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9월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746|추천 0|2015.08.30. 15:45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267

총리-탁씬전총리 경찰중령 계급장 반드시 박탈한다!!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탁씬 치나왓전총리에 대한 경찰중령 계급장을 박탈하는 사항에 대한 진전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반드시 탁씬전총리에 대한 계급을 박탈할것이라고 다시한번 재언급하며 현재 그 절차에 따라 진행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부라파대학 체육학과 학생들 멋진 근육으로 댄스 퍼레이드 화제~ 동부 촌부리도 부라파대학의 체육학과 학생들이 대학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학내 총학과 퍼레이드 행사에서 운동으로 단련된 멋진 근육을 내보이며 춤을 추는 모습들이 온라인상으로 올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찰수장-위구르족 입국시킨 싸깨우 이민국 수뇌부 경질!!   쏨욧 품판무엉 경찰총사령관은 9월1일자로 이번에 방콕시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돼 경찰의 수사로 용의현상에 떠오른 위구르족에 대한 입국을 허용해 버린 싸깨우도의 이민국 파이랏 푹짜런국장과 벤짜폰 럳싸왓경찰대령, 쁘라씻 텅캄 경찰대령등 부국장들과 르엉뎃 탐마난경찰중령,얀까위 빠라왓팍디 경찰중령,나티 텅쑥깨우경찰중령등 싸깨우도 이민국 경찰국 수뇌부들에 대한 인사경질을 명령내렸다고 전해졌다.           플라스틱 사출자재 재상공장 화제로 주민들에 피해!! 동부 차청싸오도 반포군 램쁘라두면 5리 10번지의 3304 도로가의 플라스틱 사출자재를 재생을 하는 P.V.J. 플라스틱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하루종일 냄새에 구토를 하는 등의 힘겨운 상황을 유발시켜 반포경찰서에서 출동해 조사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외국에 있는 테러용의자 기거 아파트임대녀 연결해왔다!!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 윈타이 쑤와리대변인은 언론발표를 통해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노란색 옷을 입고 총4명의 용의자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가장 최근에 방콕시 민부리구내에서 여러곳의 아파트 주거지 임대계약을 한 것으로 나타나 있는 완나 쑤언싼이라는 여성은 현재 외국에 있는 상태로 당국에 진술조사를 위한 연결을 해왔다고 밝혔으며 국민들에게 혹시라도 주변에 수상한 행동을 발견한 상황이 있다면 신고를 해주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2015년 8월 인플레이션율 1.19% 하락!! 2015년 8월달의 태국 소비자 물가 지수는 지난해 동기간보다 1.19%가 하락한 106.33을 기록했으며 올들어 총0.89%가 떨어지는 8개월 연속 하락상황을 보였으며 이는 식품류와 무알콜성 음료부분이 1.27%가 상승하고 식음료군이 아닌 기타군에서 2.52%의 하락을 보인 것으로 인한 결과라고 발표했다. 정권 쿠테타까지 해 수정한다는 헌법엔 문제많은 헌법에 대한 쿠테타는 안보여... 군부가 세운 국가개혁의회에서 민주주의 시스템의 가장 최고 기준이 되는 국가헌법을 수정하는 것에 있어서 군부의 대포를 앞세우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자체를 완전히 차단시키는 전혀 민주주의적이지 못한 모습과 함께 태국사회 각계각측에서 정권 쿠테타까지 일으키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다는 명분을 통해 수정한다면서 기존의 문제성 있는 헌법조항을 완전히 뒤바꿔 버리는 헌법에 대한 쿠테타라는 건 전혀 없어 보이는 새로운 헌법이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는 상황을 비꼬는 만평입니다... 장애인 무료 봉사한다는 젊은 택시기사 화제!! 북부 피쓰누록도 펌피람군 씨피롬면출신의 32세의 택시기사 쌍원 뜨라깐씨가 자신이 운전하는 방콕시내 택시에 국왕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교통이동 봉사를 하겠다고 공개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택시 호출 전화번호 087 – 520 – 0064 촌부리로 야바/야아이스 마약 운송하던 일당 검거!! 마약 전담경찰당국에서는 야바 마약 108,000정과 야아이스 2kg을 촌부리도내로 운송하던 치양라이도 출신의 써라윳 탐쑤타(34세)씨와 부리람도 줄신의 응암쌉 푼쌍(31세)씨를 빠툼타니도 람룩까군 븡캄프러이면 탄야부리 톨케이트 부근에서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도로 해준다고 해놓고 내팽게쳐 교통불편 주민들 청원!! 