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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6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6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6. 29. 12:22

6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00|추천 0|2015.06.25. 14:15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05

 

 

 

 

 

 

 

6월19일자 태국 외환보유액 16억달러 늘어!!

 

 

태국은행측은 2015년 6월19일자로 태국의 국가예비자금 외환보유액은 16억달러대가 늘어난
1,625억달러로 나타났으며 지난주의 달러당 33.78받사이대의 환율변동 상황대로 계산하면
1,609억달러대라고 발표했다.

 

 

 

 

 

 

 

 

 

 

 

 

 

태국간판 골퍼 통차이-유로피언 대회 공동5위 기록중!!

 


태국 간판 골퍼 통차이 짜이디선수가 독일 뭰휀에서 벌어진 유로피언 투어
" BMW 인너내셔날 오픈대회에서 2일째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5위를 달리며
높은 기량을 과시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첫날 4위를 기록했던 암-끼라뎃 아피반랃선수는 이틀째 2언더를 추가하며
공동 13위를 기록중이라고 전해졌다.

 

 

 

 

 

 

 

 

 

 

 

 

 

 

 


코랏 중년경찰 우울증에 총격자살...


6월27일 오전8시10분경 나컨라차씨마도 촉차이군 끄라톧면 1리 씨리푿차마을 62/1번지
주택 앞에서는 촉차이경찰서소속 현직경찰 씻티뎃 빠나싼티야(54세)경찰중위가 357구경
총기로 오른쪽 관자놀이에서 왼쪽으로 관통하는 총격자살을 한것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사망자는 최근들어 수년동안 앓고 왔던 우울증이 더욱 심해져 수면제를 계속 복용해 온 상황에서
아프다고 병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았던 가운데 이같이 총격자살을 했다고 전해졌다.

 

 

 

 

 

 

 

 

 

 

 

 


신성 태권소녀 텐닛-호주오픈 우승-올림픽 출전권 가까워져!!

최영석감독님 활약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

 


태국의 가장 최근의 세계 챔피언 출신의 여자 태권도 간판선수인 파니팍 웡파타나낏선수가
오스트레일리안 오픈 WTF G2 2015 대회 여자 46kg급 경기에서 뉴질랜드의 앤디아 큐데,
한국의 김유이,대만의 진왕삥선수등 3명을 모두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텐닛(파니팍선수의 별명)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2016년 브라질 올림픽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한 세계랭킹을 6위로 올리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목걸이값 받당 19,250받 기록중!!

 


6월27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750받/받, 판매 18,8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4890.04받/받, 판매 19,2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와는 아무런 변동상황 없이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밀림용 칼들고 편의점서 현금 800받 강탈한 사건 발생!!

 


6월27일 새벽5시경 논타부리도 므엉군 피분쏭크람 14번골목 입구의 패밀리 마트 편의점에
손님이 없이 여성 2명만이 지키고 있는 한산한 틈을 타 밀림용 이토칼을 든 18-25세가량의
젊은 남성 강도가 나타나 계산대의 현금 800받을 강탈한 뒤 검정색 승용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강도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깐부리 담배공장 화재발생 1,000만 피해발생!!

 

 

6월27일 새벽1시경 깐짜나부리도 타무엉군 타무엉면 3리 1020/3번지 반캑골목의
파이툰 담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5시간동안 진화작업을 펼쳤으나 1,000만받대의
피해손실이 유발되었다고 전해졌다.

 

 

 

 

 

 

 

 

 

 

 

 

 

 

 

 

군헬기 기관고장으로 논바닥에 긴급착륙!!

 

 

6월26일 동북부 씨쓰껫도 우툼폰쌉면 넝하이마을의 논에 롭부리도 공군국 제2항공사단
203전투부대의 US1S 모델 군용헬리콥터가 기관고장으로 인해 긴급착륙을 하는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조종사들이 무사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봉고차 대황화물차 들이받으며 7명사망 3명부상!!

 

 

 

 

 


6월27일 아유타야도 방빠한군 방낭라면내의 아시아 국도 방콕방향 37-38km지점에서
쑤코타이도의 여상인들을 태우고 방콕으로 향하던 봉고차량이 바퀴 18개나 달린
대형화물차의 뒷편을 들이받으며 운전사 타왓퐁(25세)씨를 비롯해 라마이 막짜런(여.48세)씨등
7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부리람도 학생 메르스 감염여부 음성판정 나왔다!!

