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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월1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1월1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1. 19. 13:31

1월1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428|추천 0|2016.01.17. 13:59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99






태국축구 전설의 수비수 쑤틴-장암으로 사망..



차야품출신으로 방콕에 와서 유명한 라차쁘라차 축구단에서 뛰게 되면서

지난 1977년부터 1997년도까지 태국 축구국가대표 오른쪽 수비수로 활약했던

오랜 기간동안 주장역할까지 해온 바 있는 태국축구의 전설중의 한명으로

불리는 쑤틴 차이낏띠씨가 장암으로 59세의 일기로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헤어진 여자 아파트 가서 경비원 찌르고 화재유발 시킨 전남친 사건발생...



지난 1월18일 새벽 2시경 방콕시 방켄구 람인트라 23번 골목내의 한 아파트에서는

자신과 헤어진 여성을 찾아온 한 남성이 여성의 숙소로 올라갈려고 하는 것을

경비를 맡고 있던 67세의 쌈루어이 야이잉씨를 칼로 왼쪽 턱밑을 찌르고 머리를

강한 물체로 때려 깨뜨리는 폭행을 가하며 해당 여성의 오토바이를 불태우면서

다른 오토바이 한대와 미장원쪽등에 피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범인이 찾아온 해당 아파트에 살고 있던 여성인 티띠폰 싸캠씨는

사건 직후 자신의 전화로 비꼬듯이 " 집에서 잘 지내지? "라는 말을 해온 것으로 봐서

아마도 자신과 헤어진지 얼마안된 전남자친구가 저지른 범행으로 본다고 밝혀

경찰이 추적수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LINE 통해서 깐차마약 판매하던 남성들 검거!!



1월18일 싸뭇빠깐도경측에서는소셜 네트워크 라인을 통해 구매자와

전달등의 소통을 하면서 깐차마약을 판매해 혼 혐의로 폰타난 침짜런,

쁘라팟 카우키여우씨를 1kg 짜리 무게의 스틱형태로 포장한 300만받대의

365kg대의 깐차마약과 총기류와 총탄, 휴대폰 3대등을 증거자료로 파파댕군

방크루면내의 숙소에서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태국군 최고사령관-군인 왜 두냐고?? 국가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서다!!



쏨마이 까오티라 태국군 최고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역사학자인

니티 이영위리웡 박사가 " 군인을 왜 두는가? " 라는 글을 올린 것에 대해

헌법상에도 왕실과 국가와 국가발전과 국민들을 돕고 국내안정을 위해라

명시되어 있다며 그런 식의 글을 쓰지는 말아었어야 할 것이라고 밝히며

군인들이 있는 건 국가의 울타리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유명 연예인들도 뻐-타리싸디씨 사망 애도 물결 이어져!!



1월18일 댕기열로 오랫동안 고생하다 끝내 숨지게 된 유명 텔런트 뻐-타리싸디 싸하웡씨의

소식이 전해진 후 뻐씨와 잘 아는 니우 웡싸건,붐 빠낟다, 메야 논타완,씨 씨왓,뻐이 빠나왇,

팯 나파빠파,윅끼 쑤니사,짜 찓따파씨등 유명 연예인들도 많은 태국민들과 함께 뻐씨를

애도하고 그리워 하는 슬픔을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나타냈다고 전해졌다.

















9개월전 차에서 떨어진 개 그 자리서 주인기다리다 상봉!!

개가 사람보다도 낫다니께...



나컨씨탐마랏도 카넘군 쿠언텅면 10리 카오후아창 마을 401번 국도상에서

지난 9개월전에 쑤랏타니도 타채나군에 사는 주인 타원 쌍부아(50세)씨가

가족과 쿠언텅면 10리 통차이 짜이싸바이 이장집에 놀러왔다 차량에서

떨어져 버렸던 태국산 품종 개 " 빅부"가 여전히 차에서 떨어진 지점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해당 자리를 다시 되찾아 보고 있었던

주인에 의해 발견돼 다시 상봉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청 축구단 구단주 비리부정 혐의로 검거돼!



1월18일 방콕시 두씻경찰서측에서는 태국 경찰청 축구단인 " 프언 땀루엇 "축구단의

구단주이자 싼야쁘라깐파이 보험사주인 쌈릿 반팃끄리싸다씨에 대해 팍 뷰세르

임코플랙스 빌딩의 빌리언 이노베이션사, 교육부, 랜드 앤 하우스 은행등을 통해

지난 2014년 12월20일부터 2015년 6월2일까지 돈관련 처리에서 사기 행각이 있었으며



교사및 교육부 인사 복리후생이사위원회의 25억받에 달하는 교사지원금 비리부정에도

연관이 되어 있어서 1월17일 아유타야도 싸깨사원에서 검거를 했다고 전해졌다.
















새로운 왕실지도승 고급차 세금 포탈 문제 여전히 남아있다!!



