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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7월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7월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5. 7. 3. 15:56

7월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70|추천 0|2015.06.30. 15:36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10

 

 

 

고양이 잡아먹은 5명 경찰에 신고돼!!

 

 

 

동북부 부리람도 라한싸이군 콕완마을에서는 5명의 주민들이 고양이를
먹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를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으로 올려지면서
Watch Dog Thailand에서 경찰에 신고를 해 해당 고양이를 먹은
사람들을 호출해 조사중으로 고양이를 죽인 것은 아니며 길가에서
죽어 있는 고양이를 가져다 음식을 해먹은 것이라고 진술한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와같은 사건은 2014년 동물보호법에 따라 징역2년이하,
40,000받의 벌금형에 처할수 있는 범죄행위라고 전해졌다.

 

 

 

 

 

 

 

 

 

 

 

 

 

 

 

 

 

 

학교밸트 달라는데 거부하자 총격살해...

 

 

 

방콕시 방팟경찰서측에서는 지난 6월29일 파람6 기술학교 부근에서
쑤언쑤난타대학 관리학과 3학년생 칸티삭 싸이포(21세)군을 총기로
쏘아 숨지게 한 혐의로 파람6 기술학교생 쑤와논 푼윧(20세)군과 함께
공모를 한 쑤폿 다우르엉(20세)군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사망자가 가지고 간 자신의 밸트의
머리를 돌려 달라고 했으나 거부를 하자 친구가 총격을 가해 숨지게
만든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에 대해 총기를 사용해 타인을 숨지게 한
공모행각으로 모두 구금조치를 시킬것이라고 전해졌다.

 

 

 

 

 

 

 

 

 

 

 

 

 

 

 

바람피는 남편에 분노해 낙태위해 휴대폰 판다!!

 


온라인상으로 배꼽 탯줄이 여전히 달려 있는 신생아의 사진까지 올리며
다른 여성과 놀아나는 남편에 대한 분노감을 표출하기 위해 임신한 아이를
낙태시키기 위한 비용을 위해 휴대폰을 판매한다고 올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국에서 해당 글을 올린 여성을 추적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쑤텝-민주화시위 대학생 배후있다고 봐!!

 

 

잉락정권 퇴진시위를 주도한 후 불교출가중인 쑤텝 트억쑤반전부총리가
언론을 통해 현재 쿠테타 반대 민주화 시위를 벌이다 검거된 14명의
대학생등의 대학생들의 움직임 뒤엔 반드시 그들을 부추키는 사람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4년동안 미국 수출 특별관세 혜택이어지게 돼~

 

 

미국측에서 개발도상국들에 대해 앞으로 4년 5개월간 특별관세정책을
연장하는 법안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의 승인이 있은 후 태국도 앞으로
4년5개월동안 3,400가지 품목에 대한 혜택을 받게 될것으로 미국으로
수출을 하게 될 시 62억받대에 달하는 돈을 환급받을수 있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태-중 수교 40주년-더욱 밀접한 공조협력 OK!!

 


7월1일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방콕시 샹그리라호텔에서 태국과 중국간의
정식수교 40주년을 맞아 기념축하 잔치를 가진 가운데 양국간의 더욱 더
가까운 공조협력 관계를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국왕빌미 비리경찰장성-장물건으로 2년추가 총36년형!!

 

 

국왕언급등을 통해 여러가지 각종 비리부정을 통해 부정축재를 저지르다
적발검거된 태국경찰의 전중앙수사국장 퐁팟 차야판 경찰중장에 대해
형사법원에서는 또다시 5대국왕 조각품 장물을 받아준 혐의로 2년형을
추가시키며 총7가지 범죄로 36년 3개월간의 징역형이 누적되었다고 전해졌다.

 

 

 

 

 

 

 

 

 

 

 

 

 

 

 

EU 불법어업 경고조치에 태국 수산물 가공업 수입해서 만들어!!

 

 


태국 남부지방 산업의회 위티 수피탁의장은 현재 남부지방에서는
그물망 어선,전기불 사용 어선등의 불법적인 어업을하는 것을 EU에서
레드카드를 발부한 이후 해당 처리를 해제시키기 위해 각종 어류들의
조업을 중단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수산물 가공업계에서는 물고기,
새우,조개,게등의 수산물을 주변국인 베트남,인도네시아,버마등에서
수입해서 가공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7월2일 일본검찰-총기적발 태국경찰장성 첫조사!!

 


일본 검찰측에서는 총기를 소지한 채 타이항공편을 통해 나리타공항으로
입국하려다 검거된 전태국 수도경찰사령관 캄론윗 툽까짱 경찰중장에 대해
7월2일 정식으로 조사를 할 예정이며 아마도 앞으로 10일간 더 구금을
하게 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캄론윗경찰중장은 아픈 곳 없이 잘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쑤랏타니 검사 살해범 검거 사건현장 재현 마쳐!!