 

 

태국전역에서 퇴근을하고 있던 6월26일 오후 5시 라디오 방송 보도에 따르면,

부리람도 끄라쌍군 끄라쌍면의 끄라쌍학교에서 학부모와 한국을 갔다 온
10세 소년이 메르스에 걸렸고 학교측에서 무기한으로 문을 닫기로 했다는
뉴스보도가 6월26일 오후5시경 태국전역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저녁 7시24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리람도 보건국의 쏨퐁 짜룽찓따누쏜 의학박사가 언론을 통해
해당 소년에게서 메르스 질병 바이러스 감염여부는 음성으로 나타났으나
일단 격리수용중으로 현재 열이 많이 내리는 등의 호전된 상태이며


소속 학교측과 협의를 통해 무기한으로 문을 닫는다고 한 것은
단지 금.토.일 3일간만 휴교처리를 하기로 했으며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인 수업을 실시하게 될것으로 학교측에서는 학교전체의
대대적인 청소를 보건국에서는 방역처리를 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한편 부리람도에서는 남성 54명, 여성 29명등 총83명이 메르스 감염여부
주시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으로 견학을 갔다 온 학교와 관련된 사람들과
공장사원등이 대부분이나 메르스 감염 여부는 아주 낮은 수준이며

 


나머지 보도가 나간 해당 끄라쌍학교의 10세 소년을 포함한 열과 기침,
콧물이 나고 목이 아픈 주시관리자는 총4명이 있으나 모두 메르스 감염여부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으며 일부는 독감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첫번째 오만인 메르스 환자와 같은 항공기에 탑승하며
메르스 감염 특별 주시관리자인 찰럼프라끼얏군 야이옘와타나면에 사는
40세의 여성 1명은 보건국의 지정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6월29일까지
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아무런 감염징후도 없이 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리람 보건국에서는 현재 부리람도에는 메르스 감염환자는 한명도 없으며
단지 모든 의료진들이 주시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 일 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도록 안내하며
메르스와 관련된 이해를 잘 시키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태국 공항국-불법 총기소지 출국시 징역2년이하 벌금 8만받!!

 


태국 공항국에서는 쑤와나품 공항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총기를 소지하고 간 혐의로 검거된
캄론윗 툽까짱 전수도경찰사령관에 대한 공항출국 당시 총기휴대의 증거자료는 발견하지 못한 가운데
만일 캄론윗경찰중장이 실제로 허가없이 총기를 소지하고 외국으로 나갔다면 이는 벌금 80,000받이나
2년이하의 수감형, 또는 양형에 다 처할수 있는 범죄행위로서 만일 고소를 하게 된다면 태국공항사가
아니라 해당 항공사측에서 법적인 고소권이 있다고 발표했다.

 

 

 


민주화 운동벌이던 다우딘단체 대학생 14명 검거!!

 

 

 

 

 

 

6월26일 쿠테타 반대등 현쁘라윳 짠오차총리 정부에 대한 반감을 표하는 움직임을 가지던
다우딘으로 불리는 대학생 단체의 14명의 대학생들이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의
5인이상의 무리를 지어 국가를 혼란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2015년 3번째 명령문을
어긴 혐의로 방콕시 쌈란랏경찰서로부터 신변검거를 당해 방콕 특수교도소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정부측에서는 이들 다우딘 대학생 단체들이 이와같은 움직임을 벌이는 것의
배후를 알게 되었고 신속하게 잡아 들이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한국 갔다온 부리람 어린학생 열생겨 학교 문닫아!!



6월26일 오후 5시 라디오 방송 보도에 따르면,


동북부 부리람도 끄라쌍군 끄라쌍면 끄라쌍 유치원-초교 1,2,3학년과정의
학교에서 한국을 갔다 온 후의 10세 학생이 몸에서 열이 나는 증세를 보여
학교차원에선 무기한으로 문을 닫고 대대적인 방역처리등의 청소를 실시하고
일단 학생의 메르스 감염 세부감사와 함께 잠복기 14일을 지켜보기로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치양라이도 가이드들-외국인 가이드 정식등록 반대!!

 

 


북부 치양라이도 관광 가이드 협회측에서는 치양라이도 므엉군 쿤멩라이 부친상 부근에서
태국인들이 먹고 사는 직업을 빼앗아 버리는 외국인 관광가이드들에 대한 정식등록을 통해
합법적으로 일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치양라이도 관광 가이드 협회 낫파차몬 씨리피탁싸껀회장은 현재 태국에는 총59,200명의
정식등록 관광 가이드가 있는 가운데 치양라이도와 인근의 파야오도의 관광 가이드 숫자는
총1,400명으로 만일 외국인 관광가이드를 합법적으로 인정해 주면 태국인들만 할수 있는
39개 업종중 하나인 관광가이드까지 외국인들이 잠식하게 되며 우리 자신들은 물론이며
현재 학업에 있는 청소년들과 우리들의 자손들까지 먹고 사는 생업에 지장을 받게 될것으로
반드시 태국인들만이 할수 있는 직업으로 남아야 할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가이드 정식등록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했습니다.