잉락정권 퇴진시위를 벌인 꺼뻐뻐써의 승려주도자인 풋타이싸라승은 항간에 태국왕실

지도승으로 새로 추천이 되고 있는 방콕시 빡남사원의 주지승인 쏨뎃추엉승이 지난 2013년

6,757대의 고급 승용차 밀수사건에 연류된 가운데 아직까지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하며 쏨뎃추엉승의 왕실주도승 추대에 반대의사를 또한번 밝혔다고 전해졌다.


















19일 뻐씨 시신 부리람으로 옮겨져 장례식 치룰것으로!!


1월18일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하며 생명이 위태롭다는 보도들이 이어지면서

태국민들이 관심속에 지켜보던 유명 텔런트 뻐-타리싸디 싸하웡씨가 숨졌고

병석에서도 딸 마리가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던 뻐씨를 기억하는 태국민들은

부인 보 왠다 싸하웡씨에게 안겨 있는 어린 넝마리를 보며 더욱 더 안타까운

마음들을 갖게 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뻐씨의 시신은 1월19일 오전9시 고향인 부리람도 므엉군 왇깡사원으로

이동을 시킨 후에 정식으로 장례식을 치루게 될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타이프레미어 리그 참가 20개팀 2월1일 발표연기!!



타이 프레미어리그사 옹앗 꺼씬카법인장은 언론을 통해 2016년 타이 프레미어 리그를

기존의 18개팀에서 20개팀으로 늘리기로 한 명단을 1월22일 발표하기로 했으나 아직도

좀 더 확실한 결정을 위해 오는 2월1일로 연기시켰다고 발표했다.
















푸껫 씨리낫국립공원 해변산림보호구역 침범처벌 시작!!



특수사건수사국(DSI)에서는 남부 푸겟도 타랑군 청타레면 4리내의 7라이대등

정부 공무원이 짜고 친 것으로 보이는 국가로 하여금 20억받대의 피해손실을

유발시킨 씨리낫 국립공원내 특별산림 조성 국유지 구역을 침범한 100라이대에

달하는 국유 해변가 산림보호지역을 침범한 사립기업들에 대한 혐의통보와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부리람 유타이티드 FC-텔런트 뻐 공식 애도!!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에서는 네윈 칟첩단장이 태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던

댕기열로 방콕 라마티바디 병원에 장기입원을 하던 중 1월18일 끝내 숨지게 된 유명

텔런트 뻐-타리싸디 싸하웡씨에 대해 뻐씨는 고향팀인 자신들의 축구단의 행사에

특별히 요청까지 하지 않아도 직접 알아서 와서 자리를 빛내주는 등 열성적으로

사랑해줬던 뻐씨를 영원히 기억하고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는 입장을 표했다고 전해졌다.
















타이항공-2016년 지난해보다 소득수입 100억받 더 늘린다!!



타이항공사 짜람폰 촛띠까쎄티얀 법인장은 언론을 통해 2016년 타이항공사측에서는

지난해 1,900만명으로 73.9%의 항공승객 이용율을 80%로 늘린 2,000만명으로 만들고

60억받대에 달하는 고정경비 지출을 줄여 2015년도보다 100억받대의 소득수입을 더

올리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댕기열로 장기입원 치료하던 유명 텔런트 결국 숨져...



다리를 잘라내기도 하고 생명이 위험하다는 등의 소식이 이어지며 태국민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해줘 왔던 댕기열로 수개월간 방콕시 라마티바디 병원에 입원해

장기 치료중이던 유명 텔런트 뻐-타리싸디씨가 결국 1월18일 오전11시50분 폐에

질병감명으로 숨졌다고 전해졌다.















쁘라윗-싸무이섬과 팡안섬 외국인 폭력조직 검거령!!



태국 정부 안보측면 부총리겸 국방장관 겸직중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이 명령을 통해

남부지방의 세계적인 관광지인 싸무이섬과 팡안섬내의 외국인 마피아 폭력조직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통해 검거를 하도록 하였다고 전해졌다.




















환경/건강문제 직면 금광회사의 15세소년 고소사건~




동북부 이싼지방 러이도에서는 지난 1월15일 국립인권위내 자원관련 인권분과에서

러이도 왕싸풍군 카오루엉면 고향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측 주민들의 회의를 가진 가운데

퉁캄주식회사의 광산업으로 인해 지역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심각한 문제와 관련해 조사한

사항들을 가지고 타이 PBS TV와 인터뷰를 했던 15세 소년에 대한 퉁캄사의 고소사건과 관련해

해결을 할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일단 회의에 참석했던 러이도 싸네 논타촏 부도지사가 퉁탐사가 15세 지역민 소년을 고소한

사건은 좋은 일도 아니며 러이도의 자랑거리도 아니라며 도의 수장급으로서 자료를 정리해

금광업을 하는 퉁캄사에 대리인을 보내 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러이도 보건청 빠니싸 우탕분 선임 전문담당관은 2015년 해당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신체검사를 한 결과 400명중 25명이 As4O6(육산화비소)에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4년도에는 46명중 21명이 환자가 발견되었으나 청산가리는 아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