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2월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236|추천 0|2016.02.07. 14:53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19

부인 바람폈다 칼로 살해하고 목매달아 자살... 지난 2월7일 동부 라영도 후워이뽕경찰서측에서는 관내 후워이뽕면 맙따풋 시내 짜런파타나 마을 66/5번지의 임대숙소집에 살고 있던 27세의 쑤리얀 짜룽판씨가 페이스 북을 통해 자신의 22세 부인 P씨가 다른 남성과 바람이 났다고 폭로하며 부인 P씨를 두손을 묶고 목을 전기줄로 감은 뒤 뺨에서 목까지 거의 관통할 정도의 날카로운 칼로 찔러 살해를 한 후 자신도 전기줄에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헤어지잔 부인에 분노해 친자녀 4명 총격살해 경찰대치!! 남부 뜨랑도 빠리얀군 타캄면 용싸따마을내의 한 가정에서는 부인이 헤어지자는 말에 분노한 남성이 자신의 친자녀 4명을 총기로 살해하고 집안에 숨어 출동한 빠리얀경찰서 경찰들을 향해 총격전을 벌이며 맥주까지 달라는 요구를 하며 대치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기분나쁘게 쳐다본다고 집단폭행 1명사망 2명부상... 2월8일 방콕시 쁘라차츤경찰서측에서는 새벽밤에 한 업소에서 축구를 보고 난 후 쌩싸왕 4번 골목의 숙소로 돌아가려고 오토바이 한대에 3명이 탄 타차퐁 낏메리(21세)씨 일행이 웡싸왕 신호등에서 오토바이 3대를 탄 6명의 젊은이들과 만나며 한번 쳐다 봤다고 기분이 나빠하며 집단으로 폭행을 당해 타차퐁씨와 쁘렘씨가 중상을 입고 친나왓씨는 날카로운 흉기에 찔려 21군데에 상처가 생기며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수뇌부-캄보디아 꺼꽁서 스페인 살해범 인도받는다!! 2월8일 오전8시50분 국립경찰청 짜까팁 차이찐다 총사령관과 퐁싸팟 퐁짜런 부총사령관,차이왓 껫워라차이 제1 지방경찰국장은 캄보디아 꺼꽁군으로 가서 태국 방콕에서 스페인 사업가 데이비드 버나트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 짜오프라야강에 버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도주해 2월7일 캄보디아에서 검거된 스페인 국적의 아르투 세카라 프린세프(37세)씨를 인도받을것으로 이 자리에는 이미 경찰에 검거된 아르투씨의 태국인 여자친구인 쁘리싸나 쌩우본씨를 함께 데리고 간다고 전해졌다. 사고로 수술후 시합못하던 무에타이선수 절도범이 돼... 방콕시 빠툼완경찰서측은 한때 씽담 케이티짐스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며 라차담넌 경기장에 까지 올랐던 전직 유명 무에이타이 선수 출신의 완나롱 끄루얻끄라톡 (27세)씨가 차량사고로 머리를 수술하며 더이상 무어이타이를 하지 못하게 되며 먹고 살 직업까지 구하지 못하게 되면서 생활고를 당하자 결국 주택을 돌아다니며 도둑질을 하며 먹고 살던 중 쭐라롱껀대학부근 민가에서 상습적으로 절도를 벌이다 결국 검거 되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메가 방나-인근에 초대형 제2 메가 방나 투자발표!! 메가 방나 백화점을 운영하는 SF 디볼럽멘트사의 크리스티얀 올러프슨 법인장은 경제수준이 높은 방콕시 외곽지역에 대한 백화점 사업에 중점을 두고 랑씻-방야이지역에 또다른 초대형 백화점 사업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지연을 한 이후 아예 방나지역의 경제수준이 아주 높은데다 더 많은 경쟁이 이어질것으로 예상돼 첫번째 메가 방나백화점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200라이 규모의 모든 시설이 겸비한 초대형 종합몰 제2 메가 방나를 개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육군수장-새헌법 국민여론 투표에 학군단 파송 문제없다!! 티라차이 나카와닛 태국 육군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을 향해 항간에 새헌법을 수락할지에 대한 국민투표에 군부에서 학군단들을 파송해 상황을 지켜보도록 한다는 소리를 하고 나선 것에 대해 빨간옷측은 모함을 하지 말것으로 특히 학군단들이 국가를 위해 도움이 되겠다는 의욕을 망가뜨리는 것으로 절대로 학군단들이 파송된다고 해서 국민들의 결정에 그 어떤 방향제시를 하는 상황은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디 엠포레어 하우스-2016년 국내 부동산 개발 하락세 예상!! 