 

 

 

 

 

 

 

 

 

 

 

 

 

 

 

 

 

6월25일 19시-메르스 관련 질병관리국 발표내용!!

 

아침부터 촌부리에서 한국인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데

태국 온라인 매체들에서는 현재까지는 메르스에 대해 6월25일 오후7시경에 보도된

내용밖에는 명확하게 촌부리에서 한국인 메르스 환자가 발견되었다는 보도는

온라인상으로는 없습니다.

온라인상으로도 올라오면 곧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월25일 19시-메르스 관련 질병관리국 발표내용!!

태국 질병관리국 쏘폰 멕톤국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태국내 메르스 감염환자는 여전히 1명이며
감염자와 접촉을 했던 인원수는 160명이며,
질병균 감염 여부 주시관리를 받고 있던 6명이며
현재 4명이 추적이 안되는데 3명의 외국인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방콕,촌부리,쑤랏타니도
일대로 퍼져 있는 상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환자와 접촉했던 택시기사는
명확한 차량번호로 인해 신원이 확보돼 검사를 해 본 바
감염이 안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질병관리국에서는 현재 이들 추적이 안되는
감염 우려자 4명은 감염 확율이 낮다고는 하지만
신속하게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질병관리국에서는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직접 보건부로 하여금
오는 7월 한국에서 벌어지게 될 세계 대학생 체육대회에 참가할
태국 대표선수들에 대한 철저한 예방등의 건강관리와 귀국후에도
보건당국의 시스템에 따라 예방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태국 최초의 MMA 세계 챔피언 데차담롱을 소개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격투기인 무에타이 종주국 태국에서

첫번째 종합격투기 Mix Martial Art(MMA) 세계챔피언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역시 10세때부터 무에타이에 입문해 16세때 이미 태국 무에타이
최고무대인 룸피니경기장에서 105,108,112 파운드 챔피언을 따낸 바 있는
올해 36세의 데차담롱 써,암누워이씨리촉이라는 선수입니다.


2007년도에 일본에서 무에타이를 가르치던 중 싱가폴의 " 이보짐 "으로 옮겨 일하던 중
6-7개월사이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배울려고 모이던 해당 체육관에서 가르치던 브라질 주짓수와
MMA 종합격투기를 보고 관심이 가기에 MMA를 해본 바 자신도 선수로서 뛸수 있다고 보여
체육관 주인인 차뜨리 씻엳통(태국인으로 보임) 본격적으로 선수생활을 해보겠다고 한 이후
ONE Fighting Championship 무대를 통해 데뷔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치뤘던
인도네시아 선수와 첫번째 데뷔전에서 무에타이만을 사용해 KO승을 거둔 후,말레이시아의
선수들에 2번을 이긴 후 onE Fighting Championship측에서 스트로급을 만들어 주며
필리핀 선수인 Roy Doliguez를 물리치고 태국 최초의 MMA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UFC등과 달리 동남아 무대의 소규모급 단체이자 동남아 선수들과 싸운

높은 수준의 전적은 아닌것 같지만 어쨌든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 강력한 MMA 선수인데

나이가 좀 많기는 하지만 앞으로 지켜볼 만 합니다,,

 

 

 

 

 

경찰수장-총리의 카지노 합법승인건 언급금지령 따르겠다!!

 

 

 

카지노 개설을 태국에서도 합법화 하면서 불법 도박장의 사회문제와 주변국으로 새나가는
태국인 도박꾼들의 돈을 비롯해 합법적 도박으로부터 세금을 거둬 국가재정에 도움을 주자는
공개제안을 했던 쏨욧 품판무엉 경찰총사령관이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자신의 정권에서는 합법적
카지노 개설건 승인결정은 없다며 더이상 언급을 말라는 지시에 대해 총리의 말을 얼마든지
따르겠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내 정부에서는 카지노 합법승인 없다!!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항간에 태국에 합법적으로 카지노 개설을 승인해 주자는
개혁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도 태국내에서는 카지노 자체가 국민들에겐
혐오와 반대의 시각이 팽배한 것이며 현정부에서는 시간도 부족하며 추진할
의사도 없다고 명확하게 밝혔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카지노 합법승인을 공개적으로 언급중인 쏨욧 품판무엉경찰총사령관에게
공무원의 입장으로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기에 더이상 카지노 합법적
승인건과 관련된 언급을 하지 말도록 명령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아마도 쏨욧경찰대장이 총대를 메고 밀어부쳐 보려다가 역시나 안되는 게 나오니 쓸쩍 물러서나 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