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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6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6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6. 29. 12:29

6월29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335|추천 0|2015.06.27. 11:59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07

 

 

 

 

 

 

 

 


그리스문제 우려 주식시장 17.27포인트 하락한채 거래시작!!

 

 

6월29일 오전10시 태국 주식시장은 그리스 문제에 대한 우려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의 시장상황과 비슷한 분위기로 17.27포인트가 하락해 버린
1,500.76포인트를 기록하며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위야-할리우드 연락은 오나 아직은 갈때 아냐!!

 


유명 남자 배우겸 텔런트 위야-쑤껀왓씨가 언론을 통해 할리우드등에서 지속적으로
영화작품을 해보자는 등의 접촉이 이어지고 있으나 현재 하는 일자체도 너무 많고
3-4장면의 적은 분량의 연기를 위해 가고 싶지는 않으며 태국에서 열심히 하다 보면
좀 더 좋은 캐릭터의 기회가 올수도 있다며 일단 거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일본공항서 적발된 태국경찰장성 총기 미등록 총기!!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총기휴대 혐의로 검거됐던 캄론윗 툽까짱 전수도경찰사령관에 대해
10일동안 구금을 시키고 있는 일본 검찰측에서는 아직까지 고소에 대한 아무런 결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태국 경찰청에서는 쁘라웃 타원씨리대변인이 언론발표를 통해
캄론윗경찰중장이 소지하고 있던 22구경 노스 아메리캄 암총기는
태국내에서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총기라고 발표했다.

 


던 빠라맏위나이 외무부 부장관은 언론을 통해 현재 외무부에서는
캄론윗경찰중장에게 도울수 있는 최대한의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나
아직까지는 범죄자 신변인도 요청은 일본자체에서 아직 그 어떤 법적인
처벌을 내리지 않았기에 어떻게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차이낫 짜오프라야강서 60년전 실종 배 발견!!

 

 

6월29일 중부 차이낟도 싼파야군 포낭담똑면 5리에서는 주민들이 물이 많이 줄어든
짜오프라야강물에서 60년전에 벌어졌던 사고로 인해 강물속으로 실종됐던 것으로 보이는
오래된 나무배를 발견해 건져 올렸으며 배안에서 60cm대의 나무 망치 1개, 50cm대의
칼 1자루,6인치대의 뾰족한 쇠 1점, 4인치대의 뾰족한 쇠 1점, 독 1점등도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6월29일-30일 치양마이에서 정부 국무장관회의 개최!!

 

 

6월29일과 30일 쁘라윳 짠오차총리 정부에서는 북부 치양마이도에서
현정부 국무장관위원회의 지방이동 순회회의를 가질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주 국무회의에서는 심각해진 수준의 가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태국사회의 주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정부에서는 빨간옷의 본산이라고
할수 있는 북부 치양마이도이지만 국민들이 현정부를 이해할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인권변호회-14명의 대학생 군권인정안해 빨리 석방하라!!

 

 

 

 

 

6월28일 오후5시 방콕시 타프라짠의 탐마쌋대학교에서는 끄리싸탕 누따짜랏변호사를 포함한
인권변호센터를 이끌고 있는 야오와락 아누판변호사등이 현재 군부에 잡혀가 구금을 당하고 있는
14명의 민주화 운동 대학생들에 대한 입장을 대중언론을 통한 공식발표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검거된 14명의 대학생들은 여전히 군의 권력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무조건 신속하게 검거된 모든 정치사범들에 대한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쑤랏타니도 검사 자택에서 살해당해...

 


6월28일 밤8시30분 남부 쑤랏타니도 쑤랏타니시내 던녹도로가의 검사마을에서
쑤랏타니도 법원의 파용 덕마이험(54세)검사가 강한 물체로 얼굴과 몸을 마아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10받대 무게의 금제품과 총기 1정이 사라졌다고 전해졌다.

 

 

 

 

 

 

 

 

 

 

 

 

 

 

 

촌부리FC-9명 싸운 므엉텅에 가까스로 2대1승!!

저기 가운데 머리 제일 큰 놈이 가르쳤던 촌이라는 놈입니다^^

 


타이 프레미어리그 촌부리 FC가 전반 2분39초만에 한골을 먼저 내줬으나
이후에 전반에만 2명이나 퇴장을 당해 9명이 뛴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2대1로 가까스로 역전승을 거두었다고 전해졌다.

 

 

 

 

 

 

 

 

 

 

 

 

 

 

 

 

GDP까지 팍팍 갉아먹는 준비못한 가뭄문제 바라보고 있을수 밖에...