부리람도 므엉군 싸뎃면 4리 후아우아마을 주민들이 2015년 예산으로 싸멧면지자체에서 건설해 주기로 한 폭5미터,높이 60cm, 총길이 1,400미터대의 마을입구 도로를 아직 아무런 시작도 하지 않고 내팽게치고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는 관내 3,4,6,14,16,18리 마을 주민들이 애를 먹고 있다는 청원이 대중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방콕시-교통관리국의 CCTV 구매용역비 논란!! 방콕시가 방콕 교통운송국 교통시스템 발전국의 cctv 수리보수및 교체등의 개선을 위한 구매발주 용역비가 2,2900,000받에 달한다는 소리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비난의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4GB 짜리의 외부저장이 가능한 관련장비 비용은 800,000받에다 19대에 대한 수리를 하는 용역비가 15,200.000받이나 하는 것이 사실이며 일반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는 특별 하드웨어로 장착된 것으로 가격이 비싼것 일 뿐 절대로 불투명한 구매 용역처리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룩퉁노래 40년 한 사람보다 더 잘났다는 코메디언 녿 천임은 사람을 능가하는 사람~ 항간에 연예 인재등용문에서 룩퉁노래도 제대로 잘 모르는 코메디언들이 나와서 룩퉁음악을 가지고 나오는 신인 참가자들에게 이런저런 평가를 하는 심사위원을 하고 있다는 소리를 했다고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녿-천임씨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불편한 마음을 표출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논쟁이 오간 상황에서 결국 당사자인 룩퉁가수 쎄리 룽싸왕씨가 2번 TV를 통해 사과를 해야 할 사람은 자신이 아닌 녿 천임씨로 자신은 40년동안 룩퉁업계에 있는 사람으로 녿 천임씨는 사람을 능가하는 사람이며 자신이 아주 높은 경지에 이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누구에게도 사과를 할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비꼬았다고 전해졌다. 정부-기업계에 물가인하 협조요청 준비중!! 상무부는 태국내 식품,음료,공산품등의 제조생산 업계들을 소집해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지시하에 아직도 좋지 못한 국가경제로 인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한 물가인하와 관련된 협조를 요청하는 관련협의를 가질것이라고 전해졌으나 사립계에선 이미 도와줄수는 있으나 원가를 줄이는 것이 그리 많지는 않을것이라는 입장을 전해온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교통관리하던 교통경찰 엄한 시민 오토바이 넘어트려~ 온라인상으로 교통경찰이 교통법규를 어긴 차량을 부르는 상황으로 인해 주변을 달리던 용역 오토바이가 길바닥에 넘어져 버리는 사고가 나는 27초짜리 동영상이 올라오며 경찰수장인 짜까팁 차이찐다 총사령관에게 이런 식이라면 세금을 내는것도 어렵다며 호소까지 하면서 경찰들의 직무수행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해졌다. 육군수장-폭발물 테러사건 2-3명 공범있다 진술나와!! 우돔뎃 씨따붓 육군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이번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방콕시 넝쩍구에서 검거된 용의자에 따르면 이번 폭발물 테러사건에 2-3명의 또다른 일당들이 연관되어 있으나 실제로 이번 사건을 배후에서 지시한 사람은 모르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위구르족이 관련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해달하고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대법원-잉락전총리 변호진 청원 기각!! 대법원은 잉락 치나왓전총리의 쌀수매정책과 관련된 정치인 비리사건과 관련해 잉락전총리 변호진측의 행정법원으로 사건검토를 할수 있도록 보내 줄것과 고소인측의 증인추가 반대에 대한 청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기각처리를 했으며 오는 10월29일 양측이 모두 출두하도록 했다고 전해졌다. 터키인과 결혼한 폭발물테러 혐의 태국여성 무죄주장!! 