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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월1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1월1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1. 19. 13:27

1월1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525|추천 0|2016.01.16. 14:53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98







1월19일 PTT/방짝 -기름값 40싸땅 인하!!



1월19일 PTT사와 방짝 주유소측에서는 모든 종류의 기름에 대해

리터당 40싸땅씩 ( E 85-20싸땅) 인하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로써 방콕과 수도권 지역에서는


벤진 95 - 30.06받/리터

껫쏘홀 95 - 23.10받/리터

껫쏘홀 91 - 22.68받/리터

E 20 - 20.74받/리터

E 85 - 17.89받/리터

디젤 - 19.29받/리터 에 판매된다고 전해졌다.















가뭄에 민물생선 줄어 캄보디아 수입늘어 가격폭등!!



동부 싸깨우도 아란야쁘라텟군의 국경통과소에는 심각한 가뭄으로 민물고기가

현저하게 줄어든 태국의 상황에 따라 캄보디아의 민물생선들이 다량으로 수입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로 가격또한 치솟고 있다고 전해졌다.














육상운송국-1사분기 문제택시 운전사 처벌현황 발표!!



태국 육상운송국에서는 2016년 예산의 첫1사분기에 승차거부를 2번 연속으로

저지른 택시운전사 2명에 대해 운전면허증을 취소시켰으며 승차거부 19명과

부적절한 승차고객 대응 3명,운임료 문제 유발 2명,승객이 원하는 목적지가

아닌 다른곳에다 내려준 2명등 총26명에 대해 임시사용 중단처리를 집행했으며

아울러 택시운영 사업주들에게도 운전사들에게 서비스 품질을 표준에 맞게

 

실행하도록 특별 주지를 시켰다고 전해졌다.
















북부/이싼 고무농민들-정부 남부지방 편애 불만표출!!

당연한거 아녀~



정부에서 100,000톤에 달하는 고무농산자들의 재고 고무를 kg당 45받에 구매를

해주기로 한다는 합의 발표가 있은 후 태국의 고무가격은 다시 올라가면서

농민드이 계속해서 판매를 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1월25일 농산부와 태국 고무의회에서 태국전역의 3,000곳에서

구매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북부지방과 동북부 이싼지방에서는

정부가 교통부와 8개 사립기업을 구성해 도로수리에 사용할 고무를

남부지방고무농산자들만 구매를 해주며 도와주기로 하는 편애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뜨랑도 전직 유명 면장-바나나 농사 일본수출로 소득 쏠쏠~

남부 고무농민들에게 다른작물도 같이 키우라는 분위기 조성~ㅋ



남부 뜨랑도 므엉군 램썸면의 전직 면장인 끼디삭 쎈카우씨는 바나나 농작물

사업을 시작해 매년 500,000받대의 바나나를 일본에 수출하면서 쏠쏠한 소득수입을

올리고 있어 지역의 시세폭락 문제를 안고 있는 고무농산자들을 비롯한 농민들이

견학을 와서 조언을 해주는 등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화제의 쌩쌩하던 반토막짜리 물고기 결국 숨져...



지난해 12월달에 태국전역에 알려졌던 반토막만 남은 몸으로 살아가고 있던

라차부리도의 생선집에 있던 물고기가 몸을 부딪히며 뼈가 부러져 내장기관에

문제가 되며 결국 숨졌다고 전해졌다.
















민주당-선거전에 총리후보 사전명단 3명 제출??n NO!!



민주당 법률팀장인 위랏 깐라야씨리 전의원은 언론을 통해 민주당에서는

선거투표 전에 각 정치정당들로 하여금 3명의 자당 총리후보를 미리 사전에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는 조항을 헌법상에 올릴려고 하는 것에 대해 총리후보는

 

한명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2,000년된 고목에 난해한 와불상 조각!!



동북부 나컨파놈도 반팽군 나케면 1리 나케마을의 빠툼마람사원에서는

2,000년된 고목을 가져다 난해한 선을 이루는 와불상 조각을 만들어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미쓰비시-2016년 9% 내수시장 장악 예상!!



태국 미쓰비시 모터스사는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달까지의 태국내 시장영업을

1월달부터 트라이탄 픽업,애트랏 승용차, 미라지 승용차 신형들을 내놓으며

지난해의 8%에서 좀 더 증가한 9%대의 시장장악율을 바라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2015년 1월부터 12월달까지 태국내 내수판매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인해

2014년도의 62,855대와 대비해 4.8%가 줄어든 59,820대를 기록했으나

12월달의 경우에는 판매량이 늘어났으며 새로운 세율에 따라

미쓰비시 차량에 대한 구매력은 늘어날것으로 본다고 전해졌다.
















