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법률의회-8월21일 새총리 선출투표예정!!
국가법률의회 폰펫 위칟촌라차이의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오는 8월21일 국가법률의회에서는 새로운 총리를 선출하는 투표회의가 있을것이라고 밝혔으나 군부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인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이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대법원-텔런트출신 프어타이당원 재산신고 무죄판결!! 뻐뻐처의 정치편향된 한쪽 일방죽이기...
8월19일 오전10시경 대법원은 지난 집권당 프어타이 유라난 파몬몬뜨리 전비례의원에 대한 국가비리부정예방진압국(뻐뻐처)의 허위 재산신고건 고소를 통해 5년간의 정치권 박탈을 요청한 사건에 대해 유라난씨가 일부러 자신의 재산을 숨기기 위해 그같은 행위를 벌였다고 보지 않아 무죄판결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이번엔 손님상대 무리한 규칙강요하는 식당 폭로~~~
얼마전 방콕시 짜뚜짝시장내의 한 카우만까이 식당에서 한 접시당 50받을 받으며 닭고기는 단 한점만 넣어주는 아주 비싼 영업행위가 눈살을 받은 이후 이번에는 동부 촌부리도의 유명식당인 또힌언에서 아예 각식탁마다
방문한 손님들에 해서는 안될것과 음식주문방법등의
식당규정을 세세하고 빽빽하게 명시한 안내판까지 배치하고
얼음도 꼭 필요한만큼만 집어오도록 하고 온 사람숫자보다
컵도 많이 쓰면 한개당 5받씩 추가요금을 내게 하는 등등의
여러가지 각종 황당한 규칙들을 너무 남발한것이 온라인상으로
폭로되었다고 전해졌다
" 안올려면 안와도 돼~ "라는 식의 손님이 왕이 아닌
돈많은 사회계급이 높은 주인이 왕인 태국~~~~~~~~~~~
파타야시장-해변전경 가로막는 대형콘도 안도왔다!!
촌부리도 파타야시내의 프라땀낙산에서 내려다 보는 파타야해변가 전경을 막아 버리는 50층짜리 대형콘도건물에 대한 논란이 올라온 후 이티폰 쿤쁘름 파타야시장은 즉각 해당 고층콘도에 대한 건축공사를 초기의 승인받은 건축공사 도면과 다른 형태로 지은 혐의로 전면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해당 콘도는 이미 지난 2004년도에 이미 건축을 시작한 것으로 2라이 1응안 63따랑와대의 토지면적에 첫번째 거대빌딩에 315개 객실을 가진 53층건물을 짓도록 요청했으나 이후에 천연환경자연 자원정책관리이사위원회에서 이를 줄여 현행법상으로 봤을때 반드시 바다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에 80개 객실로 이루어진 최고 23층까지로만 건물을 지을수 있도록 하라고 타이 타이 위싸와껀 건축엔지니어사에게 시행토록 결정을 했었으나
이후에 촌부리도급 검토위원회에서 그대로 건축토록 승인을 하게 만든것으로 파타야시청에서도 이미 파타야 해변전경을 가로막는 문제를 유발시킨다고 이의를 제기했으나 지난 2008년 5월달경에 건축승인이 이뤄져 램바리하이사에서 건축을 시작하게 된것으로 파타야시에서는 절대로 해당 콘도건축 프로젝트에 대한 장려나 이권배려를 해준것은 없다고 밝혔다
마약판매 경찰부서장 주택/차량 모두 압수!!
북부 치양마이도에서 야바 800,000정과 1KG대의 야아이스 마약을 싣고 가다 검거된 치양마이도 차이야쁘라깐경찰서 현직 부서장인 참난 품파이찟경찰대령에 대해 퐁싸팟 퐁짜런 국립경찰부총사령관이 직접 사건관할인 치양라이도 매싸이군으로 방문해 참난경찰대령의 1,000만받대에 달하는 람빵도의 주택 2채와 차량을 압수시켰다고 전해졌다
북부 딱-동북부 묵다한, AEC앞두고 경제도로 구축!!!