 


제8지방경찰당국은 남부 쑤랏타니도 파용 덕마이험 검사를 살해한 혐의로
파용검사와 친한 사이인 니왓 쫑쑥씨를 검거한 후 사건현장 재현까지 모두
마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계란 45,000개 실은 화물차 전복사고~

 

 

7월1일 동북부 씨쓰껫도 므엉군 씨쓰껫-우본라차타니도 구간 도로상에서
계란 45,000개를 실은 버허 5463 우본라차타니도 번호판의 화물차량이
타이어가 터지면서 전복이 되며 112,000받대의 계란들이 도로바닥에
다 떨어지면서 깨지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남부지방에서 가짜 경찰장교 사기남 검거!!

 


남부 쏭크라도 싸팅프라경찰서측에서는 쑤랏타니도경 소속이라며
경찰정복 차림으로 가짜 경찰대령 행세를 하며 남부지방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각종 금전적 사기를 친 혐의로 9건의 범죄행위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던 쁘라못 마니롯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파람9 카페주인 총격살해범 2명 체포영장 발부!!

 

 

방콕시 프라카농법원에서는 파람9 카페 주인 쏨욧 쑤탕꾼씨를 총격살해한
30세가량의 2명의 괴한의 몽타쥐와 함께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측에서는 이번 사건이 일단 2,000만받대의 도박빚과 여러가지 사건을
처리하기 위한 로비건등으로 압축하고 사망자와 연관된 인물들로부터
시작해 범인검거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경찰청팀 SCG 므엉텅 이기고 32강 진출!!

 

 

 

7월1일 태국 축구 도요타 리그컵 대회에서 태국 경찰청팀 프언땀루엇은
87분경 뽁까오 아난 선수가 팔꿈치로 상대선수를 가격하며 퇴장을 당했으나
후보 공격수 타나 차나붇선수가 혼자서 2골을 넣으며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를
2대0으로 물리치고 32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고 전해졌다.

 

 

 

 

 

 

 

 

 

 

 

 

 


차량 앞가로지르기 하고 운전여성 폭행까지 한 오토바이녀...

빅바이크를 타고 다니니 돈좀 있을테니 소형차가 우습지~ㅋ

 


방콕시 막까싼경찰서측에서는 파람9도로 입구쪽 신호등부근에서
지난 6월30일 남녀 두명이 자신들이 오히려 혼다 빅바이크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빨간색 승용차량의 앞을 가로질러 놓고선 뭐라고 하는 차량안의

여성을 뒤쫒아가 차유리창을 마구 두들기며 문을 열도록 한 후에 욕을 하며

신체폭력을 가한 사건이 동영상으로 전해지며 해당 폭행을 행사한 오토바이

뒤에 탔던 여성이 경찰에 호출을 당해 조사를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육군대장 정부 철권통치 이어져!!

 

 

현쿠테타 군부정권인 쁘라윳 짠오차총리 정부는 대학생들의 쿠테타 반대와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되돌려 달라는 퍼포먼스 시위들에 대해 절대로
용납을 하지 않고 주동세력 14명을 검거하고 방콕 특수교도소에 구금을
시키고 있는 중이며 군법원으로부터 쿠테타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
하달 명령문을 어기고 5인이상이 무리를 지어 국가에 혼란유발을 시킨
혐의로 강력한 법적처벌을 가할 예정이며,

 


이들 대학생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두둔하던 프어타이당 주도진
와타나 므엉쑥 전국회의원이나 심각한 가뭄과 국내 경기등 현정부의
경제실정에 대한 지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피차이 나리파타판
전장관등을 호출해 문제를 일으키는 목소리를 내지 말라는 등의
경고를 내리는 철권통치를 하고 있는 정국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전설의 파람9 카페 주인 총격살해 장면입니다...

 

 

 

6월29일 밤7시28분경 방콕시 파타나간의 상어지느러미 식당에 부인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
돌아가려고 차량으로 가던 중 오후 5시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사전답사 하는 치밀한
준비를 한 복면의 괴한 2명에 의해 총격사망을 당한 방콕시 파람9의 유명카페 주인으로
태국사회 카페업종에서는 전설적인 인물로 알려진 솜욧 쑤탕꾼(64세)씨의 살해사건 현장이
그대로 나타난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4,000,000받의 도박빛,2,500만받대의 사건처리를 위한 로비청탁건,
파람9쪽의 토지 경계선 고소사건등 사망자와 관련된 3가지 사항에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6월30일 부인 랏싸미 쑤탕꾼씨와 딸이 텝리라사원에서 장례식을 치루기 위해
시신을 찾아가게 된 가운데 랏싸미씨에 따르면 쏨욧씨가 그동안 돈을 달라는
독촉을 받으며 심적으로 무척 괴로워 한 적이 있었으며 몸조심 하라는 경고까지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습니다.

 


아직도 이런 이유로 그냥 총격살해 청부가 가능한게 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