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2월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01|추천 0|2016.02.05. 00:50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18

우돈의 사업가 새뱃돈 300만받 뿌려!! 2월7일 완뜨룻찐(중국설)을 맞아 동북부 우돈타니도의 유명 설탕 공장 사업주이자 반치양 호텔주인 쁘리차 차이랃씨가 30년동안 해왔던 대로 올해에도 봉투당 200받을 넣은 새뱃돈을 무려 300만받에 해당하는 15,000장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돌리는 상황이 있었고 3,000여명의 주민들이 몰려들어 새뱃돈을 받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2월5일 화재발생 방콕 콘도 전체 골조구조 안정상 문제없다!! 태국 엔지니어학의회에서는 2월5일 화재가 발생한 방콕시 야나와구의 나라티왓 18번 골목내의 10층짜리 콘도 빌딩의 전체적인 골조구조는 4층에서 7층에 피해가 벌어진 가운데 7층이 금이 가는 등의 강도높은 피해로 기존 그대로 사용을 하지는 못하게 될것으로 보나 전체적으로는 빌딩의 안전상엔 아무런 큰 문제없이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고 전해졌다. 쑤리야싸이-비리척결 OK지만 국민들의 권리를 더 보충시켜야!! 같은 이념측에서도 이렇게 고칠것을 지적하면 그건 이미 중립성이 완전히 망가진것... 2월7일 노란옷의 판타밋의 사무관 출신의 쑤리야싸이 까따씬라 랑씻대학 사회개발학과 교수는 언론을 통해 이번 새 헌법에 대해 진심으로 비리부정을 절대로 못저지르도록 진압을 할려는 목적이 명확하게 나타나 있으나 반드시 국민들의 권리사항에 대해서는 의심을 받을 필요는 없어야 할것으로 예전과 같이 국가의 자유독립 기관들의 도를 넘는 권한이 또다시 문제가 될수 있을것도 우려가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해안가 폭풍우속 높은 파도에 주택 10여채/도로교통 문제!! 2월7일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빡파낭군 카난낙면과 타파야면, 빡파낭-후아싸이구간 도로상에서는 바닷가 해변에서 높은 파도가 도로까지 밀어 닥치며 해변쪽의 주택 10여채가 피해를 입고 도로교통 자체에도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갑작스런 폭풍에 라영 툴리얀 농장 100라이 피해!! 동부 라영도 카오차마오군 캄커면일대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 닥치며 순식간에 무려 100라이대에 달하는 지역내 특산품인 툴리얀 농장 20군데를 덮치면서 20명의 농민들에게 1,000만받대의 피해손실을 유발시켰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쓰레기장서 화재발생-인근 여러면 피해발생!! 2월7일 중부 아유타야도 방라깜군 방라깜면내의 70라이대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가 빌생해 5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치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이 화재로 4-5km대의 인근의 여러개 면들에서 심한 냄새를 동반한 연기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전해졌다.     페드컵 여테니스 예선1그룹-태국 4위~ 태국 빠쭈업키리칸도 후어힌군의 트루 아리나 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페드컵 테니스 대회에 출전한 태국 여자 대표팀이 중국에 1대2로 패하며 전체 4위를 기록했다고 전해졌다. DSI 폭행한 롱끄르아 국경시장 상인1명 추가검거!! 동부 싸깨우도 크렁륵 경찰서측에서는 몇일전 캄보디아 국경 접경시장인 롱끄르아시장에 지적재산권 침해 물품조사를 하러 출동했던 특수사건수사국 (DSI) 담당직원들의 차량을 부숴버리고 폭력적인 사태를 유발시키는데 주도했던 위법행위자들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추가한 가운데 그중 한명인 캄보디아 상인 32세의 쩜런 쎄리언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2살 소녀 탄 차량문 자동으로 잠겨 40분만에 구조~ 2월7일 오전8시30분경 북부 피쓰누록도 라차팟 피분쏭크람대학 입구부근의 도로상에서는 2살짜리 소녀가 타고 있는 상황에서 할머니가 길가에서 바나나를 사기 위해 잠시 내린 가운데 여전히 엔진 시동이 걸려 있는 상태에서 아이가 문짝을 동시에 다 자동으로 닫아버리는 버튼을 누르며 차량문이 다 잠겨져 버리며 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아이는 아이대로 놀라서 연신 할머니를 부르며 울부짖었으나 할머니는 어떻게 해줄수가 없는 상태로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출동해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40여분간을 조심하며 문을 열며 아이를 꺼내주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후진하던 대형 화물차에 1년8개월짜리 아이가... 2월6일 동북부 나컨파놈도 쁘라빡경찰서 관내에서는 관내 왕양마을 10리의 만쌈빠랑 농작물 구매장 마당에서는 만쌈빠랑을 사러 왔던 히노 대형 화물차가 후진을 하던 중 1년 8개월 된 아이를 머리를 밟아 숨지게 하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고 전해졌다. 