버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북부 딱도의 매썻군과 라오스와 국경을 맞댄 동북부지방의 묵다한도에서는 2015년도부터 시작될 동남아시안 경제연합 시대(AEC)를 대비한 서부와 동부를 잇는 경제도로(EWEC)구축을 앞두고 현재 펫차분도의 고산지대를 뚫는 구간만 남겨둔 상황 가운데 양도시에 특별경제구역을 설치하기 위한 협의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3번 TV 연예프로 진행자 BTS 선로에 떨어져...
8월19일 방콕시 BTS 지상철 머칟역사에서 3번 TV 방송국 연예뉴스 진행자인 와룬랃 까루판(여.27세)씨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지상철 선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신속히 구조를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푸껫주민 로떠리 복권 3,000만받 터져~~~~
푸껫도 므엉군 라와이면내의 주민 쑤틴 누언짠씨와 푸엉깨우 누언짠씨가 지난 2013년 8월16일자의 로떠리 복권 1등에 당첨되며 총3,000만받대의 거금을 타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4세소년 학교내 철제간판에서 놀다 깔려 숨져...
싸라부리도 위한댕군 넝무면 꽁마을학교에서는 바닥에서 1.2미터정도 높이에 두께 1.5인치가량의 기둥을 올려세운 후 가로.세로 2.5미터대의 철제으로 된 간판에 3~4명의 아동들이 달라붙어 놀던 가운데 4세소년 B군이 간판에 무너지며 밑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목걸이값 어제와 같은 20,050받 기록중!!
8월19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550받/받, 판매 19,6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268.36받/받, 판매 20,0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와 아무런 변동없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1.85~31.86받 기록중!!
8월19일 태국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1.85~31.86받사이대를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미국 인플레이션 지수결과를 특별하게 지켜봐야 할것으로 달러당 환율은 31.80~31.90받사이대의 작은 범위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금방 뽑은 아우디 스포츠카 화재로 전소!!!
8월18일 오후4시경 방콕시 응암웡완도로가 판팁프라자근처의 부아콴사원골목앞에서 이제 금방 뽑아낸 검정색 아우디스포츠 차량이 갑자기 불이 나 전소해버리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타이항공-에볼라 예방책 공식발표한다!!
타이항공사측은 현재 심각한 우려수준의 에볼라 질병바이러스에 대한 태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공식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고 전해졌다
경찰부서장 빚갚기 위해 마약싣고 가다 적발돼!!
제5지방경찰당국은 치양마이도경측과 함께 치양마이도 차이야쁘라깐경찰서 부서장인 참난 풍파이찟경찰대령에 대해 자신의 빚을 갚을려고 했다하는 치양마이도 매싸이군 후워이매카이 검문대에서 매싸이경찰서로부터 총싯가 1억6,400만받대에 달하는 야바마약 800,000정과 야아이스 1kg을 차량으로 싣고 가다 적발당한 이후 경찰공무원 직책에서 퇴출을 시켰다고 전해졌다
장애인 주차석에 얌체족들이 자꾸 주차해버려....
소셜로 태국은 변화된다...
항간에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백화점등 각종 건물에서 장애자용 주차공간에 일반인들이 주차를 해버리는 몰상식한 행위에 대한 고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월18일 휠체어까지 이용하는 또다른 한 장애인이 일반인이 주차해놓으며 불편을 겪게 된 상황에 대해 현장폭로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국가기록원 조사-태국민 70.6% 군부군정 지지!!
국가기록원에서는 태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현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체제에 대해 절반이상인 70.6%가 지지를 하고 있으며 27.4%는 그 어느편도 들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단지 2.0%만이 국가안정유지평의회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을 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태국민들은 국가안정유지평의회로 하여금 물가관리와 비리부정 척결에 대한 강력한 처리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2조5천억받대 2015년 정기예산 통과!!
국가법률의회에서는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주도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측의 2조5천억받대의 2015년 예산안 심의에서 183대0으로 승인통과시켰다고 전해졌다
유엔등 외교차량에 도로교통시 특별권한 부여!!