방콕시-구매할 시세폭락 고무재고 사용처 검토중!!



사상 최악의 시세폭락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어려워진 태국의 대표적인 농작물인

고무업계의 난관속에 정부의 고무 농산자 지원방침에 협력하는 차원에서 방콕시에서

2,000톤대의 고무재고를 구매해 주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 쑤쿰판 버리팟 시장은

해당 고무를 가져다 바닥으로 깔 예정인 기차공원을 방문해 현장실사를 하였으며

방콕시내의 각종 운동장과 풋살경기장, 공공장소등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빠텝-35년 살아온 부인과 이별 2개월만에 재결합 소식^^


태국의 유명 코메디언로 텔런트,영화배우,방송진행등 만능 엔터테이너먼트인
빠텝-텝 포응암씨가 결국 35년간 같이 살다 2개월간 헤어졌던 부인 쭘-파싸라완씨와
다시 관계를 회복해 같이 살기로 해 자녀들이 기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까라씬도에서 75세 할머니 강간범 검거!!



동북부 까라씬도 양딸랃군 포차이마을에서는 49세의 쁘라씻 우타이팁씨가

지난 1월11일 술을 마시고 이성을 절제하지 못한 채 관내에 사는 75세의

한 할머니를 강간을 해버리는 사건을 저질러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AIS의 INTOUCH 새로운 CEO에 Mr. Philip Tan Chen Chong 선임!!



AIS를 지원하는 인터치사에서는 지난 24년간의 일해왔고 7년동안 CEO직을 담당했던

쏨쁘라쏭 분야차이씨를 대신해 AT&T와 GE 캐피탈사등에서 27년이상을 CEO로 있었던

Mr. Philip Tan Chen Chong씨를 새로운 CEO로 선임한 가운데 아무런 문제없이 충분히 AIS를

지원해 더욱 발전하게 만들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쑤랏서 픽업충돌사고 2명 사망 3명 부상자 발생!!



1월17일 남부 쑤랏타니도 므엉군 방꿍면 쑤랏타니-나컨씨탐마랏구간 도로상에서

이수주 픽업차량이 과속으로 달리다 도로 가운데 중앙 분리대를 타넘어 반대쪽으로

넘어가면서 도요타 픽업차량과 충돌을 하며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도로가 달리던 중년남 픽업차량에 뺑소니 충돌당해 숨져...



1월17일 북부 피쓰누록도 므엉군 나이므엉면 피쓰누록 유나이티드 축구장 근처의

버롬뜨라이로까낫 2 도로상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던 50세의 남성이 지나가고 있던

픽업차량에 충돌을 당하며 숨지는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매헝썬도 빠이-정부는 중국의 호텔장악 막아달라!!




북부지방의 유명한 여행지로 알려진 매헝썬도 빠이군 일대의 관광사업자들이

정부로 하여금 빠이지역내에 중국의 거대한 투자힘에 의해 이미 10%에 달하는

호텔들이 장악된 상황으로 이와같이 중국측에서 호텔들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제제관리를 해줄것으로 서두르지 않는다면 세계적인 관광지들인 동부지방의

파타야와 남부지방 푸껫, 북부지방의 치양마이와 같이 될수가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의 영국축구 장악 공습기입니다~



공공연하게 축구도박이 만연한 태국에서는 특히 영국의 프레미어 리그가

단연 최고의 인기를 끌어온지가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된 이래부터

시작돼 지금까지니 참으로 오래되었습니다...



태국에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진 미국에서도 어느정도 콤플렉스가 있는

영국에 대해 태국도 영국의 여러가지 장점을 국가에 적용해 사용하고 있으며

최고의 유학지로도 영국이 꼽힐만큼 마음속에 동경을 받고 있을 정도로

그 영국의 최고 자랑거리중의 하나인 축구도 자연스레 태국사회에 폭넓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더욱이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가 빠른 경기운영과 강력한 프레싱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면서 전세계 최고의 리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정도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며 프레미어 리그 자체가 바로 기업의

브랜드와 소득수입을 왔다갔다 하게 만드는 광고효과를 가지게 되면서

태국의 사업가들도 서서히 프레미어 리그나 그 아래 챔피언쉽 리그등

영국 프로축구 클럽팀의 경영권을 인수해 버리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지난 2007년도에 태국 최고의 사업가중의 한명으로 CEO 총리라는

별명으로 태국이 떠오르는 아시아의 새로운 용이라는 소리를 듣게 만들었던 바 있는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맨체스터 시티 구단인수였습니다...



