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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6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6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6. 29. 12:25

6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505|추천 0|2015.06.26. 10:57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06

 

 

 

 

 

 

 

타이쌈밋그룹 3세-운동권 대학생들 돈대준적 없다!!

 

 

 

이번에 다우딘 이란 단체를 중심으로 한 대학생들이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의 현정부를 상대로 쿠테타 반대와 민주주의를 되돌려 달라는
정치적인 시위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정치인이 배후에 있다는
정부측의 주장이 나온 이후.

 

그 배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로 지난 탁씬 치나왓전총리 정부 당시
산업부와 교토부장관직을 지낸 바 있는 타이 쌈믿그룹의 쑤리야 쭝룽르엉낏씨의
조카이자 태국에 도저히 무너뜨릴수 없는 마력이 존재한다면 수백억받의 돈을

빨간옷에게 밀어 주겠다고 했던 논란의 인물인 타나턴 쭝릉르엉낏씨가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타나턴씨는 자신은 절대로 민주화 요구 움직임을 갖고 있는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재력가가 아니며 특히 탁씬 치나왓전총리로부터도 그 어떤 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민주화운동 대학생 배후?? 정부는 누군지 말해라!!

 

 


빨간옷의 너뻐처 주도자인 꺼깨우 피꾼텅 전국회의원은 언론을 통해
정부에서 현재 다우딘을 중심으로 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쿠테타 반대
민주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14명을 검거해 잡아들였는데
그것은 더이상 많은 측에서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한 차원이였다고 보며
그렇다고 해서 한방울의 꿀격 밖에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구금까지 하는
차원까지는 가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측에서는 그런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의 배후에
정치인들이 있다고 했는데 정부는 그런 식으로 말만 할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그 배후의 정치인들이 누군인지를 공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코랏 저수지들에 인공우 뿌린다!!

 

 

 

이싼지방 인공우 집행센터에서는 일단 나컨라차씨마도의 저수지들에
농수로 인해 저장량이 부족한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물을 채우기 위한
인공우를 내리게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태국-말레이시아 국경지역 차량절도 조직단속 공조협력!!

 


태국 도난보험협회 자동차분과 파이분 찌라유왓분과장은 언론을 통해
태국내에서 절도한 차량들을 국경지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유입되는
사례들을 막기 위해 말레이시아에서도 역시 그와 같은 피해를 막도록
양쪽에서 공조협력하에 이들 차량절도 조직들을 단속진압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나컨씨탐마랏도 지자체단체장 버티고 있던 전용차량 드뎌 내놔!!
민주당 대변인 텝타이 쎈퐁씨의 친인척이군~

 

 

 

6월27일 전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도지방자치단체장 마놋 쎈퐁씨가
제8항소법원으로부터 마놋씨의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새로운 선거를
치루도록 하고 마놋씨로 하여금 선거실시 예산비용 피해 보상금을
내도록 했으며 선거권까지 박탈하는 명령을 내린 이후 여전히 내놓지
않고 있던 도지자체단체장 직위전용 차량을 내놓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A대표팀 감독-절친 SEA게임 우승코치 실적 가로채??

 

 

 

항간에 태국 월드컵 대표팀 감독 씨꼬-키얏띠싹 쎄나므엉감독이
태국대표팀때부터 절친사이였던 촉타위 펌랃코치에게 맡겼던
싱가폴에서의 동남아시안 게임에서 23세 대표선수들을 이끌고
연속대회 우승을 일군 실적을 빼앗가 가버렸다는 소문이 온라인
상에서 드라마처럼 펼쳐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피해자로 나타나게 된 당사자인 촉타위코치는
씨꼬 키얏띠싹감독은 자신에게 이번 대회를 이끌 기회를 줬으며
너무나도 힘든 정신적인 고통끝에 우승을 일궈 낸 상태로 지금은
좀 쉬고 싶을 뿐이며 해당 소문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으며 아마도
키얏씨싹감독과 자신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를 몰라서 그런 주장을
했던 것 같다며 자신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밝혔다고 전해졌다.

 

 

 

 

 

 

 

 

 

 

 

 

 

 

 

 

 

교통사고 유발 섹시 여배우 숨진 경찰장교 장례식 참석!!

 

 

 

6월27일 자신의 벤츠 차량으로 쑤판부리도 므엉군경찰서 소속
노파돈 웡반팃 경찰중위의 경찰차량을 들이받으며 그 자리에서
숨지게 만든 유명 섹시모델겸 여배우 앤나 리스씨가 6월27일
오후3시 약간의 부상을 치료하고 병원에서 나와 노파돈경찰중위의
장례식장에 찾아가서 눈물로써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했고 모든 장례식에 대한 책임을 지고 화장식때도
반드시 참석해 잘못을 빌겠다고 전해졌다.

 

 

 

 

 

 

 

 

 

 

 

 

 

 

 


암낫-IBF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전 성공!!

왼쪽의 정치인 쑤왓씨가 처세술은 최곤듯~

 

 

 

36세의 IBF 플라이급 복싱 챔피언 암낫 까쎗파타나선수가 방콕시 후어막의
실내 체육관에서 동급 1위인 필리핀의 존 릴 카시메로선수와 맞붙게 된
타이틀 방어전에서 116대110,113대112,115대107로 3대0으로 심판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고 전해졌다.