항간에 온라인상으로 방콕시내의 한 도로상에서 태국주재 유엔대사관의 차량으로 보이는 외교관차량이 반대편 도로를 역주행하는 예의없는 행태를 보였다며 논란의 중심에 선 것에 대해 외교행사국에 따르면 외무부측에서는 이와같은 외교관차량들에 대해 도로교통상에 있어서 특별한 권한을 공식적으로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여청소년 댄서 5~6명 나체춤 동영상논란!!
짠타부리도에서는 휴대폰으로 찍은 16~17세가량으로 보이는 여청소년 댄서 5~6명이 옷을 모두 벗고 나체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음란한 동영상물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고 전해졌다
러이도 주민들의 데모에 금광개발 전면중단!!
동북부 러이도 왕싸풍군 카오루엉면내의 금광새발지에서 인근의 6개마을 주민들이 환경문제로 시위데모를 하게 되자 러이도 육군사령부 워라탓 쑤파나타논육군소장과 러이도의 위롯 찌와랑싼도지사가 직접 현장에서 금광사측과 주민들간에 협상을 중재하며 일단 금광회사에서 중장비들과 광물이동차량들을 임시철수시키는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현재 마을주민들은 환경과 주민건강을 해치고 있는 해당 금광사의 프로젝트를 모두 중단하도록 하고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보상을 하도록 하고 해당 금광개발사측의 차량들의 길을 막은것들에 대한 주민상대 고소건들에 대한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해당 금광개발사인 퉁캄주식회사측의 위차이 첟치와쌋법인장은 퉁캄사도 단지 본회사인 상장사인 퉁카하버사의 자회사일뿐이기에 일단 전면중단을 결정한것으로 만일 금광을 폐쇄시키면 태국으로의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 우려가 되며 어쨌든 협상에 들어가면서 일단 임시로 모든 중단을 하게 된것으로 주민들은 금광으로 들어가서 장비들에 더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장비들과 잔광물 부가물들을 내오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푸껫서 마약흡용 남성 칼로 친구와 애인 잔인하게...
8월14일 푸껫의 매루언도로가의 수싼카오랑골목내 한 아파트에서는 야아이스 마약을 한 니왓 품쌤씨(26세)씨가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자신의 친구인 찰럼폰 타쑤라위롯(26세)씨를 가슴과 옆구리를 칼로 찔러 숨지게 만들고 자신의 애인 라린야 풋타웡(21세)의 배를 2번 찔러 중상을 입혔으며 자신 스스로도 자해를 가해 피가 난자하며 방바닥을 흥건하게 적시는 잔인한 사건을 일으켰다고 전해졌다
경찰이 출동을 했으나 여전히 이성을 잃고 계속 소리를 지르며 방안을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 연출됐고 경찰이 다스르고 협상을 노력했으나 의도대로 되지 않으며 2시간동안의 시간을 끌면서 자신의 신체 여러군데를 칼로 그어대고 전선을 끌어다 자신의 몸에다 감전을 시키면서 자살을 하려고 했으나 실패를 하고 세제약물을 가져다 한병을 거의 다 마시기도 하는 등 계속 자살을 할려고 하는 상황속에 푸껫지방 특수경찰팀이 출동해 해당 방의 전기를 끄고 전기충전건을 쏘아 니왓씨를 검거해 와치라푸껫병원으로 후송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측의 사건수사에 따르면 니왓씨는 애인 라린야씨와 함께 아주 가까운 친구인 찰럼폰씨의 숙소방으로 찾아갔었으며 같이 야아이스 마약을 흡용한 후 니왓씨가 약에 취하면서 이성을 잃고 싸린야씨가 몰래 딴 남자와 성관계를 한것으로 생각을 하고 싸린야씨를 끌고 화장실로 데려가 소지용 칼로 배를 2번 찔러 중상을 입히고 찰럼폰씨가 도우려고 하던 중 칼에 가슴이 찔리며 신장까지 뚫어버렸고 이후에 병원으로 실려가 숨져 버렸고 사망자의 애인은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곧바로 방에서 바깥으로 피해버렸었던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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