의 옛 애인의

무리로 보이는 승용차와 픽업차량 4대를 타고 나타난 앙숙관계에 있는 10여명의

장정들에게 38구경, 9mm 총기로 난사를 당하며 깜빠낟씨와 끼띠퐁 싸따야탐(20세)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13세 소년 싸라웃 짜런쑥군등 총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선관위-8월7일 새헌법 국민여론투표 kick off 선언!!



5월25일 태국 선관위는 오는 8월7일 있게 될 현군정에서 새롭게 내놓은 헌법에 대한

태국민들의 수용여부를 결정하는 국민여론 투표를 위한 " 완전한 민주주의를 위한

8월7일 여론투표를 위한 한마음 kick off "라는 행사를 개최한다는 공식발표를 가졌다.

















체중통과 못했던 IBF 플라이급 챔피언 암낫 4회전 KO패!!



중국에서 벌어진 IBF 복싱 플라이급 6차 챔피언 방어전에서 지난 2015년 6월27일

심판 판정승으로 이긴 바 있던 동급 1위의 상대인 필리핀출신의 존 릴 카시메로선수와

동시에 과체중으로 체중계를 통과하지 못해 챔피언 자격이 박탈될 위기에 놓였던 태국의

암낫 까쎗파타나선수가 다시한번의 기회를 통해 가진 경기에서 4회전만에 KO패를 당하며

챔피언자리를 빼앗겼다고 전해졌다.

















금융정책위-심각한 가뭄 올경제 예상보다 저조하게 만들듯!!



금융정책이사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11일 태국의 경제평가 결과에 따라 올 중반기내의

절기에 따른 비가 내리기 시작은 했으나 여전히 많은 지방에서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태국내 가구들의 지출에 영향을 주고 있어 2016년 전체적인 태국의 경제성장에 있어

예상보다 더 저조한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는 아주 중대한 사항이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비리의혹 조사예정 유명승 5월25일 DSI 출두할래나??



DSI와 비리부정 의혹건으로 조사를 위한 출두건으로 대립중이던 유명 거대사원인 탐마까이의

주지승 탐마차요승이 급기야 병상에 누울 정도로 몸이 안좋다는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5월25일 탐마까이사원의 쌈판 썸칩 변호사가 특수사건수사국에서 500만받이라는 보석금을

책정한 것에 대해 아직까지 명확한 사실은 아니며 5월26일 명확함을 알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수사건수사국에서는 탐마차요승의 출두를 대비한 그 어떤 장소도 아직까지 준비를 하진 않고 있다고 전해졌다.

















초대형 화물차 픽업차 납작하게 밟아버려 1명사망 2명부상!!



북부 람빵도 매머군 매머 화력발전소에 흙을 운송하는 대형 화물차가 고장이 나서

수리공이 밑으로 들어가 고치고 있던 중인 메트로 메신너리사의 이수주 픽업차량을

보지 못하고 들이받으면서 높은 차체로 인해 아예 납작하게 밟아 버리면서 차와릿

왕콰(43세)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위랐가 응안디(49세)씨와 쏨싹 짠따웡(50세)씨가

부상을 당하며 매머병원으로 긴급후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집화장실서 성기물린 남성 10여분간 사투벌여!!



집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변기에서 갑자기 비단뱀이 나타나 성기를 물어 버리는 사고를 당한

동부 차청싸오도 방빠꽁군 방우아면에 사는 38세의 남성이 물린 성기를 비단뱀의 목구멍으로

빠져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10여분이상을 버티며 사투를 벌였으며 이후에 화장실에 들어온

사람의 도움을 받아 무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해당 남성은 집자체가 너무 허름한 1층짜리 숙소동 건물이라 뱀들이 숨어들기 쉬운 곳으로

이미 여러 종류의 뱀들이 4번이나 들었던 방이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의료진은

물린 성기에 질병균 감염을 당하지 않도록 의료진에서 근접주시를 통해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끼얏띠싹-태국축구대표팀 감독직 1년 더 계약연장!!



5월25일 보도에 따르면 씨꼬(지코) 끼얏띠싹 쎄나므엉 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신임 태국축구협회장인 쏨욧 품판무엉 경찰대장과 앞으로 1년간 더 태국축구

대표팀을 책임지고 맡아 이끌 감독직 계약을 했다고 전해졌다.
















