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월1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325|추천 0|2016.01.15. 14:53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397

대법원-8개 정부부처로 하여금 고무재고 구입 파란불!! 농산부장관인 찯차이 싸리깐라야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1월19일 있게 될 예정인 정부 국무장관회의에 8개부처를 통해 kg당 45받에 구입할 고무재고를 사주도록 하자는 예산사용 방안건에 대해 태국 부처 행정법 49조 1항에 따라 10%를 넘지않는 범위내에서 기금형태로 태국 고무예산에 사용할수 있도록 파란불을 켰다고 전해졌다. 외신-콴 우싸마니 강간을 장려하는 역할하는거 아냐?? 미녀 텔런트 콴-우싸마니씨가 자신이 최근에 열연한 드라마 " 마이신 라이 파이싸왓 "에서 강간등의 성적인 협박을 당하면서 오히려 그걸 즐기는 입장으로 나온 것은 성폭행등의 여성에 대한 성적인 문제를 장려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외신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상황에 대해 그렇게 마음 아파 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해당 드라마의 다른 좋은 측면을 바라보았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센타라 호텔/리조트 " CHi " 로 브랜드명 변경!! " 센타라 "로 불리던 센트랄 호스피타리티 인터내셔날사의 호텔들과 리조트들만 2016년 1월달부터 " CHi "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방콕 펫부리서 신분조사하던 경찰 총격가한 3인조 검거!! 방콕시 막까싼경찰측은 지난 1월7일 펫부리도로 카오메리 바디 마사지 업소앞 입구에서 신분조회를 하던 크렁딴경찰서 소속 나우웡 쑤탐(40세) 경찰하사를 총기로 쏘아 부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콴 헤마랏(26세),콴 포텅(33세),똔 채나쏭크람(29세)등 3명을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타누웡경찰하사가 경찰인지 몰랐으며 당시 친구를 도피시키기 위해 길을 터는 상황에서 신분조사를 한다고 가로막던 타누웡경찰하사에 총격을 가하게 되었다고 진술을 했다고 전해졌다. 13세 소년에 협박과 휴대폰 강탈한 남성 지역민들에 집단폭행 당해... 싸뭇빠깐도 므엉군 쌈롱느아면 단쌈롱 20번골목내의 한 편의점에서는 술을 마신 한 자동차 정비업소 정비공인 싸얀 부아끄라턴깨우(39세) 쳐들어가 볼일을 보러간 부모를 대신해 13세 소년에게 가게를 홀로 지키고 있는 상황을 알고선 소년에게 100받을 알라고 협박을 했으나 거부하자 놓여있던 휴대폰을 들고 달아나버렸고 소년이 뒤따라 가는 상황이 있었고 인근주변 지역민들이 대거로 몰려나와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면서 이마와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 꿰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군부반대 대학생들 체포영장으로 종이새 접어 날려~ 역시 군지지도 남부, 군반대도 남부인들이 주도를 하는구만... 군부의 비리부정 의혹이 떠오른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으로 기차를 타고 몰려가려다 군부에 의해 저지되며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된 쿠테타 군부 반대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신민주주의 대학생 모임의 주도를 맡고 있는 짜니우라고 불리는 씨라윗 쎄리왓(23세)탐마쌋대학교생과 11명의 대학생들이 1월16일 오전10시 톤부리역에서 자신들에게 내려진 군부정권 하의 체포영장을 종이새를 접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독재하의 법률체계와는 협력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전해졌다. DSI-빡남사원 쳐들어가 고전차량 압수?? 허위사실이다!! 특수사건수사국(DSI)에서는 항간에 DSI에서 방콕시 파씨짜런의 빡남사원에 쳐들어가 사원내의 박물관에서 고전차량들을 압수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소문을 퍼트린 사람에 대해서 법적처벌을 할 준비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U-23축구-아시아 선수권대회 일본에 4대0 대패!!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올림픽 출전권이 달려 있는 U-23 축구대표팀의 아시아 챔ㅍ언쉽 대회에서 주최측인 아시아 축구연맹(AFC)에서 태국은 예선 2차전에서 일본에 4대0으로 대패를 당하며 1무1패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암으로 숨지기 직전 서둘러 딸 결혼식 참석 후 숨진 모친... 지난 1월11일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타싸라군 타싸라면 1리 5/4번지내에서는 암으로 18년간 치료를 받다 지난 11월말에 급속도로 심해져 쏭크라도 핟야이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말기라는 판정을 받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까지 벌어지면서 2016년 1월21일로 예정해 두었던 자신의 딸 빠리다 한싸꾼씨의 결혼식을 앞당겨 치룬 후 1월12일 새벽 숨을 거두게 된 안타깝고 아름다운 사연이 대중에 소개되었다고 전해졌다.   스승의 날에 총리님도 감사의 인사 올려~   1월16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교사의회 회의장에서 태국전역의 모범 교사 26명에 대한 시상식을 주관한 가운데 자신의 중학교 2학년 과정때 담임교사를 맡았던 수학과목의 짜런 탕텅(78세)선생과 사회학과를 가르쳤던 타니 쿰채나(75세)선생을 모시고 감사의 예를 올리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타니선생은 학창시절의 쁘라윳총리는 항상 웃음을 띠며 즐거운 소년이였으며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는 학생이였으며 부모를 따라 군인이 되고 싶어했었다는 기억을 되살렸다고 전해졌다. AFC-태국 U-23팀에 불상목걸이 소지 경기금지령!! 원래 목걸이는 물론 반지도 못차게 하는데...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U-23 아시아 챔피언쉽 대회의 주최측인 아시아 축구연맹 (AFC)측에서는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태국팀의 첫번째 예선경기에서 전반전에 페날티킥을 막게 된 태국의 쏨폰 욧골키퍼가 불교종교 목걸이를 골대안의 그물에 걸어둔것이 언론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며 축구장에 종교색을 절대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규정을 어기는 행위라며 금지를 시켰으며 아울러 믹스존에서도 해당 관련사항을 언급하지 말도록 하며 위반시에는 5,000달러의 벌금을 처벌토록 한다는 발표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태국에서 가장 소득수입 좋은 부자도와 가난한 도는 어디일까? 국립사회경제원에서 지난 2015년도에 태국내 전국 각도를 대상으로 가장 많은 소득수입과 발전을 이룬 도는 어느도이며 그 지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가장 소득수입이 많은 지방은 가구당 생계유지를 위한 빚의 비율이 단지 6.1%밖에 되지 않아 도내 가구당 경제적 차이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세계적인 관광지로 알려진 남부지방의 푸껫도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발전수준이 높은 5개 지방들로는 푸껫을 비롯해 방콕,논타부리,빠툼타니, 촌부리등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지방은 또한 지역민들의 건강,교육,직장생활, 소득수입,교통,통신상황등이 가장 같이 발전을 이룬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방으로는 북부 매헝썬도로 가구당 소득수입이 한달에 8,821받으로 나타났으며 총인구수의 65.2%가 가난한 서민들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가장 가난한 순위 5개도로는 북부 매헝썬도, 이싼의 암낫짜런,까라씬,쓰껀나컨 여전히 테러발생등의 지역불안정 상태의 남부 국경지방인 빳따니도로 나타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