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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2월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2월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2. 8. 17:12

2월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36|추천 0|2016.02.04. 11:32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17







고층빌딩 화재 사망자 시계슬쩍한 자원소방관...

특별한 일없는 자원봉사직이니...



방콕시 방퐁팡경찰서측에서는 관내 CK 레지던스 10층건물의 화재발생 상황에서

화재로 사망한 앙카나 아이씨리씨의 200,000받짜리 금색 필립파테 시계를 절도한

혐의로 화재 당시 부언니웻사원 구조대협회 소방직 자원봉사자였던 찻차이

씨리롯빤야꾼(40세)씨를 진화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는 소방관들의 소지품 검사중

오른팔 장갑에 넣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건물주인 우라완 아이씨리씨로부터

자신의 모친것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트루무브-우리쪽으로 올려는 AIS 고객 방해하는 자 잡아줘~

어쨌든 CP가 탁씬 몰아내고 통신사업 확실히 장악했네~



2월5일 트루 무브 S 유니버셜 커뮤니케이션사에서는 소비자 보호 관련진압 경찰당국에

AIS에서 트루 무브측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바꿀려는 AIS 번호들에 대해 트루 무브로

연결하기 위한 서비스 번호인 1331을 누르면 전화가 끊어지게 하거나 AIS 상품 홍보로

자동으로 연결되다 끊어지거나, AIS 상품 홍보로 연결되다 나중에 트루 무브의 콜센터로

연결되게 하는 등의 문제를 유발시킨 행위자를 검거해 달라는 신고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대형 화물차 바퀴 2개 빠져 도로가 국수집 덮쳐~



동부 빠찐부리도 씨마하폿군 크렁랑마을내의 경찰초소에서는 관내 3079 국도상의

프라펌-로투스 갈림길부근에서 달려가던 대형 화물차의 바퀴 2개가 빠지면서

국수집으로 바퀴들이 굴러 들어가면서 국수집 기물을 들이받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다행히 아무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태국 여자 태권도 US 오픈대회 금1,은1,동1 획득~



러시아에서 벌어진 여자 49kg급에서 우승한 태국 여자 태권도 선수인

테닛-파니팍 웡파타나낏선수가 2월4일 미국 네바다에서 벌어졌던

태권도 US 오픈대회 결승에서도 멕시코의 잇셀 맨자레스선수에게

15대3으로 대파하고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53kg급의 차나팁 썬캄선수는 브라질의 타레스카 레이스 선수와

팽팽한 결전끝에 패하며 동메달에 그쳤으며 57kg급의 판나파 선수는

벨기에의 인드라 크렌선수에게 7대13으로 패하며 은메달에 그쳤다고 전해졌다.
















총리-못된 무리가 국가운영 막기위한 헌법 연구공부중!!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매주 금요일 저녁 태국민들에게 내보내는 정기 국정홍보

방송 프로를 통해 현재 다시는 공정하지 못한 무리들이 들어와 국가운영을 하지

못하돌고 하기 위한 길을 열어놓고 태국의 민주주의를 더욱 더 견고하게 만들기 위한

새헌법에 대한 연구공부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인맥통해 자녀 입학 청탁 이젠 그만해 달라~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므엉군내 최고 학교인 벤짜마라추팃 학교에서는 2016년 신입생

입학과 관련해 더이상 아는 인맥을 통해 자녀들을 입학시켜 달라는 청탁을 받는 상황은

없도록 해달라고 학교측에서 공개차원의 플래카드를 학교 정문앞 울타리에 대형으로

부착시켰다고 전해졌다.

















페드컵 태국 여자 테니스 일본에 패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실패...



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페드컵대회에서 일본과 단복식 경기를 가진 결과

2대1로 패하며 월드그룹 2의 플레이 오프에 진출하는 기회를 아쉽게 놓치고 말았다고 전해졌다.
















군정이 이번 새헌법은 반드시 통과시킬려고 작정을 한 듯...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며 반대로 많은데 오로지 비리부정으로 밀어부쳐...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의장으로 하는 잉락정권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가

2번째로 구성해 수정시킨 헌법안에 대해 각계각측에서 혹독한 비평과 반대의 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선포한 2017년도에는 반드시 새로운 선거가 실시되도록

한다는 로드맵을 달성할려고 이번에는 절대로 막혀버리지 않고 밀어부치겠다며 특히 공공의

이득이라는 비리부정 척결측면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키며 헌법44조를 통해 국민여론 투표등

강력한 추진을 통해 승인통과 시킬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스페인 남성 토막살해사건 용의자 스페인남성 공개!!



태국 경찰측에서는 항간에 짜오프라야강에서 발견된 스페인 사업가의

토막 살해사건에 대한 용의자로 2015년말 이민국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37세의 스페인 남성 아더 프린세스씨를 공개발표 했다고 전해졌다.



















6일부터 벤진/껫쏘홀 인하!! 디젤유 50싸땅인상!!



PTT사와 방짝사에서 2월6일 새벽5시를 기준으로 E85유만 30싸땅 인상하고

모든 종류의 벤진/껫쏘홀유들에 대해 리터당 50싸땅씩 인상할것이며

디젤유의 경우에는 리터당 50싸땅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프랑스 예술가-태국 방콕서 1,600개 팬더곰 조각공연~



자연과 동물보호 활동이 많은 프랑스 예술가 Paulo Grangeon 씨가 1,600개의 팬더곰

형상조각품을 가지고 프랑스의 에펠탑 광장을 비롯해 중국,일본에서 한 자리에

내놓고 볼거리 장면을 연출한 바 있는 가운데 2016년 3월과 4월사이에는 태국수도

방콕의 왕궁과 왕궁사원이 있는 싸남루엉 광장에서 똑같은 공연을 펼칠것이라고 전해졌다.

 















파타야 꺼란섬 원숭이 또 러시아 관광객 물어...


2월3일 동부 촌부리도의 세계적인 관광지인 파타야의 람섬으로 들어갔던

20세의 러시아 여성 관광객 알렉산드라양이 남자 친구와 섬내의 따왠해변가를

전체적으로 다 볼수 있는 가장 높은 지점에서 사진을 찍고 돌아오려고 하던 중

해당 지점에 있던 원숭이 두마리중 한마리가 갑자기 뛰어 올라 다리를 꽉 깨무는

사고가 발생해 임시처리를 하고 스피드 보트를 타고 나와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이번 꺼란섬에서의 원숭이 사고발생은 지난 1월4일에도 누언해변가에서도

4살짜리 러시아 소년 Shamsnyra Timotei군의 오른쪽 다리를 물으며 2.5인치대가

찢어지는 사고가 있어서 파타야시청에서 해당 폭력성이 강한 짜풍이라는

원숭이를 잡아다 란섬에서 추방시켜 버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이런 일이

또 벌어진것으로 전해졌다.














 




외국인 잠객 2명 스피드 보트 프로텔러에 다리와 몸통베여...


 


 


2월3일 오전10시40분경 태국 남부 섬관광지 끄라비도 인근의 피피레섬부근에서

쏨차이 찟따랑씨의 썬샤인 스피드 보트를 타고 잠수를 하러 갔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잠수를 위해 두명씩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상황에서 2명이 프로펠러 날에 다리와

몸통을 베이며 엄청난 양의 피를 흘리는 중상을 입고 피피섬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너무 심해 끄리비도 병원으로 재이동시키는 사고소식이 있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