뜨랑의 남성 8세 친딸 강간혐의...

저런 사건이 나왔다는 자체가 황당...




남부 뜨랑도에서는 4살짜리와 8살짜리 소녀들만이 잠을 자고 있는 상황에서

8세 여아가 강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아이들이 지적한 한명의 용의자와 함께

아이의 친아빠 또한 친딸을 강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남성의 부인이 언론을 통해 사랑하는 딸의 아빠인 남편이 절대로 매일 같이

자고 있는 상황에서 딸을 강간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어쨌든 DNA 조사를

통해 있는 결과 그대로 공정한 법적처리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그 결과가 나올때까지

절대로 남편을 죄인으로 몰거나 친아빠가 딸을 강간했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자신의 남편이 경찰에게 친딸을 강간했다는 시인을 했다는 것은 아마도 강압에 의한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그 이유는 2-3일전에도 이미 누가 누군지 제대로 모르는 여러팀의

경찰들과 만났기때문으로 확신하건데 딸이 말한것을 믿기에 첫번째로 잡힌 남성이 범인이며

4살 먹은 둘째 딸도 첫번째 용의자인 펏씨가 방으로 들어갔다는 소리를 했으며 직접 지적을

한것 자체도 절대로 잘못된 지적이 아니라고 믿는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우돈에서의 노란옷 집회장 폭력사건 빨간옷 주도자 체포영장!!



동북부 우돈타니도 법원에서는 지난 2011년도의 우돈타니도 넝쁘라짝에서의 반탁씬계들의

노란옷의 판타밋의 시위집회장에 사람들을 이끌고 쳐들어가 시위집회 무대를 부수고 집회자들을

폭행한 사건의 주동을 했던 혐의를 받고 있는 빨간옷의 주도자인 콴차이 프라이파나씨가

사건재판 판결문 경철을 하러 출두를 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고 전해졌다.

















항소법원-잉락전총리 포시즌호텔 언급사건 고소기각!!

여성이 외간남자와 외도했다는 소리는 문제가 있는거지...



항소법원에서는 지난 민주당 차와논 인턴꼬만쑫(40세)대변인이 잉락 치나왓전총리를 상대로

방콕시 포시즌 호텔에서 특급비밀급 회동을 유명 사업가와 단둘이서 한 것에 대해 2012년

2월19일부터 21일까지 대중언론을 통해 총리는 개인적인 용무시간을 가져다 어느 개인무리와

국가의 중요한 대화를 포시즌 호텔에서 가졌다고 한 것으로 인해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훼손

당하는 피해를 입힌 혐의로 차와논씨가 고소를 당한 사건에 대해 법원측에서는 초등법원과

마찬가지로 차와논씨의 그같은 발언은 절대로 공무상의 비밀건을 가져다 남발한 것이 아니며

순수하게 비평을 한것이라며 고소기각을 판결내렸다고 전해졌다.



 

 














치양라이 학교서 화재발생으로 17명 학생 사망...



북부 치양라이도 위양빠빠오군 위양면내의 피탁끼얏 위타야 학교의 숙소동에서

느슨해진 전구가 뚜껑에서 떨어진데다 너무 뜨거운 날씨속까지 겹치며 화재가 나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생 17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정부대변인-국민들이 나설수 있으니 정치인들 행동잘해라!!



정부 총리실 대변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소장은 언론을 통해 자신에게 프어타이당에서

경제도 모르면서 잘못된 정보를 국민들에게 호도하고 있다며 현군정에서 경제를 살릴려면

가장 먼저 정부측의 대변인인 자신을 교체하라는 촉구를 한 것에 대해 더이상 매일매일

정치인들의 신뢰성 떨어지는 발언에 대한 대응자체를 일일이 한다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자신이 계속 대중을 통해 말하는 것은 국가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때문으로

태국민들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정치인들을 넘어서서 움직일수도 있을것으로 행동들을

잘하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녹 우싸니-완벽한 근육질의 외국인 남친자랑~



유명 텔런트 녹 우싸니가 헬스클럽에서 완벽한 식스팩과 우람한 근육질을 만드는

자신의 외국인 남친 잭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온라인상에서 보는 이들의

질투심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전해졌다.
















