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월2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561|추천 0|2016.01.19. 00:36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00

역주행차에 오토바이 충돌-유명 드라마 작가 사망... 지난 1월16일 방콕시 민부리구 미틷마이 입구 도로상에서 반대차선으로 꺼꾸로 차량을 운전해 갓길로 들어가던 승용차에 의해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정방향으로 달려가던 유명 TV 드라마 작가인 너맨 위라탐씨가 차량을 들이받게 되면서 숨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금방 이별한 유명 연예인 꼬신 대형 오토바이탄 남성 인기활활~ 유명 연예인 또노-파킨씨와 금방 헤어지게 된 팯-나빠파씨가 어느새 대형 오토바이를 탄 한 신분미상의 젊은이와 몸을 꼭 껴안고 오토바이 뒷좌석에 앉아 같이 달려가는 모습의 사진까지 찍을 정도의 급속도로 가까운 관계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가운데 해당 남성이 와서 자신을 꼬셨다고 하며 그러나 아직까지는 애인관계가 될지는 모른다며 두고 봐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며 해당 대형 오토바이의 남성이 온라인상에서 갑자기 화제의 인기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해졌다. 고무농민 지원책을 잉락의 쌀수매정책과 비교마라!! 남부지방서 시위데모 한다고 그쪽 위주로 도우니 이런 소리가... 정부 대변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소장은 언론발표를 통해 항간에 현정부의 고무농민을 돕는 방침에 대해 잉락 치나왓전총리 정부때의 쌀농민 돕기 정책과 비교를 자꾸하는데 잉락정권 당시 쌀수매 정책은 비리부정이 득실거리는 정책이였다며 비교자체를 하지를 말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국가개혁의회-태국 경찰직무 시스템 대대적인 개혁필요!! 1월19일 국가개혁의회에서는 회의를 통해 현태국 경찰계에 대해 대민봉사와 국민들의 신고접수와 수사관련 부분등을 중심으로 직무수행상에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동감을 확인했다고 전해졌다. 총리-고무구매는 태국사회 전체적인 문제해결의 시초다!! 남부편향 정책이란 강한 반발을 애써 누구러트릴려고 애쓰네... 1월19일 정부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시세폭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무농민들에게서의 고무 재고를 구매해 주는 방침은 단지 태국사회의 전체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시초가 될 사항일 뿐이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고무구매시에 벌어질수 있는 비리부정에 대한 강력한 예방을 하기 위한 조사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또한 고무를 구매해 주도록 8개 부처에 대해 고무에 대한 품질표준을 구축하고 이득을 위해 거짓을 말하는 등의 비리부정을 없애고 고무재고 창고에 대한 자료를 공개화 하도록 지시내렸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신발공장 화재발생!! 아유타야도 쎄나군 방놈면 쎄나-쌈콕구간 도로가에 위치한 신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10대가 출동해 공장내의 직원들은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45분간 진화작업을 펼치는 화재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마쯔다-올해 44,000대 판매 5.5% 시장점유 목표!! 태국 마쯔다 자동차측에서는 2016년도에는 지난해의 799,000대의 판매실적에서 800,000대로 목표를 설정한 가운데 최근들어 기름값이 지속적으로 내려가게되면서 태국민 고객들은 연비가 낮은 소형차량 선호에 별로 개의치 않고 있는 상황으로 500,000받대의 소형차량.ECO CAR들이 엄청난 경쟁이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한편 마쯔다츠에서는 작년도의 39,471대를 기록했던 것에서 2016년도에는 승용차 72%, SUV 21%, 기타 7%등 국내 내수판매 시장의 5.5%에 해당하는 수치인 총44,000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발표했다. 정부-대립각 잉락정권 동력부장관 외국출국 금지논란!! 항간에 지속적으로 현 쿠테타 군부정권에 대한 여러가지 정책 비난을 하는 대립각을 세웠던 잉락 정권 당시 동력부장관을 지낸 바 있는 프어타이당 피차이 나리파타판씨가 갑자기 외국방문을 하려는 것을 쿠테타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 외국출국을 못하도록 금지시켰다고 전해졌다. 이에 프어타이당 아누쏜 이얌싸앋 임시 대변인이 언론을 통해 군부의 해당 외국방문 금지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국가안정평의회 의장이자 현정부 총리인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외국에 나가서 국가에 손실이 되는 말을 떠들게 된다면 아예 안가는게 더 낫다고 직설적으로 밝혔다고 전해졌다.   쑤코타이-가뭄으로 사탕수수 밭 가뭄피해 심각!! 북부 쑤코타이도 씨쌈롱군 나쿤까이면 4,6,7,8,9,10,11,12리에서는 심각한 가뭄현상이 벌써부터 벌어지면서 5,000라이대에 달하는 사탕수수 밭이 아예 말라 버리면서 금액상으로는 무려 4,000만받대의 피해손실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화물차 승용차 받으며 임신 8개월 여성 숨져...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군 크렁쩻면 크렁쩻 수로 외곽길에서 바퀴 6개 달린 화물차가 좌회전을 해 골목으로 들어가려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화물차에 타고 있던 반폳 쑥츤씨리와 아린야폰 톤라마씨가 부상을 입었고 승용차 안에 있던 임신 8개월 된 씨리폰 타우루엉씨가 숨지고 말았다고 전해졌다. 