물론 그 맨체스터 시티는 이후에 현구단주인 아랍에미레이트의 만수르에게

3억6천만달러에 팔아버렸지만 한때 영국 국가대표 감독까지 지낸 바 있는

스웨덴의 세계적인 감독인 스벤 고란 에릭슨 감독을 영입해 맨체스터 시티의

오랜 부진을 끊고 영국 프레미어 리그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명문팀의 기틀을 쌓게 만들었으며 지금은 만수르의 막강한 자금지원 하에서

영국 최고팀이자 유럽 챔피언스 리그에도 계속 출전을 하게 되는 명문팀중의

하나가 되는데 기여를 하기도 했지요...



그렇게 군부 쿠테타로 태국에서 쫒겨난 사업가 탁신 치나왓전총리로 인해

맨체스터 시티 FC는 1880년에 창단한 136년 전통의 맨체스터 시티는 오랜 전통만큼

실력도 갖춘 명문팀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얻었고 군부의 쿠테타로 쫒겨나게 된

탁신측도 자신의 존재와 개인적으로 느끼는 억울함을 전세계에 다시한번 주목을

받도록 만들었으며 아울러 영국 프레미어 리그에 빠져 있는 자국민들에게도 역시

쫒겨난 자신이 나락으로 빠지지 않고 여전히 전세계 앞에서 주목을 받으며 멀쩡히

사업까지 잘하고 있다고 보여주는 목적까지 달성하게 만들어 버렸던거죠...



어쨌든, 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탁신 치나왓전총리의 인수건은 어디까지나

사업적으로나 정치적인 목적이 다분했었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것이지요...






그렇게 탁씬의 맨체스터 시티의 인수건 이후 또한번 태국이 전세계를 뒤흔드는

영국 프레미어 리그의 오랜 전통의 팀을 인수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프레미러리그에서 강등을 당해 챔피언쉽에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132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레스터 시티라면 지금은 다들 알것입니다...


바로 2015-2016년 올 시즌 영국 프레미어 리그에서 오랫동안 선두를 달려왔고

지금도 선두를 다투고 있는 가장 화제의 팀이니까요...


이 레스터 시티도 바로 태국인 사업가가 인수를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물론 태국을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한번쯤 보거나 들려본 바

있을수 있는 " 킹파워 "라고 부르는 면세점을 운영하는 기업이라고 보면 가장 쉽지요...



킹파워의 위차이 씨리와타나쁘라파씨가 2010년에 인수하고 막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특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라는 유명감독을 앞세워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해버리며

지난 2003-2004년도 이후에 강등되었던 프레미어 리그에 또한번 승격을 하게 되면서

특유의 스피드 축구로 현재 선두권을 달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맨체스터 시티, 레스터 시티등 태국인 사업가들이 인수했던 영국축구팀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며 사업적으로나 유명세로나 엄청난 이득이 보이는 듯 하자

2014년도에는 싸씨마 씨리위껀여사가 한때 우리의 설기현선수가 활약을 했었던

이력이 있는 레딩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도에는 데차폰 짠씨리씨가 쉐필드 웬즈데이라는 오랜 전통의 축구팀을

인수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5년도에는 한해동안 계속해서 재정문제가 심각해진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명문클럽팀인 AC 밀란에 태국인 젊은 사업가 비-떼차우본씨가 인수를 하려고 한다는

소식들이 언론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 나갔었습니다...



타이 프라임펀드라는 회사를 이끄는 비 떼차우본씨도 역시 3개의 영국팀에서

인수의사 타진이 왔었으나 자신은 오로지 AC 밀란만을 원하는 터라 베를루스코니

구단주와 지속적인 협상을 가졌었으나 성사가 되었다는 소식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지요...



이런 영국등의 유명 축구팀을 인수하려는 태국기업인들의 움직임외에도

애버튼의 공식후원사인 비야창(창맥주)을 대표적으로 태국내 여러 유명기업들

역시 영국 축구팀이나 그밖의 세계적인 축구팀에 후원을 통해 자국 태국은 물론

전세계를 상대로 브랜드 홍보광고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