부동산 업체 디 엠포레어 하우스사의 쑤랃 끙하낏 경영이사장은 언론을 통해 2015년 주택개발 건설시장은 570억받대로 2014년도와 대비해 5%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2016년도에는 길어지는 경기침체와 업계 경쟁이 심해지면서 5-10%의 하락세를 기록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업계에서 2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인 바 있는 300-500만받대의 주택시장은 중소사업자나 월급직이나 공무원들이 주구매 고객들이였는데 경제상황이 아주 좋지 않은 현시점에서 볼때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5년 6억7,000만받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9%대를 차지한 한채당 5,000만받대의 주택부문은 2016년도에도 별다른 영향을 받지는 않을것이며 오히려 10%대의 증가성장을 기록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한 동남아시안 경제연합 시대를 맞아 디 엠포레어 하우스사는 베트남,캄보디아까지 진출할 계획으로 이들 국가들에는 한채당 1억받대의 주택도 지을수 있는 수준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으로 디 엠포레어 하우스사에서는 이미 라오스에 진출해 주택을 건설해 구매자에게 전달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까지 간 경험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펫차분도 고산지대 푸탑벅 3도기록!! 2월8일 북부 펫차분도 푸탑벅 고산지대에서는 최저기온이 영상 3도까지 내려가는 엄청나게 차가운 날씨를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같이 추운 날씨를 경험해 보러 몰려들고 있다고 전해졌다. 총리-공무원 평가 양측이 서로 이해하에 처리하라!!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 의장으로서 자신 한사람에게 모든 법사용및 결정이 부여되는 권한이 붙는 헌법 44조를 사용해 태국내 공무원들의 직무성과를 평가하도록 한 것에 대해 공무원들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에 있어서 반드시 조심을 기해야 할것으로 무슨 무슨 기준에 의해 평가를 받으며 어떤 개선점이 있는지에 대한 단점등을 명확하게 제시를 해주도록 하며 양측이 서로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비야창사주-빅C 백화점 인수 들어간다?? 월스트리지 저널에 따르면 태국의 비야창의 사주인 짜런 씨리와타나팍디씨의 타이 짜런 코퍼레이션 그룹에서 소매업종 빅C 수퍼센터로 유명한 프랑스계의 카지노 그룹의 58.6%의 주식을 1,220억받에 소유하게 될것으로 본다고 전해졌다. 한편 태국 빅C 백화점 운영사측에서는 이와 관련해 2월8일 대중언론을 통한 공개발표가 있을것이라고 전해졌다. 여승차량 오토바이때문에 나무충돌 1명사망 3명 부상... 2월7일 오후5시 동북부 차야품도 차야품 패락구간 201번 지방도 47km 지점에서는 우본도 출신의 여승인 켐미까 쁘라싼씨리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차량 앞을 가로지르는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길가의 나무를 들이 받으며 켐미까씨가 가슴에 부상을 입고 또다른 여승 팍깓씨와 쁘라멧 카차락(74세)씨가 부상을 입었으며 38세의 여승 삐야낫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해졌다. 춤폰해변가 높은 파도에 콘테이너 실은 화물선 전복위기!! 2월7일 오후7시경 남부 춤폰도 므엉군 타양면 8리 커쏜마을 해변가 바다에서는 콘테이너를 실은 싼탇싸뭇 1호 화물선이 파도에 의해 밀리며 전복이 될수도 있는 위기의 상황에 접한 가운데 제6지방 수경 제1중대에서 출동해 구조지원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스페인 사업가 토막살해 스페인남 캄보디아서 검거돼!! 방콕에서 스페인 사업가를 살해한 후 토막을 내 짜오프라야강에 여러곳에 버린 혐의를 받으며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쑤린도쪽의 캄보디아 국경지역으로 도주를 하려고 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는 스페인 남성 아르투 세카르라 프린세프(37세)씨가 결국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동남쪽으로 246km 떨어진 캄보디아의 유명 해변휴양지 씨누윈시내의 한 식당에서 검거되었다고 캄보디아 freshnewsasia 통신 웹사이트에서 보도했다고 전해졌다. 경찰한테 배운 기술로 여성 납치 인질금 요구... 태국선 이렇게 갱찰덜 도와주는 나부랭이덜은 대부분 동네 놈팽이덜... 촌부리도경측은 촌부리도 방라뭉군 넝쁘르경찰서와 함께 자신이 경찰이라고 허위사칭하며 20세 여성을 잡고 협박을 하고 소지품을 강탈하려는 행위로 범행 당시에 사용한 가짜 총기 1정과 수갑 1개,오토바이 1대를 증거자료로 쌋타라웃 위라씨(33세)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검거된 쌋타라웃씨는 이전에 한 경찰서에서 자원 봉사자로 일하며 경찰의 직무방식을 잘 알게 되었으나 마약을 하다가 쫒겨 났고 이후에 마약을 사고 놀러 가기 위한 돈을 위해 해당 여성을 붙잡아 넝쁘르면 넝끄라벅골목내의 한 리조트에 가두고 가족들에게 전화로 20,000받을 가져오라고 인질금 요구했으나 여성이 도망을 치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어 이와같은 검거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군부-새헌법 국민여론투표에 학군단 파송?? 