경제고에 쑤린도에서는 물물교환 시장까지 형성돼!! 동북부 쑤린도 춤폰부리군내에서는 소득수입 부족과 원가상승등으로 생필품을 제대로 사지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지자 지역민들이 모이며 시작된 동북부 이싼지방 최대의 물물교환 시장이 형성되면서 매마리쁘라쏟 상점부근에서 형성이 시작된 이 30년 전통의 생선시장 쁘라퉁꾸라시장의 70여개의 생선가게들에서는 생선판매는 물론 쑤린도민들은 물론 인근 다른 도의 사람들까지 찾아와 물물교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찰측-스페인 사업가 살해/토막장소 확보!! 태국 경찰측에서는 지난 짜오프라야강가 여러지점에서 발견한 스페인 사업가 데이비드 베르나트(40세)씨의 토막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사망자의 친구인 아더 세카르라 프린세프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현재 데이비드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박낸 장소들의 증거자료를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유명 신세대 룩퉁가수 봉고차 전복 교통사고!! 신세대 유명 룩퉁가수 짜-알 싸얌(농파니 마핟타이)양이 북부 쑤코타이도에 콘서트 공여을 갔다 오던 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봉고차가 넘어졌으나 다행히 약간의 작은 부상만 당하며 싸완카록병원에 후송되면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만 결국 아무런 큰 우려상황은 없었다고 전해졌다. 태국 날씨 평균 4-6도 내려가고 바람 많이 불어!! 2월7일 태국의 북부와 동북부 상단쪽의 기온은 평균 4-6도가 내려가고 강한 바람이 부는 상태이며 방콕과 수도권 지역도 아침 최저 21-23도의 차가운 날씨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태국에서도 2016년 중국설 분위기 활활~ 태국전역에서도 2016년 중국설(완뜨룻찐)을 앞두고 제수용품등을 사기 위한 가정에서의 준비로 시장들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 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도심 한복판에서의 화재사고로 인한 교통혼잡 문제... 지난 2월5일 밤9시경 방콕시 싸톤구 퉁왇던동 짜런랏 32번 골목 쌩짠마을의 목조주거지에서 화제가 발생해 소방차가 출동하며 진화작업을 펼치는 상황으로 인해 도심 한복판에서의 이와같은 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교통혼잡에 대한 문제해결에 대한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쑤와나품공항-완뜨룻찐(중국설) 이용객 228만명 예상!! 쑤와나품 공항측에서는 이번 2월3일부터 2월15일사이의 완뜨룻찐(중국설) 연휴기간동안 쑤와나품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무려 228만명대 가량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 평균 990편기로 12,447편기와 429편기의 전세기 특별운행건등 총 12,876편기의 항공운행이 있을 예정으로 공항측에서는 이와같은 갑작스럽게 늘어난 상황에 대한 서비스에 절대로 불편함이나 문제를 유발시키지 않고 잘 대응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아피씻-새 헌법안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 퇴보했다!! 군부 쿠테타 지지했던 민주당 당수가 이런 말하면 모든게 명확해졌지...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도 언론을 통해 이번에 미차이 르추판씨가 주도하는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 내놓은 새로운 헌법안에 대한 검토 결과 이번 헌법안은 왜 자유와 권리,정부의 정책방향등의 부분이 지난 1997년도와 2007년도의 헌법때보다 더 퇴보했는지에 대해 반드시 아주 많은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원유가 폭락으로 태국 해상유전 23곳 전면중단 위기!! 동력 에너지국에서는 현재 국제 원유가가 바렐당 30달러까지 하락을 기록하면서 그 여파로 인해 이미 태국내 타이만 해상에서는 합쳐서 하루에 2,600 바렐을 퍼내는 원유를 파내는 쏭크라 C, 쏭크라 G 해상유전 2곳이 아예 작업자체를 멈춘 가운데 앞으로 21곳에서도 어쩌면 똑같이 모든 작업을 중단할수도 있다며 주시를 해야 할것으로 만일 이렇게 총23곳의 해상유전이 작업을 중단해 버린다면 그로인해 곧바로 6,000명대의 실직자들이 발생하게 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