출두거부 유명 활성제 갑부집 아들 한번더 기회줘!!

돈많으니 좋네~



검찰은 지난 5월23일 오토바이를 타고 근무중이던 경찰을 페라리 승용차로 들이받고

수백미터를 질질 끌고가 숨지게 만든 유명 활성제 끄라팅댕(레드불) 창업주 가문의

자제인 워라윳 유위타야(31세)씨에 대해 조사를 위한 출두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출두를 하지 않았으나 다시한번 더 기회를 줄것으로 만일 또한번 출두를 하지 않을 경우

법원 조사관으로 하여금 체포영장을 발부 받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중년 내연녀와 함께 투숙한 전직군인 동반 총격자살??


5월25일 12시40분 동북부 우본라차타니도 므엉군 나이므엉면 쫑껀니탄도로가의

숙소인 한 맨션방에서 53세의 여성인 씨리아룬 쏨청씨를 데리고 들어갔던 65세의

콩씻 깨우쎄나 육군중사가 아무런 신체적인 다툼을 벌인 흔적이 없는 가운데

38구경 총기로 두명 다 자살해 숨진지 12시간 정도가 지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맨션종업원 워라폰 험짠(여.40세)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월24일 밤10시16분에

들어왔고 5월25일 낮 12시에는 방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가서 불러보니 아무런

대답이 없어 매반(청소부)를 불러 문을 열도록 하니 피투성이가 된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경찰에서는 해당 여성은 가정이 있는 사람이나 콩씻 육군중사와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왔었고 가족들은 단지 친구로만 알고 있었으나 이같이 깊은 관계인줄은 몰랐었으며

자살을 하게 된 원인과 누가 총격을 가했는지에 대해서는 일단 수사를 해봐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총리-아쉽게 올림픽 진출 좌절한 여자배구대표팀 만나!!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정부청사에서 이번에 석연잖은 판정으로 인해 개최국 일본에 아쉽게 밀리며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역대최강의 태국여자 배구대표팀의 단체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태국민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국가대표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태국의 배구경기력을 전세계에 알린 것에 대한 감사와 격려가 있었으며 배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BOI-2016년 1사분기 한국의 태국투자 2배 증가했다!!

 

 

 

태국투자장려청(BOI) 촉디 깨우쌩 부사무국장에 따르면 2016년 1사분기때 태국내에 투자한
한국 투자가들의 태국 투자현황은 총28억받대의 투자가 이뤄졌던 2015년도와 대비해 보면
특히 인터넷 시스템을 이용한 전기가전 제품들에 대한 투자등 총9개 투자승인 요청건으로
투자금액상으로 보면 42억7,600만받대로 거의 2배에 달하는 증가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BOI에서는 태국과 한국간의 양국 제조업계의 상태와 물량달성에 대해 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기에
태국으로의 투자유치 기회와 성공을 위해 한국의 디지탈 부문 중소사업체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면서
제조업계를 비롯한 태국전체에 최신 첨단기술과 통신시스템들을 가져다 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태국기업인 50명과 한국기업인 10여명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제조업계 현장에서 로보트를 사용하고 소프트 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 기술로 기계를 통해 자동으로 생산을 해내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바에 따라 해당 기술을
가진 중.소 사업체들과 공조협력 개발을 통해 태국내 제조업계 현장에서도 그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년 1사분기 태국내 디지탈 사업 투자건은 총13억5,100만받대의 67개건이 있었으며
대부분이 e-commerce 부문이였으며 2015년도에는 디지탈 사업부문이 총189억받대에
달하는 183건의 투자가 이뤄진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화장실 변기서 튀어나온 비단뱀이 성기물어 뜯어!!




5월24일 뉴스보도에 따르면 태국 중부지방 롭부리도에서는 한 남성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화장실 변기에서 커다란 비단뱀이 올라오며 볼일을 보고 있던

해당 남성의 성기를 물어뜯어 거의 잘려 버릴뻔 한 부상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화장실 변기에서 뱀이 튀어 나온다는 뉴스소식은 자주 있지만

이렇게 거기까지 물어버렸다는 뉴스보도는 처음 있는

그냥 듣기만 해도 아주 끔찍한 상황입니다...


해당 피해자는 얼마나 황당하고 무서웠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