우본 폐수방류 에탄올 제조사-3억들여 콘크리트벽 구축발표!! 동북부 있나지방 우본라차타니도 우본 바이오 에탄올사에서는 항간에 공장에서 흘려 내보낸 폐수가 지역내 물저장지에까지 흘러 들어가며 심각한 오염피해를 유발시키고 있다는 것과 관련해 3억받대 이상의 예산을 들여 공장폐수가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콘크리트 대벽을 구축시킬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DSI-태국 불교주도자 후보승 고급차량 밀수혐의 조사돌입!! 특수사건수사국(DSI)에서는 태국 불교계의 새로운 주도자로 추대가 되는 상황에서 비리부정 문제로 이의제기를 당하고 있는 방콕시 빡남사원의 쏨뎃 추엉 워라뿐요승의 비리의혹건으로 지난 6,757대의 세금포탈 밀수 고급차량들중에 소유차량이 관련되어 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한 실제 조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DSI측에서는 조사를 통해 빡남사원내에 쏨뎃추엉승의 명의로 되어 있는 커머.99 번호판의 3,000cc 고전식 벤츠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는 것이 사실로 나타나 해당 차량에 대한 세부적인 이력을 알아보고 위법여부 조사를 1개월정도 가질것이라고 발표했다. 국경지역에 제2차 특별경제구 12,105라이대 조성!! 국립사회.경제개발이사위원회에서는 특별경제개발 정책이사위원회와 회의를 통해 북부 치양라이도,서부 깐짜나부리도,동북부 나컨파놈도에 12,105라이대의 2번째의 특별경제구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나라티왓-말레서 IS 검거후 출입국 조사강화!! 남부 국경지방 나라티왓도 지방경찰국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테러를 벌이려고 준비중이던 IS세력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관내 13개군의 경찰들로 하여금 더욱 더 철저한 태국으로의 출입국 외국인들 신변조사를 강화시키도록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해졌다. 캘리포니아 와우의 남부 팡아도의 땅 재산압수!!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에서는 사업경영 손실을 떠나서 2000년도부터 2001년도사이에 외국으로 1,699,646,457.92바트의 돈을 이체시키며 빼돌리는 등의 행각등 돈을 낸 고객들에게 제대로 서비스를 책임지지 않으며 지난 2013년 6월6일자로 국민 고객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혐의로 소비자 보호관련법 위반범죄를 저지른 헬스클럽 업종 기업체 캘리포니아 와우 엑스피리언스사의 남부 팡아도 따구아퉁군 콕끄러이면 일대의 땅등 총88,332,500받대의 소유재산을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댕기열로 숨진 유명 텔런트 취재기자들의 부적절 논란!! 뭐든 국가에 일단 관심받을 이슈를 만들어야 헌게로~ 1월18일 댕기열로 고생하다 결국 숨진 유명 텔런트 뻐-타리싸디 싸하웡씨의 1월19일까지의 장례식 진행상황을 취재하는 태국 대중언론 기자들의 부적절한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사망자를 배려하는 외국과는 달리 장례식장에 각언론매체들의 기자들이 장례식장에 어울리는 복장도 제대로 차려 입지 않은채 어떻게는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취재를 할수 있을까 하고 서로 좋은 자리를 차지할려고 밀고 당기며 빽빽한 모습과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슬픈 분위기를 전달할것인지에 혈안돼 사망자 친인척의 적나라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비롯한 각종 적합하지 못한 취재에 열을 올려 보도를 하는 등의 행태가 눈총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   페북남친과 못만나게 한 모친 공모살해한 17세 딸... 나컨싸완도 므엉군 방무엉경찰서측에서는 집옆쪽의 땅에서 파묻혀 있던 사람의 뼈가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를 통해 알아 본 바 실종된지 1년 1개월 된 해당 집주인 여성의 시신으로 나타났고 결국 해당 여성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난 남자친구와 공모한 자신의 17세된 딸 B양에 의해 살해를 당한 후 땅에 파묻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사건이 적발된 직 후 딸 B양은 경찰에 진술로 자신의 양부가 모친의 시신옆에 있는 상태를 본 상황어 양부가 자신을 성폭행 한 후 자신에게 모친의 시신을 파묻으라고 했다고 진술을 했으나 경찰이 수상히 여겨 검거를 해 세부조사를 한 결과... 해당 살해사건은 2014년 12월14일 페이스북으로 만나게 된 23세의 벨이라는 남자 친구와 만나러 나갈려고 하지만 모친이 못가게 하면서 딸 B양은 벨씨에게 불평을 했고, 모친이 없으면 만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겠네? 라고 벨씨가 물었고, 딸이 엄마가 죽기 전에는 쉽지 않다고 하자 벨씨가 그럼 엄마를 죽여주겠다고 하며 엄마가 죽으면 집을 비롯한 모든 재산을 상속받아서 자동으로 네것이 된다며 꼬셨고 결국 다음날인 12월15일 딸은 전화로 벨씨를 불러 집안에 들인 후 침실에서 자고 있던 모친의 머리를 벽돌로 때리게 해 살해를 한 후 암매장을 한것으로 사건범행을 저지른 딸 B양과 남자친구 벨씨의 자백진술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해당 범행 직 후 B양은 자신의 모친 휴대폰으로 페이스북에 들어가 남편과 심하게 싸워 친인척을 만나러 갈것으로 일단 집에서 사라졌다 참을수 있는 마음이 생기면 돌아오겠단 댓글을 올려 이미 이전에 그같은 이력이 여러번 있었던 모친이였기에 친인척들이 모두 그걸 곧이 곧대로 믿도록 만들어 버리기도 했다고 발표됐습니다... B양이 모든 범행을 양부에게 한 것은 양부에게 집안에서 강간을 당했었고 모친도 와서 그걸 보았고 엄청난 불만을 가졌었으나 결국 모친은 양부와 헤어지지 못하고 아무런 처리도 하지 않았었기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