 

 

 

 

 

 

 

 

 

 

 

 

 

 

 

 

 

 

여태권도 기대주 차나팁 호주 오픈에서도 금메달 !!


호주 오픈 WTF 태권도 그랑프리대회에 참가중인 태국 대표팀은
여자 49kg급에서 얼마전 SEA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차나팁 썬캄선수가 중국의 리 하우 이 선수를 8대4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어쩌면 사상 최악의 가뭄피해 벌어질수도...

 

 


현재 우기철에 접어든지 오래 되었으나 여전히 비가 내리지 않아
푸미폰댐,씨리랏댐등 태국전역의 주요댐들의 물저장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며 수백만라이대의 논들에서 2015년 정기 쌀농사까지
못짓고 있는 상태로 이번 가뭄은 아마도 사상 최악의 가뭄사태가 될것으로
최악의 경우 어쩌면 1년동안 농사를 못짓게 되는 상황까지도 벌어질수가
있다고 전해졌다.

 

 

 

 

 

 

 

 

 

 

 

 

 

 

 

파타야서 러시아인 의문의 폭행사망 사건발생...

 


6월26일 밤9시30분경 파타야시내 파타야따이쪽에 위치한 리도 그랜드호텔 2층 2202호실에서는
한달동안 묵고 있던 39세의 러시아인 Filonov Pavel씨가 비장이 터지고 양쪽 어깨가 빠지는 등
온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폭행을 당해 파타야 싸와버리분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결국 숨지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2015년 도요타 모터 스포츠 대회 부리람도 개최~

 


부리람도 창 인터내셔날 서키트 자동차경기장에서 2015년 도요타 모터 스포츠 대회가 열렸다고 전해졌다.

이 대회에서는 일본의 나오키 카와무라선수가 이끄는 RUK SERVICE TEAM NETZ YASAKA팀이
우승을 한 가운데 태국의 타나껀 붇따웡선수가 이끄는 SAT-SINGHA RACING TEAM이 준우승을
차지한 도요타 알티스 원멕 레이스를 비롯해 위오스 원멕 레이스,위오스 원멕 레이스 레이디컵등
3개부준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오는 8월8일부터 9일까지 푸껫의 사판힌공원에서 또한번 대회를
가질것이라고 전해졌다.

 

 

 

 

 

 

 

 

 

 

 

 

 

 

 

 


2015년 5월 태국 대외수출 5.01% 하락!!

 

 

상무부는 2015년 5월달 태국은 총184억달러대의 대외수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간과 대비해 5.01%가 하락한 것이자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며
수입의 경우 160억달러를 기록하며(19.97% 하락) 24억1,700만달러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2015년 1월부터 5월까지 태국은 총886억달러대의 수출을 기록했으며(4.20% 하락)
수입의 경우 853억달러를 기록하며(9.39% 하락) 33억2,300만달러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태국 노동단체들 최저일당 360받 인상요구!!

 

 

 

6월25일 오전11시경 정부청사부근의 대민 서비스센터에서는 태국 공기업 노동자연맹 윗 깨우완 사무국장과
태국노동자 화합이사위원회 위라이완 쌔띠야회장이 주도하는 노동자들이 현정부 쁘라윳 짠오차총리를 상대로
전국 300받 균일적용중인 현재의 태국내 노동자 최저 일당을 360받으로 올려 달라는 촉구를 하고 나섰습니다.


윗사무국장은 현재 노동부에서 기존처럼 각지방별로 경제수준에 따른 최저 일당을 차등별로 적용한다는
제안을 준비중인 것에 대해 그렇게 할 시 젊은 남녀들이 모두들 도시로 몰려 가는 등 노동인력의
이동문제가 있게 되고 농지및 땅들은 모두 빼앗겨 버리게 될것이기에 전국 균일 노동임금 적용은
노동을 여러지방으로 분산되게 만들어 자신의 지역에서 일을 할수 있게 될것이며 농업에 종사를 할지
선택도 할수가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현재의 최저 임금 300받은 심하게 높아진 물가로 인해 소비지출을 감당해 내지 못하기때문에
지금은 오로지 잔업일을 함으로 해서 버틸수가 있는 상황인데 수출이 70%를 차지하는 국가상황에서
현재의 경제상태는 아주 안좋기때문에 살아가기가 어렵기때문에 국가의 경기촉진을 위해서라도 노동자
최저일당을 하루 360받으로 전국 균일 적용해 주기를 바란다는 제안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위라이완씨는 만일 각도별도 노동임금을 결정하도록 검토시킨다면 노조가 없기때문에 노동자들은 절대로
그 어떤 권리를 찾거나 요구를 할수가 없는 상태이기때문에 격차들이 생기게 될것으로 제조생산업계의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의미를 가질수 있기를 바라며 이 모든 제안사항에 대해 총리의 손까지 올라가서
문제를 검토할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속해서 우리 단체들에서 주시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