지난 8월17일과 18일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과 싸톤부둣가에서의 폭발물 사건의 범행의 용의자중 한명으로 지목되고 있는 완나 쑤언싼씨가 AP 통신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자신은 터키인 남편과 함께 터키의 케이쎄르지역에 있은 지 3개월이 지났으며 자신에 대한 폭발물 사건의 용의자로 떠오르고 체포영장이 발부된것에 대해 너무나도 놀랐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자신은 해당 폭발물이 발견된 아파트 숙소방을 남편의 친구가 기거를 하게 자신의 이름으로 임대를 해준것이나 해당 방에는 벌써 1년이 넘도록 가보질 않았기때문에 누가 방에 왔었는지도 모르고 있으며 어쨌든 태국경찰측에서는 자신에게 전화연결을 해왔었으며 얼마든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출두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랏/차야품/부리람/쑤린-댕기열 특별주의령!! 제5질병관리국에서 관장하는 동북부 이싼지방의 나컨라차씨마도,차야품도,부리람도,쑤린도등 4개도에서는 2015년 1월1일부터 8월29일까지 댕기열병으로 총5,110명이 앓았었으며 그중 3명이 숨지기도 했으며 나컨라차씨마도의 경우 가장 많은 2,474명의 환자가 있었고 2명이 숨지는 상황이 벌어졌었다며 모기가 먹을것을 찾는 아침과 저녁의 비교적 차가운 날씨를 조심할것을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폭발물 제조재료 보관방 임대녀와 외국인에 체포영장 발부!! 국립경찰청 쁘라웃 타원씨리대변인은 언론발표를 통해 지난 8월30일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방콕시 민부리구 쌘쌥동의 분야바골목으로 불리는 라싸우팃 25/8번골목내의 마이무나 가든홈 아파트내의 폭발물 제조가 가능한 화학비료와 폭발시 사방으로 퍼지는 효과를 가지는 너트조각들 폭발물을 이동시키는데 사용되는 원격조정 장난감등을 발견하고 해당 숙소의 임대자인 태국인 완나 쑤언싼(여.26세)씨와 국적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남자 외국인 1명등 총2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적수가 똑같이 수정헌법 승인통과 반대하는 정국상황 설명입니다... 현재 태국 정국은 오는 9월6일 국가개혁의회에서 벌어질 버원싹 우완노위원장이 필두가 된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 완성시킨 2007년 헌법수정안을 승인 통과 시키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투표결정에 태국내 모든 각계각측에서 촉각을 세우며 주시하고 있습니다... 탁씬 치나왓전총리를 필두로 한 프어타이당은 물론 아피씻 웨차치와전총리를 필두로 한 민주당도 한결같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이 국가정치를 관장하게 될 정부에 지속적으로 마력을 발휘하며 개입할수도 있다는 우려를 갖고 있는것이지요... 군부에서는 단지 비리부정으로 이어져 왔던 못된 정치인들을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게 만든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국민들의 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후에 집권을 하게 된다지만 국회내에서 언제든지 마음을 모으면 국회의원이 아니면 외부에서 총리를 영입할수 있다는 등의 언제라도 정권과 수장을 바꿀수 있는 힘없는 정부를 만들수도 있게 만들수 있다며 이 모든것이 이미 정권 쿠테타를 일으키고 앞으로의 태국을 이끌어가기 위해 세워놓은 로드맵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까지도 의심을 하는 등 거대한 정치계의 반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정권 쿠테타를 지지했던 민주당까지도 이렇게 수정헌법에 대한 국가개혁의회의 승인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을 보며 또다시 태국내 정치는 기존의 탁씬의 프어타이당/빨간옷과 아피씻을 필두로 한 민주당/노란옷외에 이번 헌법수정건 상황을 보면서 군부와 왕실을 사랑하는 이제야 서서히 눈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소위 실질적인 태국내 기득권 정치세력들과의 관계와 그들과의 갈등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군부에서는 노란옷과 민주당등의 반탁씬계 정치세력들의 쿠테타 지지를 통해 탁씬의 잉락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게 되었지만 민주당 역시 명확한 희망과 답이 없는, 싸그리 몰아내야 할 구세대 정치세력으로 판단하고 있기때문에 그 모든 정치세력들을 배제하고, 자신들이 추구하는 태국 왕실을 수호하는 군부와 그들과 같은 노선쪽의 사람들과 태국을 이끌어 가려고 하는 중이지요... 그렇게 태국의 정치상황은 또다시 갈등과 혼란을 겪게 될것으로 보입니다...