 


농사를 앞으로 1년동안 못짓게 될수도 있는 사상 최악이 될수도 있다는
심각한 가뭄사태속에 500억받대의 경제적인 손실까지 예상되며 GDP의
하향조정까지 해야만 하게 될 정도로 현재의 태국경제는 엄청난 난관속에
직면한 상황으로 가뭄이 계속 될수록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세계경제

상황과 더불어 태국의 수출업계마저도 수출저하가 계속 이어지게 되면서

태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는 물론 국가경제마저 왔다갔다 하게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그로인해 쿠테타로 들어선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정권마저 치수관리 프로젝트 실행등을

미리 사전에 준비하지 않았고 경제측면의 실정마저 서서히 부각되게 되면서 양문제에 대한

특별히 뾰족한 해결책자체를 내놓지 못한 채 마냥 바라만 보며 어리둥절할수 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수 있다는 내용을 그린 만평입니다...

 


일단 도로에 물이 차든 말든 어떻든 일단 우기철 장마가 죽도록 많이 내려야 할 상황입니다...

 

 

 

 

 

 

 

 

 

 

 

 

 

 

 

민주화운동 대학생들 잡아가도 멈추지 않는다!!

 

 

 

사복경찰 30여명이 쿠테타 정권반대 민주화 운동을 벌이던 다우딘이란
이름의 대학생단체 학생들을 검거해 방콕교도소에 구금시킨 이후
민주화 운동을 벌이는 대학생들 단체에서는 6월27일 오후6시 촌까난
루엉쌉양이 주도하에 공식언론발표를 통해 지금까지 14명의 대학생들이
검거되어 갇히게 되었으나 절대로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임을 가질것이며
정부측에서 대학생들의 배후에 정치세력이 있다고 하지만 자신들의
이같은 움직임에는 그 어떤 정치세력도 관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태국의 국가개혁 10년정도 걸려야!!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금요일 저녁 정부의 매주 정기 국정홍보방송인

" 태국민들에게 행복을 돌려준다 " 프로를 통해 현재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쿠테타 군부) 정부에서는 태국의 국가개혁을 위한 계획한 전체적인 로드맵

계획중 3번째 단계에 들어간 상황이나 명확하게 말하건데 태국의 국가개혁은

어쩔수 없이 다음번 정부로 하여금 진행하도록 이어줘야 할것으로 국가개혁의

마무리는 아마도 10년정도가 들어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결국엔 이제야 알았나 봅니다...

 

 

자신들의 쿠테타를 밀어줬지만 그게 진정한 태국의 개혁과 새바람때문이 아니라

기존의 자신들의 위치와 권리를 다시 확고하게 유지시킬려고 한 것 이란걸...

이제 서서히 그들 기득권들이 장악하고 있는 대중언론들에서는 이러한 들러리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비꼼식의 선동장난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지요...

 

 

개혁하는데 있어서 가장 변하지 않는 것은 급진적인 신흥세력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까지 모든 것을 차지하고 누려왔던 기득권들이 더 심한게

태국의 현실이니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쁘라윳육군대장과 그의 정부에 대한 불만과 비난성 분위기는 더 커지겠네요...

 

 

지난 10년간 급진적인 변화로 인해 이젠 태국민들이 어린 초등학생들도 아닌데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또는 군대에서 병사들에게 대하는 방식으로 조금만 자신의

생각과 틀리고 거슬리면 그대로 면전에서 야단을 치고 분노를 내뱉어 버리는 것은 물론

되지도 않는 수준으로 태국전역을 상대로 온 국민들을 가르치고 강요하는 식으로 대하고

까라면 까야 하는 군인들의 무대뽀식으로 밀어 부치는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모습은 그야말로...

 

 

태국의 정치와 국가수준을 아주 떨어뜨려 놓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방식은 없고 못배운 대다수의 서민들은 물론이지만 그보다도 오늘의 그가 있도록 해준

더 있고 더 배운 태국사회를 주도하는 기득권들이 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것이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해보니 태국의 모든것을 바꾼다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고

이제서야 생각했던 것 보다도 엄청나게 큰 힘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서서히 깨닫고 있는거라 할수 있겠지요...

 

 

마치 자신을 믿고 육군총사령관직에 세워준 탁씬을 내쫒은 쿠테타를 일으켰던

쏜티 분야랏까린육군대장이 지금에 와서는 자신이 앞에서 주도했던 쿠테타에 대해

눈물까지 흘리며 후회를 하고 오히려 탁씬정체세력쪽에 더 기울어져 버린 것 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