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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절단 유발 독거미 잡아 병원으로 검사보내!!
7월20일 오후3시경 한 남성이 다리를 잘라야 하는 상태까지 만든
독거미사건이 벌어진 북부 프래도 덴차이군 싸이여이면 매푸억마을
5리에서는 마을이장 너이 티얀마니씨가 해당 남색 독거미 2마리를
잡은 가운데 1마리는 죽고 남은 1마리를 프래병원으로 보내 정밀
검사를 하토록 했다고 전해졌다
북부 치양마이 빨간옷의 주도자 총격부상 당해!!
북부 치양마이도내에 살고 있는 빨간옷의 동북부 이싼지방민들을
이끌고 있는 니욤 르엉짜런(DJ 레)씨가 싼깜팽군내의 자택에서
AK 전쟁용총기를 사용한 의문의 총격난사를 당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군부-21만톤 천연고무판 재고 조사한다!!
태국전역의 정부 수매쌀 재고상태를 대대적으로 조사중인
군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이번에는 너무 많은 양이
시장으로 나와 가격폭락 현상을 유발시킨 210,000톤에
달하는 천연고무 재고를 전면조사를 하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라영교도소 연계된 마약판매조직 검거!!
동부 라영도경찰측은 라영도 중앙교도소와 연계가 되어
라영도내를 대상으로 100만여받대수준의 마약을 판매해온
혐의로 싸하랏 리체,타나윈 쑤완웡,나타깐 차우쑤언씨등
3명을 6,000정의 야바 마약을 증거자료로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나라티왓 4곳에서 테러 폭발물 발견!!
7월20일 12시15분경 남부국경지방 나라티왓도 라응왜군 딴용맛기차역
직원사택쪽과 딴용맛역뒷편벽부근,농민을 위한 은행뒷편,그리고 4미터
떨어진 웅덩이부근등 총4지점에서 폭발물이 설치된것이 발견되었으나
아무런 인명사상자 피해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7월19일~20일, 태풍영향 태국전역에서 비예상!!
태국 기상청은 연일 비가 내리는 지방이 많은 가운데
7월19일과 20일사이에 베트남 하노이쪽까지 밀려온
태풍 람쑨의 영향으로 인해 태국내의 상단지방과
남부지방 서쪽의 총21개도에 폭우가 더 많이 내리는
상황이 이어질것이라고 예상발표했습니다
태국의 상단지방인 동북부지방 러이,넝카이,븡깐,우돈타니,
넝부어람푸,쓰껀나컨,나컨파놈,묵다한,우본라차타니도를 비롯해
북부 치양마이,치양라이,파야오,난,프래,피쓰누록,우따라딧,펫차분
동부지방의 짠타부리,뜨랏,라영도를 비롯해 남부지방의 팡아도등에
폭우주의와 함께 안다만해와 타이만 상단에서는 2~4미터대의 높은
파도까지 일것으로 어선과 선박의 주의당부를 발표했습니다
7월19일의 경우,
북부,동북부지방은 각각 70%의 지역에서 비가 내릴것이며
중부 40%지역,동부 60%지역,남부 동.서로 각각 40%대,
방콕과 수도권지방의 경우 80%대의 지역에서 비가 내릴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맞았고 다른선수들도 단지 용기없어 말못할뿐!!
경기준비자세가 제대로 안됐다며 한국출신의 최영석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알려진 넝꺼이-룽라위선수가 언론을 통해
실제로 자신은 최감독에게 주먹으로 정통으로 맞아 나가
떨어졌었다고 다시한번 명확하게 밝혔으며 그런 자신을 향해
잘못이 있다며 성공을 위해 참아내야 할 선수자세를 공개적인
언급을 한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출신의 넝위우-야오와파씨와
렉-차나팁씨가 나와 자신들은 최영석감독의 체벌을 받아들일수
있다고 했으나 자신은 절대로 그런 심한 체벌을 받아들일수가
없으며 다른 선수들도 그런 최영석감독의 체벌스타일에 대해
참아낼수가 없으나 단지 용기있게 말을 하지 못하는 것 뿐이란
주장을 했다고 전해졌다
잉락정권 장관진들 재산신고 자료공개!!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에서는 2013년 11월22일부로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된 잉락 치나왓총리정권 당시 25명의 국무장관진들의
재산신고 자료 공개했다고 전해졌다
이 가운데 퐁텝 텝깐짜나부총리가 29억2,100만받 쁘라딧 씬타와나롱보건부장관이
9억4,900만받,퐁싹 락따퐁파이싼동력부장관 8억4,100만받의 재산보유순을 보였으며
타누싹 렉우타이 재무부장관이 은행에 들어있는 돈외에 다른 재산 세부사항을 보고
하지 않은 채 단지 100만받의 재산이 있는것으로 신고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가구공장서 주인동생 전기톱에 잔인하게 살해당해...
싸뭇빠깐도 므엉군 쌈롱느아면 단쌈롱 60번골목내의 849번지
소규모 가구공장에서 주인의 동생인 컨깬출신의 쏭웃 찌아너이
(27세)씨가 나무를 자르는 전기톱에 배와 목이 거의 다 잘리며
내장이 튀어 나오고 살점이 잘려 나가며 바닥에 피가 범벅이 된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해당 사망자는 여러명의 노동자들과
현장에서 일을 했었는데 언제 이런 사건이 벌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여러명이 공조하에 사망자를 잡고 전기톱에다 올려놓은 채
이와같은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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