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3월24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388|추천 0|2016.03.23. 10:48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64

동북부 이싼지방 하기철 폭풍우 주의령!! 3월24일 기상청은 동북부 이싼 지방에 저녁때쯤 하기철 폭풍우가 몰아닥칠것으로 지붕이 날라가는 등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풍우에 대한 대비를 사전에 하도록 주의당부를 했으며 북부지방과 동부지방은 최근들어 뜨거워진 날씨가 한층 풀릴것으로 5-7도 정도의 기온이 낮아지게 될것이라고 예상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외국잡지에 루이뷔통 모델한 쌍카라부리 소년 떴다~ 세계적인 잡지 GQ Germany에 Louis Vuitton 브랜드 모델로 나선 깐짜나부리도 쌍카라군에 사는 14세 소년 넝키여우군에게 떼 깐따나와씨가 곧바로 데리고 와서 신세대 패션모델 등용문에서 스타로 떠오른 띠싸 깐띠차와 카리스 스프링껫과 함께 prism 잡지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가스 충전소에 주차하고 자던중 버스 화재발생!! 3월24일 새벽 3시30분경 동부 촌부리도 방라뭉군 넝빠라이면 3리 36번 국도가의 88/8번지 싸얌 베스 NGV 가스 충전소에서 운전기사가 차량을 세워놓고 잠을 자던 중 갑자기 차량에 불이 나며 가까스로 탈출을 한 가운데 경찰이 출동해 원인을 수사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심각한 가뭄피해 쑤린 군인들이 12만리터 물지원~ 3월24일 동북부 쑤린도에서는 제23 보경사단 군인들이 출동해 심각한 가뭄피해를 입고 있는 부아첻군 아폰면 11리 마을 주민들에 120,000리터대의 생활용수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태국-이라크에 승리하며 2차예선 조1위 노린다!! 3월24일 밤9시 이란의 테헤란시 바스 카바민 경기장에서 태국 월드컵 축구팀과 이라크와의 2018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마지막 경기가 벌어지게 될 예정으로 태국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 조1위를 차지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해졌다. 롭부리도 거대 마피아 세력 일제단속!! 3월24일 오전7시30분 방콕시 방켄구 타랭면 경찰항공대에서는 헬기를 타고 롭부리도로 이동해 롭부리도의 제1특수사령부 군인들과 공조하에 정부측의 태국내 곳곳의 거대한 마피아 세력들을 진압하는 방침하에 추진된 총12곳의 문제가 있는 곳을 적발단속에 나선 가운데 첫번째 조사지점에서부터 벌써 6자루의 총기류와 180만받의 현금등이 적발되었으며 2번째로 불법 복권을 운영자로부터 현금 500만받이 적발되는 등을 비롯해 대출사업자와 마약과 총기소지자등을 적발검거했다고 발표했다. 2PM - 태국 콘서느 공연 활활~ 태국인 니치쿤이 낀 K-POP에서도 인기있는 2PM이 지난 2년여를 군입대건으로 같이 모이지 못한 이후 처음으로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 동참하게 된 태국 공연 " 2PM 콘서트 하우스 파티 인 방콕"이 수많은 열성 태국팬들이 몰려든 가운데 성황리에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파타야 쩜티얀쪽서 개수십마리 죽이고 발랜 정신이상녀 검거!! 파타야 시경측에서는 관할인 촌부리도 방라뭉군 넝쁘르면 12리 쩜티얀 해벽가쪽 2번 도로가의 개발이 안된 늪지의 한 작은 공간에서 50-60마리나 되는 개를 죽여 내장을 발랜것으로 보이는 현장을 포착하고 해당 개들을 죽이고 발랜 혐의로 해당 지점에서 움막식으로 친 임시거처에서 살던 42세의 정신병 이력이 있는 여성을 검거해 정신병 치료를 받도록 병원으로 인도했다고 전해졌다. 오토바이때문에 관광버스 전복 27명 부상자 발생!! 3월23일 새벽3시경 남부 쏭크라도 핟야이군 쿠언랑면 나쿠언마을쪽 아시아 국도상 싸남빈나이 사거리 갈림길부근에서 오토바이가 갑자기 앞을 가로 지르는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란 10-0707 빧따니도 번호판의 관광버스가 도로상에서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27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오랜 가뭄에 폭포수 다 떨어져 폭포공원 임시폐장!! 오랜 기간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 심각한 가뭄현상으로 인해 북부 피쓰누록도 뜨라깐 폭포 국립공원에서는 뜨라깐 폭포에 폭포물이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 버어지자 3월23일부터 4월30일까지 관광객들의 방문을 금지하는 임시 폐장을 했다고 전해졌다. 전기누전으로 대형 정미소 화재발생!! 3월23일 새벽2시30분 동북부 쓰껀나컨도 므엉군 땃투청춤면 럽므엉도로 1594번지의 씨씨싸껀 정미소에서 전기누전이 원인으로 보이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며 10여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1시간여를 진화작업을 펼치며 수백만받대의 피해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올해도 자동차 내수시장 마이너스 10% 예상... 