사실아냐!! 태국 현정부를 이끌고 있는 잉락정권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대변인인 윈타이 쑤와리 육군대령이 언론을 통해 항간에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 새헌법 수락여부 국민투표때 학군단(러더)들을 파송해서 각각의 선거투표장을 관리한다는 소문에 대한 군의 입장을 발표했다. 윈타이대변인은 국가안정유지평의회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며 단지 사회와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하나의 행사로 알린 것 뿐   이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민주당-헌법 232조는 수정해야!! 민주당 옹앗 캄파이분 부대표는 대중언론 발표를 통해 이번에 새로 내놓은 헌법에 대해 232조에 국회 상하의원들 5분의 1이 확신을 하거나, 국민 20,000명이상의 서명요청이 있을 경우,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 이사위원회의 이사위원이 비리부정으로 비정상적인 부를 축적을 했다거나 권한을 사용해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거나 직분을 수행하지 않았을 경우 국회의장으로 하여금 헌법재판소에 법적인 처리를 할수 있도록 한다고 명시한 것에 대해 수정을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옹앗부대표는 그렇게 국회의장 한 사람에게 헌법재판소로 하여금 비리의혹이 있는 이사위원을 법적처리를 하도록 하는 것은 국회의장 단 한사람이 국가 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 이사위원을 좌지우지 할수가 있으며 이또한 로비를 위한 움직임의 문제점이 될수가 있기에 헌법수정이사위원회는 반드시 이 조항을 수정보충을 통해 확실하게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2월8일도 태국전역에 여전히 차가운 날씨!! 2월8일 태국은 중국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또다시 여전히 차가운 날씨가 9일까지 이어질것으로 평균기온이 2-4도가 내려가며 타이만 해상에서는 2미터대의 높은 파도가 일 예정으로 작은 선박이나 어선들의 출항에 주의를 당부했다. 북부지방 11-16도, 동북부지방 10-12도, 중부지방 15-16도, 남부지방 동.서로 17-25도,21-25도를 기록할 것이며 방콕과 수도권 지방의 경우 16-17도의 최저기온을 기록할 예정으로 국민들의 차가운 날씨에 대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일반인들에 법가르쳐주는 변호사에 경찰이 태클~ 유명 변호사 껃폰 깨우껃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일반 주민들에게 법적인 이해를 시켜주는 것에 대해 경찰 담당자가 라인상으로 연결을 해와 그것은 일반 주민들로 하여금 경찰들과 아웅다웅 논쟁을 하도록 하는 것으로 옳지못한 행위로서 만일 피곤한 문제가 발생하면 변호사께서 그 책임을 지시겠는가? 라는 이의제기를 해오는 상황이 있었다고 폭로했다고 전해졌다. 스페인 사업가 토막살해 스페인남 쑤린국경지역으로!! 동북부 쑤린도 깝청군 단면 청쩜-오싸멧 국경통과소 부근에서는 군경측에서 이번에 방콕시 짜오프라야강에서 발견됐던 스페인 사업가 데이비드 베르낫씨의 토막살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을 받으며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는 스페인 용의자 아르트르(아더) 세카르라 프린세프(37세)씨가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가 발견되었고 현재 인근 국경지역에서 신변검거 추적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야산에 먹을거 구하러 갔다가 야생 코끼리에 살해당해... 아직도 이런 일이.... 남부 춤폰도 라매군 라매면 19리내의 숲속에서는 친한 친구 2명과 함께 야생동물등의 먹을 것을 찾아갔던 인근에 있는 반탑마이 학교 수위 위라차이 초띠추엉(59세)씨 일행은 갑자기 밀림에 사는 8마리의 사나운 야생 코끼리 무리들을 만나게 되었고 합니다. 일행들은 이 사나운 코끼리들이 갑자기 우르르 몰려오자 생명에 위험을 느껴 여기저기로 뿔뿔이 도망을 치게 되었고 그중 위라차이씨는 가까운 나무위로 올라가 피하긴 했으나 이를 알아버린 코끼리들이 나무를 흔들어 대면서 나무에서 떨어져 버렸고 그 떨어진 위라차이씨를 향해 야생 코끼리들이 달려들어 몸을 짓밟는 등의 사태가 발생하며 위라차이씨가 그대로 숨져 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