태국 자동차 산업협회 타나왓 쿰씬회장은 언론을 통해 2016년 태국내 자동차 시장은 가뭄사태라는 주된 심각한 장애 외에도 경기상황과 구매력 저하로 인해 지난 몇년동안의 상황처럼 심각한 하락현상이 이어지며 올해에만 10%의 마이너스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마약 30만정 싣고 가다 검문대 걸려 도주하던 픽업 잡혀~ 방콕시 방찬 경찰서에서는 람인트라 66번록목 입구지점에서 검문대를 설치하고 지나가는 차량들에 대한 검문을 하던 중 한대의 픽업차량의 수상함이 감지돼 검문을 하려던 상황에서 해당 픽업차량이 검문대를 뚫고 도망을 치면서 빠툼타니도 람룩까군쪽 모터웨이상에서 경찰의 추격속에 300,000정에 달하는 야바 마약을 싣고 있는 상태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찌딴 음료-경품당첨 빌미로 수수료 사기 정식신고!! 오이시와 이찌딴을 대표하는 유명 음료사업가 딴 파싸껀타니(57세)씨가 페이스북상으로 1,000만받의 상금과 대당 800만받 하는 벤츠를 경품으로 이찌딴 음료로부터 당첨되었다며 수수료로 2,000받을 이체해 달라는 사기를 당한 우따라딧도 므엉군 왕까피면 9리 9번지 주민 앗차라 찟캄쿤(여.39세)씨와 함께 소비자 보호 경찰당국에 정식으로 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이와같은 행각을 벌이는 온라인 매체가 총21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태국 이자율 1.5% 동결-GDP 3.1% 하향조정!! 태국은행측은 금융정책이사위원회에서 회의를 통해 이자율 정책을 국제 금융시장의 정책변동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것으로 현재의 1.5%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2016년 태국의 GDP 예상율도 기존의 3.5%에서 3.1%로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서민주택 대출 첫날 5억받 신청 기록!! 현정부에서 서민들에게 특별 주택구매 대출정책에 따라 대출집행을 시작한 가운데 서민주택은행에서는 첫날부터 줄을 잇는 신청으로 무려 5억받 이상의 대출신청이 기록됐다고 전해졌다. 대출자들은 대다수가 100-150만받대의 대출신청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서류가 제대로 구비되면 신청한 후 5-7일이내에 승인이 떨어지게 될것이라고 전해졌다. 군장성들 비리의혹 라차팍 역사공원건 무죄로 나타나!! 법무부장관인 파이분 쿰차야 육군대장의 주도하에 국가 비리부정 반대센터에서는 일부 군장성들의 비리부정 의혹이 제기된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건에 대한 비리부정 의혹을 전면 조사한 결과 비리를 해먹는 순서라는 자체도 전육군총사령관의 잘못된 오해로 군부자체에서는 아무런 비리부정 자체가 벌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식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제니-잡지 디찬에 섹시한 매력 한껏 발산~ 제니 티얀포쑤완씨가 몰디브 해변가에서 유명 사진작가 야이 아맛씨와 디찬 잡지에 자신의 매력적인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내는 사진들을 찍은 것이 공개되었다고 전해졌다. 태국-한국정부에 200억받 넝카이 치수관리 투자요청!! 3월22일 태국 정부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대신해 한국을 방문한 경체총괄 담당인 쏨킷 짜뚜피씨탁 부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의 경제교류와 협력관계를 확고히 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태국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1. 태국이 앞으로 1-2년내에 대규모 투자가 있을것으로 태국의 국가 기간산업 구축에 대한 투자요청, 2.산업개발부문 참여, 3.과학기술과 관광산업 공조협력등을 강조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제1차 한-태 경제협력 이사위원회를 구성해 양국간의 새로운 경제협력과 관련된 합의내용중 특히 올해중으로 태국의 기간산업 구축건부터 시작하기로 하며 먼저 200억받대의 넝카이도 후어이루엉 치수관리 프로젝트를 정부대 정부라는 특별방식으로 곧바로 투자할수가 있으며 묵다한-매썻-딱도 구간의 철도건설 프로젝트도 역시 정부대 정부 방식으로 투자를 해줄것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도로상에서 천받짜리 지폐 날려 주민들 몰려나와 줍는 소동~ 3월22일 북부 치양마이도 므엉군 쿠엉씽갈림길 부근 도로상에서는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60,000받의 현금을 은행에서 찾아 가방에 넣고 가던 우티퐁 분따(25세)씨가 가방의 지퍼를 잠그지 못해 1,000받짜리 돈이 도로상으로 날라가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동네 주민들이 서로 몰려 들어 돈을 주워가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우티퐁씨는 자신의 돈을 줏어간 사람들에게 법적으로 문제를 삼지 않을테니 그 돈들을 되돌려 주기를 바란다고 호소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